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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바람 피우면서 이혼 안 하는 남자의 심리는 뭔가요?

ㄱㄱ | 조회수 : 4,269
작성일 : 2018-07-13 02:55:17
상간녀가 그렇게 좋으면
현재 부인과는 이혼하면 사실 홀가분하고 좋지 않나요?
왜 바람을 피우면서 들키지 않으려 하는 걸까요?

이혼시 자녀를 혼자 키워야 하는, 혹은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가정을 깨면 쏟아지는 사회적 비난이 두려워서?

본인은 이혼해서 돌아갈 곳이 없는데, 상간녀는 본래 가정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남자 만나면 낙동강 오리알처럼 홀로 남겨질까봐?



IP : 122.35.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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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의 경우
    '18.7.13 3:02 AM (123.212.xxx.56)

    아내가 바람이 났는데,
    이혼 안하더라구요.
    자기아이가 엄마없이 사는거 싫고,
    자기도 아이없이 살수없고...
    그리고 남자들 영악해서
    바람은 일시적인 인조이라고 생각하지,
    상간녀 미래까지 책임지려하지 않죠.
    그냥 독점할수 있는 창녀정도로 생각하죠.

  • 2. 이혼을 하면
    '18.7.13 3:06 AM (210.183.xxx.241)

    바람을 피울 수 없잖아요.

  • 3. ㅋㅋㅋ
    '18.7.13 4:16 AM (221.132.xxx.238)

    이혼을 하면 바람을 피울수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

    제가 남편놈 바람나서 이혼중 인데 너무 웃겨요...

  • 4.
    '18.7.13 4:27 AM (118.34.xxx.205)

    이혼을 하면 지금의 안락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못 누리죠

    애들 잘돌보고 안정된 가정 사회적체면유지는 현부인이.
    즐거움과 연애는애인과.

    세컨드 거느리는거 양반들이 하던짓이잖아요,남자들의 로망이죠,현재도 돈있는 남자들이 많이 하고요.

  • 5. 어머
    '18.7.13 5:01 AM (70.191.xxx.196)

    재혼할 정도가 아니라는 거에요. 남자가 이혼을 원할땐 법적으로 재혼하고 싶을 때 뿐. ㅎㅎㅎ

  • 6. ...
    '18.7.13 6:27 AM (23.125.xxx.193)

    자녀에 대한 걱정 복잡해지니 귀찮은거 ㅋㅋㅋㅋ
    사실 여자도 똑같을걸요
    남녀로 보기보다는 각각 어떤 입장이냐의 문제인 것
    미혼과 유부가 사귀면 복잡해지지만
    유부끼리 사귀면 그래서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요
    서로 딱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거죠

  • 7. ㅇㅇ
    '18.7.13 6:38 AM (210.218.xxx.222)

    그래도 마누라가 견딜 수 없을만큼 싫어지고 밖에 있는 그녀가 더 그리워지면 집 나가이더이다... 제 남편 얘기입니다.. 가끔씩 연락해서 거짓말치면서 이혼해달라고 해요 ㅉ 자기의 그녀를 아이들에게 소개해주고요( 아빠랑 결혼할 사람이야 ㅋ) 그런데 그녀도 불륜녀였다는 사실 .. 사랑과 결혼은 소설인줄 알았더니 더한 이야기가 저희 집에서 발어지더군요 .... 저는 몇년 걸려 트라우마 극복하며 씩씩하게 살고 있어요. 이 트라우마가 다 없어질때쯤 이혼해주려고요 ^^

  • 8. 이혼이
    '18.7.13 6:43 AM (211.245.xxx.178)

    귀찮아서.
    남자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지들 귀찮은건 안하는 동물이니, 귀찮은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 9. 외도니까
    '18.7.13 7:28 AM (59.6.xxx.151)

    그 남자는 그 여자에게 그만큼 반한게 아니니까.

  • 10. 준비가
    '18.7.13 8:04 AM (223.62.xxx.139)

    안되니까요
    돈이 있음 이혼하겠는데 양육비 등등 다 뜯기면 어느 여자가 없는 살림에 오겠다하겠어요?
    여자 조건이 취약해 그 정도로도 없이 고생하며 같이 살아도 돼 할 처지가 아닌데?게다가 전처 자식들도 봐야하고 신경쓰고 살아야하고
    서로 인조이 안거고 귀찮은 짓은 안하겠다 이거죠

  • 11. 퓨쳐
    '18.7.13 9:12 AM (114.207.xxx.67)

    지금 좋아라해도 또 실증 나서 눈 돌아갈 거 아니까요.
    이 여자가 인생을 걸게 좋다 싶으면 이혼하고 재혼 하겠지요.

  • 12. 케바케
    '18.7.13 9:26 AM (210.178.xxx.230)

    그냥 이혼안하고 안들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을도 있지만 이혼요구하거나 집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본 가장심한 경우는 재혼해서 두집 아이들 총4명 같이 키우고 사는집 알아요. 상간남 아내의 말로는 니들 고생좀해봐라하는 심정으로 애들 주고 이혼했다는근요

  • 13. ㅜㅜㅜㅜㅜㅜㅜㅜ
    '18.7.13 9:29 AM (210.223.xxx.17)

    마누라 하나도 귀찮은데 두번째를 또 만들어요? 절대 안하죠.

  • 14. ..
    '18.7.13 9:39 AM (221.147.xxx.160)

    재혼할 정도가 아니라는 거에요. 남자가 이혼을 원할땐 법적으로 재혼하고 싶을 때 뿐. ㅎㅎㅎ
    22222222222

    남자들도 머리 엄청 굴린 결과죠. 절대 자기 손해보는 짓은 안 하더군요. 상간녀들이 바보짓을 하지 ㅎㅎ
    남편 바람 소각장 블로그 들어가보세요..

  • 15. ..
    '18.7.13 9:49 AM (211.246.xxx.80)

    심지어 연애할 때도 이것 저것 재는데 이혼하고 재혼하려면 얼마나 걸리는 게 많겠어요. 밖에 여자한테 올인할 정도라 판단내려지면 모든걸 걸겠지만, 바람피는 인간들의 본성이 본래 이기적이라 지도 유부남이면서 유부남 만나는 여자는 또 전적으로 신뢰하질 못하죠. 애초에 서로의 도덕성에 신뢰감이 없기에 이혼까지 하며 희생하지 않는 것도 큽니다.

  • 16. 솔직히
    '18.7.13 10:01 AM (27.1.xxx.155)

    남자들 사이에서도 바람펴서 이혼당했다하면 쓰레기로 봐요...
    뒤에서 욕해요..

  • 17.
    '18.7.13 10:30 AM (45.64.xxx.125)

    부인은 엄마

    엄마가 입혀줘 먹여주는데
    이혼을 왜하나요..귀찮기도하고 사회적으로
    흠있는것도 싫고 일단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치명적 문제가 있지않는한 이혼안하죠..

  • 18. 그런 놈들은
    '18.7.13 11:58 PM (220.76.xxx.137)

    늙어서도 그렇게 바람을 피우고 부인에게 꼼짝을 못하면서도 그러고 다니데요 70중반인데도 바람펴요
    거짓말도 엄청 잘하고 절대로 이혼은 안해주고 치마만 둘렀다하면 그렇게 환장을 한다는데요
    사주팔자에도 나온데요 내지인이 남편이그런 바람 쟁이라고 동네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니까
    팬티를 고운색으로 빨강색 계통으로 사입으라고해서 시장에가서 몇개 사가지고 왓다고 하데요
    ㅎ ㅎ ㅎ 그런다고 바람피던놈이 갑자기 지마누라 빨강팬티보고 바람 안필까요 엇그제 들어본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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