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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홀로 ‘변산’ 보고 왔어요. 힐링~~

노을 |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8-07-10 12:09:51
아침에 아이두명과 남편 아침식사 준비하느라 바쁘다가 다들 보내고
후다닥 준비해서 영화관으로 출동~ 조조영화 보고 왔네요.
‘변산’ 보고싶어서 봤는데.. 괜찮았어요.
너무 가볍지 않고 랩이 흐르는 배경음악도 애잔하니 가슴에 와닿았구요
오늘부터 배우 박정민 팬 되었어요. 혼자보는 영화여서 더 좋은것같기도.. ^^
IP : 223.62.x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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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남매아줌
    '18.7.10 12:19 PM (39.118.xxx.159)

    한국영화는 무서워서 보기싫던데 편안하고 보기좋은 영화면 보고싶네요..혼자보는거 집중되고 힐링되죠!!

  • 2. ,.
    '18.7.10 12:27 PM (211.178.xxx.54)

    갈수록 영화가 누가누가 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가 경쟁하듯하는것같은 요즘.
    그냥 정말 영화같은 영화 본것 같아요.
    아, 변산도 자극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욕이 너무 자연스럽게 일상대화처럼 나와서..ㅎㅎ

  • 3. ...
    '18.7.10 12:35 PM (211.178.xxx.205)

    한국영화는 진짜 보기싫어요 이젠. 너무 자극적이고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누가누가더 세게 나가나 하고 서로 경쟁하는것같아 정말 꼴보기싫어요. 극장에서 돈내고 보기 아까워서 안봅니다. 차라리 헐리웃 영화봐요. 헐리웃보다 훨씬 잔인합니다. 그런거 만드는 감독들부터 징게해야할듯..
    변산은 안그런가요? 그렇다면 관심있네요

  • 4. ,.
    '18.7.10 12:45 PM (211.178.xxx.54)

    전 독전이나 마녀를 재밌게 봤지만... 한구석 맘이 꾀름찍한게...
    정말 얼마나 더 잔인하고 자극적이게 보여줘야 관객들이 짜릿해할까.. 하는 감독의 맘이 읽혀지더라구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관객들이 시시하다고 할까봐...ㅠㅠ
    그런변에서 물로 소재자체가 자극적인부분을 배제할수있는 소재라서...^^
    편안하게 봤습니다.

  • 5. 위즈덤레이디
    '18.7.10 12:45 PM (211.36.xxx.159)

    보고 나오늠데 귀에 욕이 흘러요. 욕 욕

  • 6. 박정민씨
    '18.7.10 12:58 PM (222.117.xxx.62)

    이 병헌이랑 형제로 나왔던 영화
    서번트 증후군 청년으로 피아노 잘 치던 역으로 나왔는데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
    저도 그 후로 왕왕왕팬

  • 7. 맥도날드
    '18.7.10 1:13 PM (222.109.xxx.216)

    너무 컸어요. 강추입니다. 저도 어제 봤거든요
    영화다운 영화. 딱 그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 8. ...
    '18.7.10 1:42 PM (223.38.xxx.24)

    저도 2시 영화 보러왔어요...

  • 9. 저도
    '18.7.10 3:23 PM (219.251.xxx.101)

    남편이랑 주말에 보고 변산 끌려갔다 왔어요

  • 10. ...
    '18.7.10 4:45 PM (118.130.xxx.162)

    전 너무 좋았어요~
    김고은 박정민 이 두배우
    정말 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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