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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사기가 합법적이라는 그 지방가서 똑같이 사기 치려구요.

..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18-08-20 22:42:54
어떤 유~~~명한 분이 
저희 어머니 돈으로 부동산 매입을 한 다음
그 부동산을 팔아넘겨 매매대금으로 지 빚잔치를 했는데 그 지방 검찰과 경찰은 그게 사기가 아니라네요.

그 유~~명한 분 보호하시느라 검찰, 경찰 모두 사건 조작을 해주시면서
"투자받은 부동산 팔아넘겨서 매매대금을 편취했어도 사기가 아니다~"라고 해주시니

그 지방으로 이사가서 투자 목적으로 돈 받아 
빌딩들 수십개 매입한 다음 빌딩들 팔아넘겨 매매대금 모두 제 계좌로 빼돌리려구요.. 
누가 봐도 범죄인 그 짓이 그 지방에서는 아무 잘못이 아니라니깐..
그냥 그 지방으로 이사가서 그 지방 사투리부터 배워 그 지방 시민인 척! 만 하면 되는건데...
공부 헛했어요..
참.. 그 지방 좋네요. 마음껏 사기쳐도 그 지방 사람이기만 하면 눈감아주니, 
그 지방 시만만 되면 일년안에 1천억은 눈감고 벌겠네요. 

=================

그 유~~명한 분...
참 청렴결백하고
정의로운 분으로 알려진 분이라
그 분 이름만 올려도..
작전세력이니 일베니.. 욕을 먹어 그 분 이름과 그 분 사는 지방은 언급 안할렵니다...

IP : 64.62.xxx.7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왜 사기인가요?
    '18.8.20 10:45 PM (58.230.xxx.242)

    남의 돈을 사용할 권원이 있으면 사기 아니죠.

  • 2. ..
    '18.8.20 10:49 PM (64.71.xxx.66)

    기망을 했으니깐요. 남의 돈을 받아 부동산을 매입한 것까지는 허락을 받았다 쳐도 그걸 팔아넘겨 자기 채무 변제에 사용하라 허락한 사실은 없으니깐요. 그 부동산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었는데, 그 유~~명한 분은 그걸 팔아 지 빚잔치를 했으니 프로젝트를 할 생각도 없었던 기망행위니깐요.. 소유권 이전해 팔아넘겨 그 매매대금 편취하라는 권한은 부여한 적이 없었습니다.

  • 3. ..
    '18.8.20 10:51 PM (64.71.xxx.66)

    돈을 사용할 권한은 그 돈으로 부동산 매입까지의 권한이지 그 이상의 권한을 넘겨 지가 팔아넘겼는데 왜 사기가 아닌가요? 혹시 그 지방분인가요?

  • 4. ..
    '18.8.20 10:53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일전에 글 올리신 분 같은데...그때 광주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 5. ...
    '18.8.20 10:56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있어요.
    투자라 받아놓고 부동산 투자후 원금을 안 갚았나요
    아니면 원금만 갚고 수익을 나누지 않고 그 정치인이 혼자 먹어서 사기라고 그러시는건지..궁금해요

  • 6. sbs
    '18.8.20 11:01 PM (118.176.xxx.128)

    성공하시기 바래요.

  • 7. 아무리 봐도
    '18.8.20 11:01 PM (223.38.xxx.12)

    글만 봐서는 사기가 아닌데요?

  • 8. ..
    '18.8.20 11:02 PM (64.71.xxx.66) - 삭제된댓글

    대여금이었지, 투자도 아니었어요. 그 유~~명한 분 가족은 빚을 져서라도 외제차 몰고 다니고, 밍크 코트 갈아치워야하고, 80kg는 족히 나갔을 그 딸은 나이트에서 램프 들고 부팅하는게 자랑이었고, 골프치고 다녔으니 빚이 점점 불어났고 저희 어머니께 돈을 빌릴 당시 이미 30억의 채무 초과상태였고, 투자 받았다 주장하는 그 부동산에도 20억 가량의 채무가 존재했던 상황이었고 그 중 8억은 공사대금 채무라 유치권이 점령하던 상황이었어요. 유치권을 고지의 의무는 신의성실한 의무라 고지를 하지 않으면 사기행위에 해당되지만, 그 지검에서는 아예 유치권을 조사에서 제외시킵니다.(등기부에도 나와있는 공사비 채무였는데도요..) 그 부동산을 팔아넘겨 매매대금을 다 해먹은게 그 정치인의 처입니다. 그것도 유~~~명한 도박 사찰의 주지의 형(사기전과범)과 손잡고요..그들의 대화 녹취도 있었어요. 저희 모친 돈 떼어먹고 나누어 해먹자는.../사

  • 9. ..
    '18.8.20 11:04 PM (64.71.xxx.66)

    대여금이었지, 투자도 아니었어요. 그 유~~명한 분 가족은 빚을 져서라도 외제차 몰고 다니고, 밍크 코트 갈아치워야하고, 80kg는 족히 나갔을 그 딸은 나이트에서 램프 들고 부킹하는게 자랑이었고, 골프치고 다녔으니 빚이 점점 불어났고 저희 어머니께 돈을 빌릴 당시 이미 30억의 채무 초과상태였고, 투자 받았다 주장하는 그 부동산에도 20억 가량의 채무가 존재했던 상황이었고 그 중 8억은 공사대금 채무라 유치권이 점령하던 상황이었어요. 유치권을 고지의 의무는 신의성실한 의무라 고지를 하지 않으면 사기행위에 해당됩니다. 그 지검에서는 아예 유치권을 조사에서 제외시킵니다.(등기부에도 나와있는 공사비 채무였는데도요..) 그 부동산을 팔아넘겨 매매대금을 다 해먹은게 그 정치인의 처입니다. 그것도 유~~~명한 도박 사찰의 주지의 형(사기전과범)과 손잡고요..그들의 대화 녹취도 있었어요. 저희 모친 돈 떼어먹고 나누어 해먹자는 녹취도요.. 그 지방 검찰청.. 저희가 제출한 증거 하나도 채택하지 않고 모든걸 허위로 처분내렸습니다. 그래서 국정감사에서도 해당 사안이 문제로 제기되었구요.

  • 10. ㅇㅇ
    '18.8.20 11:08 PM (121.152.xxx.203)

    저 님이 글 올리신것 여러번 봤는데
    사기당한 돈을 찾겠다는게 목적인지
    그 지방 욕하고 그 지역 사람들 욕보이는게
    목적인지 모르겠어요.
    쓸데없는데 힘빼지말고 좋은 변호사 사서
    하는데까지 해보세요

  • 11. ..
    '18.8.20 11:08 PM (64.71.xxx.66) - 삭제된댓글

    아.. 제가 법적 지식이 짦나보네요. 그럼 빌딩 매입자금으로 수천억 빌려 빌딩 매입한 다음, 그 빌딩들 매도하고 받은 매매대금을 제가 다 가져도 되는거군요... 대한민국은 그게 합법적인 나라인거죠?

  • 12. ..
    '18.8.20 11:09 PM (65.49.xxx.66)

    아.. 제가 법적 지식이 짦나보네요. 그럼 빌딩 매입자금으로 수천억 빌려 빌딩 매입한 다음, 그 빌딩들 매도하고 받은 수천억 매매대금을 제가 제 통장으로 빼돌려 그 돈 가지고 해외로 튀어도 되는거군요..대한민국은 그게 합법적인 나라인거죠?

  • 13. ...
    '18.8.20 11:13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그 대여금 안 갚았냐구요..받은 사람은 투자라 하고..빌려준 사람은 대여금이라고 하고.. 큰 돈 투자하면서 계약서도 안썼나요?

  • 14.
    '18.8.20 11:13 PM (211.108.xxx.228)

    내세요.
    적폐들과의 싸움은 힘들어요.
    국정감사에서도 말이나왔다니 민주당정의당 이런곳에 계속제보하고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15. 돈을
    '18.8.20 11:14 PM (211.108.xxx.228)

    안갚고 그걸로 빌딩사서 자기가 꿀꺽한거 같은데요.

  • 16. ..
    '18.8.20 11:15 PM (65.49.xxx.66)

    여보세요. oo님 님같은 분 나오실 것 같아 지방 언급 안했습니다. 그게 그 지방에서는 합법적이고 전혀 도덕적으로 문제될 사항이 아니라니, 저도 그 도시가서 시민인 척 하면서 여기 저기 그 지방분들만 타겟으로 투자금 모아 수천억 모집해서 해외에 빌딩 사서 팔아 원금을 돌려주겠다고 한다음, 수천억 짜리 빌딩 팔아 제가 제 통장으로 횔령해보려구요. 뭐 그게 합법적이라고 하시니... 합법적으로 수천억 벌기 쉽네요. 그 지방 사투리만 배우면 끝나는 것이니..쓸데없는데 힘빼기 싫습니다. 근데 어떻게 하나요? 법과 질서보다, 우리들~~ 이웃정이 더 앞서는 곳이라 쓸데없는 힘을 빼게 하니 말이죠.. 하는데까지 하게 되어 다행히 메인 방송국에서 취재해가셨네요. 기소독점주의 폐해로..

  • 17. ..
    '18.8.20 11:16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이거 보세요
    대한민국에서 수천억 빌려서 빌딩 매입하고 빼돌려서 튀면 범죄죠
    그런데 범죄가 아니라고 판정난건 원글님 이야기하고 달리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법으로 해결하세요
    원글 이야기대로라면 당연히 이겼어야 할 재판을 지고 나서 검찰이랑 경찰이 사건 조작했다는 건가요?
    사실이면 방송국 제보해보세요
    언론이 딱 좋아할 내용인데

  • 18. 계약서 보세요
    '18.8.20 11:16 PM (58.230.xxx.242)

    투자금인지 대여금인지
    근데 대여금이어도 꼭 사기는 아닙니다.
    빌린 돈 쓰는 건 그 사람 맘이고
    그냥 채권채무 관계이지
    형사상 사기는 아닌거죠.

  • 19. ..
    '18.8.20 11:26 PM (65.49.xxx.66)

    ...님. 여보세요. 계약서 다 있구요. 법적으로 "처분문서"라고 하지요? 차용각서라고 명시한 계약서에 그 부동산 팔아 채무 변제하겠다는 내용이 뻔히 있는데, 그 부동산 팔아 지 빚잔치 했다구요. 저희 고소장에 그 유~~명한 분의 처의 채무초과증거(예를 들어 보험까지 압류당한 압류증/ 그 집 방문하여 그 집 마루에 널부러져 있던 압류증 사진 찍어옴) 를 제시하니, 그 지검에서 우리 유~~명한 지방 명망가 어르신 봐주려고 해당 금원을 대여금에서 투자로 둔갑시켰지요. 그 지검 동향 검사님이 투자일 경우에는 사기가 아니라는 아주 무식한 법적 잣대를 들이미신거죠. 다른 지방에서는 유치권이 있는 건물을 매압하게 하여 투자를 받았을 경우에는 사기라는 판례도 있는데, 그 지방에서는 유치권을 고지하지 않아도 사기가 아니랍니다. 처분문서, 증거들 없으면 공영방송국에서 취재를 왜 하시고, 박주민 의원님이 미쳤다고 이 사안을 세월호 사안과 함께 국정감사에 문제제기하셨겠어요? 그만좀 그 지방 옹호하시죠! 제가 그 지방 국회의원인데 살인을 했다 칩시다. 살인현장이 찍힌 cctv, 제 지문이 있는 살인도구 모두 존재하는데도, 검사가 제가 그 지방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로 그 증거들 조사 안하면 무혐의 나오는게 그 지방 현실이에요. 이제 좀 와닿으시겠어요? 옹호할 걸 옹호하세요. (그 지방에서 벌어진 일이라 그 지방 언급했을 뿐이고, 무조건 그 지방 언급했다는 이유로 이유없이 비꼬시는데, 다시 말씀드리듯, 박주민 의원님이 국정감사에 문제 제기를 하셨을 정도로 법리해석과 채증법칙이 위반되는 아주 편파적인 수사였습니다. 심지어 그 지방 경찰서에서는 대질신문시 그 유~~명한 분은 50살가까운 나이에도 백수에 부모에게 기생하여 살며 10시 반까지 아침잠 주무시며 불로소득중인 먹방요정 따님 대동을 허락하셨고, 저희는 서울에서 그 지방까지 저희 모친을 모시고 내려갔는데도, 대질신문 입회를 거절닫했습니다. 이게 공평해 보이세요?

  • 20. ..
    '18.8.20 11:30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그래서 82에서 어쩌라구요. 여기에 올리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 21. ..
    '18.8.20 11:38 PM (65.49.xxx.66)

    ..님. 방송국 제보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수천억 빌려서 빌딩 매입하고 빼돌려서 튀면 범죄죠"라고 판단하는게 당연한거죠. 그게 상식인거 아시네요. 수억 빼돌리셨습니다. 그 유~~명한 분께서.. 사기전과범 도박사찰로 유명한 사찰 주지 형과 함께... 녹취 있다고 위에 댓글 썼습니다. "XXX 돈 갚지 말고 그 돈으로 이모 빚 갚고 XXX 돈은 떼어먹으면 된다. "라고 했던 녹취도 있었고, 변제 능력이 없었다는 증거 역시 모두 완벽히 제출했어요. 법적으로 안되어서 억울한게 아니라, 법적근거가 모두 있는데도 **지검에서 증거 누락을 시키니 억울한겁니다. 이게 바로 지역주의의 폐해이기도 하구요. 그 지방의 나쁜 점 언급하면 그것만 지역주의인가요? 그 지방에서 타지방 사람에게 하는 짓은 지역주의같지 않으신가봐요. //58님.. 계약서(처분문서)의 내용에 그 부동산을 팔아 변제를 한다는 내용이 기입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부동산은 유치권이 8억이 설정되어 있어 매도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므로 유치권을 고지하지 않은 것은 사기에요. 그건 이미 case가 있는 사럐이구요. 무엇보다 해당 부동산을 팔아 변제를 해야할 의무가 있는 자가 그 부동산을 팔아 지 남편(유명한 정치인), 지 아들 채무 변제에 사용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혐의가 나와 억울한게 아니고, 그 지검에서 그 지방 명망인사를 위해 사건 조작과 사건 축소 은폐를 했기에 기소독점주의에 화가 나는 겁니다. 공영방송국에서도 그 이유로 취재를 하셨구요. 2개월전 그 집에 동산 압류하러 다녀왔구요. 10:30반까지 그 유~명한 분 처와 50살 먹은 먹방요정 따님이 쳐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지난 주 금요일에 그 지방검찰청 인권감독관실 다녀왔고, 제 근거 있는 주장에 아무 반박도 못하고, 어쩔 수 없다... 고만 하시더군요..법보다 정이 앞서려면 뭐할러 법을 만듭니까? 그 지방가서 시만인척만 하면 사기도 합법적으로 인정받는데..

  • 22. ..
    '18.8.20 11:46 PM (65.49.xxx.66)

    211님 그래서 댓글 다시면 보기싫은 제 글 삭제하는데 해결되시나요? / 저는 님처럼 무조건 이유없는 그 지방 옹호를 하기 위해 딴지를 거는게 아니고, 대한민국의 법적 형평성과 지역온정주의의 폐해를 알리는 겁니다. 참..놀랍네요.. 그 지방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돈으로 빌딩 애입한 다음 빌딩 팔아넘겨 그 돈 횡령해도 사기가 아니라는게 그 지방의 도덕적 기준인가보네요.. 그래서 지방색이 존재하는거죠. 그 지방에서 만연한 도덕적 기준은 그 지방에서 허용하는 도덕적기준이고 지방마다 기준의 허용치가 다르니깐요.. 왜 그 유~~명한 분이 대출 먹튀를 하며 암환자 돈까지 수십억읗 해먹어도 전혀 도덕적 부끄러움이 없나 의문이었는데, 그 지방의 도덕적 기준 허용치 안에 있는 행위였었나보네요.. 허.. 허...일부 댓글들 보니 이제 이해가 가네요. 그 뻔뻔한 얼굴과 동산 압류시 저에게 이년 저년 했던 그 청렴결백한 유~~명한 분의 걸쭉한 욕설이...

  • 23. ..
    '18.8.20 11:53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저 그 지방 옹호하는거 아닌데요. 그 지방 사람도 아니구요. 시가가 그쪽인데..그래서 싫어하면 싫어했지 좋아하지 않아요 .저도 당한게 많아서. 그런데..원글님은 싫어요.

  • 24. ..
    '18.8.20 11:59 PM (65.4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님 좋은거 같으세요? 저는 정상적인 도덕적 기준이 없는 분 좋아할 만큼 애정 넘치는 사람 아닙니다. "빌딩 팔아 매매대금 편취하겠다는 분들이 합법적이라 생각하시니, 님 돈 이리 저리 타인에게 드리고 사기쳐도 괜찮으니 그 돈 가져주십시오.. 라고 하시면 되는거에요.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언제 님보고 저 좋아하라고 글 올렸답니까? 기소독점주의 폐해에 대해 이렇게라도 알려야 사법개혁이 되는 겁니다. 그 사람 좋므면 살인마라도 용서해줄 분이네. 저 싫으니 피해자인 제가 사기를 안당한거 같으세요? 아휴.. 정말..

  • 25. ..님 211님..
    '18.8.21 12:00 AM (65.49.xxx.66)

    저는 님 좋은거 같으세요? 저는 정상적인 도덕적 기준이 없는 분 좋아할 만큼 애정 넘치는 사람 아닙니다. "빌딩 팔아 매매대금 편취하겠다는 분들이 합법적이라 생각하시니, 님 돈 이리 저리 타인에게 드리고 사기쳐도 괜찮으니 그 돈 가져주십시오.. 라고 하시면 되는거에요.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언제 님보고 저 좋아하라고 글 올렸답니까? 기소독점주의 폐해에 대해 이렇게라도 알려야 사법개혁이 되는 겁니다. 그 사람 좋므면 살인마라도 용서해줄 분이네. 저 싫으니 피해자인 제가 사기를 안당한거 같으세요? 아휴.. 정말..

  • 26. 211님
    '18.8.21 12:07 AM (65.49.xxx.66)

    제가 싫다시는 댓글 지우셨네요.. 유치한 댓글인건 아시죠? / 물론 제가 올린 글 자극적인 제목인거 압니다. (아이 켓칭의 목적이 없었다고는 말 못합니다. 곧 공영방송국에서 보도를 할 사안이기도 하고.. 공영방송국의 취재 목적도 기소독점주의의 폐해입니다. 명백한 실체적 증거보다도, 검사의 사건 조작/소설이 훨씬 영향력이 있는게 현재 사법체계입니다. 즉 제가 영향력 있는 인사라면 살인을 저질러도 살인 증거들이 수두룩 빽빽이어도, 검사가 증거로 채택안하고 누락시키면 저는 합법적으로 살인 무혐의가 되버리는게 대한민국 사법현실입니다.

  • 27. 전에
    '18.8.21 12:19 AM (58.127.xxx.49)

    글 쓴 거 봤어요.
    예민한 문제인데 우선 냉정하세요.
    심정은 아는데 이제 법리 싸움이에요.
    유능한 변호사 쓰시고 증거 모으세요.
    감정적으로 나오면 원글님 힘들고
    별 도움 안 됩니다.
    억울한 마음 분한 마음 알겠지만
    남이야 내 일 아니니..
    법이 엄중하지만 완벽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법을 무시하는 태도는
    해결에 도움 보다는 부정적 영향이 더
    커보여요. 영리하게 사용하시고
    증거도 꽤 있는 거 같은데 잘 활용하세요.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끝까지 가도 지면 그냥 확~~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저 같으면 그냥....

  • 28. ..
    '18.8.21 7:03 A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제목을 자극적으로 얼린 이유가 아이캐칭의 목적도 있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아이캐칭 해서 원하는게 뭔가요?
    공감해주고 같이 분노해 달라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내용은 특정지역에 대한 분노가 주로 보이기때문에 공감을 못얻는 겁니다.
    대한민국 법적 형평성과 지역 온정주의를 고발하고 싶다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역 비하인데요?
    방송국에서 취재했다고 하니 한번 보죠
    방영이 될만한 사안인지 그리고 정말 원글의 주장이 맞는지
    그리고 그게 꼭 그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일인지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망친 지역은 따로 있다고 보는데 유독 지금 분노하시는 지역을 비하할때는 수십년동안 왜 그렇게 당당하고 원색적인지
    너무도 당당하게 그거 보라고 그럴줄 알았다고
    누가 그런 면죄부를 줬나요?
    지금 원하시는게 공감이면 완전히 방향을 잘못 맞추셨습니다
    설령 원글이 사실이더라도 그와 상관없이 원글의 뻔뻔함에 분노가 먼저 생깁니다.

  • 29. ..
    '18.8.21 7:58 AM (175.192.xxx.197) - 삭제된댓글

    110님. 공감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ㅎ 남의 돈 훔쳐 빌딩사서 빌딩 팔아 매매대금 꿀꺽하는게 사기가 아니라는 분들로부터 공감 바라지 않습니다. 그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일이라고 했나요? 여보세요! 그 지방에서 발생한 일이라, 그 지방에서 이런 일을 겪었다. 라고 하면 지역 차별주의입니까? 서울중앙지검에서 그런 일을 겪었다라고 하면 제가 서울 지역 차별하는거네요? 그 지방에 대해 한 마디도 안했는데, 당신이 뭐라고 지역 차별주의 뻔뻔하다고 확대해석하시나요? 한글 못읽으세요? 일베 취급 받기 싫어 그 지방 이야기 언급 안했다고 안했나요? 여보세요! 그 지방에서 겪은 이야기 언급하면 그 지방 비하라는 그 어리석은 사고방식부터 바꾸세요. 그게 바로 지역주의입니다. 서울에서 겪은 검찰의 비리를 이야기하면 그건 괜찮고, 그 지방에서 겪은 검찰의 비리를 이야기하면 그건 지역 차별주의? 그게 바로 지역 온정주의에요. 좀 바로 사세요. 안동에서 군수 음주운전 벌금형으로 가볍게 처리해준 동향 출신 안동 여검사 이야기 올라왔었는데, 그 지역에서 일어난 그 지역의 지역 온정주의로 비롯된 문제였습니다. 그 글 올라왔다고, 안동지방 비하라고 하는 분 누가 있던가요? 유독 그 지방만 파르르! 그게 바로 지역차별주의에요. 채증하느라 그 지방 그 유~~명한 분 지인들에게 전화를 해봤지요. "우리 어르신 절대 그런 분 아니다. 이 개같은 년아!"라는 욕설도 들었고 "우리 어르신이 사기좀 쳐서 골프좀 치고 다니면 어때요~ 그 어르신이 그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신 분인데 골프 좀 치면 안되나요?"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너무나 당당하게 "내가 그 집 아들 강제집행면탈하는거( 빚 안갚으려고 꼼수부리는 짓입니다.) 법무사 사무실까지 직접 가서 방조했다."는 말이 아무 부끄러움이 없이 술술 나오고.. , 심지어 더민주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님같은 대답이네요. "절대 우리 검찰은 그럴리 없다. 설사 박주민 의원이 국정감사에 문제 제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당신 말 못믿겠다.!"" 하도 타지역 사람 말은 못믿게다길래 "그럼 박주민 의원실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라고 하자, 몇분 후 "확인해봤는데 당신이 거짓말인것 같던데요?"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박주민 의원실에 전화해서 확인시켜달라고 부탁드렸고, 그제서야 더민주 **시당 조직위원이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덧붙임 말은 뭔지 아세요? "사실 확인은 했으나 저희는 못도와드립니다."였어요. 이래도 저래도 남의 지방 사람이 우리 지방 검찰이나, 우리 지방 명망인사를 파헤치는건 무조건 싫어서 타 지방 사람은 무조건 거짓말장이라 비하하고 거짓말이 아니라고 밝혀져도 너는 무조건 나쁜 애니 꺼져! 라는 식이네요. 님처럼요. 설사 제 일이 사실이라도 너는 뻔뻔하니 꺼져! 쟎아요! 지금은 쪽팔려 글 지우신 211님도 "당신 글이 사실이라도 당신이 싫으니 꺼져!"라는건데, ㅎㅎ 그게 바로 지역 온정주의입니다. 이성도 논리도 없는 지역온정주의! 우리에 대해 언급하면 지역 차별주의고, 남이 그 지방사람에게 피해를 당해서 그걸 언급하면 지역 차별주의로 물타기 해서 똘똘 뭉쳐 입도 뻥끗하지 못하게 하는 지역 단결주의. 지긋지긋하네요.

  • 30. 58님..
    '18.8.21 8:14 AM (175.192.xxx.197)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지역온정주의에 사로잡힌 이성적이지 못한 상대와 이성을 가지고 다투는게 정말 어렵네요..뭐만 언급하면 "지역 비하"라고 하고 지들이 "우리 우리! 우리! 우리! 너희들은 꺼져. 너희들은 이방인이니 무조건 나쁜 애들이고 우리 지방 언급하면 뻔뻔한 애들이니 꺼져!"라고 하니 정말 이게 초딩 왕따와 뭐가 다른지, 저런 것들이랑 몇년째 고생중인게 정말 화가 나네요. 화가 나는건 검사의 기소독점주의입니다.(지들이 저런 경우를 겪으면, 참도 가만히도 있을 인간들이, 기소독점주의 폐해를 지역 차별주의로 물타기 하는거 보니, 그들 작전세력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니면 봉건주의에 사로잡힌 저능아들이거나.." 110님. 제 사건이 방송까지는 안탈 것 같네요. ( 그 인간이 하도 찌질하게 잡짓을 많이 하고 다니는 잡범이라,(그 유~~명한 분이 청소년 수련관 하면서 보조금 부정 수령한 사실도 한번도 보도가 안될만큼 티끌같은 존재라) 이빨빠진 호랑이를 방송까지는 안하겠지만, 다른 루트로 배포가 될테니, 잘 읽고 뭐가 지역 온정주의고 뭐가 기소독점주의인지 좀 공부좀 하세요. 우리 지방에 대해 언급하면 뻔뻔한거야. 라는 어이없는 근거와 결론 도출은 어디서 나온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 지방 언급하면 너는 나쁜 애야! 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지역 차별주의에요. 110님. 그리고 공감하지 마시고, 그 지방에서 그 지방 분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다만 이웃분들께 타 지역 분들께 피해가는 짓만 하지 말아 달라고 해주세요. 그 지방에서 그 지방 사람들끼리 이웃정 나눠가며 "내돈이 니돈이고 니돈이 내돈이지."하시며 서로 등쳐먹으며 살아도 괜찮습니다. 서로 등쳐먹고 사는게 사기가 아니라는데, 천국이 따로 없으니 그 지방에서만 그 천국 누리세요. 타 지방 사람들이 등쳐먹으면 파르르 똘똘 뭉쳐, 너희는 등쳐먹었으니 사기꾼이고 우리 지방 사람들은 등쳐먹어도 사기가 아니라는데, 뭐 더 할 말이 뭐가 있나요? ㅎㅎ 저 유~~명한 분 처가 함께 어울려 다녔던 자가 도박사찰의 주지 형입니다.(경상도 사람이지요.) 박주민 의원 국정감사 후, 재수사를 했는데 그 지방 경찰청에서 어떻게 재수사 하셨는지 아세요? 그 유~~~~명한 분의 처가 개입한 수억원의 사기는 절대로 조사하지 않겠답니다. 다만 경상도 파트너가 사기친건 재조사를 하겠대요. ㅎㅎ 위에 댓글에 썼듯, 저희는 서울에서 그 지방까지 내려가 대질신문에 참관하는게 불가하고, 그 지방 유~~명한 어르신 처는 30억을 넘게 사기친 년인데도 불구하고 자택 진술도 허락해주고, 80kg의 육중한 몸으로 줄리아나에서 램트들며 부킹하고 노신게 자랑인 50살 먹은 따님 참관을 허락해주시더군요. 이게 지역 차별주의로 안보이세요? ㅎㅎ 뻔뻔한게 누구인데, 누구보고 뻔뻔하다 하세요?

  • 31. ..
    '18.8.21 8:30 AM (175.192.xxx.197) - 삭제된댓글

    또 어떤 분이 재수사를 했는데도 사건이 바로잡아지지 않았으니, 니가 거짓말하는거 아니냐고 물타기 하실까봐 미리 씁니다. 재수사를 하신 분은 다행히 그 지방 검사가 아니었어요. 부산 출신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검찰 조직내에서도 소신있다 유명한 검사였고, 검찰 조직 외에서도 칭찬이 자자한 분이었으며, 제가 본 바로도 남을 세워주시고 자기를 낮추는 참 겸손한 분이었어요. 부산 분 찬양했으니 저보고 또 지역 차별주의라고 하실 110같은 분 계실까봐 한 마디 합니다. 저 경상도 사람 아닙니다. 위의 댓글에 썼듯, 그 유~~~명한 분의 사기 파트너도 경상도고 그 유~~~명한 분의 처도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도 밝힙니다. 재조사담당하셨던 검사분이 "유치권 고지하지 않은 것"" 엘레베이터 설치비용 편취해서 엘레베이터 설치 안하고 횡령한 것" 모두 사기에 해당되지만, 제가 원처분 검사의 결정을 뒤엎을만한 역량은 없습니다."라고 하셨어요. 검찰은 자기 조직에서 결정한 처분을 번복하지 않는 조직이에요. 임은정 검사님이 조직내의 결정을 번복하다 10년을 평검사로 썩은것처럼, 조직의 결정을 번복하려면 자기 목숨줄, 자기 밥줄 모두 내놓아야하는 위험한 짓이니깐요. 어휴.. 진짜 타지방 사람들이 이야기하면 무조건 거짓말로 밀어 붙이고,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는게 밝혀지면 "그게 사실이라도, 넌 우리 지방 언급했으니 우리 지방 비하한거야. 이유를 불문하고 너는 무조건 싫어!"라는 논리의 흐름 수년째 겪었지만 늘 새롭고 신기하네요. 무슨 미성숙한 초딩들의 사고 방식도 아니고...어떻게 그 지방 분들만 똑같은 논리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에요.

  • 32. ..
    '18.8.21 8:34 AM (175.192.xxx.197) - 삭제된댓글

    110님. 공감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ㅎ 남의 돈 훔쳐 빌딩사서 빌딩 팔아 매매대금 꿀꺽하는게 사기가 아니라는 분들로부터 공감 바라지 않습니다. 그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일이라고 했나요? 여보세요! 그 지방에서 발생한 일이라, 그 지방에서 이런 일을 겪었다. 라고 하면 지역 차별주의입니까? 서울중앙지검에서 그런 일을 겪었다라고 하면 제가 서울 지역 차별하는거네요? 그 지방에 대해 한 마디도 안했는데, 당신이 뭐라고 지역 차별주의 뻔뻔하다고 확대해석하시나요? 한글 못읽으세요? 일베 취급 받기 싫어 그 지방 이야기 언급 안했다고 안했나요? 여보세요! 그 지방에서 겪은 이야기 언급하면 그 지방 비하라는 그 어리석은 사고방식부터 바꾸세요. 그게 바로 지역주의입니다. 서울에서 겪은 검찰의 비리를 이야기하면 그건 괜찮고, 그 지방에서 겪은 검찰의 비리를 이야기하면 그건 지역 차별주의? 그게 바로 지역 온정주의에요. 좀 바로 사세요. 안동에서 군수 음주운전 벌금형으로 가볍게 처리해준 동향 출신 안동 여검사 이야기 올라왔었는데, 그 지역에서 일어난 그 지역의 지역 온정주의로 비롯된 문제였습니다. 그 글 올라왔다고, 안동지방 비하라고 하는 분 누가 있던가요? 유독 그 지방만 파르르! 그게 바로 지역차별주의에요. 채증하느라 그 지방 그 유~~명한 분 지인들에게 전화를 해봤지요. "우리 어르신 절대 그런 분 아니다. 이 개같은 년아!"라는 욕설도 들었고 "우리 어르신이 사기좀 쳐서 골프좀 치고 다니면 어때요~ 그 어르신이 그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신 분인데 골프 좀 치면 안되나요?"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너무나 당당하게 "내가 그 집 아들 강제집행면탈하는거( 빚 안갚으려고 꼼수부리는 짓입니다.) 법무사 사무실까지 직접 가서 방조했다."는 말이 아무 부끄러움이 없이 술술 나오고.. , 심지어 더민주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님같은 대답이네요. "절대 우리 검찰은 그럴리 없다. 설사 박주민 의원이 국정감사에 문제 제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당신 말 못믿겠다.!"" 하도 타지역 사람 말은 못믿게다길래 "그럼 박주민 의원실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라고 하자, 몇분 후 "확인해봤는데 당신이 거짓말인것 같던데요?"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박주민 의원실에 전화해서 확인시켜달라고 부탁드렸고, 그제서야 더민주 **시당 조직위원이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덧붙임 말은 뭔지 아세요? "사실 확인은 했으나 저희는 못도와드립니다."였어요. 이래도 저래도 남의 지방 사람이 우리 지방 검찰이나, 우리 지방 명망인사를 파헤치는건 무조건 싫어서 타 지방 사람은 무조건 거짓말장이라 비하하고 거짓말이 아니라고 밝혀져도 너는 무조건 나쁜 애니 꺼져! 라는 식이네요. 님처럼요. 설사 제 일이 사실이라도 너는 뻔뻔하니 꺼져! 쟎아요! 지금은 쪽팔려 글 지우신 211님도 "당신 글이 사실이라도 당신이 싫으니 꺼져!"라는건데, ㅎㅎ 그게 바로 지역 온정주의입니다. 이성도 논리도 없는 지역온정주의! 우리에 대해 언급하면 지역 차별주의고, 남이 그 지방사람에게 피해를 당해서 그걸 언급하면 지역 차별주의로 물타기 해서 똘똘 뭉쳐 입도 뻥끗하지 못하게 하는 지역 단결주의. 지긋지긋하네요.

  • 33. 58님
    '18.8.21 8:34 AM (175.192.xxx.197)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지역온정주의에 사로잡힌 이성적이지 못한 상대와 이성을 가지고 다투는게 정말 어렵네요..뭐만 언급하면 "지역 비하"라고 하고 지들이 "우리 우리! 우리! 우리! 너희들은 꺼져. 너희들은 이방인이니 무조건 나쁜 애들이고 우리 지방 언급하면 뻔뻔한 애들이니 꺼져!"라고 하니 정말 이게 초딩 왕따와 뭐가 다른지, 저런 것들이랑 몇년째 고생중인게 정말 화가 나네요. 화가 나는건 검사의 기소독점주의입니다.(지들이 저런 경우를 겪으면, 참도 가만히도 있을 인간들이, 기소독점주의 폐해를 지역 차별주의로 물타기 하는거 보니, 그들 작전세력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니면 봉건주의에 사로잡힌 저능아들이거나.." 110님. 제 사건이 방송까지는 안탈 것 같네요. ( 그 인간이 하도 찌질하게 잡짓을 많이 하고 다니는 잡범이라,(그 유~~명한 분이 청소년 수련관 하면서 보조금 부정 수령한 사실도 한번도 보도가 안될만큼 티끌같은 존재라) 이빨빠진 호랑이를 방송까지는 안하겠지만, 다른 루트로 배포가 될테니, 잘 읽고 뭐가 지역 온정주의고 뭐가 기소독점주의인지 좀 공부좀 하세요. 우리 지방에 대해 언급하면 뻔뻔한거야. 라는 어이없는 근거와 결론 도출은 어디서 나온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 지방 언급하면 너는 나쁜 애야! 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지역 차별주의에요. 110님. 그리고 공감하지 마시고, 그 지방에서 그 지방 분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다만 이웃분들께 타 지역 분들께 피해가는 짓만 하지 말아 달라고 해주세요. 그 지방에서 그 지방 사람들끼리 이웃정 나눠가며 "내돈이 니돈이고 니돈이 내돈이지."하시며 서로 등쳐먹으며 살아도 괜찮습니다. 서로 등쳐먹고 사는게 사기가 아니라는데, 천국이 따로 없으니 그 지방에서만 그 천국 누리세요. 타 지방 사람들이 등쳐먹으면 파르르 똘똘 뭉쳐, 너희는 등쳐먹었으니 사기꾼이고 우리 지방 사람들은 등쳐먹어도 사기가 아니라는데, 뭐 더 할 말이 뭐가 있나요? ㅎㅎ 저 유~~명한 분 처가 함께 어울려 다녔던 자가 도박사찰의 주지 형입니다.(경상도 사람이지요.) 박주민 의원 국정감사 후, 재수사를 했는데 그 지방 경찰청에서 어떻게 재수사 하셨는지 아세요? 그 유~~~~명한 분의 처가 개입한 수억원의 사기는 절대로 조사하지 않겠답니다. 다만 경상도 파트너가 사기친건 재조사를 하겠대요. ㅎㅎ 위에 댓글에 썼듯, 저희는 서울에서 그 지방까지 내려가 대질신문에 참관하는게 불가하고, 그 지방 유~~명한 어르신 처는 30억을 넘게 사기친 년인데도 불구하고 자택 진술도 허락해주고, 80kg의 육중한 몸으로 줄리아나에서 램트들며 부킹하고 노신게 자랑인 50살 먹은 따님 참관을 허락해주시더군요. 이게 지역 차별주의로 안보이세요? ㅎㅎ 뻔뻔한게 누구인데, 누구보고 뻔뻔하다 하세요?

  • 34. ..
    '18.8.21 8:36 AM (65.49.xxx.83)

    110님. 공감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ㅎ 남의 돈 훔쳐 빌딩사서 빌딩 팔아 매매대금 꿀꺽하는게 사기가 아니라는 분들로부터 공감 바라지 않습니다. 그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일이라고 했나요? 여보세요! 그 지방에서 발생한 일이라, 그 지방에서 이런 일을 겪었다. 라고 하면 지역 차별주의입니까? 서울중앙지검에서 그런 일을 겪었다라고 하면 제가 서울 지역 차별하는거네요? 그 지방에 대해 한 마디도 안했는데, 당신이 뭐라고 지역 차별주의 뻔뻔하다고 확대해석하시나요? 한글 못읽으세요? 일베 취급 받기 싫어 그 지방 이야기 언급 안했다고 안했나요? 여보세요! 그 지방에서 겪은 이야기 언급하면 그 지방 비하라는 그 어리석은 사고방식부터 바꾸세요. 그게 바로 지역주의입니다. 서울에서 겪은 검찰의 비리를 이야기하면 그건 괜찮고, 그 지방에서 겪은 검찰의 비리를 이야기하면 그건 지역 차별주의? 그게 바로 지역 온정주의에요. 좀 바로 사세요. 안동에서 군수 음주운전 벌금형으로 가볍게 처리해준 동향 출신 안동 여검사 이야기 올라왔었는데, 그 지역에서 일어난 그 지역의 지역 온정주의로 비롯된 문제였습니다. 그 글 올라왔다고, 안동지방 비하라고 하는 분 누가 있던가요? 유독 그 지방만 파르르! 그게 바로 지역차별주의에요. 채증하느라 그 지방 그 유~~명한 분 지인들에게 전화를 해봤지요. "우리 어르신 절대 그런 분 아니다. 이 개같은 년아!"라는 욕설도 들었고 "우리 어르신이 사기좀 쳐서 골프좀 치고 다니면 어때요~ 그 어르신이 그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신 분인데 골프 좀 치면 안되나요?"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너무나 당당하게 "내가 그 집 아들 강제집행면탈하는거( 빚 안갚으려고 꼼수부리는 짓입니다.) 법무사 사무실까지 직접 가서 방조했다."는 말이 아무 부끄러움이 없이 술술 나오고.. , 심지어 더민주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님같은 대답이네요. "절대 우리 검찰은 그럴리 없다. 설사 박주민 의원이 국정감사에 문제 제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당신 말 못믿겠다.!"" 하도 타지역 사람 말은 못믿게다길래 "그럼 박주민 의원실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라고 하자, 몇분 후 "확인해봤는데 당신이 거짓말인것 같던데요?"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박주민 의원실에 전화해서 확인시켜달라고 부탁드렸고, 그제서야 더민주 **시당 조직위원이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덧붙임 말은 뭔지 아세요? "사실 확인은 했으나 저희는 못도와드립니다."였어요. 이래도 저래도 남의 지방 사람이 우리 지방 검찰이나, 우리 지방 명망인사를 파헤치는건 무조건 싫어서 타 지방 사람은 무조건 거짓말장이라 비하하고 거짓말이 아니라고 밝혀져도 너는 무조건 나쁜 애니 꺼져! 라는 식이네요. 님처럼요. 설사 제 일이 사실이라도 너는 뻔뻔하니 꺼져! 쟎아요! 지금은 쪽팔려 글 지우신 211님도 "당신 글이 사실이라도 당신이 싫으니 꺼져!"라는건데, ㅎㅎ 그게 바로 지역 온정주의입니다. 이성도 논리도 없는 지역온정주의! 우리에 대해 언급하면 지역 차별주의고, 남이 그 지방사람에게 피해를 당해서 그걸 언급하면 지역 차별주의로 물타기 해서 똘똘 뭉쳐 입도 뻥끗하지 못하게 하는 지역 단결주의. 지긋지긋하네요.

  • 35. 58님
    '18.8.21 8:37 AM (65.49.xxx.83)

    댓글 감사합니다. 지역온정주의에 사로잡힌 이성적이지 못한 상대와 이성을 가지고 다투는게 정말 어렵네요..뭐만 언급하면 "지역 비하"라고 하고 지들이 "우리 우리! 우리! 우리! 너희들은 꺼져. 너희들은 이방인이니 무조건 나쁜 애들이고 우리 지방 언급하면 뻔뻔한 애들이니 꺼져!"라고 하니 정말 이게 초딩 왕따와 뭐가 다른지, 저런 것들이랑 몇년째 고생중인게 정말 화가 나네요. 화가 나는건 검사의 기소독점주의입니다.(지들이 저런 경우를 겪으면, 참도 가만히도 있을 인간들이, 기소독점주의 폐해를 지역 차별주의로 물타기 하는거 보니, 그들 작전세력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니면 봉건주의에 사로잡힌 저능아들이거나.." 110님. 제 사건이 방송까지는 안탈 것 같네요. ( 그 인간이 하도 찌질하게 잡짓을 많이 하고 다니는 잡범이라,(그 유~~명한 분이 청소년 수련관 하면서 보조금 부정 수령한 사실도 한번도 보도가 안될만큼 티끌같은 존재라) 이빨빠진 호랑이를 방송까지는 안하겠지만, 다른 루트로 배포가 될테니, 잘 읽고 뭐가 지역 온정주의고 뭐가 기소독점주의인지 좀 공부좀 하세요. 우리 지방에 대해 언급하면 뻔뻔한거야. 라는 어이없는 근거와 결론 도출은 어디서 나온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 지방 언급하면 너는 나쁜 애야! 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지역 차별주의에요. 110님. 그리고 공감하지 마시고, 그 지방에서 그 지방 분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다만 이웃분들께 타 지역 분들께 피해가는 짓만 하지 말아 달라고 해주세요. 그 지방에서 그 지방 사람들끼리 이웃정 나눠가며 "내돈이 니돈이고 니돈이 내돈이지."하시며 서로 등쳐먹으며 살아도 괜찮습니다. 서로 등쳐먹고 사는게 사기가 아니라는데, 천국이 따로 없으니 그 지방에서만 그 천국 누리세요. 타 지방 사람들이 등쳐먹으면 파르르 똘똘 뭉쳐, 너희는 등쳐먹었으니 사기꾼이고 우리 지방 사람들은 등쳐먹어도 사기가 아니라는데, 뭐 더 할 말이 뭐가 있나요? ㅎㅎ 저 유~~명한 분 처가 함께 어울려 다녔던 자가 도박사찰의 주지 형입니다.(경상도 사람이지요.) 박주민 의원 국정감사 후, 재수사를 했는데 그 지방 경찰청에서 어떻게 재수사 하셨는지 아세요? 그 유~~~~명한 분의 처가 개입한 수억원의 사기는 절대로 조사하지 않겠답니다. 다만 경상도 파트너가 사기친건 재조사를 하겠대요. ㅎㅎ 위에 댓글에 썼듯, 저희는 서울에서 그 지방까지 내려가 대질신문에 참관하는게 불가하고, 그 지방 유~~명한 어르신 처는 30억을 넘게 사기친 년인데도 불구하고 자택 진술도 허락해주고, 80kg의 육중한 몸으로 줄리아나에서 램트들며 부킹하고 노신게 자랑인 50살 먹은 따님 참관을 허락해주시더군요. 이게 지역 차별주의로 안보이세요? ㅎㅎ 뻔뻔한게 누구인데, 누구보고 뻔뻔하다 하세요?

  • 36. ..
    '18.8.21 8:37 AM (65.49.xxx.83)

    또 어떤 분이 재수사를 했는데도 사건이 바로잡아지지 않았으니, 니가 거짓말하는거 아니냐고 물타기 하실까봐 미리 씁니다. 재수사를 하신 분은 다행히 그 지방 검사가 아니었어요. 부산 출신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검찰 조직내에서도 소신있다 유명한 검사였고, 검찰 조직 외에서도 칭찬이 자자한 분이었으며, 제가 본 바로도 남을 세워주시고 자기를 낮추는 참 겸손한 분이었어요. 부산 분 찬양했으니 저보고 또 지역 차별주의라고 하실 110같은 분 계실까봐 한 마디 합니다. 저 경상도 사람 아닙니다. 위의 댓글에 썼듯, 그 유~~~명한 분의 사기 파트너도 경상도고 그 유~~~명한 분의 처도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도 밝힙니다. 재조사담당하셨던 검사분이 "유치권 고지하지 않은 것"" 엘레베이터 설치비용 편취해서 엘레베이터 설치 안하고 횡령한 것" 모두 사기에 해당되지만, 제가 원처분 검사의 결정을 뒤엎을만한 역량은 없습니다."라고 하셨어요. 검찰은 자기 조직에서 결정한 처분을 번복하지 않는 조직이에요. 임은정 검사님이 조직내의 결정을 번복하다 10년을 평검사로 썩은것처럼, 조직의 결정을 번복하려면 자기 목숨줄, 자기 밥줄 모두 내놓아야하는 위험한 짓이니깐요. 어휴.. 진짜 타지방 사람들이 이야기하면 무조건 거짓말로 밀어 붙이고,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는게 밝혀지면 "그게 사실이라도, 넌 우리 지방 언급했으니 우리 지방 비하한거야. 이유를 불문하고 너는 무조건 싫어!"라는 논리의 흐름 수년째 겪었지만 늘 새롭고 신기하네요. 무슨 미성숙한 초딩들의 사고 방식도 아니고...어떻게 그 지방 분들만 똑같은 논리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에요.

  • 37. ..
    '18.8.21 1:02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됐습니다.
    이런 사람하고 무슨 이야기를
    아무쪼록 재판 잘 돼서 돈 돌려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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