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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구례 초등학교 교실서 40대 교사 숨진 채 발견

교사분..너무 하네요... | 조회수 : 25,288
작성일 : 2018-07-11 10:39:52

초등학교 교실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전남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 28분께 전남 구례군 모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교사 A(44)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학생과 동료 교사가 발견했다.

A씨는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급식을 먹으러 나간 사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나 우울 증상을 호소한 적이 있다는 주변 동료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상대로 심리 상담 및 치료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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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daily.com/NewsView/1S21JOWRQW


아이들이 받았을 충격이 너무 크네요..


IP : 221.142.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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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1 10:41 AM (119.69.xxx.115)

    세상에나 ㅜㅜ

  • 2. 글쎄
    '18.7.11 10:44 AM (112.221.xxx.188)

    하필 교실서 ...

  • 3. 어머..
    '18.7.11 10:46 AM (175.199.xxx.217)

    초등학생들이 목격했다니
    고인은 명복 빌어야겠지만
    이게 무슨일인가요...ㅠㅠ

  • 4. ....
    '18.7.11 10:47 AM (112.220.xxx.102)

    욕나오네요
    교실에서 목을 매?
    미쳤네....
    선생자질도 없는 ##...

  • 5. .....
    '18.7.11 10:47 AM (39.121.xxx.103)

    얼마나 힘들어서 한 선택일까싶지만
    그래도 선생님인데 떠나는 순간까지 아이들 생각 좀 해주시지..
    아이들 그 트라우마는 어쩌라고...

  • 6. ..
    '18.7.11 10:50 AM (106.255.xxx.9)


    진짜 욕나오네요
    죽으면서도 욕먹으면서 죽고 싶었나

  • 7. ...
    '18.7.11 10:50 AM (110.14.xxx.45)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급식을 먹으러 나간 사이 교실에서...
    정말 경악할 일이네요ㅠㅠ

  • 8. ..
    '18.7.11 10:51 AM (175.119.xxx.68)

    학생 학부모 학교에 엿먹으라고 저렇게 죽었나
    죽어서도 욕 먹을 교사네요

  • 9. 얼마나
    '18.7.11 10:55 AM (183.101.xxx.144)

    힘드셨나 싶기는 하지만,너무하단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
    마지막 가는 길....아이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더라면.....

  • 10. ...
    '18.7.11 10:59 AM (175.223.xxx.154)

    죽을려면 곱게 죽지....

  • 11. ...
    '18.7.11 11:01 AM (112.220.xxx.102)

    힘드셨을까요??
    지금 저 미친선생 위로하는거에요??
    애들이 봤어요 초딩애들이요
    그애들 앞으로 어떡합니까???

  • 12. 세상에
    '18.7.11 11:05 AM (220.81.xxx.175)

    무슨 이런 사람이 다 있나요??? 고인이지만. 진짜 욕나오네요.

  • 13. ㅜㅜ
    '18.7.11 11:23 AM (1.220.xxx.155)

    교실에서요... 아이들이 볼거란거 뻔히... 생각 안들을까요
    마지막까지 너무나 이기적으로 가셨네요...

  • 14. 힘드셨구나‥
    '18.7.11 11:24 AM (1.241.xxx.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 15.
    '18.7.11 11:29 AM (175.117.xxx.158)

    애들이 목메달한걸 본건가요ᆢ헐ᆢ대책없

  • 16. ...
    '18.7.11 11:31 AM (223.38.xxx.17)

    왜 애들이 볼거 뻔히 알면서 교실에서 목을 맷을까?

  • 17. 증오로
    '18.7.11 11:42 AM (220.124.xxx.112)

    죽은거네요.
    누군가가 보길 바래서... 그 누군가에 대한 증오가 다른 아이들한테 줄 충격을 헤아리지도 못할 만큼 컸나봐요.
    교사들도 매년 심리검사했으면 좋겠어요.

  • 18. 세상에나
    '18.7.11 12:04 PM (223.54.xxx.48)

    무슨 호러영화에나 나올법한 상황이네요
    고의적인거죠. 날 보고 충격받길 바라는

  • 19. 정말
    '18.7.11 12:10 PM (58.234.xxx.195)

    교사들 전수 심리검사랑 인성 검사 했으면 좋겠어요.
    제 여동생도 교사라 뭐 교사 물먹이려는게 아니예요. 요즘 얘기들어보면 정말 교사를 단순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정도는 양반이구요. 정말 저런 인성으로 어찌 애들을 가르치나 싶은 사람 너무 많아요.
    교사되기 힘들어지면서 공부만 잘하는 싸이코 같은 인간 비율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요..
    작년 초2학년인 조카가 학교 담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류들이 꽤 되더군요.
    교사들은 정말 인성과 심리 상태가 중오한데
    검시 필수로 하면 좋겠어요

  • 20. ,,,
    '18.7.11 12:10 PM (211.172.xxx.154)

    고의적인거 맞아요. 아이들에게 복수한거죠. 진짜 할말이 없네요.

  • 21. ...
    '18.7.11 2:25 PM (125.129.xxx.47)

    애초에 교사 됐음 안되는 서람이었네요 애들 상담 치료 받아야할 거 같아요

  • 22. 헐...
    '18.7.11 3:58 PM (218.149.xxx.156)

    명복을 빌긴 개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요??? 오메...
    아이들 어떡합니까??

  • 23. 세상에
    '18.7.11 4:04 PM (210.205.xxx.68)

    저도 보고 하녀 떠올랐어요
    어린애들 트라우마 어쩌라고

    그 교실에서 무서워서 수업 어찌받나요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짓을

  • 24. 진짜
    '18.7.11 4:04 PM (119.64.xxx.229)

    딱 영화 하녀의 실사판
    고인이지만 추호의 동정심이 안드네요

  • 25. 애들
    '18.7.11 4:05 PM (14.138.xxx.117)

    생각은 안 들었나보다

  • 26. ㅡㅡ
    '18.7.11 4:25 PM (211.58.xxx.19)

    보란 듯이 교실에서 자살. 무슨 사건이 있었나 보네요

  • 27. happ
    '18.7.11 4:33 PM (115.161.xxx.254)

    끝까지 선생 자격 없는 거 인증하네요.
    애들은 뭔 죈지?
    차라리 하교하고 그랬담 동정이라도 받지.
    죽어서도 욕먹기 참 쉽잖은데 참나

  • 28.
    '18.7.11 5:23 PM (117.111.xxx.128)

    애들만 걱정되는 이마음 ㅠ

  • 29.
    '18.7.11 6:25 PM (118.223.xxx.145)

    본인은 힘들었겠지만

    아이들이 무슨죄라고 ㅜ

  • 30. 원래
    '18.7.11 6:59 PM (58.234.xxx.57)

    평범한 사람은 아니었을듯
    어떻게 교실에서 목을...
    목격한 애들은 어쩌라고..화가 난다 정말

  • 31. --
    '18.7.11 7:36 PM (121.167.xxx.192)

    애들 충격 어쩌나요..
    어른도 충격받을 장면을 보고 말았으니...
    제발 교사들 정신건강 인성 테스트 좀 했음 좋겠어요..
    이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무슨 짓들을 하는 것인지..

  • 32. 스냅포유
    '18.7.11 8:03 PM (180.230.xxx.46)

    라자르 선생님이란 영화 초반 장면이랑 같아요

    아이들 트라우마가 생겼겠어요
    우째

  • 33. 세상에ㅠ
    '18.7.11 8:13 PM (223.62.xxx.163)

    힘들었으니 세상 떠날 생각을 했겠지만 장소가..ㅠ

  • 34. ....
    '18.7.11 8:33 PM (223.62.xxx.158)

    요즘 애들이 그렇게 싸가지가 없어서 교사 알기를 똥으로 알고 무시한다더니 보복자살인가보네요

  • 35.
    '18.7.11 8:36 PM (211.114.xxx.192)

    안타깝네요ㅠㅠ

  • 36. 너무하네요
    '18.7.11 10:15 PM (116.127.xxx.144)

    초등생들 트라우마 어쩌나요
    목매달고죽은 모습 보통 끔찍하지 않을텐데.

  • 37. //
    '18.7.11 10:24 PM (180.66.xxx.46)

    만약 애들때문에 그랬다면......
    그 선생을 그렇게 미치게 했던 애들은 보고도 좋-다고 낄낄거리면서 일베 인증? 어 인증? 하고 있을테고
    착한 애들만 트라우마 남고 울고 악몽꾸고 할겁니다.
    한때 선생으로서 정말이지 그 심정도 이해가고 하는데-
    그래도 교실 자살은 좀 많이 아니죠....

  • 38. 요즘
    '18.7.11 11:20 PM (219.240.xxx.69)

    선생님들이 스트레스가 진짜 심하다고 하네요..이런일은 뭔가 원인이 있는 것 같아요..
    그반아이들은 정말 충격이 오래 갈것 같아요.

  • 39. ..
    '18.7.12 1:21 AM (183.96.xxx.34)

    진짜 욕이 육성으로 나오네요.

    아이들이 받을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일말의 동정심도 안 생깁니다.

  • 40. ㅡㅡ
    '18.7.12 9:06 AM (121.178.xxx.104)

    진짜 민폐네요 , 애들 보는 게 힘들다고 교실에서 ?? 애들이 아무리 말썽을 부린대도 그게 교실에서 죽을 일인가요 ??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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