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나왔고 대단한 작가가 아니다보니 '화제의 신간'같은덴 오르지 못하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위로가 된다셔서 무척 기뻐요.
제가 생각하는걸 독자들도 이해하실까.. 걱정도 했는데
오늘 친구한테 칭찬카톡받고 마음이 너무 신나져서
어딘가에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하하, 덥지만 기분좋은 밤이네요.
다른분들도 좋은 밤 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동생들에게 오늘 자랑하고 싶어요.
자랑^^ 조회수 : 17,148
작성일 : 2018-07-20 21:47:58
저, 책을 썼어요.
IP : 222.101.xxx.24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책 이름이
'18.7.20 9:49 PM (175.198.xxx.197)뭐에요??
2. 앗
'18.7.20 9:52 PM (222.101.xxx.249)책 이름은 비밀로 할게요. 홍보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같아서요;;
3. 어머
'18.7.20 10:00 PM (211.215.xxx.107)축하드립니다
4. ..
'18.7.20 10:01 PM (58.122.xxx.54) - 삭제된댓글절대로 안살테니 말해보세요.
멋지십니다.5. 00
'18.7.20 10:01 PM (182.215.xxx.73)에세인가요?소설인가요?
6. 축하드립니다
'18.7.20 10:01 PM (175.125.xxx.154)정말 읽어보고싶네요.
7. ㅇㅇ
'18.7.20 10:03 PM (61.106.xxx.237)기쁜소식이네요 더워서 힘든데 원글님 좋아하시는것보니 저까지 기분좋아지네요
8. 와사비요네즈
'18.7.20 10:05 PM (122.35.xxx.36)와 정말 멋져요 축하드립니다!
9. 앗
'18.7.20 10:06 PM (222.101.xxx.249)여러분 감사드려요!
뭐랄까 82쿡은 친한 동네 언니,동생,친구들 모이는 사랑방 같아서인지, 긴장이 확 풀리고 마음이 신이나니 여기에 와서 이야기하게 되네요. 소설쓸정도로 실력이 좋지는 못하구요, 짧은 글과 그림이 있는 에세이를 썼어요.10. ..
'18.7.20 10:08 PM (49.170.xxx.24)축하드립니다. ^^
11. 와
'18.7.20 10:21 PM (183.109.xxx.87)책 출간 결심하고 완성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평소에 글을 많이 쓰시나요?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12. 스냅포유
'18.7.20 10:25 PM (180.230.xxx.46)와 축하합니다..^^
13. ^^
'18.7.20 10:28 PM (223.38.xxx.184)글쓰는거 좋아해서 책 출간이 꿈인데
넘 부럽네요
축하드려요^^14. ㆍㆍㆍ
'18.7.20 10:30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혹시 감성이야기?
아니면 힌트라도~~~
작가님 성씨만이라도~~~15. 축축
'18.7.20 10:39 PM (112.152.xxx.121)축하드립니다~~~^^
16. 자랑^^
'18.7.20 10:46 PM (222.101.xxx.249)그림 그리고 글을 써둔것들이 좀 있었는데, 출간하기로 하고나서 새로이 겪게 된 일들이 또 많아서 모든 과정이 저한테도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 되었던것 같아요. 또, 쓴것들이 있어도 새로 쓴것들이랑 맞추고 하면서 수정을 다시 하고 새로 그리고 하는 과정이 또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엄청 어리버리 했어요 크크)
점세개님, 책제목이 감성이야기인가요? 다행히 그 책은 아닙니다^^
축하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정말정말 행복하네요!!!!
여러분의 축하를 모아서, 동물보호운동하시는 단체에 내일 후원금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17. ..
'18.7.20 10:48 PM (1.252.xxx.251)축하드립니다~~
책 제목 말해보세요.
새마을문고에서 봉사하는데 책 구입 하거든요.
알려주세요 구입하고 싶어요18. ㆍㆍㆍ
'18.7.20 10:50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꼭 찾고 말거에요~~~
힌트주세요^^19. 자랑할만해
'18.7.20 10:52 PM (1.238.xxx.32)그냥 막 축하해요~~~
지금의 기쁨을 마구마구 만끽하세요.
더 기쁘고 좋은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20. 아.. 그럼 10초만 ..
'18.7.20 10:52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책 제목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이에요.
저 곧 지워요-21. 오늘 내 기분은요
'18.7.20 10:55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아닐까합니다만...
22. 저 너무 새가슴이죠;;
'18.7.20 10:56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10초 노출 후 얼른 지웠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엄청 씩씩한 성격인데 오늘은 무척 떨리네요;;;23. 오늘은 달다?
'18.7.20 10:56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달다 아닌가요?
궁금해요ㅠ24. 화나요!
'18.7.20 10:58 PM (1.241.xxx.70) - 삭제된댓글얼릉 책 제목 알려주세요.
광고라도 괜찮으니 공개해 주세요.25. 아..
'18.7.20 10:59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제 책 제목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이에요.
화내시지 마시고 ㅠㅠ 저 이것도 곧 지울게요.26. 유지니맘
'18.7.20 11:01 PM (219.241.xxx.178)축하합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
그래도 일상은 충분히 넘치게 살아가시길 ~~~^^27. 헤헤 유지니맘님
'18.7.20 11:03 PM (222.101.xxx.249)전에 제가 다이어리 보내드렸었는데, 패치랑요.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어요.
항상 감사드려요!28. ...
'18.7.20 11:04 PM (49.169.xxx.86)일러스트레이터이시군요^^
후다닥 보고 왔습니다. 고양이랑 너무 귀여워요29. ..
'18.7.20 11:05 PM (121.158.xxx.122)우왕 축하드려요
책 제목으로 검색하니 표지 그림도 이쁘네요 ^^
저도 소박한 일상에서 찾는 행복을 그리워 합니다
저장해 놓았다가 서점에 가게 되면 기웃기웃 해보고
찾아서 볼게요 ^^ 다시 축하드려요 펑하지 마세요 ㅎㅎㅎ30. 유지니맘
'18.7.20 11:05 PM (219.241.xxx.178)아 ~~~
기억하지요
그 패치 하나는 여기 82쿡 분께 드렸어요 ...
고양이 다이어리 ... 맞지요?
두분께 받아서 잠시 헷갈리지만 ㅎ
와우 ~~ 더 반갑습니다
새삼 더 감사드리고
더 축하드려요 ....31. 점세개님 감사합니다.
'18.7.20 11:06 PM (222.101.xxx.249)네! 그림도 그리고, 이것저것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
저 지금 혼자 맥주나 와인이라도 한잔 해야하나~ 막 이러고 있네요^^)/32. 하하하
'18.7.20 11:08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전 언니동생이라길래
작가 이름 여자여자한것만 찾느라.33. 그림이 너무 예뻐요
'18.7.20 11:09 PM (1.241.xxx.70) - 삭제된댓글웹툰 쪽도 뚫어보세요.
인기작가 되실 것 같아요.34. 여러분 진짜 감사드려요~
'18.7.20 11:11 PM (222.101.xxx.249)유지니맘님, 맞아요 고양이 다이어리랑 패치 보냈었어요.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점두개님, 하하하님도 감사드립니다. 이름이 너무 안여자여자해서 깜짝 놀라셨죵?
화나요님, 화 내지 마세요~ㅠㅠ 이제 책 제목 아셨을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35. ..
'18.7.20 11:12 PM (58.120.xxx.213)흑. 다들 책 제목 아는데... 나만 몰라 책 제목...
나만 몰라 책 제목...ㅠㅠ
(아시는 분, 얼른 알려주세요)36. ㆍㆍㆍ
'18.7.20 11:13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점 세개도 저고
하하하도 접니다.
쓱 했습니다.
배송비도 무려 2천원이나.
책받으면 후기 남길게요.
각오하셔요^^37. ᆢ
'18.7.20 11:14 PM (211.105.xxx.90)저두 모르겠네요ㅠ 암튼 동상~~축하해요♡♡♡
38. ㆍㆍㆍ
'18.7.20 11:14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그런데 책 쓱에서 사긴 첨이네요.
쓱에서 책도 파나봐요.39. ~~
'18.7.20 11:16 PM (110.35.xxx.68)저 위 댓글에 제목 있어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40. ...
'18.7.20 11:19 PM (180.66.xxx.150) - 삭제된댓글강남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했어요^^
41. 으잇;;
'18.7.20 11:20 PM (222.101.xxx.249)저 지금 너무 정신없는거있죠? ㅋㅋㅋ
(약간 어릴때 친구들 엄청 많이 온 생일잔치날같은 기분이에요)
그나저나 쓱에서 책 파는것,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위에 점두개님, 책제목은 위에 물결님이 적어주셨어요. 부끄럽습니다;;
아래 점두개 언니 고맙습니당~~~♡♡♡
물결님, 감사드려용- 행복한 밤 되세요~!42. ..
'18.7.20 11:20 PM (119.196.xxx.9)그림 정말 잘 그리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첫 책이라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쯤~~^^
축하드립니다!43. 오호
'18.7.20 11:24 PM (124.50.xxx.250)그림 너무 예뻐요. 미리보기하고 장바구니에 저장~
우리 회원님 축하드립니다!!!44. ㅇㅇ
'18.7.20 11:30 PM (175.223.xxx.137)축하드립니다.
저도 관내도서관에 희망도서신청할게요.
진짜 그림 너무 좋아요.45. ㆍㆍㆍ
'18.7.20 11:31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쓱 취소하고 예스24에서 배송비 무료에 엽서준다길래 바로 바꿔탔어요.
축하드려요~46.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18.7.20 11:34 PM (222.101.xxx.249)제가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인사를 놓칠까봐서,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요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언니동생친구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창의력이 별로 없어서, 경험해온것 생각한것들을 토대로 그리고 쓰고 글도 아주 평범해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매일 매일 지날수록 더 떨리고 기분좋고, 아 정말 마무리했구나.. 생각들어요.
내일부터 엄청 습해진다고 하는데, 모두 건강 챙기시고요. 우리 모두 슬렁슬렁 행복하게 살아용!!47. ㆍㆍㆍ
'18.7.20 11:38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멋지시네요.
전 어제부터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읽고 읽거든요.
박재준 작가님 책도 슬렁슬렁 잘 읽을게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응원드립니다.
잘자요^^48. 유지니맘
'18.7.20 11:43 PM (219.241.xxx.178)네네 ...
그 고양이 다이어리
아끼느라 쓰지도 못하고 ㅎ
보관하고 있어요
매일이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49. 추카추카
'18.7.20 11:54 PM (175.207.xxx.253)꼭 읽어볼께요.
멋지십니다. 축하드려요. ~~^^50. 오~~~
'18.7.20 11:57 PM (112.150.xxx.63)지마켓 인터넷교보문고에서는
무료배송에 카드 15프로할인도 되네요.
주문했어요.
그림이 예뻐서요.ㅎㅎ
축하드려요~~~~~51. 작가님과
'18.7.21 12:02 AM (211.219.xxx.32)대화하는 영광을 누리네요^^
너무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멋지세요~52. 우와!
'18.7.21 12:07 AM (125.191.xxx.141)너무 멋지십니다!
빨리 책 제목을 찾아내서
저 아는 분이라고 자랑할래요^^53. 자랑할만도하네요
'18.7.21 12:07 AM (125.186.xxx.28)햐~!그림체 너무이쁘고~ 고양이있어서 더더욱 좋아요!
한권사보고싶네요
내일 냥집사인 고딩대딩딸아이들한테 보여주고 물어볼래요54. 희망도서
'18.7.21 12:09 AM (125.186.xxx.28) - 삭제된댓글지금당장 동네도서관에 희망도서신청해야네요
55. ...
'18.7.21 12:11 AM (221.139.xxx.180)축하합니다^^
56. 원글님
'18.7.21 12:31 AM (113.199.xxx.133)축하드려요 더 많이 행복하세요^^
57. ...
'18.7.21 12:44 AM (114.205.xxx.161)와 축하합니다~~~
맥주 한잔 꼭 하세요.
맥주와 책 사진 원글님 사진 한장 박으시고
나중에 그림으로 그리세요~~~58. 예쁘네요
'18.7.21 2:12 AM (39.118.xxx.95)그림이 예쁘네요
인스타 팔로우하고 올리신 그림들 하나하나 보고있어요
어디선가 작가님과 일러스트 주인공이 똑같이 셍기셨다는 글도 봤어요 ^^59. 오! 멋진 작가님
'18.7.21 7:0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앞으로82말고도 많은 매체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60.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8.7.21 8:07 AM (222.101.xxx.249)아침에 마당에 물주고 들어와서 혹시나.. 하고 봤는데
축하인사 해주신 분들이 더 계셔서 오늘도 또 생일잔치같은 기분으로 하루 보낼것 같아요.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 진짜 더 열심히 할게요!!!!61. 작가님이시네용^^
'18.7.21 8:42 AM (124.53.xxx.190)축하축하 드려요
62. 바람소리
'18.7.21 8:51 AM (121.1.xxx.200)축하합니다
63. 스프링워터
'18.7.21 8:55 AM (222.234.xxx.48)책보고 왔어요
이런 멋진 분이 계셨다니
책은 제가 좋아하는류라
사보겠습니다
저자 싸인도 받아야하는데^^64. 배고파
'18.7.21 9:33 AM (211.59.xxx.122)저도 희망도서 신청하고픈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전 세군데나 되는데 ㅠ
제목좀 알려주세욤~~^^65. ㅋㅋ
'18.7.21 9:36 AM (110.13.xxx.2) - 삭제된댓글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66. 책 제목
'18.7.21 9:36 AM (110.13.xxx.2)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67. 폰질만하다가
'18.7.21 10:24 AM (39.7.xxx.223)오래간만에 책 읽고 싶어졌어요~
그림있는 에세이 좋아요
읽어볼게요~~68. 축하드립니다
'18.7.21 10:32 AM (14.39.xxx.197)로그인했어요 ㅋ 헤헤 추카드려욤
69. 저만 모르나요?
'18.7.21 10:46 AM (49.165.xxx.11)누가 책제목 힌트 좀 주세요.ㅜㅜ
궁금해 미치겠어요.70. ...
'18.7.21 11:01 AM (112.154.xxx.174)윗님 유지니맘님 댓글에 있는데요~
작가님 정말 축하드리고 부럽사와요
저도 지금 근처 도서관에 도서 신청 하고 왔어요
잘 읽을게요
잘되셔서 다음에도 책을 내서 여기에 또 올려주시길... 화이팅요~~71. ..
'18.7.21 12:08 PM (125.132.xxx.216) - 삭제된댓글책 검색했더니 블로그랑 인스타 떠서
내친김에 블로그도 보고 왔어요.
좋은신호 나쁜신호 캐공감합니다.72. 감동감동!
'18.7.21 12:29 PM (222.101.xxx.249)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힘이 막 나요!
저 더 열심히 할게요!!!73. ...
'18.7.21 12:44 PM (116.33.xxx.3)축하드려요!!!
예쁜 책이군요.
저희 초등 딸이 꿈꾸는 삶을 살고 계세요^^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써보고 싶고요.
오후에 서점 갈건데 사서 읽어볼게요^^74. 책이
'18.7.21 1:06 PM (118.216.xxx.156)ㅇㅖ뻐요 주문했는데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75. 바하마브리즈
'18.7.21 2:29 PM (175.115.xxx.31)인터넷 검색해보고 목차 읽어보고 너무 재밌을 것 같아 서잠 가서 사왔어요. ^^ 그림도 사진도 좋네요. 물론 글도.
76. 홍보 하셔도 될것 같아요~
'18.7.21 2:55 PM (116.45.xxx.163)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구매해서 볼게요^^77. 힌트/궁금하신분들은
'18.7.21 2:58 PM (116.45.xxx.163)댓글을 잘 읽어보세요ㅎㅎ
그래도 모르겠다면 검색 진짜 잘 못하시는분 인증ㅎ78. 같은 제목으로 이런 게 있네요
'18.7.21 3:15 PM (222.155.xxx.71) - 삭제된댓글https://www.youtube.com/watch?v=NP_g406xFfM
처음건 실패.
두번째 시도.
http://www.yes24.com/24/goods/62143470
단박에 정이 가는 그림이네요.79. ㅇㅇ
'18.7.21 5:16 PM (112.187.xxx.194)오~ 정말 따뜻한 그림과 글이네요.
장바구니에 일단 담았습니다.
원글님 축하드려요80. morning
'18.7.21 6:39 PM (119.203.xxx.233)축하드립니다.
그림에 따뜻하신 분이라고 쓰여있네요 ^^81. 아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18.7.21 9:54 PM (222.101.xxx.249)이렇게 많은 분들께 응원받을줄 몰랐어요.
저 이제부터 더 열심히, 좋은 생각하고 그림 열심히 그리고, 글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더 많은 활동하더라도 초심 잃지않고 더더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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