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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문 하는 유시민 작가 JPG

눈물나네요 조회수 : 27,599
작성일 : 2018-07-23 20:31:11
서럽게 우시네요....유작가님....ㅠㅠㅠ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7230020858480&select=...
IP : 116.44.xxx.84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23 8:33 PM (203.229.xxx.49) - 삭제된댓글

    정치에 환멸 느끼실 듯

  • 2. 심상정 저년은
    '18.7.23 8:33 PM (116.121.xxx.93)

    눈물 하나 안흘리고 있네요 개쌍년 자한당 입맛 맞추기 바쁘더니 좋더냐 이년아

  • 3. ...
    '18.7.23 8:33 PM (122.38.xxx.102)

    우는데 손끝이 왜 이렇게 지릿거리나 모르겠어요

  • 4. ㅠㅠ
    '18.7.23 8:33 PM (122.128.xxx.158)

    가슴 아프네요.

  • 5. ...
    '18.7.23 8:34 PM (115.136.xxx.91)

    아 또 눈물나네요...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노통 서거 당시를 보는 것같아요 ㅠㅠ

  • 6. ㅇㅇ
    '18.7.23 8:34 PM (208.54.xxx.252)

    저도 눈물납니다....ㅠㅠㅠㅠㅠ

  • 7.
    '18.7.23 8:35 PM (49.167.xxx.131)

    착하고 여린사람은 떠나고 독한 악마들은 잘살고있네요ㅠ

  • 8. ㅠㅠ
    '18.7.23 8:38 PM (218.52.xxx.235)

    저도 눈물이 터져버렸어요.
    너무 너무 가슴 아파요.

  • 9. ...
    '18.7.23 8:38 PM (49.1.xxx.158)

    아.... 진짜 맘아픔 ㅠㅜ
    눈물이 갈곳을 못찾음...

  • 10. 맘 아프다
    '18.7.23 8:39 PM (180.224.xxx.155)

    에휴. 그냥 좀 뻔뻔해지고 버티시지

  • 11. ss
    '18.7.23 8:39 PM (210.94.xxx.103)

    아이한테...더강해지고, 뻔뻔해져라고 가르쳐야겠어요..너무착하고 너무 양심적이고 너무 온유하면..
    이세상에서 못살아요..ㅠ

  • 12. 유시민 작가 지켜야지요
    '18.7.23 8:39 PM (68.129.xxx.197)

    유시민 작가 출당요구받고 출당하고,
    노회찬 의원 출당요구 당하고
    얼마 있다 자살당하시고

    뭔가 그 두 분이 알고 있는 정의당의 문제
    그 두 분이 정의당과 공존할 수 없는 그 속내를
    유시민작가가 밝히면 미스테리가 풀리거든요.

    유시민 작가님.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고 여기저기에 좀 써주세요. ㅠㅠ

    전 노회찬의원이 순수하게 자의적으로 자살했다고 절대 믿지 않습니다.
    유서는 본인이 써야 했을지 모르지만,
    자살당하셨다고 봅니다.

  • 13. 저도
    '18.7.23 8:40 PM (121.130.xxx.60)

    또 웁니다...ㅠㅠ 오늘 정말 죙일 눈물 나네요..ㅠㅠ
    노회찬 유시민 심상정님 이렇게 뭉치신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정말 오래된 동지인데..어떻게 이런일이...ㅠㅠ

  • 14. 둥둥
    '18.7.23 8:42 PM (39.7.xxx.253)

    에이씨..정말 욕나오네
    노회찬을 잃다니. 또 이런일이
    일개 시민도 이럴진대ㅜㅜ

  • 15. 아. .
    '18.7.23 8:43 PM (61.73.xxx.9)

    이게 뭔가요
    왜 이런 안타까운 일이. .
    너무 슬프고 참담해요

  • 16. ...
    '18.7.23 8:46 PM (175.223.xxx.72)

    저 영정 사진을 보니 이젠 실감이 나네요 ㅠㅠ
    하루종일 긴가민가했었는데...
    한때 지역구 주민이라 유세때 악수한번 한 인연밖에 없는 저조차도 이렇게 황망한데, 유작ㄱㄴㅁ은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꼬...

  • 17. ...
    '18.7.23 8:47 PM (118.130.xxx.162)

    진심이란 이런것...
    두 쌍ㄴ들.

  • 18. ㅇㅇ
    '18.7.23 8:47 PM (58.232.xxx.65)

    오늘 하루종ㅈ일 우네요.

  • 19. 한번도 아니고
    '18.7.23 8:48 PM (175.123.xxx.211)

    이 슬픔을 어찌 겪어낼지 ㅠㅠ

  • 20. ....
    '18.7.23 8:50 PM (211.203.xxx.2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 ....
    '18.7.23 8:54 PM (1.252.xxx.138)

    마음이 휑하고 허전해서 한잔 하네요ㅠ

  • 22. 정말
    '18.7.23 8:58 PM (219.248.xxx.150)

    눈물 나네요.
    아직도 안 믿어져요. ㅠ

  • 23. ...
    '18.7.23 9:00 PM (175.125.xxx.1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 ㅠㅠ
    '18.7.23 9:04 PM (211.36.xxx.237)

    너무 슬퍼서 말이 안나와요. 노의원님 너무나 고마웠고 너무나 슬픕니다.

  • 25. 자운영
    '18.7.23 9:08 PM (180.66.xxx.47)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26. ㅠㅠ
    '18.7.23 9:11 PM (182.225.xxx.13)

    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ㅠㅠ

  • 27. ditto
    '18.7.23 9:11 PM (220.122.xxx.151)

    오늘 하루 종일 게시판 들락날락 하면 글을 썼다 지웠다 합니다
    무슨 말을 더 해야 할까요
    제가 어떤 위로와 조문의 말을 한들 기레기 언론들 그치들과 별반 다를 바 있을까 하루종일 반성하고 죄책감을 가졌던 하루였어요
    덥다덥다 선풍기 바람 에어컨 바람 찾는 와중에 마음이 차가웠던 외로운 그 한 사람의 가는 길 혹시 내가 등 떠밀었던 거 아닐까 나 자신을 계속 돌아보고 되돌아보고 공허한 욕을 뱉아보기도 하고... 정치라는게 결국은 끝이 이런 걸까 허무함에 헛헛해지기도 하고.. 그래도 그래도 하면서 억지로 정치 뉴스 찾아보고...
    더 무슨 말을 어떻게 보탤까요...안녕히 가시란 인사를 차마 못하겠습니다...

  • 28. 선인장
    '18.7.23 9:13 PM (175.223.xxx.207)

    슬프다..... ...

  • 29. ㅇㅎㅇㅇ
    '18.7.23 9:17 PM (112.161.xxx.166)

    마음이 찢어질거 같네요....유시민님....

  • 30. ....
    '18.7.23 9:19 PM (110.70.xxx.49)

    하루종일 왜? 라고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드네요,
    조문하러 가야겠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조금만 견뎌주셨더라면 하는
    한탄도 자꾸 하게 되고,,, 이웃아저씨같은 정치인이었는데
    아~ 힘드네요ㅠㅜㅜ

  • 31. 슬픔
    '18.7.23 9:20 PM (223.38.xxx.23)

    뉴스도 제대로 못보고 피하고 있었는데
    유시민님을 보니 눈물이 주르르 ㅜㅜ

  • 32. 눈물
    '18.7.23 9:28 PM (211.36.xxx.61)

    너무 슬프네요

  • 33. 어쩌나요..
    '18.7.23 9:39 PM (221.162.xxx.206)

    가신 분도 아깝고 유작가도 안타깝고..
    자리가 자리인지라 마음껏 표현 못하는 우리 대통령님과 한 시대를 지나온 청와대 분들 등..
    소수 진보야당의 마지막 정의셨던 분을 구덩이로 몰아 넣은 심메갈당.. 앵벌이만 시켰던 ㅆㄴ당 없어져라..

  • 34. wisdomgirl
    '18.7.23 9:43 PM (211.36.xxx.117)

    삶의 의욕이 많이 없어지는날입니다 ㅠㅠ

  • 35.
    '18.7.23 9:55 PM (125.177.xxx.71)

    ㅠㅠㅠㅠ 속상해요ㅠㅠ

  • 36. ...
    '18.7.23 9:59 PM (1.231.xxx.48)

    저녁 먹으면서 남편이랑 몇 번이고 얘기했어요.
    너무 아까운 분이 너무 허망하게 가셨다고.
    더럽고 추악한 것들은 떵떵거리면서 잘만 사는데...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더 아프네요.

  • 37. ...
    '18.7.23 10:03 PM (175.193.xxx.104)

    얼마나 힘드실까요 .......... 믿을수가 없어요

  • 38. 심상정!
    '18.7.23 10:10 PM (220.81.xxx.26) - 삭제된댓글

    드루킹 특검, 설레발치고 나댄 이유가 김경수님 발목 잡고자 한거맞소??
    욕 나오네.#÷=~₩★:-.;;"'~
    이 xxxxxxxxx!!!!!!

  • 39.
    '18.7.23 10:11 PM (223.39.xxx.215)

    하루종일 속상해서 미치겠네요
    왜 그러셨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 40. ..
    '18.7.23 10:2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유시민님 힘들어할게 더 슬프네요. 제발 마음 다잡고 너무 상처받지말고 잘 견뎌주길ㅜ
    심상정은 정계은퇴하길.

  • 41. 아.....ㅠㅠ
    '18.7.23 10:28 PM (125.177.xxx.147)

    어휴......정말 ㅠㅠ

  • 42. 세상에..
    '18.7.23 10:43 PM (116.32.xxx.154)

    우째 이런일이..가슴찢어지네요..ㅠㅜㅜ..

  • 43. ..
    '18.7.23 10:46 PM (58.236.xxx.166)

    심상정! 국회의원내각제나 꿈꾸고 자한당과 결탁해서 개혁입법 반대나 하는 무늬만 진보,부끄러운 줄알아야 함
    자한당 쓰레기 국회의원과 민주당 적폐세력 결탁한거 같음.
    깨끗한 물을 채워서 다 쓸어 버려야 하는데 돈이라도 있으면 북유럽 처럼 정치학교와 캠프를 만들어서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 새내기를 끊임없이 정치계로 보내고 싶음.
    9급 공무원과 로스쿨만 가는 젊은 인재들 정치에도 관심가지기를...
    오늘 너무 슬프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4. 뭔가
    '18.7.23 11:02 PM (124.54.xxx.150)

    세력들이 있어요 이럴수는 없는겁니다 노회찬의원님 그 많은 시련들을 다 겪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ㅠ 이상하게 변한 정의당에서 나와주기를 바라기도 했었는데 ㅠ 누군가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들기 위해 이모든걸 계획한것 같아요 이렇게 몇년에 한번씩 우리를 충격에 빠뜨리네요 ㅠ

  • 45. ..
    '18.7.23 11:05 PM (61.6.xxx.167)

    어떤위로가
    또 얼마에 시간이 흘려야
    너무 이사회가 밉습니다..
    한송이 꽃이아쉽게 떨어졋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6. 노회찬의원을
    '18.7.23 11:12 PM (222.107.xxx.230)

    영정사진으로 보아야 하다니
    하루종일 미칠거 같아요. ㅠㅠㅠㅠ

  • 47. 에효
    '18.7.23 11:17 PM (39.117.xxx.194)

    맘 아프고 심씨는 보기 싫고
    정치 참 이렇게 해야 하나

  • 48. .....
    '18.7.23 11:26 PM (121.171.xxx.109)

    유시민 작가님이 또 울어요....
    노통 가시고 울었는데.... 또 우시네요....
    뭔일이래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노르가즘.... 정말 말씀 재밌게 잘 하셨는데....
    노회찬의원님이 어떻게 저리 가셨을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노통을 보내고 슬퍼하던 국민들을 잊으신건지....
    에휴....한숨 밖에 안나와요....

  • 49. .,.,,
    '18.7.23 11:50 PM (123.214.xxx.149)

    못마시는 맥주 한잔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가슴이 먹먹한 하루입니다.ㅠㅠ

  • 50. ㅎㅎ
    '18.7.24 12:24 AM (58.120.xxx.80) - 삭제된댓글

    모두가 반대한 특검
    문정권 흔들어 콩고물 얻어먹으려고 적극찬성한
    심상정 개썅년아 넌 왜 살아있냐

  • 51. 은이맘
    '18.7.24 12:35 AM (5.193.xxx.140)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정말 아까운 분...뭐라 마음이 황망해요
    조금만 더 뻔뻔해지시지...그러고 댓가 치르고 살아만 있어 주시지...대한민국에 살아계시다는 것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이었는데...왜

  • 52. ....................
    '18.7.24 12:35 AM (175.118.xxx.184)

    진짜 나쁜 사람들 많네요.
    우리가 아무리 안타깝고 슬픈들 심상정만할까?
    심상정이 어떤 잘못을 했건
    장례위원장에 이름 올라간 사람한테 욕을 하다니...
    욕을 하더라도 적어도 장례는 끝나고 해야 하지 않나?
    인간에 대한,한 인간의 죽음에 대한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없나?

  • 53. 심상정 ㅁㅊㄴ
    '18.7.24 12:39 AM (87.164.xxx.57)

    뻔뻔한 년. 무슨 염치로...어후 ㅁㅊㄴ. 니가 죽였어 ㅁㅊㄴ아!

  • 54. 에휴 덩말
    '18.7.24 12:40 AM (125.131.xxx.235)

    눈물나네요.
    유작가님 보니 노통때도 떠올라 더 슬프네에요.
    참 정의롭고 아까운 분이신데 허망하게 보내게 됩니다

  • 55. 심상정 ㅁㅊㄴ
    '18.7.24 12:41 AM (87.164.xxx.57)

    저 얼굴이 슬픈 얼굴인가? 저ㄴ은 하나도 안슬퍼보여. 짐승같은..뻔뻔한..
    노의원님 돌려내!

  • 56. 그러네
    '18.7.24 12:54 AM (219.254.xxx.41)

    심상정 맘이 꽤 무거울듯.... 심상정보단 고 노회찬의원님께서 국민들의 정의당 지지를 많이 이끌어내신듯 한데.....참, 가시는길이 너무 허무하네요...ㅠㅠ 부디 영면하시길....

  • 57. 너무너무
    '18.7.24 2:12 AM (97.70.xxx.93)

    어이가 없어요. 어찌 이 분을 이렇게 보낼 수 있나요. 그 많은 돈을 해 처먹은 인간들도 잘 살아가는구만...ㅜㅜㅜ

  • 58. 정말
    '18.7.24 3:05 A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둘다 너무 존경하는 사람들이라.

  • 59. ???
    '18.7.24 3:37 AM (218.152.xxx.154)

    여기서 심상정 의원 욕이 왜 나오나요? 노회찬 의원이 퍽이나 좋아하시겠습니다.

  • 60. ..
    '18.7.24 6:34 AM (45.74.xxx.53)

    제말이요.. 여기서 심상정 의원을 왜 욕하세요? 정의당에서 출당하라고 했던 찌라시는 어디서 들었구요? 대체 왜 확인되지도 않는 내용을 가지고 상 당한 최측근들에게 이런 악플들을 다는 건지 이해가 안돼요.. 고인께서 유서에 뭐라고 적었나요? 대체 뭘 위해서 하나뿐인 목숨까지 버렸는데....하....

  • 61. 아니에요
    '18.7.24 6:58 AM (61.37.xxx.138) - 삭제된댓글

    영정사진이 아니고 그냥 평상시 모습처럼 웃고 계시네요.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를 주신 분이에요

  • 62. **
    '18.7.24 7:10 AM (218.52.xxx.235) - 삭제된댓글

    저도 몰랐는데 노회찬 의원을 많이 좋아했나봐요.
    언론에서 자주 보고 팟캐스트에고 항상 목소리 들어서
    그런가 너무 친근하고 가까운 분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그분의 합리적이며 일관성 있고 소박한 모습을 존경했어요.
    다른 어느 비보를 들었을 때보다 슬프고 서러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63. ㅠㅠ
    '18.7.24 7:11 AM (218.52.xxx.235)

    저도 몰랐는데 노회찬 의원을 많이 좋아했나봐요.
    언론에서 자주 보고 팟캐스트에서 항상 목소리 들어서
    그런가 너무 친근하고 가까운 분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그분의 합리적이며 일관성 있고 소박한 모습을 존경했어요.
    다른 어느 비보를 들었을 때보다 슬프고 서러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64. 심상정
    '18.7.24 7:32 AM (106.102.xxx.35)

    꼴도 보기 싫음.

    꼰대....

  • 65. 아직
    '18.7.24 8:53 AM (1.227.xxx.17)

    현실감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아, 아깝다는 생각뿐..

  • 66.
    '18.7.24 9:03 AM (211.176.xxx.176)

    아침에 뉴스공장에서 노회찬님 전용 배경음악 들려주는데 뜻밖에도 거기서 울컥 그동안 어록들 다시 들려주는데
    에프킬라 대장균멘트에서 또 울컥 그때 들으면서 대단한 비유다 생각했던게 기억나서요 뭔가 너무 허전해요 아는 지인이 돌아가셔도 이러진 않을것 같은데

  • 67. ......
    '18.7.24 9:58 AM (118.176.xxx.128)

    노무현 빈소에서 뵈었을 때 그 공허한 표정을 아직 기억하는데
    또 친구를 잃으셨으니. ㅠㅠㅠ

  • 68. 이 무슨 일인지
    '18.7.24 11:37 AM (125.178.xxx.135)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모든 댓글이 다 생생하게 봤던 장면이에요.
    에휴..

    존경스러운 노회찬 의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9. ........
    '18.7.24 1:25 P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이건아닙니다.
    활동비로 와이프생활비 갖다준건 멀쩡한데
    몇십억씩해먹어도 멀쩡한데
    이건아닙니다.
    도덕결벽증 전 이제 벗을래요.
    돈없어서 생활고까지 겪은 사람에게
    이러는건 아니예요.
    문제인부분은 밝히고
    개선해야겠어요.
    귀에걸면귀걸이 목에걸면칼인
    이런 잣대로 너무 많이 잃었어요
    누군 칼을 귀에 걸고 조그만 귀걸이라 우기고
    누군 귀걸이를 칼이라며 목에대네요
    이건아닙니다.

  • 70. ........
    '18.7.24 1:32 PM (175.223.xxx.97)

    이건아닙니다.
    활동비로 와이프생활비 갖다준건 멀쩡한데
    몇십억씩해먹어도 멀쩡한데
    이건아닙니다.
    도덕결벽증 전 이제 벗을래요.
    돈없어서 생활고까지 겪은 사람에게
    이러는건 아니예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밝히고
    개선해야겠어요.
    귀에걸면 귀걸이 목에걸면 칼인
    이런 잣대로 너무 많이 잃었어요
    누군 칼을 귀에 걸고 조그만 귀걸이라 우기고
    누군 귀걸이를 칼이라며 목에 대네요
    이건아닙니다.

  • 71.
    '18.7.24 7:03 PM (87.164.xxx.204)

    심상정 욕하냐구요?
    드루킹 특검인지 뭔지, 뭐든지 정부만 잡아뜯을 건수면 조아라 찬성한 년이잖아요.
    노회찬 출당압력도 이년 입깁이겠죠. 심쌍년.
    노의원님 살려내!!!!

  • 72. 웃음보
    '18.7.24 8:14 PM (125.181.xxx.183)

    어제 속보를 접했을 때 정말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어요.
    참 아까운 분이 가셨어요.

  • 73. ..
    '18.7.25 1:46 AM (130.113.xxx.243)

    입 한번 저렴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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