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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바나나 시위대', 알고보니 박근혜 추종 세력

극혐 조회수 : 703
작성일 : 2018-08-17 13:44:04

https://news.v.daum.net/v/20180817110301297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시위는 대한애국당 강북구 지역위원장 정모씨가 사전에 집회신고를 냈다.

하지만 이들은 이날 기자들에게는 '강북구 서민모임'이라고 둘러대며 일반 시민 행세를 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부터 옥탑방 앞 골목길에 집결해 연좌시위를 흉내 낸 집단행동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뜬금없이 박 시장의 아들인 주신씨의 이름을 연호하는 이상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IP : 124.50.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지가지한다
    '18.8.17 1:46 PM (211.246.xxx.186)

    박원순은
    저리 공격당하고도
    버티는게 고맙네요

  • 2. 지난정권때
    '18.8.17 1:46 PM (211.246.xxx.186)

    국정원 등이 공격하드만

  • 3. 저것들
    '18.8.17 1:4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꼬라지 참 대단하다.
    싹다 잡아다 빵에 있는 칠푼이 수발들라고 들여보내야하는데.

  • 4. ㅇㅇ
    '18.8.17 1:48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바나나 18개는 뭔가요?

  • 5. ...
    '18.8.17 2:01 PM (223.32.xxx.158)

    국산 태극기 써라.....쓰레기들아.

  • 6. 윗님댓글시원하다.
    '18.8.17 3:07 PM (14.45.xxx.220)

    국산 태극기 써라.....쓰레기들아. 2222

  • 7. 쑈쟁이
    '18.8.17 3:25 PM (116.125.xxx.109)

    박원순은 요즘도 휴일 아침식사
    쉬고있는 시청공무원 불러내서 배달시키고
    아침 출근땐 집밖에서 몇십명씩 대기하나요?
    이런짓들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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