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홀로 ‘변산’ 보고 왔어요. 힐링~~

노을 |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8-07-10 12:09:51
아침에 아이두명과 남편 아침식사 준비하느라 바쁘다가 다들 보내고
후다닥 준비해서 영화관으로 출동~ 조조영화 보고 왔네요.
‘변산’ 보고싶어서 봤는데.. 괜찮았어요.
너무 가볍지 않고 랩이 흐르는 배경음악도 애잔하니 가슴에 와닿았구요
오늘부터 배우 박정민 팬 되었어요. 혼자보는 영화여서 더 좋은것같기도.. ^^
IP : 223.62.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남매아줌
    '18.7.10 12:19 PM (39.118.xxx.159)

    한국영화는 무서워서 보기싫던데 편안하고 보기좋은 영화면 보고싶네요..혼자보는거 집중되고 힐링되죠!!

  • 2. ,.
    '18.7.10 12:27 PM (211.178.xxx.54)

    갈수록 영화가 누가누가 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가 경쟁하듯하는것같은 요즘.
    그냥 정말 영화같은 영화 본것 같아요.
    아, 변산도 자극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욕이 너무 자연스럽게 일상대화처럼 나와서..ㅎㅎ

  • 3. ...
    '18.7.10 12:35 PM (211.178.xxx.205)

    한국영화는 진짜 보기싫어요 이젠. 너무 자극적이고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누가누가더 세게 나가나 하고 서로 경쟁하는것같아 정말 꼴보기싫어요. 극장에서 돈내고 보기 아까워서 안봅니다. 차라리 헐리웃 영화봐요. 헐리웃보다 훨씬 잔인합니다. 그런거 만드는 감독들부터 징게해야할듯..
    변산은 안그런가요? 그렇다면 관심있네요

  • 4. ,.
    '18.7.10 12:45 PM (211.178.xxx.54)

    전 독전이나 마녀를 재밌게 봤지만... 한구석 맘이 꾀름찍한게...
    정말 얼마나 더 잔인하고 자극적이게 보여줘야 관객들이 짜릿해할까.. 하는 감독의 맘이 읽혀지더라구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관객들이 시시하다고 할까봐...ㅠㅠ
    그런변에서 물로 소재자체가 자극적인부분을 배제할수있는 소재라서...^^
    편안하게 봤습니다.

  • 5. 위즈덤레이디
    '18.7.10 12:45 PM (211.36.xxx.159)

    보고 나오늠데 귀에 욕이 흘러요. 욕 욕

  • 6. 박정민씨
    '18.7.10 12:58 PM (222.117.xxx.62)

    이 병헌이랑 형제로 나왔던 영화
    서번트 증후군 청년으로 피아노 잘 치던 역으로 나왔는데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
    저도 그 후로 왕왕왕팬

  • 7. 맥도날드
    '18.7.10 1:13 PM (222.109.xxx.216)

    너무 컸어요. 강추입니다. 저도 어제 봤거든요
    영화다운 영화. 딱 그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 8. ...
    '18.7.10 1:42 PM (223.38.xxx.24)

    저도 2시 영화 보러왔어요...

  • 9. 저도
    '18.7.10 3:23 PM (219.251.xxx.101)

    남편이랑 주말에 보고 변산 끌려갔다 왔어요

  • 10. ...
    '18.7.10 4:45 PM (118.130.xxx.162)

    전 너무 좋았어요~
    김고은 박정민 이 두배우
    정말 보물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876 서구와 일본의 부의 원천이 ㅇㅇ 15:30:47 8
1326875 혼자있는게 너무 좋네요. 혼자인거 즐기는 분 계세요? 2 .... 15:29:13 110
1326874 남편 회사 얘기 들어보면 무협지가 따로 없어요 ..... 15:28:38 86
1326873 골프 누구랑 다니셔요? 골프 15:27:33 55
1326872 이해찬이 여당 당대표 맞습니까? 1 ... 15:27:28 42
1326871 동향집은 언제부터 언저까지 해가드나요? 1 동향집 15:26:58 27
1326870 호주산 소고기 사다가... 1 ,,, 15:24:19 126
1326869 삼x전자우 배당금왔네요. 3 주식 15:21:12 395
1326868 세탁기 건조기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 제품인가요. 3 .. 15:17:56 158
1326867 팥 좋아지게 되면 나이 먹은건가요? 9 15:17:41 153
1326866 양배추즙 소개좀여 2 ㅇㅇ 15:17:38 68
1326865 일본우익이 유태인단체랑 협업하는꼴이네요 2 전범악마들 15:16:58 68
1326864 자식 꼭 낳아야되나 싶네요 13 ..... 15:12:29 677
1326863 남편이 불편해요. 2 ... 15:09:53 470
1326862 i2pl받고싶은데 화정동이나 행신동쪽에 잘하는곳 알려주세요~~~.. 피부과 15:09:07 40
1326861 광진구에 사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3 지도못봐 15:04:09 164
1326860 위암직전 단계인데 1 위가아피 15:04:02 598
1326859 국회에서 쳐자던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더니 결국 나라꼴이 개판됐구.. 20 이니좋아하네.. 15:02:42 833
1326858 [단독]조작 의심까지.. 어린이집 부실급식 사진 좀 보세요! 5 미친 15:01:08 387
1326857 김치 처음 담궈봐요. 팁 좀 나누어 주세요 2 도와주세요 15:01:06 220
1326856 학교수업으로만 서울대갔어요 이런건 꿈인가요. 17 ㅎㅎ 15:00:08 933
1326855 실비 해지하신 분들 계세요? 1 인생 14:54:46 208
1326854 수능날 아침 교대역에서 동덕여고 가는 방법 수능 14:53:53 85
1326853 수입 쇠고기 질문이요 1 1234 14:53:05 95
1326852 프레디 머큐리의 마지막 1 Jade 14:53:05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