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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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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여사는 문재인대통령을 정말 사랑했나봐요

... 조회수 : 7,910
작성일 : 2018-07-18 23:21:34

연애때부터 문재인후보 면회뒷바라지 하느라 7년을 보냄

구치소,절(사법고시 준비하느라 사찰에서 2년기거),군대까지요

그러다가 문재인대통령이 사법고시 합격하고 부산에 내려가서 어머니 모시고 살자며  프로포즈함

부산에 방두칸짜리 집에서 어머니 모시고 신접살림을 차렸는데 남편수입의 50%를 어머니께 매달드림

애낳고서 그 비율이 줄긴했지만 지금도 어머니께 드릴 돈부터 뗴어놓는다고 함

결혼생활 내내 경제권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었다고 함

김정숙여사가 청약통장을 붓고 있었는데 문재인대통령이 집없는 사람들이 드는건데

왜 집없는사람들의 기회를 뺏으려고 하냐며해약하라고 해서 해약

에어컨 사려고 비상금으로 돈 모아서 가전대리점에 설치 예약했더니만

문재인대통령이 우리나라 가정집에 에어컨 대중화가 되기 전까지는 에어컨 못산다면서 해약하라고 시킴

1987년 문재인대통령부부가 2천만원짜리 아파트 살면서 2억을 대출받아 한겨레에 줌

후에 김정숙여사가 이빚 갚느라 20년걸렸고 참 힘들었다고 회고 함

부부싸움하면 문재인대통령이 항상 이긴다고 함

결혼생활하면서 말싸움이 몇번있었는데 변호사 문재인에게 말로 당할수가 없었고

싸우고 나면 입을 닫는 문재인대통령에게 항상 김정숙여사가 먼저 말을 걸었다고ㅋㅋ

김정숙여사 정말 대인배에요

물론 문재인대통령도 어딜가나  김정숙여사부터 챙기고

김정숙여사도 본인을 향한 남편의 사랑을 누구보다 알고 있기에 저런 희생과 인내가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지금도 김정숙여사 보면 위안부할머니분들 챙기고 외국갈때는 교포어르신들 드시라고 간장게장 잔뜩 담궈서가져가고

패럴림픽땐 평창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힘썼고

저렇게 밝은성격이 말실수 한번 하는법이 없고  정말 역대급 영부인 같아요ㅎㅎ

이렇게 밝고 활달한 성격의 영부인도 처음이었고

이렇게 많은국민한테서 사랑을 받는 영부인도 처음 보네요



IP : 59.15.xxx.8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의 영부인이시죠
    '18.7.18 11:23 PM (59.20.xxx.14)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김정숙 여사님 최고~

  • 2. 게다가
    '18.7.18 11:24 PM (222.239.xxx.23)

    감각이 대단하심.
    볼때마다 놀라움.
    평소에 우리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것 같음.
    단시간에 습득해서 나올 수 있는 품행이 아닌 듯.

  • 3. ...
    '18.7.18 11:28 PM (125.188.xxx.225)

    그표 정말 세련되면서도 힙한 김정숙여사만의 고유 스타일이 있어요

  • 4. 진짜 사랑이죠.
    '18.7.18 11:32 PM (122.128.xxx.158)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치러야 할 대가가 있더군요.
    진짜 사랑이라면 그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함께 하게 됩니다.
    계산기를 두들기기 시작하면 이미 진짜 사랑은 아니게 되네요.
    물론 결혼에서 계산기 두들기는 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성향이나 사랑의 크기, 인격의 정도에 따라 계산기를 두들겨야 하는 사람은 두들겨야 그 결혼이 유지 가능하니까요.

  • 5.
    '18.7.18 11:36 PM (116.123.xxx.168)

    87년 에 2억 대출요??
    실화 인가요

  • 6. 네,,
    '18.7.18 11:39 PM (125.188.xxx.225)

    87년2억 대출받아서 참여정부가 끝날때까지 갚았대요

  • 7. 네 한걸레가
    '18.7.18 11:43 P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 은혜를 요즘날
    썩은내 나게 갚고 있지요.

    한걸레 개같은 것들이죠.
    옛날 그 시절
    87년도에 서울 성모병원 옆에 아파트가 5천만원이면 방 두개짜리 살수 있었던 돈이고(주변인이 그렇게 샀어요)
    87년도에 지방의 35평짜리 삼성 새 아파트 하나에 3천만원 분야받던
    그 시절이예요.

  • 8. 한걸레 은혜 모르는 한걸레
    '18.7.18 11:44 PM (68.129.xxx.197)

    그런 은혜를 요즘날
    썩은내로 갚고 있어요.
    며칠전 한걸레 김
    정숙여사는 김정숙씨
    안희정처는 뭔 여사 아직도 그 지랄하고 있지요.

    한걸레 개같은 것들이죠.
    옛날 그 시절
    87년도에 서울 성모병원 옆에 아파트가 5천만원이면 방 두개짜리 살수 있었던 돈이고(주변인이 그렇게 샀어요)
    87년도에 지방의 35평짜리 삼성 새 아파트 하나에 3천만원 분야받던
    그 시절이예요.

  • 9. 실화
    '18.7.18 11:47 PM (211.108.xxx.4)

    그돈 투자 다른사람들도 했는데 문통 빼고는 다 돌려받았답니다
    여기 문통 일화라고 말안하고 변호사가 2천 전세사는 가난한 집 장남인데 어려운 언론사에 변호사신용대출로 2억 빌려주려한다 글올려봐요 난리난리 남자 현실도 모르는 미친인간이라 했을겁니다

    친구 고시원비 책값 용돈 대주며 고시 할수 있게 도와주는거도 검은머리 거둬봐야 뒤통수 친다 했겠죠

    그런데 여사님이 저리 할수 있었던건 남편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었고 무엇보다 남편의 무한사랑이 있었으니 가능했겠죠

  • 10. 남편을
    '18.7.18 11:52 PM (121.154.xxx.40)

    너무 너무 사랑 했나봐요
    보통의 사랑으론 불가능 할거 같은데
    문프님께 무한 매력이 있었을듯

  • 11. ㅇㅇ
    '18.7.18 11:54 PM (223.62.xxx.200)

    여사님이 여기에 글 올렸으면 다들 분노했을겁니다ㅡㅡ::문통이 결혼하고싶어서 인사갔는데 장인어른이 걍 오빠동생으로 지내라고 사실상 반대ㅋ나오면서 너에게 그 무엇이 되기전까지 안오겠다 인정받도록 반드시 해내겠다.여사님은 고시합격이 문제가 아니라 재인씨랑 헤어질까봐 ㅜㅜ이후 합격하고 바로 달려왔다고ㅋ 여사님 대단하심

  • 12. 223님
    '18.7.18 11:56 PM (125.188.xxx.225)

    합격하고 바로 달려왔다는게 누구죠? 어디로 달려왔다는걸까요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용!!!

  • 13. ㅇㅇ
    '18.7.18 11:59 PM (223.62.xxx.200)

    문통이 달려온거죠..ㅋ.합격전에 인사하러 갔는데 생각보다 반대가 심해서 집에 나오는데 여사님이 걱정할만큼 어두웠다고 ..그때 절에?가서 공부해서 합격후 인사..

  • 14. 이글
    '18.7.19 12:00 AM (116.39.xxx.29)

    며칠 전에도 올리시지 않았나요? 아이피도 같은 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98998&reple=17798106

  • 15. 윗님
    '18.7.19 12:01 AM (125.188.xxx.225)

    맞아요ㅎㅎ
    제가 요즘 문재인대통령 책들을 읽느라 두분한테 너무 빠져있나봐요
    그냥 놀랍고 부럽고 숭고하기까지 해서요 흑흑

  • 16. 샬랄라
    '18.7.19 12:04 AM (125.176.xxx.243)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계속 올려주세요

  • 17. ...
    '18.7.19 12:07 AM (39.118.xxx.7)

    음대나온 부잣집딸에 남편은 변호사...
    그런데 넘 겸손하심
    정숙여사님 최고!!!!

  • 18. ....
    '18.7.19 12:15 AM (117.111.xxx.171)

    남편이지만 일관된 모습을 오래 봐왔기 때문에 존경심 같은 게 큰 거 같아요. 사실 저게 네이트판 올리면 혈압오를 일이지만 운동권 학생부터 알던 김정숙 여사가 볼 때는 너무나 당연한 행동들이고 표리부동하지 않고 그런 게 아닐까요? 그리고 김정숙 여사님은 맡은 일이 생기면 룰루랄라 적극적으로 해내고 행동하는 타입이라 문대통령처럼 생각 있는 사람의 지지가 본인의 행동 근간에 항상 큰 영향을 끼쳐왔을 거 같아요. 사랑과 신뢰가 두터워보여요

  • 19. ..
    '18.7.19 12:19 AM (211.246.xxx.145)

    음... 저는 이희호 여사도 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훌륭한 리더는 배우자 사랑도 대단한 것 같죠??
    권양숙 여사님은 잘 몰라 할 말은 없지만
    서로 사랑하며 잘 살아온 배우자를 버리라고 하면
    정치 그만두겠다고 한 노무현 님 사자후가
    기억에 남아요.
    우리 정치사에서 정말 큰 거인들이
    하나같이 배우자와 단단히 결속된 분들이었다는 게
    기분좋고 경이로와요.
    그럴 줄 아는 게 큰 리더의 기본이자 자질같기도.

  • 20. 세련됨
    '18.7.19 12:22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세련되셔서 너무 좋아요.
    명품으로 치장한 엠비네와는 비교도 안되는
    문화적 기품이 느껴져요. 진짜 레이디. 영부인.
    아마도 진보진영은 가난하고 촌스럽다는 선입견을
    깨신 게 영부인 덕분인 듯 해요. 김윤옥도 참 촌스럽다
    느꼈는데 김정숙 여사님은 문화적 깊이가 느껴져요.

  • 21. ㅇㅇ
    '18.7.19 12:23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윗분들 말씀처럼 훌륭한 지도자는 배우자와의
    존경 사랑이 절대적인 것 같네요.
    가정과 삶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국민과 인간을
    이해할 수 없죠!!!

  • 22. ..
    '18.7.19 12:25 AM (211.246.xxx.145)

    아님 힘들어도 배우자를 아낌없이 사랑하면
    함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는 원칙이 있는 걸까요?? ㅎ

  • 23. 감히
    '18.7.19 12:49 AM (175.198.xxx.115)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이 아니라
    김정숙의 남편 문재인이라고 말해봅니다.
    영부인님 사랑해요~!^^

  • 24. ??
    '18.7.19 12:52 AM (180.224.xxx.155)

    전 문프같은 남자랑 결혼할수 있으면 다 참을수 있을것같아요
    머리도 세계최고 수준. 운동 신경. 축구. 바둑 다 수준급에 체력 좋고 특전사출신. 윗옷 벗은 사진보니 상체 밸런스가 아주 좋더라구요. 정말 이쁜 몸을 갖고있고 원칙주의자라 싸우다보면 다 맞는말이라 이길 방도가 없고 자식 사랑까지 큰 남자
    이런 남자 어디서 구하나요?^^
    울 문프께 한결같이 사랑받는 울 여사님 부럽고 존경합니다

  • 25. ...
    '18.7.19 1:02 AM (72.80.xxx.152)

    저 때는 저런 가치가 있었죠.
    부모님께 효도
    남여간에도 물질 보다는 정신적인 게 더 가치 있었고
    클래식한...

    이미 세상은 너무 반대로 흘러왔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지 못할겁니다.

  • 26. wii
    '18.7.19 1:12 A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

    서울대 ㅂ대 교수중에 집을 사서 집값 오르는 걸 바라는 건 투기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집 사지 마라 해서 전세 살면서 국민은행에 적금 붓는게 재테크의 전부인 사람도 있어요.
    이미 물질이 아닌 자긍심이 있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쉽게 어떤 한방을 바라지 않더라구요.
    남편이 짠돌이라 에어컨 못 사게 하는게 아니고 저런 삶의 가치를 들이댄다면 당연히 따르지 않겠어요?

  • 27. ...
    '18.7.19 1:19 AM (122.38.xxx.102)

    난 이 결혼 반댈세

  • 28. 000
    '18.7.19 1:30 AM (82.43.xxx.96)

    걷는 갈이 바르고 한결같아서 존경심이 절로 나올거같아요.
    저두 엄청 물욕적인 사람인데, 문재인남편이라면 다 따를수있습니다. 김정숙여사님 아이디어가 샘솟는 분이세요. 음식내는 스타일도 정말 젛구요. 한가지가 아디라 전체가 다 잘 어우러져있으셔요. 정말 귀감이 되는 부부이십니다.두분이 보여주는 삶의 본보기를 보며 한시대를
    같이 살아가는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영광이예요.

  • 29. ...
    '18.7.19 1:37 AM (61.80.xxx.205)

    서로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 보여요.

    그래서 부러움.

  • 30. 너무 힘든
    '18.7.19 2:23 AM (58.120.xxx.80)

    너무 힘든 치명남.

  • 31. 어휴
    '18.7.19 4:55 AM (1.224.xxx.8)

    정말 저런 사랑, 아니 저렇게 사람에게 빠져보고 싶네요.ㅠ.ㅠ
    아니지.
    저렇게 다 주고 빠져도 후회없을 사람을 만나보고 싶네요......

  • 32. ...
    '18.7.19 5:18 AM (219.240.xxx.184)

    막춤도 잘 추더라고요
    외국을 무대로 흔들흔들~
    우리나라 음악을 세계 만방에.알리고자 하는 그 숭고한 마음과 몸동작 느므느므 아름답지않나요?
    몰지각한 인간들이 우리 정숙 님을
    삼겹살이다.. 추태다.. 쪽팔린다.. 하지만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답습니까.
    전 그.순수한 미소도 너무.사랑스럽더이다.
    두분이 질어울림요....
    한분은 다리가 좀 오다리라.글치.얼굴은 잘생김 주의...
    한분은 청순하고 격의없는 마음과 성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윗분은 어디가서 대접 못받겠네.
    '18.7.19 6:17 AM (98.212.xxx.121)

    맘 속이 고약한게 다 보여요. 갑자기 이재명네 부부가 떠오르네요. 대글에도 못된 심보가..

  • 34. ㅗㅗ
    '18.7.19 6:28 AM (58.148.xxx.66)

    리스펙트!!!!

  • 35. ㅗㅗ
    '18.7.19 6:28 AM (58.148.xxx.66)

    읍읍부부랑 어찌그리차이나는지~

  • 36. 부산사람
    '18.7.19 6:33 AM (222.239.xxx.193)

    여기서 이재명이 왜 나와? 갈라치기할려고 애쓴다..애잔하다..ㅉㅉㅉ

  • 37. 그니까요
    '18.7.19 6:44 AM (210.105.xxx.21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우린 지금 완성된 인간으로서의 문대통령을 보니까 저런 남자라면 모든 것 감수하며 따르고 결혼하겠다 하지만 젊은 시절 문재인을 보면 그런 생각 절대 못했을 듯 해요. 그런 사람 알아보고 사랑하고 지지해준 김정숙 여사님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솔직히 일반적인 보통 여자랑 결혼해서 살아왔다면 우린 지금의 문재인을 누릴 수 없었을 듯 해요.
    저희 친정아버지도 문프랑 비슷한데 워낙 성격세고 이재에 눈밝은 친정엄마랑 살다보니 그 장점이 퇴색하고 평범해지더라구요. 문대통령님 부부에 대해 알아갈수록 김정숙 여사님의 존재감이 점점 더 커져요. 문통이야 본인의 신념대로 살아갔겠지만 그걸 옆에서 지지해주고 그러면서도 사이좋게 사랑하고... 진짜 김정숙 여사님이 대단한 분이에요!!!

  • 38. ....
    '18.7.19 7:27 AM (211.36.xxx.39)

    다 끼리끼리 만나는건데요 당연하다고 봐요

  • 39. 감사해요~♡
    '18.7.19 7:52 AM (58.227.xxx.228)

    오늘도 문프님과 정숙여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화살기도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 40. ㅇㅇ
    '18.7.19 9:31 AM (218.156.xxx.10)

    영부인이 보살이네

    경제권도 남편이. 멀 할라해도 반대

    싸움도 변호사라 이기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말도 안됨

  • 41. 저도
    '18.7.19 9:49 A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요즘 문재인 노무현 대통령님 관련 책들 읽고 있어요~^^ 글이 반갑네요

  • 42. ㅇㅇ
    '18.7.19 10:52 AM (110.70.xxx.12)

    처음에 잘 모르겠었는데 지켜볼수록 김정숙 여사는 대인배가맞는것 같아요.

  • 43. 여사님 눈에
    '18.7.19 11:0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항상 꿀이 뚝뚝 떨어져요.

  • 44. 김정숙 여사
    '18.7.19 11:10 AM (175.193.xxx.150)

    아니었으면 문재인 대통령도 없었을 거에요.
    훌륭한 사람 둘이 만나니 시너지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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