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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자현씨 정말 위독했나보네요

ㅂㄴ 조회수 : 34,019
작성일 : 2018-07-09 23:28:47
애낳고 아이를 한달을 못볼 정도고
지금 목이 저 상태면
진짜 엄청 위독했었나보네요

본인이 중간에 나설 몸상태도 아니었을듯
우블리가 24시간 옆에서 지켜줬다니
애도 못보는 상황에 해명하는것도 다 싫었을듯

지금 아이도보고 좀 안정됐나봐요
같이 울었어요 여튼 다행
우블리도 반갑고
IP : 112.152.xxx.32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급실에
    '18.7.9 11:30 PM (58.124.xxx.39)

    쳐들어갈 듯 기세 등등하던
    그 기자는 뭐하나요?

  • 2. 진짜
    '18.7.9 11:31 PM (211.108.xxx.4)

    목에 스카프한거보니 진짜 위중했던거네요
    목소리도 그렇구요
    근황 sns에 전하지 않는다고 난리던데 저상황에 댓글 달고 근황 알리기도 그랬을것 같아요
    방송서 저리 나와 이야기하는것도 힘들어 보이는데 친정부모님도 옆에 안계시지 않나요?

  • 3. @@
    '18.7.9 11:31 PM (218.149.xxx.156)

    그러게요...목소리가 다 갔네요...
    저도 멋모르고 애 낳았지만....나이들수록 아이낳는게 위험하구나 생각되네요...
    아무튼 다행입니다.

  • 4. 라떼
    '18.7.9 11:31 PM (175.223.xxx.145)

    이번일 처신은 별로네요

  • 5. @@
    '18.7.9 11:32 PM (218.149.xxx.156)

    또또또..........ㅉㅉㅉ

  • 6. 왜 그랬나 이해가 되네요
    '18.7.9 11:32 PM (122.46.xxx.56)

    기다려 주자는 분들 참 현명했어요.
    전 표시는 안했지만 내심 서운했거든요.
    그나마 겨우 말할 수 있어서 이렇게 TV를 통해 근황을 전하네요.

  • 7. ....
    '18.7.9 11:33 PM (39.121.xxx.103)

    본인몸이 먼저지 처신이 별로라니..참~

  • 8. 다행이예요
    '18.7.9 11:34 PM (180.224.xxx.155)

    폐가 안 좋아지면 성대에도 영향이 가나요?아님 감기라도 걸린건지 목상태 심각하네요
    많이 안좋았나봐요. 보면서 안스러웠어요

  • 9. 그러니까요
    '18.7.9 11:34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방금 채널 돌리다 봤는데 제가 생각한 게 맞네요.
    지금도 완쾌됐다고는 말할 수는 없는 상황 같아요.

    이제는 그나마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정도라 인사하러 나온 거 같아요.

    제가 아파봐서 저 심정 너무 잘 알 거 같아요.
    그때도 그런 상황 같다고 댓글 달았다가 공격당하고 맘 상해서 지웠는데... 에혀.

    암튼 너무 보기좋고 다행이네요.

  • 10. ..
    '18.7.9 11:35 P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아이를 한달여 못볼 정도로 심각하 상태였던듯 한데
    무슨 처신이 별로 라고 하는지원...
    치료중에 동상이몽에서라도 인터뷰해주니 팬이 아님에도 응원하게 되는군요.

  • 11. ...
    '18.7.9 11:35 PM (119.71.xxx.61)

    추자현씨 나왔어요?
    다행이네요
    진짜 다행이예요
    재방봐야하나요

  • 12. 더 건강한 모습으로
    '18.7.9 11:35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인사하고 싶어서 참은듯하니 이해해주고싶네요.
    얼른 회복하길...

  • 13.
    '18.7.9 11:35 PM (85.244.xxx.49)

    정말 다행이네요
    아기 낳는다는게 참 쉬운일이 아니네요

  • 14. 빨리 완쾌하시길
    '18.7.9 11:35 PM (221.139.xxx.180)

    아이를 한달여 못볼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던듯 한데
    무슨 처신이 별로 라고 하는지원...
    치료중에 동상이몽에서라도 인터뷰해주니 팬이 아님에도 응원하게 되는군요.

  • 15. 인공호흡기
    '18.7.9 11:37 PM (223.39.xxx.126)

    인공호흡기 뗀지 얼마 안된거 같아요.
    에고.. 안됐어라.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몸회복 잘 하시길요.
    지인 중에도 출산후 갑자기 임신중독으로 자간증 와서 중환자실에 한달 있다 나온 동생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 16. ..
    '18.7.9 11:38 PM (14.32.xxx.111)

    아기를 한달이나 못볼 정도로 죽다 살아난 사람에게 트윗안했다고 성질 내나요? 트윗 할 시간에 애라도 한 번 남편이라도 한 번 더 보겠어요

  • 17. 저몸으로 나온거보면
    '18.7.9 11:39 PM (59.28.xxx.164)

    팬들 많이 생각하고 나온건데 나같음 못나온다
    대단하네 나도 페가 반이 없는데 말하기도 힘듦

  • 18. ...
    '18.7.9 11:4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방송 촬영 전에 sns로 근황은 알렸어야죠.
    그 난리난거 알면서 입 꾹다물고 방송녹화한거는 누가 봐도 방송에서 써먹으려고 했구나.

  • 19. 봄날여름
    '18.7.9 11:41 PM (211.206.xxx.249)

    정말 안 좋았나봐요. 목 스카프랑 목소리를 보니 ㅠㅠ
    살짝 서운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 마음마저 미안해지네요.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유머를 잃지 않은 모습을 보니 그것도 너무 좋구요.
    응원합니다!!!!
    추우앤드바다까지^^

  • 20. ..
    '18.7.9 11:41 PM (182.211.xxx.76)

    너무 걱정 많이 했는데 조금 안심이 되네요. 정말 다행예요.

  • 21. 얼마나
    '18.7.9 11:42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욕을 해댔으면 저 몸을 해서 나왔을지 싶어요
    도대체 뭔 처신을 하란건지..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은 듯
    응급실에서 사진이라도 찍나요?

  • 22. 쓸개코
    '18.7.9 11:42 PM (118.33.xxx.14)

    얼굴 부어보여요. 기사보고 눈물났대요.
    82에 사가지 없다는 글까지 올라와서.. 너무하다 싶었는데.. 늦게 나올만 했네요.

  • 23. ㅇㅇ
    '18.7.9 11:43 PM (118.32.xxx.107)

    얼마나 여기서 욕을 해댔습니까
    다행이네요. 그래도

  • 24. ㅇㅇ
    '18.7.9 11:43 PM (119.149.xxx.142)

    아팠는데 근황안알렸다고 욕하는사람들 뭔가요? 아픈데 sns사진올리고있으면 또 관종이라고
    아픈데 저런거나 올리냐고 욕했을거같아요~ 지긋지긋한 악플러들~

  • 25. ..
    '18.7.9 11:45 PM (119.196.xxx.9)

    추자현이 숨만 쉬어도 욕할 사람들은 약도 없네요

  • 26. 아까
    '18.7.9 11:46 PM (58.127.xxx.89)

    오후에도 신나게 돌려까기 하는 글 올라왔었죠
    동상이몽2 시청률 대박나게 하려고 일부러 꽁꽁 숨겼다는 둥
    배신감느껴서 이젠 안 본다는 둥
    왜 그러고들 사는지

  • 27. hafoom
    '18.7.9 11:46 PM (123.111.xxx.92)

    미친..82에 추자현 씨 시누이짓 하려는 인간들 많네요.
    니들이 뭔데 알리고말고 해야하나요?sns는 무슨...
    티비에서 봤다고 진짜 가족이라도 된 듯착각하시나..
    서운하고 말고는 또 뭐야?
    그냥 건강해지기만 바라세요.오바쌈바육바들 그만하고..,

  • 28. 추씨아웃
    '18.7.9 11:47 PM (58.120.xxx.80) - 삭제된댓글

    방송 촬영 전에 sns로 근황은 알렸어야죠.
    그 난리난거 알면서 입 꾹다물고 방송녹화한거는 누가 봐도 방송에서 써먹으려고 했구나. 2222

  • 29. 애기도
    '18.7.9 11:47 PM (182.210.xxx.202)

    못봤다는데 sns를 어떻게 하나요ㅡㅡ

    어서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 30.
    '18.7.9 11:47 PM (211.114.xxx.192)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 31. @@
    '18.7.9 11:48 PM (218.149.xxx.156)

    지금도 또라이같은 댓글 2개 있네요....머릿속이 아주 궁금합니다.

  • 32. 저위 인간같지 않은 것들
    '18.7.9 11:49 PM (122.46.xxx.56)

    너희들부터 먼저 사람이 되라~~~

  • 33. 여기
    '18.7.9 11:50 PM (118.223.xxx.155)

    정신병자도 있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아픈 사람한테 저런 소릴 어떻게 하겠어요

    게시판에서 그만 놀고 어여 치료 받으세요

  • 34. ...
    '18.7.9 11:50 PM (211.201.xxx.136)

    다행이에요!!!

  • 35.
    '18.7.9 11:51 PM (211.114.xxx.192)

    에휴 오죽하면 글안올렸겠어요? 저도 애낳구나서 죽다살아나서 이해가 되네요 완전히회복해서 아이랑 행복했음 좋겠네요

  • 36. 찬새미
    '18.7.9 11:51 PM (14.38.xxx.231)

    걱정 했는데 다행이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바다랑 우블리랑~~
    세가족 모습 보고 싶네요~
    몸 회복 잘하세요~ 추자현님.

  • 37. dㅇㅇ
    '18.7.9 11:52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SNS에 근황 올렸으면 사진이 이상하다, 조작된 거 같다 또 별소리 다 했겠죠.
    깔끔하게 TV에 나와 근황 보여주니 좋네요.
    자기들 한국에서 인기 있게 해준 방송이니 그 정도 보은은 해도 되는 거고.

    우효광씨가 맘고생이 많았는지 살도 많이 빠지고 처음엔 얼굴도 웃지도 않고 굳어 있더니
    추자현이 분위기 녹여주니까 점점 풀리는 거 같았어요.

  • 38. 영상 못보신분들은
    '18.7.9 11:52 PM (118.223.xxx.155)

    네이버에서 보세요
    벌써 올라와 있네요

  • 39. 3678
    '18.7.9 11:53 PM (211.36.xxx.130)

    그새를 못참고 처신이 어쩌고 입방정떨던사람들
    진짜 피곤한사람들이에요

  • 40. ...
    '18.7.9 11:53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진짜 아직도 많이 아파보여요...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 41. 그러니까요
    '18.7.9 11:55 PM (118.223.xxx.155)

    인터뷰 안해도 괜찮은데... 에구..

  • 42. 식당에 갔다고 하는 것
    '18.7.9 11:57 PM (42.147.xxx.246)

    접시에 싸인했다는 것 .
    그건 밖으로 돌아다닐 만하니까 다닌 것 아닌가요?

  • 43. ㅇㅇ
    '18.7.9 11:59 PM (111.118.xxx.229) - 삭제된댓글

    식당갔다고 지랄
    Sns안했다고 지랄
    잡것들 많네요

  • 44. 동영상
    '18.7.10 12:01 AM (85.244.xxx.49)

    못봐서 모르지만
    지금도 목에 스카프 두르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는 모양인데
    그럼 그전엔 지금보다도 훨씬 회복이 덜 됐을때일텐데
    꼭 알려야 하나요?
    못된시누이보다 심보 고약한 사람 많네요

  • 45. 그깟 sns가 뭐라구
    '18.7.10 12:02 AM (59.16.xxx.155)

    그동안 소속사 통해 쪼매기다려 달라구..
    어떤 방법이든 인사한다했고..
    나왔음 된거 아니우~~~
    쉽게 말하기엔 그간 본인 몸 자체가 어찌할 상황이 아니었고.. 조심했을뿐이요.
    고마하이소

  • 46.
    '18.7.10 12:03 AM (49.167.xxx.131)

    참 그만좀 하시지 별일없이 잘 추스르고 있는데 어쩜들 이런지

  • 47.
    '18.7.10 12:04 AM (49.167.xxx.131)

    저도 애낳고 고열 로 힘들다 조금 나아졌을때 조심조심 외식하고 온적있었는데 ㅠ 그랬나보죠.

  • 48. 쓸개코
    '18.7.10 12:05 AM (118.33.xxx.14)

    먹고 기운내려고 식당에 갔었나보죠.
    sns보다 직접 영상으로 인사드리려고 했나본데..

  • 49. 이상한분들
    '18.7.10 12:05 AM (85.244.xxx.49)

    그럼 회복이 덜됐을때 나와서 뭐라고 했어야 하나요?
    지금도 회복중이고 생명은 붙어 있으니 안심하라구요?
    어지간히들 하세요
    아꼈다는마음 빙자해서 남 헐뜯는짓
    자신의 인생에 별로 도움 안됩니다

  • 50. ..
    '18.7.10 12:08 AM (14.38.xxx.205) - 삭제된댓글

    추자현씨 빨리 회복해서 바다랑 우블리랑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상한댓글 다는 사람들 꼭 벌받길......

  • 51. 추자현한테
    '18.7.10 12:11 AM (211.247.xxx.95)

    뭐 해 준거라도 있나요 욕하는 분들은?
    연예인은 아플 권리도 없는 지. 안 좋은 기사 나는 것도 꺼리는 직업인데 (암 걸려도 쉬쉬험)

  • 52. ..
    '18.7.10 12:12 AM (175.223.xxx.107)

    추자현씨 빨리 회복해서 바다랑 우블리랑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상한댓글은 패쓰하시길~~

  • 53. 그래도
    '18.7.10 12:20 AM (218.50.xxx.154)

    임신중독으로 그렇게 아팠는데도 얼굴이 상당히 예쁘던데요??
    한달후 엄마 같지가 않아요. 헐.....

  • 54. ..
    '18.7.10 12:25 AM (218.39.xxx.22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처신이 별로라고 욕하는 분들은 중병 걸려도 꼭 SNS에서 근황 알리세요~~

  • 55.
    '18.7.10 12:25 AM (117.53.xxx.84)

    기도삽관했다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목소리가 안 나온는 듯

  • 56. 와. 못됐다
    '18.7.10 12:26 AM (180.224.xxx.155)

    식당갔다고 너님한테까지 근황 소개해야할 의무 없거든요
    아직도 얼굴 퉁퉁붓고 목소리도 안나오는데도 인사하려 나왔음 다행이구나 하면 되는것을 뭐그리 원한이 서렸다고 그럽니까? 그러지마요

  • 57. 사람
    '18.7.10 12:28 AM (110.12.xxx.88)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아기도 한달을 못봤다는데
    그놈에 처신처신 ㅠㅠ
    랜선시어머니들 올가미같아요

  • 58. sandy
    '18.7.10 12:30 AM (49.1.xxx.168)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아기도 한달을 못봤다는데
    그놈에 처신처신 ㅠㅠ
    랜선시어머니들 올가미같아요22222222222222

    진짜 싫다 ㅠㅠ

  • 59. ..
    '18.7.10 12:35 AM (118.222.xxx.107)

    정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나 배려라는 것을 갖추고 삽시다. 댓글 이상하게 다는 분들, 본인 인생들이나 잘 사세요.

  • 60. 진짜
    '18.7.10 12:35 AM (211.108.xxx.4)

    저상황에 근황 sns에 안올렸다고 처신 운운
    소름끼치네요 동상이몽에서 사랑 많이 받았고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니 방송서 직접 이야기 하고 싶었나봐요

  • 61. 에구
    '18.7.10 12:53 AM (117.111.xxx.193)

    정말 목숨걸고 애낳은 상황이네요ㅜㅜ
    방송은 못봤지만 기도삽관해서 목이 쉬었다니 지금도 인터뷰 할 컨디션도 아닌거네요

  • 62. 남에게 가혹한 분들은 아마도
    '18.7.10 1:05 AM (122.44.xxx.175)

    본인의 인생이 퍽퍽해서 그런거겠죠?
    내가 여유가 있어야 남에게도 배려할 수 있는건데
    아마 본인의 현실이 엄청 버거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 63. ..
    '18.7.10 1:42 AM (1.231.xxx.115)

    회복 되어 가고 있어서 정말 김사하네요^^

    너무 걱정 많이 했는데 조금 안심이 되네요. 정말 다행예요.222

  • 64. 00
    '18.7.10 1:49 AM (1.241.xxx.182)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아픈사람을 왜그렇게 못살게 구는걸까요?

  • 65. ㅇㅁ
    '18.7.10 2:02 AM (1.234.xxx.143)

    추자현씨 너무 힘들었나봐요
    이제 건강해져서 바다랑 우블리랑
    행복한시간 보내길 빌게요
    화이팅!

  • 66. .....
    '18.7.10 2:4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걱정을 빙자해 깐깐한 잣대로 "걱정" 내세우며 즐기고, 여전히 즐기려 드는....
    악착같은 뱀파이어들 보란듯이
    잘 추스려서 추우커플 계속 행복하게 살길.
    안정기에 접어들어 다행입니다.

  • 67. ......
    '18.7.10 2:4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걱정을 빙자해 깐깐한 잣대로 "걱정" 내세우며 가혹한 요구로 바꼬아대며 즐기고,
    여전히 즐기려 드는....
    악착같은 뱀파이어들 보란듯이
    잘 추스려서 추우커플 계속 행복하게 살길.
    안정기에 접어들어 다행입니다.

    악의 기운 뿜뿜하는 인간들 부디 그 기운이 당신들에게 돌아가기를.

  • 68. ㅇㅇ
    '18.7.10 4:03 AM (222.107.xxx.74)

    진짜 연예인들 피곤하겠어요 개인sns까지 관리하려드는 과음 대중들 상대하느라

  • 69. 와..진짜
    '18.7.10 5:39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 몇몇 보이네요
    근황 처신 운운하는 인간들 솔직히 걱정되어 그런거 아니에요
    최악의 상황이 듣고 싶었을 뿐이죠

    지금 괜찮아지니 또 트집 잡잖아요

    저런 인간들 몇 아는데 남의 불행에 유달리 궁금해하고
    잘되는 꼴 못보다라구요

    본인이 불행을 달거 살아 그런가봐요

  • 70. 또또 이상한댓글들
    '18.7.10 7:01 AM (1.246.xxx.209)

    진짜 어제보니 얼굴도 아직 부어있고 목에 스카프한거보니 기도삽관?한거같다는데 목소리도 아직 안나오고ㅠ 하도 말도 많으니 급하게 추스리고 나온거같아 안타깝던데 이상한 댓글들 뭔가요.....이제 겨우 말할수있으니 안부차나온거같고 남편분보니 살이쏙빠졌던데.....오지랍좀 그만좀~~~~~

  • 71. 인터뷰 영상
    '18.7.10 7:50 AM (218.233.xxx.173)

    보고 눈물이 주르륵 나오더만
    시녀근성이 아니라 겪었을 마음고생과 아팠던게 보여서!
    근데 저기 베스트에 추자현씨 까는 글과 댓글들 잔인하다 잔인해

  • 72.
    '18.7.10 7:58 AM (119.64.xxx.27)

    그간 걱정 많이 했는데 안부 안 전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에요????
    증말 사람들 가지가지네요 ㅡ0ㅡ
    회복해서 천만 다행이다 했는데 몇댓글 보고 기가막히네요;;;;;;

  • 73. 동상이몽영상
    '18.7.10 8:0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빠른 응급조치, 우블리의 24시간 보살핌으로
    많이 좋아진 게 지금 모습이라 하니
    처음에 얼마나 힘든 상태였을지 감 옴.
    우블리도 자기가 당시 곁에 없었음
    추자현 건강이 어찌 됐을지 상상하기 힘들다 했고..
    아직 기운이 달려 보이지만
    현재 상태 되기까지 한달간의 고군분투가 느껴짐..
    힘들 때 서로에게 기대며 또 웃음 잃지 않고
    저렇게 알콩달콩 사는 게 인상적이었네요.

  • 74. ...
    '18.7.10 8:36 AM (14.39.xxx.18)

    옥주현이나 표창원처럼 병실에 누워 병실셀카 찍어 sns올리는게 심각하게 비정상입니다. 제목만 봐도 너무 ㅂㅅ같아서 글 클릭도 안했지만 서운하니 뭐니 진심 꼴갑들이었네요. 솔직히 그 프로 초기에 읍읍이 나오는거 꼴보기 싫어서 안봐서 추자현씨도 그 방송에서는 거의 못봤지만 시어미 시누이질도 아니고 뭐 집단 꼴갑인지 어이구.

  • 75. 정말
    '18.7.10 9:02 AM (222.101.xxx.249)

    추자현친구도 아니고 가족도아닌데 뭘들 그렇게 서운하십니까.
    건강하게 잘 회복하도록 기도나 해줍시다~

  • 76.
    '18.7.10 9:19 AM (114.203.xxx.33)

    처신같은 소리하고 있네.

  • 77. 또박또박
    '18.7.10 9:33 AM (210.178.xxx.53)

    하루빨리 쾌차해서 우블리랑 바다랑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빌께요,

  • 78. 사이코패스들아
    '18.7.10 9:38 A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아기도 한달을 못봤다는데 
    그놈에 처신처신 ㅠㅠ
    랜선시어머니들 올가미같아요33333333

  • 79. ...
    '18.7.10 9:39 AM (61.101.xxx.176)

    아직도 회복이 덜된 상태여서 목소리가 안나오는데..늦게 나올만 했네요

  • 80.
    '18.7.10 9:49 AM (182.229.xxx.119)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아기도 한달을 못봤다는데 
    그놈에 처신처신 ㅠㅠ
    랜선시어머니들 올가미같아요444444.
    그놈의 sns타령.. 남인데도 지겹다 진짜.

  • 81. 그화면도
    '18.7.10 10:16 AM (110.70.xxx.35) - 삭제된댓글

    최소 1주일전에 찍었을테니 나름최선을 다해 안부를 전한거라 생각되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 82. ...
    '18.7.10 11:04 AM (106.243.xxx.148)

    처신 운운하는 사람
    본인은 처신을 잘 하는지 묻고 싶네요
    추자연씨 더더욱 건강하길

  • 83. 어머나
    '18.7.10 11:10 AM (175.193.xxx.80)

    추자현씨 잘 회복되어
    예전처럼 밝은 모습 보길 바랍니다^^

  • 84. 추자현씨
    '18.7.10 11:46 AM (39.116.xxx.164)

    빨리 건강회복하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바래요~

  • 85. 여기서 욕하던 여자들
    '18.7.10 12:13 PM (115.93.xxx.76)

    애 낳고 사경 헤매는 연옌한테 sns안했다고 역하는 여자들 진심 제정신 아닙니다
    또라이들 82에 왜케 많나 싶어 정떨어질뻔 ㅜ

  • 86. 아니...
    '18.7.10 12:20 PM (122.129.xxx.152)

    얼마나 위중했으면 sns할 심신의 여유가 없었을까란 생각은 안드시나들...

  • 87. ..
    '18.7.10 12:50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진짜 엄근진하게 명분 내세워 까는 문화가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요. 대중의 사랑을 받아 잘먹고 잘사니까 인증하라고 처신 제대로 하라니 절레절레...자기들은 아파서 직장 못간다고 연락했는데 내가 월급주니까 아픈거 인증사진 보내라고 하면 갑질하는 쓰레기라고 난리난리일거면서...

  • 88. ...
    '18.7.10 12:55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아프고 상태 좋지 않은 모습 대중들한테 보이기 싫었을텐데 일부 막나가는 대중들 땜에 결과적으로 아직 병색이 완연한 와중에 방송 나온거 잘한 거 같아요. 싹 회복하고 나왔으면 저랬으면서 걱정하는사람들한테 사진이라도 한장 인증하며 인사 안했다고 또 얼마나 깠을지...

  • 89. ..
    '18.7.10 1:05 PM (1.243.xxx.44)

    그니까요. 소속사에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언론플레이만
    안했어도 욕안먹었어요.
    멀쩡히 돌아다니는듯 기사 내보내고,
    본인들인 아무것도 안하니 욕을 먹은거죠.
    소속사가 나쁘죠.

  • 90. 하늘
    '18.7.10 1:12 PM (61.253.xxx.52)

    t소속사 입장도 이해 안되냐?

    말 한마디 잘못해서 부정타면 어쩌냐? 괜찮다 회복중이다. ㅡ>이 정도면 됐지.

    뭘 더 바라는 거야?

    왜 그 말을 안믿고, 호들갑들을 떠들고,

    또 회복해서 나으니, sns에 안올리고 식당 다녀왔냐고 떠드냐?

    이건 정말 악마들의 놀이를 하는 거 같다.

  • 91. ...
    '18.7.10 1:14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무슨 또 소속사 탓이에요. 소속사는 계속 출산하고 건강에 문제가 생겨 입원 중이며 회복 중이라고 했어요. 한때 위험한 고비가 있었고 조마조마 회복만을 간절히 바라는 상황에 기자가 한마디 언질도 없이 의식불명이라는 뒷북 기사를 빵 냈는데 나라도 그 기자한테 까칠한 반응 나가겠네요. 그리고 레스토랑 사인 사진은 레스토랑에서 올린 게 네티즌들한테 알려지고 기사화까지 된거예요.소속사 발표 아니고요.

  • 92. 다행
    '18.7.10 2:30 PM (175.199.xxx.217)

    회복해서 다행이에요.
    위독했다면 당연 sns가 웬말인가요.

    그런데 고기집 외식하고 접시 사인은 좀 이상하긴했어요. 그때당시..
    뭔가 잘못 전달된건진 몰라도요

  • 93. ...
    '18.7.10 6:34 PM (110.14.xxx.45)

    처신 타령 진짜 징하다 징해...
    에너지 쓸 곳들이 그렇게도 없는지. 본인 댓글 프린트해서 내가 얼마나 바람직하게 처신하고 있는지 가족들에게 점검받아 보시길.

  • 94. 호흡곤란으로
    '18.7.10 8:37 PM (123.212.xxx.56)

    중환자실에 있었다는거 맞나보네요.
    삽관할 정도면,
    자가호흡 못했다는거고...ㅠㅠ
    아이구 정말 죽을뻔했군요.
    저도 첫아이 낳고,
    수면제 부작용으로 죽을뻔했었어요.
    자현씨 몸 잘 추스리고,
    더 행복해지길...
    조마조마했는데,
    살아줘서 고마워요.

  • 95. 이해불가
    '18.7.10 9:49 PM (223.62.xxx.57)

    서운하다는분들 이해불가네요

    아이를 위해서 너무너무 다행스럽네요
    이상하다고 하는글 올라올때마다 혹시나
    아기가 안쓰러웠는데
    다행입니다

  • 96. 저도
    '18.7.10 10:51 PM (119.149.xxx.82)

    저도 일주일 전 출산해서 누워서 동영상 보는데 눈물이 핑 도네
    앞으로 바다와 남편과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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