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때문에 결혼포기 다 뻥 아닌가요?

... 조회수 : 5,428
작성일 : 2018-08-28 10:15:55
남친이 있는데 집값이 너무 비싸니 결혼포기하자 하나요?
저출산 원인이 집값이니 집값 너무 비싸니 결혼 포기한다느니
하는말 볼때마다 참 거짓말도 잘한다싶네요
IP : 110.70.xxx.18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8 10:18 AM (1.243.xxx.75)

    집값 때문에 깨진 커플 봤습니다

  • 2.
    '18.8.28 10:20 AM (61.74.xxx.120) - 삭제된댓글

    마리앙뜨와네뜨 같네요 님 ㅋㅋ

  • 3.
    '18.8.28 10:20 AM (49.167.xxx.131)

    싼집 많아요 여자가 만족못한거겠죠 그집을 ㅠㅠ

  • 4.
    '18.8.28 10:21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뭐가 또 뻥이야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중매 결혼도 있고 다양해요

    부부가 살 집이 얼마나 중요한데 뭐가 또 뻥인가요?

    신혼부부 특공 보니까 나이제한 있던데요??? 돈없는 40대 커플 결혼해도 정부의 정책에 해당 안되용

  • 5. 어휴
    '18.8.28 10:21 AM (211.49.xxx.218)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네.

  • 6. ...
    '18.8.28 10:22 AM (119.69.xxx.115)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아엠에프때 남자실직해서 파혼한케이스랑 비슷하죠.
    40~50년전 단칸방에서 신접살림하던게 당연한 시대가 아니니깐요. 대출이 끼던 아니던 소형아파트자가로 시작하는거랑 아닌거랑 엄청 달라요.

  • 7.
    '18.8.28 10:24 AM (122.36.xxx.122)

    이여자 아까 자긴 2005년도에 결혼했는데 전세 얻어 시작했다고

    나도 다 그렇게 일어났는데 젊은애들은 왜 징징대면서 핑계 많냐고 비난하던글 지운여자

  • 8.
    '18.8.28 10:25 AM (122.36.xxx.122)

    이렇게 집값 비싸면 대출비 갚느라 애도 못낳죠

    저 아는 부부들 딩크인지 불임인지 여럿 되는데

    왜 집값상승이 문제가 아니냐니 ㅠ

  • 9. ...
    '18.8.28 10:28 AM (218.236.xxx.162)

    집값 때문 맞아요 전세도 너무 비정상적으로 많이 올랐었어요

  • 10.
    '18.8.28 10:29 AM (122.36.xxx.122)

    부부가 살 집이 얼마나 중요한데 뭐가 또 뻥인가요?

    신혼부부 특공 보니까 나이제한 있던데요??? 돈없는 40대 커플 결혼해도 정부의 정책에 해당 안되용

  • 11. ....
    '18.8.28 10:29 AM (59.29.xxx.42)

    왜없나요.
    30초반까지 직장잡고 자리잡고 월세내고 하면서 살다보면
    30중후반되고 막상 결혼생각하면
    집구하고, 애낳고,집값 갚아가며,,,나중애 내 자식 힘들게 살아갈거 , 돈들어갈거 생각하면
    내욕심 접고 그냥 이렇게 혼자 살다 멸종해버리자 하는 마음들이 생기는 거죠.

    거기서 가장 큰 돈 들어가는게 집이고요.

  • 12. ...
    '18.8.28 10:31 AM (223.62.xxx.217)

    대책없고 철없은 애들이나 라면만 먹고 살아도 행복하다하죠.
    요즘 집값걱정하는 청년이면 세상물정에 어둡지 않고 책임감 있는 거죠.

  • 13. ..
    '18.8.28 10:32 AM (223.62.xxx.7)

    얼마전에도 글 올라왔는걸요. 예비 시댁이 잘사는데 집 안사주신다고 파혼해야하냐고.

  • 14. 뭐니
    '18.8.28 10:33 AM (175.118.xxx.47)

    젊은애들 희망이없어지는건 사실이죠

  • 15. ...
    '18.8.28 10:33 AM (223.62.xxx.217)

    이런 사람들 특징이 반지하 전세라도 들어가면 되자나 그러겠죠?
    자기는 그렇게 살라면 절레절레 할거면서.

  • 16. 개독같은 빠순
    '18.8.28 10:37 AM (14.38.xxx.84)

    대단한 마리앙뜨와네뜨 나셨네

  • 17. @@
    '18.8.28 10:38 AM (203.226.xxx.17)

    싼집 많아요 여자가 만족못한거겠죠 그집을 ㅠㅠ. 22222

  • 18. 사실
    '18.8.28 10:39 AM (61.102.xxx.181)

    다들 눈만 높아서 능력에 안맞는 비싼 집 쳐다보며 이러니 저러니 해서 그런거지
    세상에는 강남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비싼 아파트만 있는것도 아니에요.

    그 보다 싸고 평범하고 그런 집에도 사람들이 다 아이들 낳고 잘 삽니다.
    괜히 그런 식으로 여론을 끌고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 하는 거죠.

  • 19. ㅁㅁ
    '18.8.28 10:40 A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다 뻥은 아니죠
    결혼 전제로 5년 사귀던 남자 버리고
    집 사줄수있단 남자로 간단히
    갈아탄 어느댁 아이 압니다

  • 20. ...
    '18.8.28 10:40 AM (175.223.xxx.119)

    보통 남자쪽이 집을 후진데 얻어준다고 여자가 결혼깨죠

  • 21. ..
    '18.8.28 10:40 AM (49.170.xxx.206)

    어짜피 집 살 능력 안됐던 집값 신경 안쓰는 극서민층은 집값 비싸도 결혼해서 셋씩 잘낳고 살고요ㅡ
    돈 많은 부자들도 다들 결혼해서 잘살아요.
    그런데 그 중간에 어정쩡한 소시민들, 서민~ 중산층까지의 사람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안해요.
    노력하면 전세라도~
    대출 가득 받아서 소형 평수 아파트라도~
    이러던 어정쩡한 층들이 결혼 포기하고 차 사고 여가 즐기며 혼자 사는 쪽을 선택하는 비율이 확 늘었어요.

  • 22.
    '18.8.28 10:40 AM (122.36.xxx.122)

    뻥이라고 단정 지을거 까지 있니 ㅎ

  • 23. ...
    '18.8.28 10:46 AM (223.62.xxx.217)

    눈이 높다고 하고 능력이 없다하는데
    내가 서울도 아닌데 사는데도 1년사이 오래된 아파트도 몇천. 1억~2억 훅 올랐다.
    어떤 회사 연봉이 사원. 선임 연봉 1년사이에 1억 올려주나?
    능력이 없는게 아니고 화폐가치가 떨어진거.

  • 24. 예전보다
    '18.8.28 10:48 AM (49.173.xxx.133) - 삭제된댓글

    교육수준도 높아지고 생활수준도 월등히 높아졌는데 당연히 신혼부부의 출발선도 비교할수가 없죠.
    30~40년전 저 어렸때 서울 변두리에 살았는데 그때만 해도 문열자 마자 바로 부엌나오는 단칸방에 사는 친구들도 꽤 있었어요. 리어카로 이사하는 사람도 종종 보일만큼 살림도 단촐했구요.
    질좋은 일자리도 많지 않고, 싼집도 많네, 어쩌네 해도 억억하는 단위이고, 예전에는 주위에서 보고 듣는것에 신문,방송에서 다루는 정보가 전부였다면, 지금은 인터넷에서 수집하는 정보가 비교할수 없이 다양하고 방대합니다.
    이것저것 다 생각하니 결혼 엄두가 안 날수도 있지, 그게 왜 거짓말이랍니까?
    요즘 대학생들 대학 졸업하자마자 학자금 대출로 인한 빚쟁이로 사회에 첫발 내딛는 애들 많아요.

  • 25. ㅇㅇ
    '18.8.28 10:53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집값 비싸서 결혼 안 하거나 포기하는 거 맞아요.
    아는 집 참하고 예뻐 보이는 오래 연애햐 커플,
    결혼날짜 잡았다가.
    남자쪽 집 갑자기 가세 기울어 결혼 뒤로 미뤘다가
    결국 헤어져 남자 부모가 엄청나게 속상해 했는데
    둘이 다시 화해?하고 결혼 했는데, 신혼부부가 떨어져 살아요. 집때문에.
    전세값이 집값과 비슷했던 박근혜 정부때 전세끼고
    서울에 집 샀는데 이건 참 잘했죠.
    자기들 버는대로 전세금 갚아야 내집 되니까
    지금 삼년째 맞벌이 하느라
    남자는 본가인 서울에, 여자는 지방 친정에 사는 주말 부부예요.
    이것도 워낙 둘이 사랑하니 우여곡절 끝에
    이렇게라도 결혼했지,
    보통 다 결혼 포기하죠.

    진짜 짐승도 둥지가 있어야 알을 낳습니다.

  • 26. dd
    '18.8.28 10:58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시조카 애인있지만 결혼할 생각없다더군요
    애인이 아직 나이가 20대후반이라 만나긴 하는데
    결혼 생각안하는 이유중 하나가 지금 서울에서
    원룸얻어있는데 자기가 결혼해서 집사고 할 자신이 없데요
    그럴 자신이 없다보니 결혼할 엄두가 안난다고~
    시누네가 잘살지 않는지라 충분히 공감가던데요

  • 27. ㅇㅇ
    '18.8.28 11:00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뭐 아무 생각없이 눈맞으면 자고 지하 단칸방에서라도
    일단 같이 살고 애 셋씩도 낳고 그런 사람들도 있긴 하겠죠.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 전 오히려 똑똑하다고 봅니다.
    대책이란 걸 생각하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대책이 안 서면 결혼도 포기하고,
    아기도 포기하는 건 책임감이 무엇인 지 알기 때문이죠.
    애는 낳으면 저 먹을 건 타고 난다.
    제 복이다.
    이런 소리하는 게 책임감 없는 거죠.

  • 28. ,,
    '18.8.28 11:03 AM (49.173.xxx.222)

    이 상황에 문정부를 두둔하고 찬양하는 자들은 어느 지역에 사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누가봐도 위태위태한 대한한국 부동산 경제상황인데 자꾸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아무 문제 없다고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고 있어요
    이런 문정부 두둔글이 설마 사람들에게 먹힌다고 생각해서 하는 행동인가요
    진심으로 그들의 사상과 심리가 이해가 안되서요
    무엇이 저들을 저렇게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만드나요

  • 29. ㅇㅇ
    '18.8.28 11:04 AM (24.102.xxx.13)

    식견 좁은 걸 이렇게 티 낼일인가요? 난 안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을 수 있는거지

  • 30. ...
    '18.8.28 11:06 AM (223.33.xxx.71)

    뻥이긴.
    제 남동생 9년 연애 끝에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결심은 2년만에 했고
    없는집 자손이라 7년을 둘이 모아서 전세집 얻었어요.
    7년동안 모은거니 이번 정권 때문만은 아니죠.
    과거 정권부터 누적된 역사가 결혼을 늦춘거죠.

  • 31. ..
    '18.8.28 11:09 AM (61.73.xxx.251)

    월세 내며 오래 좁은 원룸 살아봐요. 전세금 맞추기도 어려운데 서울의 억억하는 내 집이요? 월급은 또 얼마나 된다고. 내 자식은 안 낳아서 이 희망 없는 인생 안 겪게 해야지 생각 들어요.

  • 32.
    '18.8.28 11:13 AM (122.36.xxx.122)

    박원숭에게 배신감 느끼는 분들 많던뎅

  • 33. ㅇㅇ
    '18.8.28 11:18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이전 정권때도 집값은 비쌌어요.
    그래서 늘 집값 잡겠다는 말은 많은 국민의 마음을 얻는데 효과가 있었죠.
    그런데 이전 정부보다 더 뛰고, 노무현 정부때 학습효과도 있으니
    또!!??하고 민심이 더 술렁이는 거죠.
    스스로 대깨문이라는 충성스런 지지도로 민심은 돌릴 수 없고
    오히려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효과는 최고죠.

    지지자가 많아 보여야 문프 무시 못한다는
    정치글에 달린 댓글보고 그래서 웃었네요.

    박원순도 지난 임기때 가만 있다가 이번 정부 들어서
    개발이니 뭐니 떠들었다가 철회하는 소동 피는 거 봐요.
    주위 지지자들이 오냐오냐 하니까 천지분간을 못 한거죠.ㅉㅉ

  • 34. ㅈㄴㅅㅂ
    '18.8.28 11:21 AM (220.72.xxx.131)

    정확하게 하면
    여자 마음에 드는
    잘나가는 비싼 동네 원하는 평수를
    들고 올 남자가 없어서 결혼포기라는 거에요.
    여자 능력요? 그걸 묻는 건 찌질한 남자거든!

  • 35. ㅈㄴㅈㄴ
    '18.8.28 11:22 AM (24.102.xxx.13)

    수준에 맞는 배우자를 찾으면 됩니다 윗님 더 못 해온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 만나지마세요~ 싸잡아서 미워하지말구요^^

  • 36. 이런 모지리가 실제 있나요?
    '18.8.28 11:33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이 글 뻥이요?

    낚을려고 애쓰시네 ㅋㅋㅋㅋㅋ

  • 37. 이런 모지리가 실제 있나요?
    '18.8.28 11:33 AM (125.184.xxx.67)

    이 글 뻥이죠?

    낚을려고 애쓰시네 ㅋㅋㅋㅋㅋ

  • 38. ㅇㅇ
    '18.8.28 11:45 AM (223.32.xxx.131)

    님이 원룸에서 시작되도 괜찮은분이아닌가보죠
    님이 집가져올것도 아니고

  • 39. ....
    '18.8.28 12:17 PM (222.99.xxx.210)

    전세가 1억만되도 결혼했어요 집값은 10억이래도

  • 40. ..
    '18.8.28 12:28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수준에 맞는 배우자를 찾지않고 위만보니 자꾸 결혼을 안하죠..빌라살던 여자도 아파트해오는 남자를 바라니..

  • 41. ...
    '18.8.28 1:22 PM (121.130.xxx.148)

    집값때문에 남자를 바꾸거나 헤어지는 게 아니고
    결혼 자체를 안한다구요. 원글님

    결혼을 안하는 건 국가적으로 엄청 손해입니다.
    아이를 안 낳는 것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져서가 아니라

    결혼을 하여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 42. 공감이요
    '18.8.28 7:1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집값때문에 남자를 바꾸거나 헤어지는 게 아니고
    결혼 자체를 안한다구요. 원글님

    결혼을 하여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에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3. 공감이요
    '18.8.28 7:16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부모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너무 힘든 세상이잖아요. 학생들도, 젊은이들도.

    당장 학령기만 되어도 교육수준이나 삶의 방향이 거의 결정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본인이 노력한다고 해서 이상을 실현할 기회나 희망을 갖기 힘들잖아요.
    신분제 조선보다 별로 나을것 없는 헬조선에 살고 있어요.

  • 44. ..
    '18.8.28 10:07 PM (211.221.xxx.23) - 삭제된댓글

    쯧 원글은 세상물정 모르고 남편이 벌어다준돈으로 살림이나 하면서 푼수처럼 혼자만 속편하게 사는 40-50대 주부에 500원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283 가장 좋아하는 계절과 날인데 슬퍼요 왜이러지 16:08:00 8
1587282 대학생아이 시모에게 안간다고 남편이 2 ㅡㅡㅡ 15:59:48 498
1587281 부부가 불화하는 집 3 .. 15:58:46 396
1587280 90대 시어머니 건강음식만 드시는거 7 ... 15:55:42 569
1587279 임윤찬 쇼팽 에튀드 너무 기대했나… 3 15:50:40 597
1587278 쿠우쿠우 에슐리 같은 부페 3 15:49:30 498
1587277 한고은의 점심식사는 유자차한잔 7 ... 15:45:47 1,411
1587276 이불세탁시 표준코스vs이불세탁코스 1 퍼플 15:43:57 296
1587275 고추냉이 뿌리 어찌 먹나요? 1 우요일 15:41:48 88
1587274 꿈에 이빨 계속 빠지고 윤통 노래부르고 건희 옆에서 장단 맞추고.. 4 꿈.. 휴... 15:39:58 415
1587273 먹으면서 결혼식하는 웨딩홀 7 Pjj 15:34:03 831
1587272 새로고침 다단계부인이요. 1 .. 15:29:37 434
1587271 소파 급질문!!! 조언부탁드려요 3 ㄹㅇㅇ 15:28:10 279
1587270 어버이날쯤에 형제들끼리 다 모이시나요? 1 15:27:42 471
1587269 윤석열은 정말 자신이 지금까지 잘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11 윤석열 15:25:49 894
1587268 82만 식세기 쓴다구요? 14 ... 15:25:16 905
1587267 오오? 코치 디자인 이뻐졌네요? 4 15:22:33 1,506
1587266 아파트 소독 알바 18 ㅁㅁ 15:14:07 1,421
1587265 윤석열 욕 하시는분들 8 용산윤씨 15:12:20 1,123
1587264 상품권 어찌할까요 5 결정장애 15:11:41 600
1587263 현실적인 월1000 직업 18 15:08:53 2,403
1587262 똑똑한 82님들 영문에 주어를 찾아주세요. 5 도와주세요 15:08:30 206
1587261 속이 안 좋으면 뭘 안 먹는 게 제일 좋죠? 6 ㅇㅇ 15:05:28 623
1587260 결혼 안하는거 폰 때문 아닐까요? 9 ... 15:04:44 1,291
1587259 내연녀가 애인이 안만나준다고 동영상을 7 산사랑 15:03:48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