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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미홍이 사망했네요.

조회수 : 25,651
작성일 : 2018-07-25 10:00:31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7250020918525&select=...



엠팍본글에는 네이버 링크인데

네이버 가기 싫어 엠팍링크 겁니다.



대한애국당하고도 갈등이 있었나 보네요.




제목고쳤어요

죽었어요 .......하려다가 그래도 가는길에 그건 좀 아닌것 같아

별세라고 했는데

그말도 오버였네요.


맞아요......사망이 맞네요.

IP : 124.59.xxx.247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음이
    '18.7.25 10:01 AM (220.124.xxx.112)

    다 같은 죽음이 아니지... 네 무덤에는 침을 뱉어 주마.

  • 2. ㅇㅇ
    '18.7.25 10:02 AM (58.230.xxx.242)

    세월호 생각하면
    명복을 못빌겠네요.

  • 3. 결코
    '18.7.25 10:03 AM (61.74.xxx.243)

    좋은말 안나오네요. 온갖 패악부려대더니..

  • 4. //
    '18.7.25 10:03 AM (66.27.xxx.3) - 삭제된댓글

    간만의 희소식이네요 악마에 혼을 판 년
    지옥에나 떨어져라
    별세는 무슨. 되진거지

  • 5. ...
    '18.7.25 10:03 AM (211.216.xxx.227)

    건강도 안 좋았을텐데 왜그리 악다구니를...

  • 6. 저도
    '18.7.25 10:03 AM (222.120.xxx.34)

    세상 떠난 사람에게 악담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명복을 빌고 싶진 않아욧,

  • 7. ...
    '18.7.25 10:04 AM (112.220.xxx.102)

    별세는 뭔 별세
    그냥 죽었다고 하면되지
    헛소리만 쳐하다가 갔네

  • 8. ...
    '18.7.25 10:05 AM (220.76.xxx.85)

    말년에 좀 내려놓고 편하게 살지 ...
    좋은말 나오지 않는건 뭐

  • 9. 그러게요
    '18.7.25 10:05 AM (59.6.xxx.30)

    건강도 안좋은데 왜 그리 살았는지...안타깝네요

  • 10. 이해할 수 없던
    '18.7.25 10:05 AM (203.247.xxx.210)

    인물..........

  • 11. 사망
    '18.7.25 10:06 AM (112.216.xxx.139)

    조 뭐시기 참모처럼 잔치 국수라도 먹고 싶지만,
    그럼 같은 부류로 몰릴까봐 그건 참습니다.

    저 역시 악담을 하진 않겠습니다.
    명복도 빌지 않겠습니다.

  • 12.
    '18.7.25 10:06 AM (211.208.xxx.164)

    한치앞도 못볼 인생이었는데 왜 그렇게..다른 사람 맘에 상처를 주는 악담을..내뱉고 갔는지..
    요새들어 참 인간이란 뭔가..그런 생각 많이 드네요

  • 13. 댓글보니
    '18.7.25 10:07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젊은 KBS아나운서 시절 소탈하고 성실하게 사람들 잘 아울렀나 보네요
    사람이 아프면서 변한건지 어떤 계기로 사악하게 물든건지.. 망자앞에 험한 소리 하고 싶진 않네요
    죽음 앞에 모두 부질없는 것을 지금 이땅에 활개치는 사악한 무리들도 다 깨달아야 할텐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14.
    '18.7.25 10:09 AM (211.114.xxx.192)

    세월호 막말 맘씨를곱게써야지

  • 15. ..
    '18.7.25 10:09 AM (175.223.xxx.202)

    정미홍 젊었을 때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앓았어요. 미국 남자랑 결혼했었는데 그래서 자녀도 입양했고 당시엔 루푸스 정보가 없을 때라 루푸스 환우들 모임 이런거 조직해서 정보공유 하고 그랬습니다.

  • 16. 놀랍긴
    '18.7.25 10:10 AM (219.251.xxx.185) - 삭제된댓글

    하네요.
    좋은 방향이었든 아니었든 본인의 신념대로 참으로 치열하게 살다 소리없이 가는군요.
    명복은 빌지 않겠습니다.

  • 17. 원글님
    '18.7.25 10:11 A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사망했네요 라고 고쳐주세요.
    노회찬의원도 사망이라고 올라오던데
    별세는 무슨~
    보는사람마다 기분 참 ~

  • 18. 잘가
    '18.7.25 10:11 AM (121.182.xxx.147)

    정말 아나운서 시절 나름 좋게 봤는데(책을 냈었나...)
    저리 갈거면 좋은 말 좀 많이 하지.....안타깝네요.

  • 19. ....
    '18.7.25 10:1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2017 기사
    정 전 아나운서는 '제3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에 참석해 "처음부터 세월호를 건져내야 한다는 것에 반대한다"며 "바닷물에 쓸려갔을지 모르는 그 몇 명을 위해서 수천억을 써야겠냐"고 주장했다.
    "세월호를 건져내니 (촛불집회 측은) 광화문 앞에 또 기어나와서 축제판을 벌이고 있다"면서 "아직도 세월호 7시간을 운운하면서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치우지도 않아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10배 100배로 주고 있다"고 말했다.

    "마음같아선 제가 불도저를 들고 가서 (세월호 천막을) 다 밀어버리고 싶다. 이제 세월호를 건져졌으니 진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고 덧붙였다.

    그새 이 사람이 했던 언행을 잊어 살짝 찾아봤네요. 그래도 대강 어떤 물의를 끼쳤는지는
    기억이 있어 부고소식 듣고
    아파서 돈이 필요해서 그랬나? 란 생각했네요..-_-;;

  • 20. ㅇㅇ
    '18.7.25 10:11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별세?
    다신 안봐서 좋군요

  • 21.
    '18.7.25 10:13 AM (223.54.xxx.55)

    치열하게 살아온 삶 부디 평안하소서

  • 22. ㅋㅋ
    '18.7.25 10:1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치열... 기사보니 진짜 그렇긴 하네요

  • 23. ...
    '18.7.25 10:15 AM (58.230.xxx.110)

    다음생엔 사람으로 태어나시라~

  • 24. 그래도
    '18.7.25 10:15 AM (58.120.xxx.6)

    젊은나이에 죽은거 안타깝네요.

  • 25.
    '18.7.25 10:15 AM (112.140.xxx.141)

    별세라뇨
    상식이하의 행동을하고 길을걷더니 ‥
    다시 안봐서 저도 좋네요

  • 26. ...
    '18.7.25 10:1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네이버 소식 올라온 거 보니
    2015년에 폐암판정 받았답니다.
    정말 치열한 투혼이었네요.

  • 27. 마직막 한마디
    '18.7.25 10:21 AM (175.209.xxx.230)

    "내가 너무 예민했었다.
    다 부질없는 일이었는데...
    관대하라."

    죽음 앞에 서면...

  • 28. 기사에
    '18.7.25 10:21 AM (124.59.xxx.247)

    대한애국당하고도 갈등이 있었는데
    "왜그리 예민하게 굴었던지......부질없는 짓이었는데..." 라고 했네요.

    끝까지 자신이 인격살인했던
    세월호를 비롯한 진실을 알고자 싸웠던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었나봐요.

  • 29. ...
    '18.7.25 10:23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불구하고
    좋은 말을 해 줄 수가 없다.
    ....
    다시 안봐서 좋다!

  • 30. ...
    '18.7.25 10:26 AM (125.177.xxx.43)

    인생무상
    진짜 갑자기 갈건데 왜 그러고 사는지 ... 인생 뭐 별거 없네요

  • 31. ...
    '18.7.25 10:27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불구하고
    좋은 말을 해 줄 수가 없다.

    퉷!

    ....
    다시 안봐서 좋다!

  • 32. 관대하라
    '18.7.25 10:27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관대하라... 마지막 남긴 말인거 같네요.

    날씬하고 영어도 잘하셨는데, 안타까워요. (라고 말하면 막말일까요?)

    갑작스런 죽음은 누구를 막론하고... 슬픈일이네요.

  • 33. 관대하라
    '18.7.25 10:28 AM (182.228.xxx.67)

    관대하라... 마지막 남긴 말인거 같네요.

    날씬하고 영어도 잘하셨는데, 안타까워요. (라고 말하면 막말일까요?)

    갑작스런 죽음은 누구를 막론하고... 슬픈일이네요.

    '관대하라' 는 말은 꼭 기억하겠습니다.
    더불어 진실을 알고자 노력하고 겸손하게 살도록 애써보겠습니다.

  • 34. ㅋㅋ
    '18.7.25 10:30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마지막 말이 관대라구요??

  • 35. 슬프지
    '18.7.25 10:38 AM (221.141.xxx.150)

    않은 죽음도 있군요.

  • 36. 저도 한마디
    '18.7.25 10:40 AM (121.173.xxx.20)

    다시 안봐서 좋다.

  • 37. 82 게시판에서
    '18.7.25 10:4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죽고나서 이리 욕 얻어 쳐 먹는분도 처음인듯 하네요.

  • 38. 가든말든
    '18.7.25 10:41 AM (211.41.xxx.16)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 39. 다른 카페서 먼저 접하고
    '18.7.25 10:43 AM (211.243.xxx.80)

    82쿡 와서 보니 같은 사망에 대한 댓글 분위기가 싹 다르네요..
    전 82쿡이 맞나봐요..
    사람의 죽음이 하나도 안 슬플 수 있다니...

  • 40. .....
    '18.7.25 10:45 AM (175.223.xxx.71)

    마지막 말이 미안하다 죄송하다가 아니라 관대하라. 라구요? 본인을 관대하게 봐달란 얘긴가 싶네요. 참......

  • 41. 흠..
    '18.7.25 10:46 AM (1.230.xxx.229)

    사람이 죽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1도 안 생기네요

  • 42.
    '18.7.25 10:50 AM (49.167.xxx.131)

    노의원 조롱하고 위로 받을줄 알았나 조모씨 죽음 돼지잡으련다ㅠ

  • 43. 00
    '18.7.25 10:55 AM (175.210.xxx.248)

    죽음 은 안타까우나, 지병을 앓고 있음 지나온 삶도 뒤돌아 보고 , 이쁜소리 좋은소리 건전한 생각으로 삶의 방향을 많이 바꾸게 되는데, 조금 안타깝네요... 이분은 ... 살아서 좀 좋은 소리좀 하고 사시지...

  • 44.
    '18.7.25 10:57 AM (97.70.xxx.183)

    다신 막말을 안하겠군요.
    모든 죽음이 안타까운건 아니니까

  • 45. 장례식장도
    '18.7.25 10:59 AM (211.177.xxx.54)

    비공개로 한다네요~~ 참, 그래도 명복을 빌어주고 싶진 않네요, 어쩜 그렇게 극악하고 안하무인으로 살다 가는지,

  • 46. 아....
    '18.7.25 11:01 AM (211.36.xxx.231)

    그래도 망자이니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 47. ...
    '18.7.25 11:03 AM (210.178.xxx.192)

    지는 관대하지 않았으면서 남더러 관대하라고 했네요. 명복은 빌지 않겠습니다

  • 48. 행복한모모
    '18.7.25 11:03 AM (175.115.xxx.16)

    더운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애사에는 어지간하면 위로를 보내지만 그럴 마음이 없네요.

  • 49. ????
    '18.7.25 11:08 AM (59.6.xxx.151) - 삭제된댓글

    누구나 죽죠
    소년상이라 하죠
    그렇지 않고서야 내 마음에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슬픈 거 당연하죠
    암튼
    희안한 유언이네요

  • 50. 명복은 무슨
    '18.7.25 11:19 AM (58.236.xxx.116)

    날도 어제보다는 덜 덥고 좋네요. 오늘은 시원한 식당에 가서 잔치국수나 먹어야겠네요.

  • 51. ㅌㅌ
    '18.7.25 11:20 AM (42.82.xxx.178)

    벌받은거죠

  • 52. 관대같은소리
    '18.7.25 11:40 AM (175.223.xxx.87)

    노회찬님이랑 다른 세계로 갔기를.

  • 53. ....
    '18.7.25 11:47 AM (110.13.xxx.1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4. 잘가!
    '18.7.25 11:50 AM (175.213.xxx.182)

    이제 너의 막말 안듣게 돼서 다행이네!
    치열하게 살았다니 정미홍이 뭘 치열하게 살아요?

  • 55. 여기
    '18.7.25 12:05 PM (223.62.xxx.129)

    82인간들은 속이 못되쳐먹었어요
    뇌회찬은 뇌물먹고 죽었는데
    무슨 미화작업 하듯 난리치더니

    자기 의견 표현한 사람 죽음에
    넌 내편아니니 욕먹어도 돼?
    여자들 모인곳 중
    제일 못됐어

  • 56. 223.62.xxx.129
    '18.7.25 12:08 PM (175.223.xxx.71)

    한가지 지적하면 자기의견 표현과 혐오표현은 달라요.
    니편 내편 문제가 아니라요.

  • 57. ....
    '18.7.25 12:1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어이구 노회찬 싸잡아서 한번 더 욕하려고 안달났네
    정미홍이 안타까우면 애도니 하셔.
    괜히 노회찬 끼어서 82 싸잡고 정미홍 물타기 말고.

  • 58. 테라
    '18.7.25 12:21 PM (1.240.xxx.23)

    입에서 나오는말마다 극악무도한 언사로 국민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 여자로 기억되는데,
    더이상 이여자 악독한 막말 안듣게 되서 좋네요.
    사람이죽어 이렇게 아무 감정 안드는거 처음인것 같아요.

  • 59. ...
    '18.7.25 12:2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무말이나 해도 의견표출이라 문제없다는 무지함으로
    "아 뭐가여 표현의 자유가 있어 말한건데 님이 뭔데 내가 혐오표현했다 그래여. 여기 민주주의고 저도 인권 있어여" 지껄이며 사회적약자를 두둘겨 패는 자길 합리화하지.
    정미홍이 한 말이 댁한텐 그냥 자기 표현이었느뇨. 끼리끼리니
    그녀의 죽음이 얼마나 안타까울꼬? 안타까워서
    그녀의 생전 말을 악하게 보는 자들이 얼마나 밉고 적개심 만발할꼬?
    품위를 알면 조용히 정미홍 애도나 했을 테지만
    애초에 품위가 있다면 정미홍의 발언을 그저 자기표현으로만 볼 순 없을 터지.ㅉ
    "82 어쩌고 저쩌고" 물 흐리지말고 수준 맞는 곳으로
    나가 놀아라~~~~

  • 60. 맞아요
    '18.7.25 12:32 PM (211.36.xxx.119)

    마지막 말은 그말이 아니라 미안하다 죄송하다 했어야죠
    그랬더라면 내가 명복을 빌어줄수 있었는데.

  • 61. ,,,,,
    '18.7.25 1:19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꼭 불구덩이로 떨어지길,,,,,
    그런병은 맘 곱게쓰고 관리 잘하면 더 살건데,,,하루가 멀다하고 정치판에
    기웃거리면서 그렇게 구업을 지엇으니
    병이 겹겹히 쌓였겄지,,,

  • 62. ...
    '18.7.25 1:2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참 인생무상이네요
    왜 그렇게 살았어야만 했는지
    잘 좀 살다가 가지

  • 63.
    '18.7.25 1:38 P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223.62.129 야 못되쳐먹은 인간이 죽었어
    정미홍 죽은 세월호 막말했던거 찾아보고나
    댓글달지?
    그때 정미홍한테 못되 쳐먹었다고 욕해줬으면 인정할게

  • 64. loveahm
    '18.7.25 2:23 PM (1.220.xxx.156)

    검색어에 떴길래 또 무슨 막말을했나.. 노회찬의원 죽음에 되도않는 소리한거 아닌가 했는데.. 사망이라고
    사고도 아니고 암판정받고 투병했으면.. 본인도 얼마 못살거 알았을텐데.. 그렇게 입으로 죄를 지어야했는지
    명복은 못빌겠고 앞으로는 되도않는 소리하는거 안들어되니 그건 좋네요.

  • 65. 뇌전이
    '18.7.25 2:30 PM (182.230.xxx.146)

    뇌전이가 있었대요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정상이 정말 아니었던거죠

  • 66. 윗님
    '18.7.25 2:5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뇌전이된다고 또라이되지않아요
    미친년욕하는건좋은데 병으로욕하진마세요
    암 뇌로전이된사람들 상처받네요

  • 67. 223.62.129
    '18.7.25 3:00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이것도 개또라이네

  • 68. 223.62.129
    '18.7.25 3:0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이것도 개또라이네
    글로 업보 쌓지마라

  • 69. ㅇ1ㄴ1
    '18.7.25 3:04 PM (111.65.xxx.94)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 아가리 진보들 듣기 싫은 쓴소리를 독설이라고 하나?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겸허히 받아 들일 자세가 안되어ㅜ있네.
    정미홍씨가 아무리 쓴소리 한들 뇌물현, 뇌회찬처럼 뒤로 뇌물먹고 앞으론 민주화 외친것 처럼 썩지는 않았다.

  • 70. ,,,
    '18.7.25 3:15 PM (1.240.xxx.221)

    왜 그리 악다구니를 떨며 살았는지...

  • 71. loveahm
    '18.7.25 3:30 PM (1.220.xxx.156)

    111.65 아가리진보.. 쓴소리... 진짜 욕 안하고 싶은데..
    세월호에대한 막말, 김정숙여사 살이나 빼라.. 이런게 쓴소리냐?
    하긴 너희가 지지하는것들은 차떼기를 하고 몇억씩 받아먹고도 얼굴에 철판깔고 돌아 다니는것들이니..
    그래 수억씩 받아쳐먹고 안썩어서 자랑스럽겠다

  • 72. ....
    '18.7.25 3:3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듣기 싫은 쓴소리" 같은 소리하네
    언제부터 허파에 바람든 쪼쪼 개소리가 쓴소리로 둔갑 됐나.
    뒷구녕으로 돈받아 처먹는 재미로 앞에서 패악질하는 인생들이야 말로 죽어서 썩지도 않겠지.

  • 73. 악마같은 년
    '18.7.25 3:37 PM (178.157.xxx.132)

    잘 죽었다.

  • 74. ....
    '18.7.25 3:4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듣기 싫은 쓴소리" 같은 소리하네
    언제부터 허파에 바람든 쪼쪼 개소리가 쓴소리로 둔갑 됐나. 
    뒷구녕으로 돈받아 처먹는 재미로 앞에서 패악질하는 인생들이야 말로 죽어서 썩지도 않겠지.
    노무현을 "뇌물현"으로 둔갑시키느라 논두렁 시계가 어쨌다는 둥 차명계좌가 있지만 밝히진 않겠다는 둥 주작왓따리생쇼하다가 원작자들이 타파돼도 이미 선동 당한 쿵따리들은 여전히 빠빠빠 얼씨구구나 ㅉㅉ
    노회찬 소식에 기다렸던 2절 부르고 싶어서 얼마나 신났을까나? 안봐도 부모, 노인연합 길거리 차차차지 ㅉㅉ

  • 75. 음음음
    '18.7.25 3:50 PM (220.118.xxx.206)

    헉...제가 작년부터 꾸준하게 몇 개월 안 남았다고 했어요.얼굴에서 죽음의 그림자가 보였어요...그래서 여기서도 꾸준히 욕 그만하라고 했고요...저는 제가 무섭네요..ㅠㅠ 불쌍한 삶이었고 더럽게 살다가 인생이었어여/

  • 76. 무념무상
    '18.7.25 3:53 PM (220.71.xxx.224) - 삭제된댓글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녀의 죽음에 대한 예를
    어떻게 갖추는지 보면 알겠죠.

  • 77. 죽은자는말이없고
    '18.7.25 3:56 PM (220.71.xxx.224)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녀의 죽음에 대한 예를
    어떻게 갖추는지 보면 알겠죠.

  • 78. ...
    '18.7.25 4:02 PM (203.226.xxx.136)

    ㅇ1ㄴ1

    '18.7.25 3:04 PM (111.65.xxx.94)

    내로남불 아가리 진보들 듣기 싫은 쓴소리를 독설이라고 하나?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겸허히 받아 들일 자세가 안되어ㅜ있네.
    정미홍씨가 아무리 쓴소리 한들 뇌물현, 뇌회찬처럼 뒤로 뇌물먹고 앞으론 민주화 외친것 처럼 썩지는 않았다.

    ㅡㅡㅡㅡ

    ㅇ1ㄴ1
    "18.5.30 12:29 AM (114.204.xxx.145)
    지방 국립대 졸, 외국계 회계 25년, 세후 월 25백입니다.

  • 79.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18.7.25 4:18 PM (1.238.xxx.39)

    예민?????????
    관대하라?????
    가는 순간에도 허세질 쩔었고만....

  • 80. 에라이
    '18.7.25 4:30 PM (221.150.xxx.211)

    노통 과 노의원 뇌물이라고 나불대는 덜떨어진 xx아. 추악한 주뎅이 닥치고 정미홍 추모나 해.

  • 81. 여기
    '18.7.25 4:44 PM (39.7.xxx.152)

    정말 못되쳐먹는 여자들 많아요
    그냥 싫어요. 정도도 아니고 잔치국수 먹는다는둥 잘죽었네 시원하네.....
    진짜 ...니들이 욕하는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늬들이 닮아있어라고 말해주고싶다

  • 82. 소소
    '18.7.25 4:50 PM (203.145.xxx.145)

    잔치국수는 패러디 아니겠어요?
    사실 마음이 차갑게 닫히긴하네요. 아픈 사람이 무슨 맘으로 남에게 못 할 소리, 그 꽃 같은 아이들 죽음앞에 독을 내뿜듯 그리 말했답니까? 그걸 정치적 표현의 자유라 한다지만 이 한 개인의 죽음에 왜 이리도 모진 말이 오갈까요?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말입니다.

  • 83. ㅇ1ㄴ1
    '18.7.25 5:03 PM (111.65.xxx.94)

    세월호의 불편한 진실, 정수기 청와대 들어간 뒤로 보톡스 쳐 맞고서 면상이 다림질 한 것 처럼 된걸 세상이 다 아는데 그게 막말이야?
    니네들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쳐 듣냐?

  • 84. ??
    '18.7.25 5:14 PM (223.33.xxx.16)

    ㅇ1ㄴ1

    '18.7.25 5:03 PM (111.65.xxx.94)

    세월호의 불편한 진실, 정수기 청와대 들어간 뒤로 보톡스 쳐 맞고서 면상이 다림질 한 것 처럼 된걸 세상이 다 아는데 그게 막말이야? 
    니네들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쳐 듣냐?

    ㅇ1ㄴ1

    '18.7.25 3:04 PM (111.65.xxx.94)

    내로남불 아가리 진보들 듣기 싫은 쓴소리를 독설이라고 하나?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겸허히 받아 들일 자세가 안되어ㅜ있네.
    정미홍씨가 아무리 쓴소리 한들 뇌물현, 뇌회찬처럼 뒤로 뇌물먹고 앞으론 민주화 외친것 처럼 썩지는 않았다.

    ㅡㅡㅡㅡ

    ㅇ1ㄴ1
    "18.5.30 12:29 AM (114.204.xxx.145)
    지방 국립대 졸, 외국계 회계 25년, 세후 월 25백입니다.


    다 같은 사람임?

  • 85. ...
    '18.7.25 5:2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정수기가 누구여
    아, 정수기 물 시중 안 받고 혼자 떠 처먹는다고 아주 황송한 행동이라며
    그 순간 포착돼 사진으로 박제된 그네? ^^*

  • 86. ㅇ1ㄴ1
    '18.7.25 5:42 PM (111.65.xxx.94)

    223.33
    니네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보수쪽 사람이 한달에 2천 이상 버는 고소득이라서 배 아프지?
    보나마나 인증없어서 못 믿겠다 하겠지만 니네들에게 그런 수고조차 해 주고 싶지 않다. 어차피 니네는 보고싶은 것만 믿는 것들이니까....

  • 87. 오잉
    '18.7.25 5:59 PM (223.39.xxx.71)

    ㅇ1ㄴ1

    '18.7.25 5:42 PM (111.65.xxx.94)

    223.33
    니네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보수쪽 사람이 한달에 2천 이상 버는 고소득이라서 배 아프지? 
    보나마나 인증없어서 못 믿겠다 하겠지만 니네들에게 그런 수고조차 해 주고 싶지 않다. 어차피 니네는 보고싶은 것만 믿는 것들이니까....

    ㅡㅡㅡㅡㅡ

    아이피는 다른데 닉네임은 같길래
    동일인인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기분 상했나봐요?
    그리고 월2천 소득이 인증까지 해야 믿을 수 있는 금액인지 몰랐네요.~^^

    암튼!!!
    궁금했는데 본인이 직접 답변 해 주니 땡스^^

    아, 그리고 당신 보수쪽 사람? No~No~~~
    본인이 어느쪽 인지 스스로 찾아내길...

  • 88. ㅇ1ㄴ1
    '18.7.25 6:10 PM (111.65.xxx.94)

    223.39
    너는 깨시민이라서 대한항공도 안타고 아시아나도 안타고 삼성 핸드폰이며 전자제품도 안쓰지? 그리고 이니가 그렇게 싫어라 하는 대기업 제품도 안 쓰는거 맞지?

  • 89. 마지막까지
    '18.7.25 6:57 PM (222.155.xxx.71) - 삭제된댓글

    뉘우침은 없었군요.
    관대하라니.
    남 말 하듯 하네요.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그 측근들, 다 정미소에서 같은 부류들.
    악의 세력들.
    정의로 물리쳐야죠.

  • 90.
    '18.7.25 7:41 PM (122.42.xxx.71)

    인증을 안하던 못하던 월 2천이 그리 큰 소득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1. ...
    '18.7.25 7:48 PM (121.162.xxx.242)

    이틀 사이에 두번의 죽음이지만 참 다른죽음이네요.
    인생 올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드는 하루네요.

  • 92. 이렇게 갈 걸 왜 그렇게 살았지?
    '18.7.25 10:52 PM (219.248.xxx.53)

    싶은 마음이 드네요.

    뇌물현, 뇌회찬 소리하는 것들도 끝까지 저렇게 악다구니 하다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채 가는 비극은 없기를 빕니다.

  • 93. 숨이 끊어지는 순간
    '18.7.26 12:21 AM (218.154.xxx.140)

    자기인생 회고를 한다는데..
    뇌가 인생의 모든 장면장면을 순식간에 영화처럼 좌라락 보여줌..
    과연 무슨 생각하셨을지 궁금...
    세월호 유가족에 아이들에게 내가 너무 막말했구나 하는 반성은 하셨기를..
    어차피 이젠 세월호 아이들과 같이 저세상 귀신 되었는데뭐...

  • 94. 엊그제
    '18.7.26 1:00 AM (58.233.xxx.49)

    화장실에 벌레가 나와서 에프킬라로 죽였어요. 좀 불쌍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 소식엔 아무 느낌이 없네요. 저한텐 정말 벌레보다 못한 존재였나봐요.

  • 95. 이 시대
    '18.7.26 2:52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진정한 ㄱ ㅐ 년이 저승길로~~

    이 시대의 참 ㄱ ㅐ ㅆ ㅏㅇ뇬의 사명을 다 했기에 달음박질 쳐서 저승으로 간거~

    반드시 불지옥에서 불맛을 보면서 천년만년 불속에만 있기를^^

  • 96. ..
    '18.7.26 5:58 A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르푸스랑 암으로 시달리면서 그 스트레스들을
    악한 말로 풀고 간 선한 행실은 없었던 악만 남아 있던 불쌍한 여인이네요.
    죽고나서도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으니

  • 97. 사바하
    '18.7.26 6:22 AM (1.245.xxx.182) - 삭제된댓글

    좋은데가서 행복하세요~~

  • 98. 사바하
    '18.7.26 6:43 AM (1.245.xxx.182)

    당신이 하신일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굽히지 않는 소신과 용기가
    참 고마웠구요
    좋은데 가셔서 행복하길 빕니다()()()

  • 99. 안녕은영원한헤어짐이죠
    '18.7.26 7:4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고안의 말이 생각납니다. 떠나는 고인의 심성을 기려
    하신 말씀 고이 가시는 길 당신을
    이제 영영 마지막으로 떠올리며 노래로 불러 봅니다.

    삼도 화음
    제목: 불도저로 확
    아 불 아 불 도저로 확 밀고 싶은데
    생각같아선 생각같아선
    도저~!

  • 100. ㅇ1ㄴ1
    '18.7.26 9:25 AM (115.66.xxx.15)

    이 시대
    '18.7.26 2:52 AM (110.35.xxx.2

    진정한 ㄱ ㅐ 놈이 저승길로~~
    이 시대의 참 ㄱ ㅐ ㅆ ㅏㅇ놈의 사명을 다 했기에 달음박질 쳐서 저승으로 간거~
    반드시 불지옥에서 불맛을 보면서 천년만년 불속에만 있기를^^

  • 101. 댓글들 쭉 읽다보니
    '18.7.26 9:39 AM (220.124.xxx.112)

    박사모들이 정리되네요. 같은 삶을 살고 있으니 같은 사후세계로 가서 함께하길 ()()()

  • 102. ....
    '18.7.26 10:04 AM (180.71.xxx.236)

    저승에서,
    노회찬 의원님을 뵙거들랑,
    이승에서한 모든죄를, 무릅 끊고 빌거라.... 정.미.홍

  • 103. 홍ㅇ1그너1주1박정흐1
    '18.7.26 10:0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정미홍 글에 왜 "놈"소리가 나올까...
    홍이가 놈은 아닌데... 놈이랄 게 뭐 있다고..
    아.. 혹시
    원수 같은 부친 아니면 돈떼먹고 튄 전남친이라도
    떠나보내고
    남의 부고 글에 동병'상련' 심정으로
    괜한 화풀이 중이기라도 한 걸까? T^T

  • 104. 홍ㅇ1그너1주1박정흐1
    '18.7.26 10:0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정미홍 글에 왜 "놈"소리가 나올까... 
    홍이가 놈은 아닌데... 놈이랄 게 뭐 있다고..
    아.. 혹시 
    원수 같은 부친 아니면 오래 전 이별통보한 전남친
    그것도 아니면 넌 왜 그리 집중을 못하냐며
    학창시절 뺨따귀 수십차례 날려 갈긴 은사라도 
    떠나보내고 
    남의 부고 글에 동병 상 련 심정으로 
    괜한 화풀이 중이기라도 한 걸까?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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