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나래 유엔빌리지로 이사갔다네요~

.. 조회수 : 36,940
작성일 : 2018-07-28 11:36:03
어제 이사간집이 유엔빌리지라고..넘 부럽네요~
IP : 180.228.xxx.8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8 11:40 AM (175.223.xxx.47)

    진짜 연예인이야말로 일확천금 금방버네요 부럽다.. 요즘 우리나라의 최고 돈버는직업이 연예인같아요 그러니 10살 20살 차이나도 결혼하고 그러나보네요

  • 2. 박나래는
    '18.7.28 11:44 AM (99.225.xxx.125)

    진짜 열심히 하긴 하는 듯요. 눈만 껌벅이고 광고 몇편에 수십억씩 버는 연예인보다 낫죠.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디제이까지.

  • 3. ,,
    '18.7.28 11:44 AM (180.66.xxx.23)

    학교 다닐때 엄청 어렵다고 하더만
    외모도 그닥인데
    인생 역전 성공했네요

  • 4. 집이 부러운거 보다
    '18.7.28 11:45 AM (175.223.xxx.157)

    박나래라는 인간 자체가 너무 부럽네요.

    똑똑함

    센스
    재능
    성격
    체력 에너지
    사회성
    자신감
    열정
    요리실력


    진짜 인간 박나래가 너무 부럽네요.

    박나래는 좋은집에서 누리고 살아도 돼요.
    진정한 자수성가.
    부럽다 나래야.ㅠㅠ

  • 5. 일단
    '18.7.28 11:51 AM (121.130.xxx.60)

    전세거나 월세이긴 할테지만 보통 몇억에 몇백식으로.
    연예인들 잠깐 사는 집으로도 많이 사는곳이죠
    박나래 돈 많이 벌었죠 마트만 가봐도 나래 얼굴 떡하니 박아놓은 우동면 이런것도 보이고.
    박나래 크게 될꺼라 띄운건 김구라고.
    집이 넓고 좋아보이긴 했지만 그 뻘건색 쇼파나 식탁 주방아트윌까지 온통 레드는
    좀 별로다 싶었네요 취향문제겠지만 딱 질색임
    좋은집에 인테리어가 영..ㅎㅎ

  • 6. 열심히 사는 사람
    '18.7.28 11:5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도 전교학생회장에
    안양예고 전교1등이었다고 하네요...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이예요.
    목포의 작은 여중에서 넉넉치 않은 형편에 안양예고를 갔을정도면
    자기 삶에 얼마나 열심으로 사는 사람인지 느껴져요

  • 7. 근데
    '18.7.28 11:59 AM (125.252.xxx.13)

    정말 자존감 높은듯해요
    자신의 단점을 컴플렉스로 느낄법한데
    오히려 부각시키고
    오히려 예쁘게 보여요

  • 8. ..
    '18.7.28 12:00 PM (122.44.xxx.142)

    그동안 열심히 했잖아요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있고 책도 낸것같던데 ...유엔빌리지 갈 정도로 많이 번건 확실하고 곧 건물 샀다 소리 들릴것같아요

  • 9. 전세...
    '18.7.28 12:01 PM (221.145.xxx.148)

    전세라고 했어요. 서울 처음 올라와서 지나다니면서 저런 곳은 어떤 사람들이 사나? 성공하면 한번이라도 살아보리라, 했다네요.
    그래서 무리해서 전세로 잠깐 들어간거라고 어제 방송에서 그러더군요

  • 10. 전세
    '18.7.28 12:03 PM (61.109.xxx.121)

    여도 매매가랑 별차이 없어요

  • 11. .....
    '18.7.28 12:0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예전 티비에서 양상국이랑 박나래랑 나왔는데둘다ㅠ공통적으로 부모님이 농사를 지었대요
    박나래집이 꽤 평수도 크고 집에 트랙터인가? 뭐 그런 기계가 있었다고
    그 기계가 농사짓는 집에서도 거의 안 갖추고 있고 부자들이나 갖고 있고 남들은 빌려쓰고 한다던데 잘 모르겠네요
    양상국이 박나래한테 뭐냐고 완전 부자집이네 하면서 놀라던데요

  • 12. 와..
    '18.7.28 12:08 PM (39.7.xxx.191)

    어쩜 그리 야무질까...
    어린나이에 꿨던 꿈을 다 이루고 사네..
    진짜 대단해 박나래!!!!

  • 13. 그래도돼
    '18.7.28 12:11 PM (175.223.xxx.247)

    박나래정도면 그래도 된다고 봐요.
    열심히 하잖아요. 그게 또 시청자한테 먹히고.
    아이돌 돈 벌어가는거 보면 박나래는 적게 벌어가는거죠.

  • 14. ..
    '18.7.28 12:14 PM (223.33.xxx.62)

    열심히 사는 모습 좋아요.
    상황 판단과 분위기 파악도 빠르고, 상대방 배려도 잘하는듯해요. 그런 사람이 성공해야죠. 그런 친구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15. 나래의
    '18.7.28 12:16 PM (58.226.xxx.91)

    체력의 비결은 뭘까요?
    그 작은 몸에서 에너지 뿜뿜.

    역시 잘 해먹어서 그런걸까요?

    꿈을 너무 많이 꿔서 자도자도 피곤하다던데
    (저도 꿈을 너무 많이 꿔서 그 피곤함 너무 잘 알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쩜 저리 에너지가
    좋을까요?

  • 16. 몸바쳐
    '18.7.28 12:16 PM (223.38.xxx.131)

    망가지고 개그하고
    여자코미디언이라도 배 내밀고 망가지긴 쉽지않죠
    일단 착한인성 솔직함이 무기인거같아요
    예능에 안나오는곳이 없더라구요
    케이블이 여럿살렸어요ㅋㅋ

  • 17. 물들어올때
    '18.7.28 12:26 PM (124.49.xxx.61)

    댕기는거죠..
    그렇게 출연햇으니...와...암튼대단

  • 18.
    '18.7.28 12:26 PM (116.47.xxx.220)

    성격이 진짜 부럽더라구요
    재주도 많은데 두루 호감주는 스타일
    미국에 다니엘헤니 집에가서도 요리해주겠다고
    다 준비해간거보고 진짜 대단하다했었어요
    자신있게 다가가서 대가없이 먼저 베푸는거
    정말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 19. 축하축하
    '18.7.28 12:30 PM (121.182.xxx.147)

    집 전망 정말 끝내주더군요...
    워낙 열심히 해서 잘됐네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체력이 엄청 좋은듯...

  • 20. ..
    '18.7.28 12:31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박나래 책도 냈나요?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던데..그 책 읽어보고싶네요

  • 21. 어머
    '18.7.28 12:33 PM (122.42.xxx.24)

    보면서 궁금했는제,,,유엔빌리지였어요?
    와~~박나래 성공했네요~~~그리열심히하더만

  • 22. ..
    '18.7.28 12:37 PM (221.139.xxx.38)

    박나래 성격이 넘 부러워요
    아마 올해 mbc연예대상 받을지도.? ㅎㅎ
    응원합니다.

  • 23. 재간둥이 박나래
    '18.7.28 12:46 PM (123.212.xxx.56)

    흥해서 좋네요^^
    그나저나,
    박나래 엄마가 부러울뿐이고...ㅋ

  • 24. ...
    '18.7.28 1:29 PM (121.165.xxx.57)

    저도 박나래 좋아요.
    열심히 사는 모습도 좋고
    예전 스탠딩 강의?하는것 보니
    야무지고 똑똑한 아가씨더라구요

  • 25. 집도 집이지만
    '18.7.28 1:29 PM (49.174.xxx.41)

    클럽에서 디제잉할때 전문적인 안무 배우고 싶다고 가서,춤선생한테 춤배울때 너무 웃겼어요..

    춤도 춤이지만,웰시코기 그림 넣고 하니,너무 웃기더라구요ㅋㅋㅋ

    천상 연예인이예요.

    돈벌어서 하고 싶은,디제잉하면서 꿈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같아요..열정과 끼가 정말 대단~

  • 26. 해별
    '18.7.28 3:57 PM (121.178.xxx.12)

    같은 초등학교 다녔는데요,
    농사짓는 시골은 아니었고요.
    "나래사"라는 문구점 딸이었어요.
    부모님도 본인도 늘 밝은 표정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 27. ...
    '18.7.28 4:11 PM (110.14.xxx.45)

    짠내투어 보면 박나래 괜찮은 사람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ㅎ

  • 28. ...
    '18.7.28 5:00 P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사람자체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서일하고 성격좋고 자존감 높고... 정말 부모님이 사랑으로 잘 키우신 듯...

  • 29. ...
    '18.7.28 5:00 PM (121.132.xxx.187)

    사람자체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성실하고 성격좋고 자존감 높고... 정말 부모님이 사랑으로 잘 키우신 듯...

  • 30. ......
    '18.7.28 7:2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요즘 하는 프로그램만도 몇개?
    돈 많이 벌었을 듯.
    축하해요~

  • 31. ...
    '18.7.28 7:57 PM (211.36.xxx.58)

    확 뜬것도 아니고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 너무 축하해요
    얼굴도 너무 이쁘고 언니맘으로다 나래바 좋지만 술조금씩 즐기기만 했음 좋겠어요
    아플까봐 그리고 실수하는 것 같아 걱정되더라구요
    롱런하는 연예인 되길 ~~~

  • 32. 여기는
    '18.7.28 9:39 PM (211.219.xxx.139)

    경상도 연예인들 무조건 욕하대

  • 33. 뭐래?
    '18.7.28 10:20 PM (39.7.xxx.132)

    박나래 전라도거든요!!!

  • 34. ...
    '18.7.29 12:00 AM (112.140.xxx.61) - 삭제된댓글

    211.219...39.7 둘이친구? ㅋㅋㅋㅋㅋ

  • 35. ...
    '18.7.29 12:12 AM (112.140.xxx.61)

    위에 둘이 뭐하냐?박나래 악플도 없는데
    갑자기 경상도 전라도가 왜나오냐 ㅋㅋ

  • 36. 무슨
    '18.7.29 12:38 AM (180.65.xxx.35)

    강건너 남산타워보이던데 유엔빌리지 라니?

    확실히 알고 떠드세요

  • 37. 윗님 뭔가요? ㅎㅎ
    '18.7.29 4:09 AM (99.225.xxx.125)

    남산타워요? 바로 아래 강변북로 보였어요. 한남동 뷰 맞아요.
    알고 얘기하세요.
    유엔빌리지 이사갔다고 이미 알려졌어요.

  • 38. 박나래가 평범?
    '18.7.29 5:38 AM (211.104.xxx.199) - 삭제된댓글

    박나래가 평범이라니요........하이고................진짜 사람볼 줄 모르시네요.....

    박나래 보통내기 아닙니다. 정말 훌륭한 자존감에 유머로 스스로에 대한 약점을 웃어넘길 수 있는 엄청난 사람이에요.

    가끔 남자연예인들이 박나래 홀대하는거 보면 제 가슴이 다 철렁합니다. 이렇게 뜨기 전에는 더 심했어요. 일반사람들 같으면 그 상황에서 주눅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거나 크게 상처받고 울면서 집에 갔을게 뻔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면서 상대 챙겨주는 용기있는 사람이 박나래입니다. 심지어는 짠내투어 정준영마저도 초반에 박나래한테 얼마나 여우같이 떠보려고 했는지 몰라요. 그거보고 뭐 저런 왕재수가 있나 싶었는데...결국 지금 안정적인 관계로 방송하고 있죠.

    암튼....나래....너무 웃기고 유쾌하고...보면 너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에요. 본받을 점도 많구요.
    성공할만 합니다! 박나래 승승장구하길!

  • 39. 박나래가 평범?
    '18.7.29 5:39 AM (211.104.xxx.199) - 삭제된댓글

    박나래가 평범이라니요........하이고................진짜 사람볼 줄 모르시네요.....

    박나래 보통내기 아닙니다. 정말 단단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구요 스스로에 대한 약점을 유머로 웃어넘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엄청난 사람이에요.

    가끔 남자연예인들이 박나래 홀대하는거 보면 제 가슴이 다 철렁합니다. 이렇게 뜨기 전에는 더 심했어요. 일반사람들 같으면 그 상황에서 주눅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거나 크게 상처받고 울면서 집에 갔을게 뻔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면서 상대 챙겨주는 용기있는 사람이 박나래입니다. 심지어는 짠내투어 정준영마저도 초반에 박나래한테 얼마나 여우같이 떠보려고 했는지 몰라요. 그거보고 뭐 저런 왕재수가 있나 싶었는데...결국 지금 안정적인 관계로 방송하고 있죠.

    암튼....나래....너무 웃기고 유쾌하고...보면 너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에요. 본받을 점도 많구요.
    성공할만 합니다! 박나래 승승장구하길!

  • 40. 박나래가 평범?
    '18.7.29 5:40 AM (211.104.xxx.199)

    박나래가 평범이라니요........하이고................진짜 사람볼 줄 모르시네요.....

    박나래 보통내기 아닙니다. 스스로에 대한 약점을 유머로 웃어넘길 수 있는 깜냥을 가진 사람이고 보통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질긴 힘줄같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에요.

    가끔 남자연예인들이 박나래 홀대하는거 보면 제 가슴이 다 철렁합니다. 이렇게 뜨기 전에는 더 심했어요. 일반사람들 같으면 그 상황에서 주눅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거나 크게 상처받고 울면서 집에 갔을게 뻔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면서 상대 챙겨주는 용기있는 사람이 박나래입니다. 심지어는 짠내투어 정준영마저도 초반에 박나래한테 얼마나 여우같이 떠보려고 했는지 몰라요. 그거보고 뭐 저런 왕재수가 있나 싶었는데...결국 지금 안정적인 관계로 방송하고 있죠.

    암튼....나래....너무 웃기고 유쾌하고...보면 너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에요. 본받을 점도 많구요.
    성공할만 합니다! 박나래 승승장구하길!

  • 41. 나래화팅
    '18.7.29 5:58 AM (124.59.xxx.56)

    박나래 저도 나혼자산다에 처음 본 후부터 쭈욱 호감~팬이었어요

    정말 열심히 살고 주위에 저런 사람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고
    에너자이저~

  • 42. ㅇㅇ
    '18.7.29 6:50 AM (175.120.xxx.104)

    연예인들 집 살 때
    억대 대출 받아서 사기도 하던데
    억대 대출 받아도 금방 갚더군요
    오죽하면
    초딩들 희망직업 1순위가 연예인 이었을까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연예인만 되면 다 스타되고 부자되는게 아닌데
    장자연 같은 케이스도 있고
    죽어라 연습생만 하다가 포기 하는 경우도 있고

  • 43. 정준영이
    '18.7.29 8:37 AM (39.120.xxx.126)

    그랬어요?
    깜냥도 안되는 놈이 웃기네요

  • 44. 뷰좋은
    '18.7.29 9:23 AM (58.148.xxx.66)

    그동네 평생꿈이었대요.
    전세지만 꿈을 이뤘다고~
    쇼파도 이상하고 아직 정리가 덜되어 심난하긴하지만
    진심 부러워요.
    음식도 뚝딱잘하고
    박나래랑 결혼할남자 로또임.
    그나저나 충재씨는 박나래 관심없다니ㅠ

  • 45. 충재
    '18.7.29 9:58 AM (183.98.xxx.134)

    란 남자 정말 매력이 없어도 글케 없을수가
    어디 나래를 그런 남자랑 엮으려고 하는지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252 일생에 영향을 준 말들이 있으신가요 32 ㅈㄷ 2024/05/24 2,925
1596251 남편이 휴가내고 지금 대전 성심당 DCC점에 간다고 합니다 31 성심당 2024/05/24 4,811
1596250 딱딱한걸 먹고 턱관절아프더니 귓속이 찌르듯이 아파요 9 ㅇㅁ 2024/05/24 934
1596249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심리.. 7 허허허 2024/05/24 1,193
1596248 삼육대는 어떤가요 45 ... 2024/05/24 3,991
1596247 눈가 얇은 피부의 비립종 제거 6 .. 2024/05/24 2,180
1596246 투석환자 있는집에 뭘 보낼수있을까요??? 9 아카시아 2024/05/24 1,016
1596245 첫인상 이야기 ㅎㅎᆢ깐깐해 보이고 시크해보여 어렵다고 느꼈으나 5 2024/05/24 1,318
1596244 요즘 월렌더라는 스웨덴 형사드라마 시청 중, 스웨덴 너무 멋져요.. 12 스웨덴 2024/05/24 1,214
1596243 qr코드 찍으려는데 오렌지색 길쭉하게 되어 폭을 맞출 수가 없어.. ........ 2024/05/24 287
1596242 선업튀 이 드라마가 특별하게 다가왔던 이유가 22 ㅇㅇㅇ 2024/05/24 2,832
1596241 이런 경우 생일 안챙기고 넘어가도될까요? 7 지나다가궁금.. 2024/05/24 821
1596240 SSG) 먹태깡컵라면 대박쌉니다 7 ㅇㅇ 2024/05/24 1,729
1596239 저 내일밤에 치킨 먹을거예요ㅋㅋㅋ 6 ... 2024/05/24 1,199
1596238 임영규한테 사기당한 여자도 있네요 5 현소 2024/05/24 3,331
1596237 사랑의 불시착을 이제야 봤는데… 6 사불 2024/05/24 2,233
1596236 기침 빨리 낫는 방법 없을까요.. 20 ㄱㄴ 2024/05/24 1,547
1596235 제주유기농 당근 소개좀 부탁합니다. 6 배리아 2024/05/24 927
1596234 김거니 맞춤법 또 틀림 ㅋ 13 ... 2024/05/24 4,523
1596233 예스 24 배송 왜 이런가요 11 ㆍㆍ 2024/05/24 1,379
1596232 尹비서관으로, 정호성 전박근혜 측근 12 .. 2024/05/24 1,172
1596231 나쁜 꿈은 꿈을 꾼 날부터 언제까지 영향력이 있는건가요? 1 ... 2024/05/24 570
1596230 CJ 고메 냉동탕수육 먹을만 한가요~? 9 혼자 2024/05/24 965
1596229 공덕역 주변 위내장 내시경 전문병원찾아요. 3 2024/05/24 283
1596228 결혼식 부조금 때문에 ...한예슬 같이 7 다라 2024/05/24 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