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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원장, 자유한국당 개입에 굴복 시인”
언론적폐청산하라 조회수 : 862
작성일 : 2018-08-16 17:26:04
“이효성 방통위원장, 자유한국당 개입에 굴복 시인”
IP : 118.218.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막힌다
'18.8.16 5:40 PM (218.236.xxx.162)김연국 MBC본부장은 시민행동 기자회견에서 “방통위는 자유한국당이 딱 두 사람 찍어 내린 명단을 승인했다”며 “(김석진 위원이) 김성태 원내대표가 워낙 강경하게 밀어붙였다. 안 그러면 내가 그만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과 면담 자리에 있었던 김환균 위원장은 미디어오늘에 “(이 위원장이) ‘김석진 위원이 압력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며 “특정 정당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 방법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시민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기화·김도인 이사 내정자를 가리켜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사전 검열, 폐지하려 했고 국정원 ‘MBC 장악 프로젝트’에 따라 정권에 비판적 출연자들을 퇴출시켰다. 노조 파괴에 혈안이 돼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고, 노조법 위반으로 기소돼 재판까지 받고 있다. 심지어 삼성 장충기 사장을 형님으로 부르며 ‘콘서트 티켓’ 등 선물까지 받았다”며 이들이 방문진 이사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2. ㅇㅇ
'18.8.16 5:53 PM (220.93.xxx.83)가서 댓글달고 화나요 하고왔어요. 이효성 이분 얼굴 첨 봤다는...
3. ㅇㅇㅇ
'18.8.16 5:55 PM (203.251.xxx.119)이효성이 자한당에 약점잡힌듯
4. 드루킹으로 난니치는 자한당이
'18.8.16 6:07 PM (211.186.xxx.162)사람들 집단 맞나 싶군요
5. 보릿자루
'18.8.16 6:19 PM (1.227.xxx.17)이사람부터 바꿔야 언론이 조금 제대로 돌아가려나.
대체 누가 추천했는지 의문.
이낙연 총리님 글에 이분 경질시키라고 강력 건의하고
왔는데 참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왜 하필!6. 그냥
'18.8.16 7:08 PM (211.108.xxx.228)스스로 내려와라
7. ..
'18.8.16 7:40 PM (175.123.xxx.34)어쩐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폐지 시키고
티비조선 냅둘때 이상타했어요
걍 내려오세요 ㅠㅠ8. 000
'19.9.23 5:10 PM (211.212.xxx.235) - 삭제된댓글감사실/ 인사실/비서실/신문고/직장갑질119/국가인권위원회/직장내성희롱익명신고
금방 행사가 끝나는 휴대폰 매장찾아가기/
1.
서정협사원은 약 1년 전, 회사의 부서 사람들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대화창에
“존나 원나잇 하고싶다“ 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회사 부서 대화창에 남겨 부서 사람들에게 실망감과 불쾌감을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회사 여직원들의 외모를 비교, 평가하고 비하하는 행동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약직 여직원이나 LG생건 여직원의 외모나 가성비(?)가 그나마 괜찮으며, 자신의 부서 내 특정 직원을 지목하여 “일은 열심히 하나 외모가 너무 못생겨서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것 같다. 안타깝다” 등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2.
서정협사원은 업무시간(점심시간 이외)의 태만행위와 업무 외 행동이 다소 지나친 것 같습니다. 서정협사원은 업무 중 특정사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는 행위, 잦은 개인적인 통화나 카카오톡 대화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왔습니다.
어느 날은 업무 중 “카섹스(차에서 섹스행위) 관련물 시청”, “섹스할 때 여성을 만족시키는 체위”, “음란사진”, “웹툰” 시청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업무시간에 서정협사원이 이러한 음란물을 시청하는 모습을 목격한 직원은 성적인 수치심을 강하게 느꼈으며, 겉으로 티는 내지 않지만 서정협사원과 함께 업무하는 것이 거북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서정협사원의 이러한 행동들은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은 것으로 생각되며 동료들에게 정신적인 불쾌감과 고통, 무력감을 주어 근무환경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3.
서정협사원은 예전부터 종종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회사 내부의 사무실 사진이나 회사 컴퓨터 모니터에 띄워진 문서 사진, 주소록 등을 촬영하였고 이는 명백한 정보유출인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출근 시 보안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사내 촬영을 금지하고 있는데, SK와의 분쟁으로 인해 정보유출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는 현재시점에서 이러한 서정협사원의 행위는 분명 문제가 많습니다.
4.
서정협사원은 본인의 상사가 지방대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영남대라는 학교는 태어나서 들어본 적도 없으며, (상사가) 지방대 따위를 졸업해서 어떻게 lg화학에 입사했는지 모르겠으며, 지방대 출신이 자신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 기분나쁘며 너무 꼰대같고 너무 싫다.” 와 같은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았습니다.
이는 상사가 단지 지방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업무능력을 조롱하고 무시하는 것으로, 한 사람의 인격과 존엄성을 짓밟는 무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회사 시스템이 엉망이며 입사를 후회한다는 회사 비하 발언을 예전부터 하여 왔습니다.
위 내용들은 명백한 사실에 근거하고 있음을 밝히며 해당 직원의 행동, 말, 존재 등으로 인해 LG화학의 회사품위 손상은 물론 업무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미 회사 분위기나 품위에 상당한 손실을 끼쳤다고 생각되며, 더 이상의 정신적 불편감을 호소하는 직원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러한 사실 이외에도,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의 보안스티커를 제거하여 회사 사무실의 모습이나 컴퓨터 화면을 사진을 찍어 누군가에게 전송하는 행동은 회사의 영업 기밀을 유출하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공정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9. 0000000
'19.9.23 5:37 PM (218.39.xxx.40) - 삭제된댓글1.
서정협사원은 약 1년 전, 회사의 부서 사람들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대화창에
“존나 원나잇 하고싶다“ 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회사 부서 대화창에 남겨 부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회사 여직원들의 외모를 비교, 평가하고 비하하는 행동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약직 여직원이나 LG생건 여직원의 외모나 가성비(?)가 그나마 괜찮으며, 자신의 부서 내 특정 직원을 지목하여 “일은 열심히 하나 외모가 너무 못생겨서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것 같다. 안타깝다” 등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2.
서정협사원은 업무시간(점심시간 이외)의 태만행위와 업무 외 행동이 다소 지나친 것 같습니다. 서정협사원은 업무 중 특정사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는 행위, 잦은 개인적인 통화나 카카오톡 대화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왔습니다.
어느 날은 업무 중 “카섹스(차에서 섹스행위) 관련물 시청”, “섹스할 때 여성을 만족시키는 체위”, “음란사진”, “웹툰” 시청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업무시간에 서정협사원이 이러한 음란물을 시청하는 모습을 목격한 직원은 성적인 수치심을 강하게 느꼈으며, 겉으로 티는 내지 않지만 서정협사원과 함께 업무하는 것이 거북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서정협사원의 이러한 행동들은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은 것으로 생각되며 동료들에게 정신적인 불쾌감과 고통, 무력감을 주어 근무환경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3.
서정협사원은 예전부터 종종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회사 내부의 사무실 사진이나 회사 컴퓨터 모니터에 띄워진 문서 사진, 주소록 등을 촬영하였고 이는 명백한 정보유출인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출근 시 보안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사내 촬영을 금지하고 있는데, SK와의 분쟁으로 인해 정보유출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는 현재시점에서 이러한 서정협사원의 행위는 분명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4.
서정협사원은 본인의 상사가 지방대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영남대라는 학교는 태어나서 들어본 적도 없으며, (상사가) 지방대 따위를 졸업해서 어떻게 lg화학에 입사했는지 모르겠으며, 지방대 출신이 자신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 기분나쁘며 너무 꼰대같고 너무 싫다.” 와 같은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았습니다.
이는 상사가 단지 지방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업무능력을 조롱하고 무시하는 것으로, 한 사람의 인격과 존엄성을 짓밟는 무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회사 시스템이 엉망이며 입사를 후회한다는 회사 비하 발언을 예전부터 하여 왔습니다.
위 내용들은 명백한 사실에 근거하고 있음을 밝히며 해당 직원의 행동, 말, 존재 등으로 인해 LG화학의 회사품위 손상은 물론 업무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미 회사 분위기나 품위에 큰 손실을 끼쳤다고 생각되며, 더 이상의 정신적 불편감을 호소하는 직원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러한 사실 이외에도,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의 보안스티커를 제거하여 회사 사무실의 모습이나 컴퓨터 화면을 사진을 찍어 누군가에게 전송하는 행동은 회사의 영업 기밀을 유출하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공정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10. 1111
'19.9.23 11:47 PM (39.7.xxx.9) - 삭제된댓글1.
서정협사원은 약 1년 전 회사의 부서 사람들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존나 원나잇 하고싶다“ 라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지인들에게 회사 여직원들의 외모를 비교, 평가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약직 여직원이나 LG생건 여직원의 외모나 가성비(?)가 그나마 괜찮으며, 자신의 부서 내 특정 직원을 지목하여 “일은 열심히 하나 외모가 너무 못생겨서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것 같다. 안타깝다” 등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2.
업무중에 태만행위와 행동이 다소 지나친 것 같습니다. 서정협사원은 업무 중 특정사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쓰는 행위, 잦은 개인적인 통화나 카카오톡 대화를 해왔습니다.
특히. 업무 중 “카섹스(차에서 섹스행위) 관련물 시청”, “섹스할 때 여성을 만족시키는 체위”, “음란사진”, “웹툰” 시청 하였으며 서정협사원이 음란물을 시청하는 모습을 목격한 직원은 성적인 수치심을 강하게 느꼈고 겉으로 내색은 하고 있지 않지만 서정협사원과 함께 업무하는 것에 거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정협사원의 이러한 행동들은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은 것으로 생각되며 동료들에게 정신적인 불쾌감과 고통, 무력감을 주어 근무환경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3.
서정협사원은 예전부터 종종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회사 내부의 사무실 사진이나 회사 컴퓨터 모니터에 띄워진 문서 사진, 주소록 등을 촬영하였고 이는 명백한 정보유출인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출근 시 보안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사내 촬영을 금지하고 있는데, SK와의 분쟁으로 정보유출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이러한 서정협사원의 행위는 분명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4.
서정협사원은 본인의 상사가 지방대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영남대라는 학교는 생전 들어본 적도 없으며 (상사가) 지방대 따위를 졸업해서 어떻게 lg화학에 입사했는지 모르겠으며, 지방대 출신이 자신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 기분나쁘며 너무 꼰대같고 너무 싫다.” 와 같은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았습니다.
이는 상사가 단지 지방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상사의 업무능력을 조롱하고 무시하는 것으로, 한 사람의 인격과 존엄성을 짓밟는 무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회사 시스템이 엉망이며 입사를 후회한다는 회사 비하 발언을 예전부터 하여 왔습니다.
위 내용들은 명백한 사실에 근거하고 있음을 밝히며 해당 직원의 행동, 말, 존재 등으로 인해 LG화학의 회사품위 손상은 물론 업무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미 회사 분위기나 품위에 큰 손실을 끼쳤다고 생각되며, 더 이상의 정신적 불편감을 호소하는 직원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러한 사실 이외에도,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의 보안스티커를 제거하여 회사 사무실의 모습이나 컴퓨터 화면을 사진을 찍어 누군가에게 전송하는 행동은 회사의 영업 기밀을 유출하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공정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11. 1111
'19.9.23 11:58 PM (39.7.xxx.212) - 삭제된댓글000저주뉴쟈배더더
12. 00
'19.9.24 1:42 AM (39.7.xxx.79) - 삭제된댓글1.
서정협사원은 약 1년 전 회사의 부서 사람들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존나 원나잇 하고싶다“ 라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지인들에게 회사 여직원들의 외모를 비교, 평가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약직 여직원이나 LG생건 여직원의 외모나 가성비(?)가 그나마 괜찮으며, 자신의 부서 내 특정 직원을 지목하여 “일은 열심히 하나 외모가 너무 못생겨서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것 같다. 안타깝다” 등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2.
업무중에 태만행위와 행동이 다소 지나친 것 같습니다. 서정협사원은 업무 중 특정사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쓰는 행위, 잦은 개인적인 통화나 카카오톡 대화를 해왔습니다.
특히. 업무 중 “카섹스(차에서 섹스행위) 관련물 시청”, “섹스할 때 여성을 만족시키는 체위”, “음란사진”, “웹툰” 시청 하였으며 서정협사원이 음란물을 시청하는 모습을 목격한 직원은 성적인 수치심을 강하게 느꼈고 겉으로 내색은 하고 있지 않지만 서정협사원과 함께 업무하는 것에 거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정협사원의 이러한 행동들은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은 것으로 생각되며 동료들에게 정신적인 불쾌감과 고통, 무력감을 주어 근무환경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3.
서정협사원은 예전부터 종종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회사 내부의 사무실 사진이나 회사 컴퓨터 모니터에 띄워진 문서 사진, 주소록 등을 촬영하였고 이는 명백한 정보유출인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출근 시 보안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사내 촬영을 금지하고 있는데, SK와의 분쟁으로 정보유출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이러한 서정협사원의 행위는 분명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4.
서정협사원은 본인의 상사가 지방대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영남대라는 학교는 생전 들어본 적도 없으며 (상사가) 지방대 따위를 졸업해서 어떻게 lg화학에 입사했는지 모르겠으며, 지방대 출신이 자신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 기분나쁘며 너무 꼰대같고 너무 싫다.” 와 같은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았습니다.
이는 상사가 단지 지방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상사의 업무능력을 조롱하고 무시하는 것으로, 한 사람의 인격과 존엄성을 짓밟는 무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회사 시스템이 엉망이며 입사를 후회한다는 회사 비하 발언을 예전부터 하여 왔습니다.
위 내용들은 명백한 사실에 근거하고 있음을 밝히며 해당 직원의 행동, 말, 존재 등으로 인해 LG화학의 회사품위 손상은 물론 업무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미 회사 분위기나 품위에 큰 손실을 끼쳤다고 생각되며, 더 이상의 정신적 불편감을 호소하는 직원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러한 사실 이외에도,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의 보안스티커를 제거하여 회사 사무실의 모습이나 컴퓨터 화면을 사진을 찍어 누군가에게 전송하는 행동은 회사의 영업 기밀을 유출하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공정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13. 00
'19.9.24 2:14 AM (39.7.xxx.79) - 삭제된댓글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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