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했습니다.
초등 둘 아빠랑 먼저 나가고,중등...기쁘게 배웅했네요.
방학동안 일어나라,일어나라,밥먹어라,밥먹어라..
세 아이들에게 반복하니 진짜 머리 아프고 힘들었는데..
지금 넘 기뻐요!!!!
물론 저의 일정도 있지만 아이들땜에 쫒기지 않고 느긋히 할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오늘 개학하신 자녀를 두신 분들,
모두 자축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디어,드디어,
드디어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8-08-20 08:16:12
IP : 125.181.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20 8:27 A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내일 개학이에요 ㅠㅜ
2. 드디어,
'18.8.20 8:29 AM (125.181.xxx.195)하루만 참으세요~~~~
3. 13일 개학했어요 ..ㅎㅎ
'18.8.20 8:44 AM (112.152.xxx.25)중건 15일 쉬고 이틀가고 주말 오늘 하루 가고 내일 1박 휴가 겨우 잡았어요 ㅎㅎ 그래도 만 이틀 노니까 수요일까지 학교 체험 학습 냈어요~개학했는데 개학 같지 않은 이 느낌ㅎㅎㅎ
4. 어쨋든 자축하자구요^^
'18.8.20 8:46 AM (112.152.xxx.25)자녀가 3이신 원글님 함께 쏴리질러~!!!!
5. ㅎㅎ
'18.8.20 8:53 AM (118.222.xxx.192)전 초딩 아들 아직도 열흘남았어요. 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