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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놓고 제일 후회하는 생필품이 뭐세요?

? 조회수 : 23,257
작성일 : 2018-08-09 11:46:17
아무래도 비싼 물건이겠죠?
저희집엔 고가의 물건이 없어서
몇 번 입고 안입는 옷 정도네요..
IP : 223.38.xxx.138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
    '18.8.9 11:48 AM (116.32.xxx.51)

    대형튀김기 칼셋트 10인용그릇셋트...
    이번에 몽땅 아름다운가게로 보내요

  • 2. ..
    '18.8.9 11:48 AM (182.227.xxx.37)

    해피콜? 고기 구워먹는 빨간 뚜껑이 있는것
    요거트 제조기요

  • 3. ..
    '18.8.9 11:50 AM (220.78.xxx.9)

    로봇청소기
    와플기계
    토스트기
    스팀다리미

  • 4. ㅇㅇ
    '18.8.9 11:53 AM (223.62.xxx.239)

    식기세척기 없앴구요.
    자이글요.

  • 5. 집집마다 다 다르네요
    '18.8.9 11:53 AM (121.173.xxx.20)

    전 건조기...

  • 6. 웃자
    '18.8.9 11:54 AM (61.100.xxx.40)

    자이글 중고로 찾는 분 많던데..

  • 7. 바보
    '18.8.9 11:55 AM (61.85.xxx.94)

    욕실청소기...
    왜샀을까요ㅜ엉엉

  • 8. ...
    '18.8.9 11:57 AM (14.34.xxx.36)

    자이글
    전기후라이팬
    큰 식혜용 전기밥통
    롯지팬들...

    식기세척기,건조기 사고싶어요ㅎ

  • 9. ..
    '18.8.9 11:58 AM (182.227.xxx.37)

    자이글을 중고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포장도 뜯지 않은채로 묵혀두고 있는데 팔고 싶네요

  • 10. 로ㅏ
    '18.8.9 11:58 AM (27.213.xxx.203)

    제습기요, 걍 에어컨 트는게 나아요

  • 11.
    '18.8.9 12:03 PM (182.225.xxx.13)

    스팀청소기요.

  • 12. ..
    '18.8.9 12:03 PM (58.122.xxx.54) - 삭제된댓글

    오쿠
    제빵기
    에어워셔

  • 13. ..
    '18.8.9 12:04 PM (14.39.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제습기요. 6월 한달 사용하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습기없어 필요한 집이 아니였어요.

  • 14. in
    '18.8.9 12:05 PM (222.99.xxx.221) - 삭제된댓글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오토비스 와플기 카라

  • 15. in
    '18.8.9 12:05 PM (222.99.xxx.221) - 삭제된댓글

    무쇠 팬 제습기

  • 16. ////
    '18.8.9 12:09 PM (14.47.xxx.188)

    전 스타일러

  • 17. . .
    '18.8.9 12:09 PM (106.255.xxx.9)

    저도 제습기
    사실 아파트는 별 필요가 없네요

  • 18.
    '18.8.9 12:12 PM (122.35.xxx.200)

    냉풍기요ㅠ 소리크고 시원하지도 않고..

  • 19. dlfjs
    '18.8.9 12:13 PM (125.177.xxx.43)

    베르너 채칼 , 무서워요
    건조기는 좋아요 특히 장마철 겨울에요
    널고 걷는거 안하니 편해요

  • 20. 저는
    '18.8.9 12:14 PM (219.249.xxx.41)

    전 무선물걸레 청소기요
    휴** 인데
    전 너무 별루요...
    3m밀대로 닦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 21.
    '18.8.9 12:15 PM (115.40.xxx.28)

    생필품은 아닌거같은데요...
    댓글보니 다 그냥 가전, 주방용품같은데...

  • 22. ,,
    '18.8.9 12:16 PM (70.191.xxx.196)

    무쇠 - 롯지팬 무거워서 꺼내지도 않아요.

  • 23. ,
    '18.8.9 12:16 PM (115.140.xxx.74)

    테팔 고기구워먹는 기계 (이름도 기억안남 )

    십년전에사서(한참 광고나올때 혹해서 샀어요)
    두어번쓰고 지금까지 창고에 밖혀있어요.

  • 24.
    '18.8.9 12:18 PM (175.117.xxx.158)

    휴롬ᆢ과일값 비싸서ᆢ아웃

  • 25. ...
    '18.8.9 12:19 PM (119.67.xxx.194)

    제목과 댓글이...
    생필품인데

  • 26. ㅋㅋ
    '18.8.9 12:19 PM (112.158.xxx.179)

    코렐세트
    그릇세트 손님용까지 많아요
    비전냄비 세트
    빨래삶는 전기기구
    휴롬
    또 뭐가있을까 ㅠㅠ

  • 27. !!
    '18.8.9 12:21 PM (122.40.xxx.135)

    휴롬, 찜기
    싸구려안마의자

    건조기랑 제습기, 식기세척기는 최애템

  • 28. 요리바보
    '18.8.9 12:21 PM (99.225.xxx.125)

    르크루제 그릴팬 ㅠㅠ
    스테이크 구워보려고 샀는데 그냥 후라이팬에 굽는게 더 맛있네요.

  • 29. 사람마다 정말 다르군요.
    '18.8.9 12:22 PM (73.13.xxx.192)

    저한테 오토비스, 무쇠후라이팬, 오쿠는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예요.

  • 30.
    '18.8.9 12:25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각종 소스요 ㅠㅠ

  • 31. 드럼 세탁기
    '18.8.9 12:26 PM (59.16.xxx.155)

    어쩔수 없이 사용중인데..
    헹굼 마지막한 물 보면 절대 그대로 건조 못해요.
    첨에 놀라서 as받았더니 원래 그렇다하구요
    이런거 모르는분들 물비누 오래쓴분 세탁기 내부 보면 장난아니라 하심.. 참고로 가루비누 녹여 쓰는게 그나마 젤 낫다고 두곳에서 말하더라구요.
    기본 7번 정도 헹구는데 세탁시간 3시간..
    세탁기는 다음엔 일반 세탁기 사려구요

  • 32. 아이둘
    '18.8.9 12:28 PM (182.215.xxx.131)

    유선물걸레청소기 (무겁고 유선이라 전선이 말려들어감. 3번도 안씀.ㅜ)
    전기장판 (누워있다 나오면 더 추움.ㅜ)

  • 33. ...
    '18.8.9 12:35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비싼 옷,
    등산화,
    장신구,

    박스 수준으로 대량 구입한 음식,

    제빵기,
    녹즙기,
    오븐,
    무쇠팬,
    스팀다리미,
    아이스크림제조기,
    분쇄기

    역시
    모든 건
    실용적인 것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34. ...
    '18.8.9 12:35 PM (39.7.xxx.160)

    휴롬이요.

  • 35. ..
    '18.8.9 12:36 PM (58.122.xxx.54) - 삭제된댓글

    제목이 잘못된거죠.
    댓글은 원글님이 원하는 대답을 하고 있는거고.
    뭐라고 묻든 찰떡같이 알아 듣는거죠.

  • 36. 저는
    '18.8.9 12:37 PM (163.152.xxx.151)

    이게 생필품일라나요... 결혼할 산 10인용 혼수그릇세트.. 왜 샀을까 왜 샀을까

  • 37. ㅇㅇㅇ
    '18.8.9 12:48 PM (211.114.xxx.15)

    식품 건조기요 - 부피도 커서는 들어가는 곳이 없어요
    이러면서도 또 사들이고 있으니 ....
    최근에 산거는 바이타 믹스 - 쓰기는 쓰는데 가격만큼 많이 쓰는건 아닌것 같아요

  • 38.
    '18.8.9 1:14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제습기요.
    에어컨 들면 5분만에 고슬고슬해지는데
    왜 샀을까나~

  • 39. 가민
    '18.8.9 1:14 PM (58.79.xxx.194)

    탄산수제조기, 아이스크림 제조기요.

  • 40. ㅜㅜ
    '18.8.9 1:16 PM (211.203.xxx.202)

    죽제조기,토스트기,오토비스,이쁘다고 산 소가구,비싸게 주고 실용성 없는 엔틱가구,그릇들요 ㅜㅜ

  • 41. 저도
    '18.8.9 1:25 PM (14.52.xxx.141)

    제습기요. 왜 샀을까.
    여름에 더워서 창문열면 금세 습해지는데..
    그렇다고 문닫고 돌리면 더운공기가 집에 가득 차요.

    건조기는 내 최애템인데 역시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 42. 생필품이요 생필품!!
    '18.8.9 1:31 PM (1.237.xxx.156)

    죄다 없어도 되는 잉여로운 것들만 쟁여놓고 후회하는 거지 생필품이 후회할 틈이 어딨어요..

  • 43.
    '18.8.9 1:44 P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제습기요.
    제습할때 더워지지
    제습하고는 환기해야해서 환기하면 말짱꽝
    제습기는 단독주택에서 겨울에 습할때나 사용하는건데 여기 여름되면 엄청 알바 풀드라고요.

    내가 멍청하다 하고 있어요.

  • 44. 위에 58 님
    '18.8.9 1:52 PM (14.75.xxx.4) - 삭제된댓글

    저제빵기 찾고있는데..

  • 45. 생필품 중에는 휴지 소금
    '18.8.9 2:4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부피많이 차지해서 싫고
    소형가전 등은 의자들 코렐세트 고정식자전거 스테퍼 등 운동기구

  • 46. 그냥그냥 편하게 삽시다
    '18.8.9 3:08 PM (211.184.xxx.96)

    선물받은 죽만드는거 창고에 ..
    우린 스타일러 넘넘 좋은데요. 하루입고 세탁하기는 그런 옷 모아 털구요
    세탁한옷이나 구김간 옷들 스타일러 들어갔다 나오면 구김 펴지거든요
    세탁이 많이 줄어 들어 좋네요
    살림 살이가 자꾸 늘어나서 하나 버리고 하나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그외는 다들 필요한거 같네요

  • 47. ..
    '18.8.9 5:54 PM (223.62.xxx.210)

    전에 제습기 구입하지않아도 될 이유글이 가루가 되게 까이던데..역시..

  • 48. ㅇㅇ
    '18.8.9 6:25 PM (39.117.xxx.163)

    생필품은 아니지만 그늘막 텐트요

  • 49. 후회
    '18.8.9 6:33 PM (121.129.xxx.40)

    휴롬
    자이글이요
    10번도 못쓴거 같아요

  • 50. 남의 얘기
    '18.8.9 7:15 PM (175.199.xxx.242)

    아뭏튼 남이 좋다는거 무조건 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제습기요~
    어찌나 찬양을 하면서 좋다고 강조를 하는지 솔깃해서 샀더니 아파트라서 자리만 차지하고
    작년에 샀는데 총 합해서 10번도 안틀었네요

  • 51. ..
    '18.8.9 7:21 PM (223.62.xxx.117)

    냉풍기 튀김기 12인용 그릇 세트 10인용 밥솥
    찜기있는 냄비 들통 냄비등 큰냄비세트--실제론 작은 편수냄비 여러개 쓰는게 나음

  • 52. 그릴팬은
    '18.8.9 7:23 PM (110.70.xxx.111)

    캠핑할때는 썼는데
    캠핑을 안가니 집에서는 쓸일이 없네요...
    전 롯지팬이 주로 사용하는 팬인데 안쓰는 분도 있군요~

  • 53. ````````
    '18.8.9 7:33 PM (114.203.xxx.182)

    전 제습기 아파트이지만 장마때나 비가 많이 올때 이용잘하고
    무쇠솥과 무쇠 후라이팬
    스텐 후라이팬 안 쓰게 되네요
    르쿠르제 냄비 그릴팬도 그렇구요

  • 54. 휴롬
    '18.8.9 7:37 PM (118.216.xxx.185)

    3번 사용했어요

  • 55. ㅅㅅ
    '18.8.9 7:41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제습기요. 저도.
    두번썼나? 제습하고나서
    환기안하면 산소부족으로 위험하다고 해서 절대 안써요. 제습기 돌리고나니 포름이 많이 올라가더라고 그러던데 언제 큰일 한번 날거같아요.
    가습기 세정제 생각나서요.
    내몸은 내가 지켜야죠.

  • 56. 우행한
    '18.8.9 7:45 PM (49.161.xxx.193) - 삭제된댓글

    무선 청소기
    저렴한 무선 청소기도 많은데 괜히 비싸게 주고 샀네요.
    구석구석 청소가 안되네요.ㅡㅡ

  • 57. 유행했던
    '18.8.9 7:46 PM (49.161.xxx.193)

    무선 청소기
    저렴한 무선 청소기도 많은데 괜히 비싸게 주고 샀네요.
    구석구석 청소가 안되네요.ㅡㅡ

  • 58. 생필품과 생활가전
    '18.8.9 7:50 PM (68.129.xxx.115)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
    원글님 그리고 댓글들
    생활가전을 말씀 하십니다
    :-)

  • 59. 밥심
    '18.8.9 7:56 PM (183.100.xxx.170) - 삭제된댓글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미니 오븐
    요구르트 제조기.
    매실씨 빼는 기구
    아쿠아 청소기

  • 60. 밥심
    '18.8.9 7:58 PM (183.100.xxx.170) - 삭제된댓글

    생필품도 아닌데 왜 샀나 후회해요.
    장터있으면 내놓고 싶어요. ㅠㅠ

  • 61. 멋진걸
    '18.8.9 7:58 PM (49.164.xxx.133)

    휴롬도 많이 올라오네요
    전 매일 사용하는데...
    전 식기세척기 중고로 팔았어요

  • 62. 댓글
    '18.8.9 8:06 PM (58.234.xxx.171)

    보니 제 소비욕구가 뚝 없어져버렸어요
    물걸레 청소기 스타일러 토스터기 르쿠르제
    요새 제가 사고픈거였는데요

  • 63. ...
    '18.8.9 8:16 PM (125.187.xxx.69)

    스팀다리미요......티셔츠 다릴려고 샀는데 올 여름은 한번쓰고 끝..무엇보다 사이즈가 너무커서 한자리차지하고 있어 눈에 거슬려요...좀 사용해야 될텐데 덥고 크기까지 하니 이동도 불편해서 후회중입니다.

  • 64. /////
    '18.8.9 8:32 PM (58.231.xxx.66)

    스팀다리미 2만원짜리 손바닥만한거 무지 잘쓰는데.
    베르너 채칼...20년간 무지 잘 쓰는필수품...물론 손가락 몇번 썰렸습니다만...ㅋㅋ 새벽에 응급실로 뛴적도 있...
    미니오븐...와 이거없음 음식 못먹는데...

    위에 드럼세탁기 헹굼 진짜 안됩니다. 잘 되는 드럼이 대우드럼 이에요. 최고.
    엘지나 삼숑이나 드럼은 짜증이죠. 급속세탁 있죠. 그거로 헹굼대신 한번 더 돌려주면 비누냄새 거의 빠져요

    그 외에 것들 사고픈건데 욕구가 싹 사라지네요. ㅎㅎ.

  • 65. 휴롬
    '18.8.9 8:44 PM (116.32.xxx.53) - 삭제된댓글

    휴롬 휴롬 휴롬 휴롬 ....

    아무리 과일 많이 넣어도 한두잔 나올까 말까
    찌꺼기만 와장창나옴

  • 66. ..
    '18.8.9 8:53 PM (116.32.xxx.53)

    1. 휴롬
    2. 휴롬
    3. 휴롬
    ...
    10. 휴롬

    많은 양의 과일을 넣어도 다 찌꺼기로 나오고
    즙은 상대적으로 조금 나옴
    과일이 아까움

  • 67. gb
    '18.8.9 9:04 PM (124.49.xxx.61)

    휴롬 ㅎㅎ먼지가 잔뜩 쌓여있네요

  • 68. ㅂㄴ
    '18.8.9 9:11 PM (112.152.xxx.32)

    휴롬 -닦기가 더 귀찮
    제습기-더워죽어요 근데 가끔 옷방에 틀어놓아요

  • 69. 깜장콩
    '18.8.9 9:20 PM (110.8.xxx.25)

    컨벡션오븐
    자이글
    일리캡슐머신(맛은 아주 좋은데 캡슐이 비쌈)

  • 70. 깜장콩
    '18.8.9 9:30 PM (110.8.xxx.25)

    아너스물걸레청소기
    휴플러스 어깨안마기

  • 71. ㅇㅇ
    '18.8.9 9:37 PM (39.116.xxx.164)

    휴롬
    잘안갈리는 믹서기 두개
    렌지후드기름때제거된다는 광고에 혹해서 산 세제셋트
    채칼셋트

  • 72. 저는
    '18.8.9 9:54 PM (223.62.xxx.228)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랑 스팀청소기요. 아너스는 줄이 너무 불편하구요. 스팀청소기도 사용할 일이 없네요. 역시 선땜에.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살까 하다가 이게 있으니 못사고 있는데
    정말 애물단지에요. 크기도 크고.

  • 73. ㅇㅇ
    '18.8.9 10:05 PM (180.230.xxx.96)

    제습기라 휴롬
    놀라고 갑니다
    여기 그렇게 제습기 좋다고
    저는 에어컨에 있는데 굳이 왜사냐고
    했는데 ㅎ
    그게다 알바 ..
    휴롬은 제가 갖고 싶던거였는데 별로군요

  • 74. 윗분
    '18.8.9 10:17 PM (223.62.xxx.228)

    제습기 좋다고 하면 알바에요? 전 세대나 가지고 있어요
    저층이라 습기 많아 필요하구요. 바닷가에 있는 시댁도 필수품이에요.
    습기 많은 집은 제습기 정말 필요해요.
    알바아니에여.
    그리고 저도 제습기 좋다고 늘 칭찬하구요

  • 75. 심플
    '18.8.9 10:24 PM (211.49.xxx.178)

    저도 휴롬 지금은안써요~
    그리고 일리캡슐머신 처음살때 캡슐
    받은것만 내려먹고 땡~
    캡슐사기 귀찮고 비싸고...
    아까와서 버리지도 못하고 애물단지
    제습기는 말할것도없고요
    주택사는 동생네로 패스한건
    그나마 다행.

  • 76. 이런 글
    '18.8.9 10:26 PM (211.209.xxx.57)

    매우 좋아요.
    지름신 물리치는데 도움이 돼요.
    근데 전 로봇청소기 잘 쓰고 있어요.

  • 77. ㅇㅇ
    '18.8.9 10:37 PM (125.180.xxx.21)

    제습기 전 6년 넘게 너무 잘 쓰는데, 알바 아닌데 ㅠ ㅠ 아주 기특한 녀석인데

  • 78.
    '18.8.9 10:45 PM (121.147.xxx.170)

    제습기는 옷방에 틀어놓으면좋아요
    올해는 비가안오고 너무덥고 습한날이 없어서 별로 쓸일이 없었지만 저는 제습기정말잘썼는데

  • 79. 시대에 따라.. 바뀌죠 ~
    '18.8.9 10:57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한국이 아열대기후로 바뀐다며 연일 떠들고 실제로 비가 여름내 와서 온동네가 습기에 찌들때가있었어요.
    그당시 그런 증세가 이삼년 지속되서 제습기 찬양이 하늘을 찔렀죠.. 마치 지금 에어컨 처럼..
    그당시는 에어컨 없어도 살수 있는 정도의 일주일 정도의 열대야 만 견디면 되었구요.

    1층에살던 저제습기 정말 잘사용했는데 그 주목적이 습한 날씨에 빨래가 뽀송뽀송이었는데..

    한파를 계기로 빠르게 건조기가 자리 잡고 세탁방까지 인기가 생겼어요. 거기에 올해 가뭄이 있다 보니 건조기없는집도 제습기 쓸일이 없어지네요.

    실내 제습은 백날해도 창문 열면 도루묵..
    에어컨 제습 기능 나두고 써야할 이유 거의없다에 한표임다

    지하노래방 이나 일부 특수한 경우 아닌이상 가정집은 매력이 똑 떨어졌어요~~

  • 80. 시대에 따라 바뀐듯~
    '18.8.9 11:02 PM (39.7.xxx.53)

    몇년전에 한국이 아열대기후로 바뀐다며 연일 떠들고 실제로 비가 여름내 와서 온동네가 습기에 찌들때가있었어요.
    마트는 물먹는 하마로 넘쳐나고ㅋㅋ

    그당시 그런 증세가 몇년 지속되서 제습기 찬양이 하늘을 찔렀죠.. 마치 지금 날씨의 에어컨 처럼..
    그당시는 에어컨 없어도 살수 있는 정도의 일주일 정도의 열대야 만 견디면 되었구요.

    1층에살던 저 제습기 정말 잘사용했는데 그 주목적이 습한 날씨에 빨래가 뽀송뽀송이었는데.. 

    한파를 계기로 빠르게 건조기가 자리 잡고 세탁방까지 인기가 생겼어요. 거기에 올해 가뭄이 있다 보니 건조기없는집도 제습기 쓸일이 없어지네요.

    실내 제습은 백날해도 창문 열면 도루묵..
    에어컨 제습 기능 나두고 써야할 이유 거의없다에 한표임다
    장마철에 지하노래방 ㅋㅋ 이나 윗분처럼 옷방 등은 유용한데 요즘처럼 가뭄에는 유독 필요성이 똑 떨어졌어요~~

  • 81. ...
    '18.8.9 11:20 PM (14.48.xxx.64)

    안마의자.
    리클라이너쇼파.
    오쿠.홍삼만들어 먹을려구 했는데 밥솥에 하면 되더라구요.
    제습기.
    미싱.
    직화냄비.
    진공청소기.시끄럽고 끌고 다니면 무겁고.걍 빗자루나 부직포로 쓸면 더 좋아요.
    런닝머신. 그냥 밖에서 신선한 공기마시면서 하는게 좋은듯.
    피부관리기.
    바비리스헤어롤.
    올해 봄 싹다 버리거나 중고나라에 다 팔아 버렸습니다.
    사는 것보다 처분하는 것이 더 힘들어서..ㅠㅠ
    이제는 사는 것에 신중할려구요.
    자신에게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한달정도 뒤에 정말
    필요하면 그때 사는 걸로..
    요즘 82에선 스타일러. 다이슨무선청소기. 의류건조기 필요하다고
    그러던데..그게 다 유행 같아요.

  • 82. ..
    '18.8.10 12:03 AM (14.32.xxx.13)

    저도 아너스 물걸래요. 줄이 너무 불편해서 안쓰게 되요.
    옛날에 스팀 청소기도 샀다가 사용안하고 버렸고요,
    전 휴롬과 로벗물걸레 청소기는 사용 잘하고 있어요

  • 83.
    '18.8.10 1:27 AM (139.193.xxx.104)

    돼지 목에 진주라고...
    누군 잘 쓰고 누군 못 쓰고.....
    잼나네요

  • 84. ㅇㅇ
    '18.8.10 1:44 AM (180.230.xxx.96)

    제습기 알바 얘기는
    위에 여기 알바 많이 푼다는 얘기에
    그게 다 알바였나 라는 뜻임다

  • 85.
    '18.8.10 2:18 AM (121.147.xxx.227)

    도깨비방망이요

  • 86. 제습기
    '18.8.10 4:08 AM (175.194.xxx.31)

    제습기 뜨건바람 나오고(온풍기 샀냐고 해요)ㅠㅠ
    큰용량 사야 좋다 해서 샀는데
    억지로 2번 사용했나.... ㅠㅠ

    괜히 샀나 싶어 글 올렸다... 다들 좋다고,,,,

    이제보니 당했나 싶어요ㅠㅠ

    물론 습한집엔 좋겠지만요.

    저도 샤워 많이 하고 빛 많이 들지 않아... 습기 있는편인데
    안써요. 샤워하고 젖은수건 올려놓는 용도( 떡하니 자리 차지하고 있어... 틀지도 않고 층층이 수건, 옷 올려두네요 ㅠㅠ)

    반값이라고 팔고싶어요

  • 87. ...
    '18.8.10 6:10 AM (1.225.xxx.212)

    집 구조상 건조기 설치가 안되서 작은방에 빨래 널고 제습기 돌리는데 완전 만족이에요. 주기적으로 안방 드레스룸 문 다 열고 한번씩 돌리면 물 한통씩 차는데 이거 없었음 어쩔뻔 했나 싶고. 저는 만족하네요.

  • 88. 알바아님 ㅋ
    '18.8.10 7:18 AM (182.222.xxx.70)

    전 지금도 안방엔 제습기틀고 있어요
    물 비워낼때마다 감탄하곤 한데
    전 ..생필품이라고 뭣한데
    고가의 옷들요
    자주 손 가는 옷은
    안아까운데 아주 고간데 한번씩만
    입게되는 옷은 너무 아까워요
    그래서 요즘은 옷살때 망설이고 사요
    잠시잠깐 입을옷임 너무 사고 싶어도 안삽니다
    지금도 블라우스
    사고 싶은게 있는데 두어번 입고 안입어질 거 같아
    안삽니다

  • 89. ㅇㅇ
    '18.8.10 8:16 AM (61.106.xxx.237)

    녹즙기랑 에어프라이어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요

  • 90. ㅇㅇ
    '18.8.10 8:27 AM (1.243.xxx.254)

    제습기 여름 한철만 사용해요
    하지만 장마철에 물한통씩 나오는거볼때마다
    흐뭇한데요 알바아닙니다

  • 91.
    '18.8.10 8:31 AM (1.245.xxx.212)

    르쿠르제 그릴팬 어제 샀는데 괜히 샀다는 ㅋㅋㅋ

  • 92.
    '18.8.10 8:34 AM (175.116.xxx.169)

    몇 백만원짜리 옷들이오

  • 93. . .
    '18.8.10 8:49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제습기
    에어프라이어 우유거품기 에스프레소기 와플기
    톨플러스
    선물받은 화장품
    명품스탈가방
    수납정리용 대형서랍 = 이거사지말고 살림을 버리삼

  • 94. . .
    '18.8.10 8:50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건강기능 식품
    다이어트 식품
    각종 차 = 이거저거사보지만 결국 봉지커피마심

  • 95. . .
    '18.8.10 8:51 AM (14.52.xxx.71)

    건강기능 식품
    다이어트 식품
    각종 차 = 이거저거 사모으지만 결국 봉지커피마심

  • 96. .....
    '18.8.10 8:54 AM (14.52.xxx.71)

    제습기 = 정말 쓸데없음 빨래 절대 안마름 공기건조되나 눈이랑 목이 뻑뻑해짐 둘데도 없음
    집넓어 어디 빈방에 습기차는분이나 쓰셔요
    에어프라이어 우유거품기 에스프레소기 와플기
    톨플러스
    선물받은 화장품
    명품스탈가방
    수납정리용 대형서랍 = 이거사지말고 살림을 버리삼

  • 97. ..
    '18.8.10 9:21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제습기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소비욕구가 사라지네요.
    그런데 올해 너무 해가 쨍쨍해서 쓸일이 없어서가 아닐까도 싶고
    일년에 딱 한번씩 고민하는거 보면 없어도 되겠다 싶네요
    건조기라고 쓰신분은 왜 그러신지 궁금하네요
    이또한 올해 습하지 않아서일까요? ^^

  • 98. ..
    '18.8.10 9:23 AM (203.233.xxx.130)

    제습기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소비욕구가 사라지네요.
    그런데 올해 너무 해가 쨍쨍해서 쓸일이 없어서가 아닐까도 싶고
    일년에 딱 한번씩 고민하는거 보면 없어도 되겠다 싶네요
    건조기라고 쓰신분은 왜 그러신지 궁금하네요
    이또한 올해 습하지 않아서일까요? ^^
    저는 스텐팬 결국 포기했어요, 대신 무쇠팬을 씁니다.
    무겁고 힘들어도, 생각보다 스탠팬보다 사용이 쉽네요~

  • 99.
    '18.8.10 9:30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제습기 물 한통씩 받아냈다고 하는데 에어컨도 똑같이 나옵니다. 제가 실험해봤어요.
    에어컨과 반대원리가 제습기래요.
    대신 에어컨은 시원한바람 제습기는 더운바람이죠.
    에어컨 실외기바람 생각하면 됩니다.
    참 제습기는 사용후 꼭 환기해야한답니다.
    신소부족에 나쁜게 나온대요.

  • 100.
    '18.8.10 9:31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귀가 팔랑대서 산후 제일 속상한 가전
    1위 제습기

  • 101. ㅇㅇ
    '18.8.10 9:59 AM (183.100.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제습기 3대인데 아주 잘 쓰는데요.
    알바는 무슨...
    한대는 아들아이가 사서 제방 베란다 옷장 사이에 두고
    출근하면서 틀어 놓더라구요. 곰팡이 예방한다고...
    근데 겨울에 베란다확장해서 만든 주방에 스멀스멀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봄에 새카맣게 한쪽 벽을
    덮어버렸어요.
    남편이 놀라서 제습기 두대를 사왔는데
    한대는 주방쪽에 두고 한대는 안방 베란다에 두었어요.
    밖과 온도차가 심하니까 결로가 생기고 그게 곰팡이로...
    결과는 만족이예요.
    어제같이 흐리고 비오는 날도 건조기없는 우리집은
    몇시간만에 빨래를 바짝 말려주니 좋아요.
    휴롬도 설거지 귀찮은거 외엔 좋구요.
    컨벡스오븐은 진짜 안쓰게 되고
    이너스 물걸레기도 안쓰게 돼요.

  • 102. qa
    '18.8.10 10:11 AM (180.64.xxx.54)

    제습기 구입한지 10년 되었는데
    창고에 고이 처박혀있다가
    삼년에 한번 꼴로 꺼낸 것 같아요
    장마가 끝없이 길게 이어지는 해에는
    제습기가 매우 유용해서
    구입을 후회한 적은 없어요
    막상 그때는 제습기가 품절이라서
    바로 살 수도 없거든요
    전 잘 샀다고 한개 집에 있어야한다고
    만족하는 물건이에요

    전 휴롬요 ㅎㅎ
    너무 액이 작게 나와서 재료비가 많이 드니까
    쓰기 힘들어요

  • 103. ㅇㅇ
    '18.8.10 10:12 AM (118.131.xxx.248)

    1인가구인데 제습기 곧잘 씁니다.
    요즘처럼 덥고 습할 때 샤워 후 스퀴저로 물기 쫙 밀어낸 후
    제습기 1시간 예약 걸어놓고 욕실문 닫아놓으면, 1시간 후엔 후끈후끈하지만 바닥 보송해서 유용하구요.
    옷방에 옷장 문 열어놓고 돌리기도 합니다.
    계절가전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힘들어요, 우리나라 ㅠㅠ

    제 경우는 가습기가 오히려 처치곤란이네요. 금액 얼마 안 한다고는 해도 금방 고장 나서
    매 겨울마다 사는 느낌이에요 --

  • 104. ㄱㄴ
    '18.8.10 11:05 AM (125.178.xxx.37)

    저 윗분 제습기 사용 창문열면 도루묵이라시는데..
    옷 많은 옷방..우기에 제습기 때때로 돌려주면 곰팡이 안피고요..안돌리면 곰팡이 난리나요..
    아주습한 1층인데 제습기 사고부턴 연달아비올때
    곰팡이 안펴요...

  • 105. ㄱㄴ
    '18.8.10 11:07 AM (125.178.xxx.37)

    참 팔 부실한 저는 아너스 참 좋아요.
    끈은 어깨 매보 잘 보면서하면 괜찮고요.
    힘 하나도 원주고 스르륵 잘 닦여 최애템이에영..

  • 106. ..
    '18.8.10 11:10 AM (1.253.xxx.9)

    생필품은 별로 후회하는 건 없고
    생활가전은...제습기 비싼데 1년에 열흘정도 쓰니 아까워서

  • 107. 낭만
    '18.8.10 11:18 AM (1.244.xxx.140)

    저는 로봇 청소기와 제습기, 핸드블랜더 유용하게 씁니다.
    냥이가 세마리라 청소기 아침, 저녁 두번 돌려요.
    핸드블랜더로 아로니아와 토마토 갈고요.

    잘 안쓰는 제품은 브*바 로롯 걸레..... 깨끗하게 잘 닦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오토*스로 닦다가 손 안대고 걸레 빨아준다는 스핀*리너 주문했는데 오늘 배송 된답니다.
    대용량 에어 프라이어 사고 싶은데 갖고 계신분 유용한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08. 낭만
    '18.8.10 11:19 AM (1.244.xxx.140)

    스팀 청소기도 처음에 좀 쓰다가 안 쓴지 일년 넘었어요.
    식품 건조기는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쓰니 후회는 안합니다.

  • 109. 제습기
    '18.8.10 11:56 AM (175.123.xxx.2)

    잘.씁니다 배란다에.놓고 여름엔 효자인데.

  • 110. 알바 아니예요
    '18.8.10 11:57 AM (218.144.xxx.149)

    제습기 저는 산지 3년 됐는데 빨래 말리는 주기능으로
    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집안 습할때 외출시 옷장문 열어두고 돌리고 가면 들어오면 뽀송뽀송하고요.

    우선 여름에 ㅡ 장마는 짧아져서 ㅡ 수건을 비롯 빨래가 빨리 말라서 너무 만족합니다.

  • 111. 제습기가
    '18.8.10 12:02 PM (175.123.xxx.2)

    왜 쓸모가ㅡ없는지. 빨래가 얼마나 잘 마르는지 전 감탄하는대요.여름에.빨래에서 쉰내 해결해주는데..전 제습기 완전 애용해요

  • 112. `````````
    '18.8.10 1:29 PM (114.203.xxx.182)

    알바아닙니다
    저도 여름 한철 장마때라도 잘 쓰고 있어요
    빨래건조기가 없어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 113.
    '18.8.10 2:26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제습기 좋다는분들 제습하고 환기는 시키시는지? 제습한방에는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산소부족에 안좋은 뭔가 나온다고 하니
    쳐박아뒀습니다.
    에어컨 틀때 옷방도 열어두면 고슬해지던데
    몸에 해롭다는 제습기는 안트는걸로.
    빨래는 에어컨틀때 널면 잘마르고요.
    같은시간 제습기와 에어컨에서 물이 나오는양이 같더라고 티브이 실험에서 봤어요.

  • 114. ...
    '18.8.10 2:42 PM (125.191.xxx.118)

    생선구이기

  • 115.
    '18.8.10 9:21 PM (211.214.xxx.36)

    제습기 장마철때 잘 쓰는데요.
    그 물보면..

    알바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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