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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정로환이 이렇게 효과가 좋은약이네요

고질병 조회수 : 27,029
작성일 : 2018-08-17 01:04:53
정로환 거의 먹어본적 없어요
비상상비약으로 배앓이 자주하는 아이들이
아주 가끔 2ㅡ3알씩 먹는약입니다

어제밤 밤새도록 설사하고
소화도 안되 토하고 속쓰리고 정말 죽을지경이라서
새벽에 약통 뒤지다가 5알 먹었는데
그대로 잠들었어요
소화도 개운하게 되고 화장실도 안가네요
정말 신통방통이라 가끔 이용할것 같네요
근데 소화제 위염에도 효과가 있는건가요?
IP : 112.152.xxx.22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질에따라.
    '18.8.17 1:06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남편은 잘 맞는데 전 안맞았어요
    잘 맞는 사람은 잘 받나보더군요

  • 2. 햇살
    '18.8.17 1:14 AM (211.172.xxx.154)

    저도 잘 맞아요. 특히 급체에 굿

  • 3. ...
    '18.8.17 1:44 A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저는 급체 배탈 설사에 잘 들어서 상비약으로 사두고
    해외여행엔 꼭 휴대합니다

  • 4. ..
    '18.8.17 1:46 AM (61.78.xxx.18)

    장이 약하고 예민하면 잘 받는 약인데 예전에 생약, 한방.. 이런 건 줄 알고 검색해보니 살균 성분이 안 좋아서 유익균까지 죽여버리는 약이고 어떤 사람은 장을 마비 시키는거라고도 하고 발암 물질 얘기도 있더라구요 약사들이 가족이라면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좋은약 많은데 뭐하러 이런거 먹냐고 ..

  • 5. 정로환 이야기
    '18.8.17 1:50 AM (223.62.xxx.29)

    http://www.pharmacist.or.kr/node/220

  • 6. ....
    '18.8.17 2:13 AM (112.144.xxx.107)

    저도 예민한 대장인인데 효과 짱이라 사랑하던 약이건만 위에 댓글 보니 충격이네요 ㅠㅠ

  • 7. 헐ᆢ
    '18.8.17 2:17 AM (112.152.xxx.220)

    저도 충격이네요
    아주 오랫동안 팔리던 약 아닌가요ㅠ

  • 8.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 그런 것인지
    '18.8.17 2:46 AM (42.147.xxx.246)

    정로환은 원래 일본에서 1차 대전 쯤에 만든 것으로 지금까지 잘 팔리고 있는데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 9. ..
    '18.8.17 2:46 AM (211.172.xxx.154)

    밥처럼 고혈압 약처럼 달고 사는 거 아닙니다. 전 계속 먹겠습니다. 일년에 몇번 먹는다고.. 담배는 어떻게 피나요? 술은 어떻게 마시고????

  • 10. 집에
    '18.8.17 4:53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정로환 있는데, 버려야겠네요.

  • 11. ..
    '18.8.17 4:54 AM (1.11.xxx.169)

    저도 위의 글을 읽은적이 있어서
    일년에 몇 번 아주 급할때만 먹어요.

  • 12. 푸하하ㅏ하
    '18.8.17 5:41 AM (58.148.xxx.150)

    장을 마비시키고 발암물질이면
    식약처에서 의약품 허가취소를 내리겠지
    하여간에 인터넷 맘충들이란 ㅋㅋ

  • 13. 댓글 *질러
    '18.8.17 5:50 AM (122.40.xxx.135)

    하여간에 인터넷 맘충들이란 222

  • 14. 오래된 약이
    '18.8.17 6:01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안전을 보증하지 않는다가 맞는 것 같네요.
    한때 유럽에선 납으로된 식기가 유행해서 납중독 사고도 있었지요.

  • 15. 오래된 약이
    '18.8.17 6:10 AM (222.120.xxx.44)

    안전을 보증하지 않는다니 꺼려져요.
    한때 유럽에선 납으로된 식기가 유행해서 납중독이 되는 경우도 있었지요.

  • 16. 엥?
    '18.8.17 6:17 AM (223.39.xxx.56)

    정로환이 급체에도 좋다구요???
    전 설사만 해당되는 줄 알았어요...^^

  • 17. 저도
    '18.8.17 6:31 AM (210.96.xxx.161)

    상비약으로 설사할때만 먹는줄 알았는데
    급체할때도 먹는군요

  • 18. ..
    '18.8.17 6:34 AM (121.166.xxx.210)

    사람한테 충충 거리는것도 거슬리는데
    아무데나 맘충맘충
    어휴 못배워먹은 종자들..

  • 19. ditto
    '18.8.17 7:10 AM (220.122.xxx.151)

    정로환이 비상시에 효과가 좋은 약이고 오랫동안 검증?된 약이긴 하지만 발암물질 이야기가 없는 것도 아니예요 그러니 참고하셔서 급할 때 잘 이용하면 되는 거죠 저희 집에서는 정로환 대용으로 까스활명수 먹는데 저한테는 급체와 설사에 잘 맞더라구요

  • 20.
    '18.8.17 7:23 AM (106.102.xxx.65)

    정로환 어렸을때 많이들 먹었던 기억 나네요

  • 21. ....
    '18.8.17 7:24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체한적이 없는데
    아들이랑 남편
    제가 담근 매실액기스 먹이면 배아픈거 체한거 대부분 좋아지더라구요

  • 22. 저도
    '18.8.17 8:21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시 꼭 챙겨가는데 그 독하디 독한 냄새가 퍼지는거 보면 뭔가 꺼름직한 생각이 들긴 들더군요

  • 23. 전 먹어본 적
    '18.8.17 8:39 AM (180.70.xxx.78)

    없어요. 40대 중반 되며 요즘 장이 안 좋아졌는지 배가 자주 아프고 조미료 많이 든 오징어나 과자 먹음 설사해요. 며칠동안 아유없이 설사도 안 하며 배가 계속 아플 때 처음으로 배 아플 때 먹는 사먹었는데 한 알만 먹어도 효과 좋았어요. 그래서 올해 해외여행 갈 때 비상약으로 들고가서 배 아플 때 먹었고요. 굳이 오래된 논란이 있는 약 서너알씩 안 먹어도 힌 알만 먹어도 좋은 약 있어요.

  • 24. 82쿡 최고!
    '18.8.17 9:18 AM (14.49.xxx.133) - 삭제된댓글

    이래서 82쿡이 좋아요~
    원글님은 먹어본 경험으로 좋다 말할 수 있고,
    댓글들은 좋다, 안좋다 개인의 지식과 경험으로 말할 수 있고,
    그 와중에 저같은 팔랑귀들은
    오~사야지 했다가, 아, 그동안 안사길 잘했구나 할 수 있잖아요.
    역시 82쿡이구나 아침부터 무릎치고 갑니다! 좋은 아침!!

  • 25. 아, 맞다!!
    '18.8.17 2:01 PM (122.34.xxx.201) - 삭제된댓글

    어릴적 우리집 상비약
    정료환의 알싸하고 매캐한 그 독한 내음이
    늘 뭔가를 떠오르게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소독-살균 용품 크레졸....... ㅜㅜ

  • 26. 아, 맞다!!
    '18.8.17 2:02 PM (122.34.xxx.201)

    어릴적 우리집 상비약
    정로환의 알싸하고 매캐한 그 독한 내음이
    늘 뭔가를 떠오르게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소독-살균 용품 크레졸....... ㅜㅜ

  • 27. 이글
    '18.8.17 2:24 PM (125.130.xxx.46)

    좋은글인데 누군가 혐오장사하네요 비이상적일정도로 공격적이고 직설적으로 비난하는 투는 82랑 어울리지않네요 원래 겨묘하게 비꼬면서 약올리는게 82쿡 스타일인데

  • 28. ㅇㅇ
    '18.8.17 2:41 PM (1.243.xxx.148)

    약국가서 정로환 달랬더니 약사가 그게 무슨 성분이줄 알고 먹느냐고 크레졸 성분이라고 먹지 말라더라구요.
    차라리 유산균 균주 많은걸 먹는게 나은것 같아요

  • 29. 오잉?
    '18.8.17 2:51 PM (218.157.xxx.81)

    시골집 쿰쿰한 냄새랑 벌레 퇴치에 정로환 냄새가 효과있어 그거 사서 군데 군데 뿌려두는데요
    한달전쯤 사러 약국 갔더니 판매금지라해서 못샀어요,,

  • 30. ....
    '18.8.17 3:23 PM (220.116.xxx.69)

    예전에 비상 상비약이었고 아가들한테도 먹인 걸로 알아요
    아는 언니가 그리 권해 이상타했지요

    의사샘에게 물어보니 웃더라구요

    예전보다 약 많이 좋아졌어요

    그때 그 시절에 잘 맞았을 뿐 부작용은 모르잖아요

    요즘 세상엔 요즘에 맞는 약이 있구요

    원글님도 어쩌다 맞은 걸 수도 있고 계속 잘 맞은 걸 수도 있어요.

    전 안 맞아요

    찬양 댓글 버럭 댓글 올리시는 분은 연세가 ....

    아님 알바?

  • 31. ..
    '18.8.17 3:29 PM (125.142.xxx.136)

    맞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것 같아요 .
    전 설사때도 잘 안받아서 안먹는데 남편은 급체에도 먹고 설사에도 먹고
    여행갈때 상비약으로 꼭 챙기고 다니더라구요 . 제가 봐도 남편은 먹으면 바로 약효 나타나는듯 하구요

  • 32.
    '18.8.17 3:32 PM (210.96.xxx.161)

    해외여행갈때 꼭 챙겨가요.뱃속 안좋거나 배탈났을때 먹으면 짱좋아요.

  • 33. ...
    '18.8.17 3:4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효과 짱.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치명적일 정도 발암 성분이 들어간
    약을 막 팔게 두겠어요?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거죠.

  • 34. 글쎄요
    '18.8.17 4:41 PM (58.151.xxx.12)

    아무리 좋은 약들이 개발되어 나와도
    체질에 순하게 흡습해서 잘 맞는 약들은 명불 허전이에요

    전 부채표 까스명수와 정로환이 그래요

    딴 건 백약이 무효

  • 35.
    '18.8.17 4:52 PM (211.114.xxx.3)

    정로환 체할때 먹어야겠네요

  • 36. yaani
    '18.8.17 4:57 PM (1.227.xxx.73)

    판매금지라구요?
    처음 듣는 얘기네요.
    얼마 전에 샀는데요.

    애들은 백초시럽
    어른은 정로환 먹어요.

  • 37. .......
    '18.8.17 5:01 PM (211.178.xxx.50)

    지난주 출장갔다 배아파서
    약국서 사서 네알먹고 나았네요

  • 38. 어쨌든
    '18.8.17 5:02 PM (121.139.xxx.124)

    저도 이번 여행 중에 먹어서 효과는 봤는데
    입안이 쫙 벗겨지는 경험도 했어요.
    독한 약이더군요.
    동행한 사람 말에 의하면 일제가 731부대에서 만든 약이라고 하더군요.

  • 39.
    '18.8.17 5:08 PM (58.236.xxx.116)

    731부대에서 만든 약이 아니라, 일본이 러일전쟁 무렵에 만든 약인걸로 알고있어요. 정로환의 로가 러시아를 뜻하는 로에요. 러시아를 정복하러 가는 병사들한테 필요한 약이란 거죠. 그 로란 한자를 시간이 지나고 한국에서 러시아를 뜻하는 글자가 아닌 다른걸로 바꿨다더군요.

  • 40. ㅌㅇ
    '18.8.17 5:17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야스쿠니 신사에 러일전쟁 기념으로 정로환를 전시한다고...
    푸틴아, 아베 밀어 버려.

  • 41. 티이
    '18.8.17 5:18 PM (223.38.xxx.235)

    야스쿠니 신사에 러일전쟁 기념으로 정로환를 전시한다고...
    전범들과 함께 일본의 자부심을 상징하나보죠?
    푸틴아, 아베 밀어 버려.

  • 42. 우루사
    '18.8.17 5:4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우루사도 피로회복에 짱임

  • 43. ...
    '18.8.17 6:18 PM (110.70.xxx.99)

    본격 식약처 엿먹이는 글ㅋㅋㅋㅋㅋㅋ

  • 44. 멍충
    '18.8.17 6:26 PM (61.78.xxx.18)

    맘충 소리들은 사람인데요 맘충이란 말이 왜 튀어나온건지 알수가없네요 ㅎㅎ 지가 뭘안다고 나보고 맘충이래 멍충이들이.. 함부로 맘충이니 김치녀니 이딴 혐오 명칭 쓰는것들이 다 수준이 그렇지..정로환이 비타민쯤되냐? 어차피 약국에서 파는거니까 맘에 드시면 자세요 누가 뭐랬나요? 술 담배도 다 돈받고 파는거잖아요 남에게 권장들 하나요?
    암튼 저도 급할땐 먹어요 적어도 집에있는 약병 비워질때까진 가끔 먹겠지만 다시는 안사먹을것이고 워낙 장이 약한데 그럴때마다 찾아먹는건 안할것임 전통이 오래되었으니 좋은걸꺼야하면서 상비약이라고 냄새풍기면서 챙겨다녔었죠 (비닐에 넣었는데도 냄새풍김)

  • 45. ...
    '18.8.17 6:34 PM (110.14.xxx.44)

    전 병에 든 냄새 진한건 못먹고 종이곽에 든 제품(나름 냄새가 순해진)은 효과 좋아서 가끔 탈날때 먹어요.
    그래도 하루종일 목구멍에서 특유의 향이 올라오는것 같긴하지만,
    여튼 까스활명수랑 정로환 당의정(?) 이건 저희집 가정 상비약이에요.
    글쿠 이 글보고 잠깐 검색해보긴했는데(바빠서 잠깐만..)
    살균성분인 크레오소오트란 성분이 있긴한데 이게 몸속 나쁜균을 죽이는것도 맞고(그래서 배앓이나 설사에 효과)..좋은균도 죽일수도 있고(그래서 장기간 복용금지)...
    뭐 대충 이런 내용이 있네요..

  • 46. --
    '18.8.17 6:44 PM (14.42.xxx.69)

    다들 효과 좋다고 하시는데
    전 정로환만 먹으면 토하고 더 좋아좋아지더라구요.

  • 47. 여행에는
    '18.8.17 10:23 PM (112.155.xxx.126)

    무조건 지참합니다.
    장염이 과민성 대장염으로 발전하여 한 6개월 고전하다 누가 이거 먹어보라 하고 먹고 바로 나았어요.
    약효 쌔서 강하게 설사할때만 먹어요.

    위에 토하신 분 빈 속에는 드시지 마세요.
    죽이라도 드시고 드세요.

  • 48. 우리집 무좀약
    '18.8.17 11:40 PM (175.215.xxx.163)

    정로환을 먹지는 않고
    발 뒤굼치 갈라지는 무좀약으로 애용했는데
    그것도 안되겠군요

  • 49. 정로환
    '18.8.18 12:47 AM (131.104.xxx.28)

    안드시는게 나아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크레졸 성분은 굉장히 광범위하게 (특히 의료용품) 사용되는 살균제 입니다. 물론 미량이긴 하지만 장내에서 번식해서 장염 유발하는 식중독균 등을 살균하여 그에 따른 증상을 멈추게 하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장내 세균총이 일시적으로 망가지죠. 즉, 유익균도 같이 살균되어요. 세상에 있는 어떤 살균제도 유해균만 살균하는건 없어요. 유익균, 유해균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기준에 의해서 나뉜거니까요. 항생제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이유도 같습니다. 몸에 감염된 세균을 죽여서 질병은 호전되지만 장내 유익균을 함께 죽여서 설사가 나오는거에요. 식약처에서 승인이 된거고 매일 먹는거 아니니 급할때는 사실 먹는다고 몸이 바로 망가지거나 하진 않지만 일반적인 소화제 등과는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50.
    '18.8.18 7:29 AM (110.8.xxx.9)

    입으로 들어가는 약물인데 유해성 논란이 있으면 가급적 안먹고 조심하는 게 순리인데, 먹지 않는 게 좋을 거라는 댓글에 대고 충충거리는 건 뭔지....아무데나 맘충 갖다붙이면 통하는 줄 아나봐요..

  • 51. 급 할때만
    '18.8.18 10:04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정로환은 정말 급할때먀 먹어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 52.
    '18.8.20 2:42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ᆢᆢᆢ

  • 53. ...
    '18.11.22 7:28 PM (39.7.xxx.217)

    저도 가끔 먹는 약이지만

    저 글을 읽은지 한참되서 대체약 찾는중입니다

    자기 쓰는약 나쁘다는 말에 맘충이라는분들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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