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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 몸매가 이럴수도 있군요.

... 조회수 : 58,457
작성일 : 2018-06-25 23:01:42
오또맘이라고 인스타에서 인기 있는 여자라는데...

허리에서 골반 라인이 저렇게 들어가는게 가능한지...가슴은 수술하지 않고는 안나올거 같은데요...

부럽네요.
IP : 98.31.xxx.236
1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그타 링크
    '18.6.25 11:02 PM (98.31.xxx.236)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ohttomom/?hl=ko

  • 2. 인스타
    '18.6.25 11:03 PM (98.31.xxx.236)

    https://www.instagram.com/ohttomom/?hl=ko

    아들도 있는데 대단한 관리네요

  • 3. 어우 징그러라
    '18.6.25 11:04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축구나 봐요

  • 4. guest
    '18.6.25 11:06 PM (116.40.xxx.48)

    가슴은 하지 말지 ㅠㅠㅠ

  • 5. 가슴은 수술.
    '18.6.25 11:06 PM (182.161.xxx.51) - 삭제된댓글

    허리라인도 부자연스러운게 수술같네요.운동으로 만든몸은 저렇지않아요.

  • 6. 외계인인줄
    '18.6.25 11:08 PM (121.185.xxx.67)

    완전 징그러워요.
    저게 정말 멋져요? 비정상적인몸인데

  • 7. ..
    '18.6.25 11:08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가슴은 다들 수술해요

  • 8. 징그럽다
    '18.6.25 11:08 PM (182.161.xxx.51)

    전혀 안 부러운데요.로봇같네요

  • 9. .....
    '18.6.25 11:09 PM (122.34.xxx.106)

    저게 뭐져 ㅡㅡ;

  • 10.
    '18.6.25 11:09 PM (175.223.xxx.192)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이상하게 예쁜 얼굴에 예쁜 몸매인데..

    진짜 징그러워요

    예쁜데 징그럽다는 느낌은 정말 이상하지만. 그래도 그 표현밖에 쓸수가 없네요

  • 11. ㅇㅇ
    '18.6.25 11:10 PM (1.228.xxx.120)

    몸매는 비현실이라 감이 안오는데
    얼굴은 부럽네요.. 글고 부잔가봐요 명품 꽤 있네요.
    옷도 비싼거겠죠? 꽃무늬 원피스 이쁘다

  • 12. ..
    '18.6.25 11:10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눈버렸어요
    낙타발톱 봐버렸어

  • 13. ..
    '18.6.25 11:10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허리 뽀샵도 과하네요 가위로 오린것처럼

  • 14. 흐미
    '18.6.25 11:10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징그러워요.
    원피스 입은 사진은 보정이겠죠?
    진짜라면 기형으로 보일것 같아요.

  • 15. 궁금
    '18.6.25 11:11 PM (175.223.xxx.192)

    낙타발톱.... 이게 뭔가요?:

  • 16. ㅎㅎ
    '18.6.25 11:12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ㅋㅋ댓글들에 빵터집니다..ㅋㅋㅋ

  • 17. 아니겠지만
    '18.6.25 11:12 PM (110.15.xxx.179) - 삭제된댓글

    가끔 남미쪽이나 북미쪽에서
    엉덩이 실리콘 넣고, 갈비뼈 아래꺼 두개 제거하는 수술 받는 사람들 있거든요.
    갈비뼈 제거 한 사람들 보면 저렇게, 골반이 기형적으로 나와요..

    실리콘 궁디랑 갈비뼈도 없고 가슴은 물방울모양 실리콘이면 나중에 허리 나갈텐데...

  • 18. ...
    '18.6.25 11:13 PM (115.41.xxx.44)

    그냥 평범한 주부인가요?
    나이는 몇살인가요?
    솔직히 이쁘긴하네요.ㅡ.ㅡ;;

  • 19. . ..
    '18.6.25 11:14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낙타발톱(Cameltoe)요

  • 20. 아니겠지만
    '18.6.25 11:14 PM (110.15.xxx.179)

    참.. 우리나라에서 얼마전, 옆 골반 위에 실리콘 넣어서 엉좁녀들을 골반미인으로 만들어주는 수술이 개발되었어요.
    별에별거 다 바꿀수 있어요.

  • 21. 예쁜데
    '18.6.25 11:14 PM (58.234.xxx.195)

    그래도 참 묘하게 느껴져서
    세상은 넓고 이쁜 여자도 많고
    그런데도 묘하게 이상한 느낌 드는 여자도 있고 그러네요.

  • 22. 갈비뼈제거술
    '18.6.25 11:16 PM (110.15.xxx.179) - 삭제된댓글

    http://m.mbcsportsplus.com/news/index.php?mode=view&cate=general&b_idx=999267...

  • 23. 아들이
    '18.6.25 11:16 PM (58.227.xxx.77)

    친구들한테 부끄러울 듯

  • 24. 골반 실리콘 수술
    '18.6.25 11:16 PM (110.15.xxx.179) - 삭제된댓글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837

  • 25. ㅇㅇ
    '18.6.25 11:16 PM (121.168.xxx.41)

    검은 눈동자가 이상하지 않나요?

  • 26.
    '18.6.25 11:18 PM (211.114.xxx.20)

    누군가요?

  • 27. 실화?
    '18.6.25 11:21 PM (58.234.xxx.57)

    몸이 무슨 만화같네요
    사람 몸이 저럴수 있다니...

  • 28. . .
    '18.6.25 11:21 PM (223.39.xxx.26) - 삭제된댓글

    남자 사이트에서 유명하더라구요.
    남편이 그런 사진 직접 찍어주기도 하던데
    그 심리는 이해 못하겠어요..

  • 29. ㅇㅇ
    '18.6.25 11:23 PM (117.111.xxx.133)

    전 이 분이요..
    나이는 스물넷이긴 한데 애엄마고
    몸매 진짜 신기해요. 수술 확실히 안 한 걸로 알아요

    https://m.fmkorea.com/1008209397

  • 30. ...
    '18.6.25 11:23 PM (112.140.xxx.61) - 삭제된댓글

    요즘 전형적인 성형녀들의 체형 이네
    너무많아서 튀지도 않구만 ㅋㅋㅋ
    자연산이면 뭐 와~~

  • 31. 실제
    '18.6.25 11:24 PM (119.64.xxx.243)

    보면 징그러울것 같아요

  • 32. 축구나 봐요
    '18.6.25 11:24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죽도록 운동하는 진짜 아름다운 몸들이 펄펄 뛰어 다녀요.
    요상하게 몸 꼬는 포즈로 불쾌감주는 사진은 눈에도 머리에도 해로워요.

  • 33. 허리가
    '18.6.25 11:24 PM (180.230.xxx.161)

    저게 가능한가요?
    찝은듯이 쏙 들어갔네요

  • 34.
    '18.6.25 11:25 PM (211.36.xxx.183)

    샴푸 공동구매 물건 판다고 글올라와있네요

  • 35. ....
    '18.6.25 11:26 P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

    비정상적인 몸매네요. 근데 외람되지만.. 몸 파는 여자에요?
    벗은 몸을 뭐하러 저렇게 떡~ 하니 만천하에 올려두나요?

    굳이 82까지 끌어와서 게시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혹시..광고?
    82 쿡 남자 회원들 엄청 자극받고 광클릭하겠네요.

  • 36. 윗님
    '18.6.25 11:26 PM (124.56.xxx.64)

    검은눈동자는 서클렌즈 예전부터 하는사람은 하더라구요
    사진은 이쁘게나오지만 실제보면 과도한 눈동자로 좀 거부감들더라구요.

  • 37. ㅁㅁㅁㅁ
    '18.6.25 11:28 PM (119.70.xxx.206)

    부담스럽네요

  • 38. ...
    '18.6.25 11:28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엄청 까내요 가슴도 골반도

    하긴 보라고 올리는거니까

  • 39. ..
    '18.6.25 11:33 PM (61.80.xxx.205)

    허리는 인위적이고...자연스럽지가 않아요.
    솔직히 멋지거나 예쁘다고 생각은 안 들고..
    저 여자도 인스타로 돈 벌어 보려는 시도인가?
    이 생각이 드네요.

    근데...정신이가 없다는 말은 어느 나라 말인가요?

  • 40.
    '18.6.25 11:34 PM (211.217.xxx.7)

    예뻐요.
    제가 저런몸매를 가졌다면
    뭇남성들의 시선이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받을것 같아요.

  • 41. ...
    '18.6.25 11:37 PM (110.12.xxx.88)

    낙타발톱 = 여성의몸 정 가운데 아주 타이트한옷을입거나
    과도하게 올려입으면 갈라지는 위치

  • 42. ....
    '18.6.25 11:42 PM (122.34.xxx.106)

    걍 보정한 거 아녜요?원래 몸매 좋은 사람이 보정해서 기괴한 몸매로 나온 거 같은데

  • 43. ..
    '18.6.25 11:4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과한 뽀샵입니다!

  • 44. 진짜
    '18.6.25 11:45 PM (14.48.xxx.97)

    일본스럽다.

  • 45. 뽀샾이네요...
    '18.6.25 11:49 PM (87.236.xxx.2)

    특히 정면과 후면은 대놓고.....
    그냥 두는게 나았을 뻔~

  • 46.
    '18.6.25 11:50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에휴 저러고 싶을까?

  • 47. 이해
    '18.6.25 11:51 PM (139.192.xxx.177)

    안가요 애엄마가 저런 사진을?!
    남편이 허락한다는게 이헤 안가요
    우린 남편도 남편이지만 가족들이 난리 나죠

  • 48.
    '18.6.26 12:01 AM (118.217.xxx.229)

    첨엔 와 멋지다 봤다가 나중엔 사람몸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너무 벗어서 아들이 걱정도 됐다가ㅋ몸은 섹시하고 얼굴은 귀엽네요 외출하면 모든이들의 시선이 좀 불편하겠어요 별걱정을ㅎ

  • 49. ㅇㅇ
    '18.6.26 12:05 AM (61.106.xxx.237)

    장사하는 사람인가요? 아무 이익도 없이 유부녀가 저리 벗어재끼지는 않을텐데

  • 50. 나는나지
    '18.6.26 12:07 AM (1.245.xxx.174)

    돈이 좋긴한가보네요 남편이 나서서 저런사진 찍어주고 올리는거라면. 지자유죠. 뽀샵도 팔이도..

  • 51. 아들도 있더구만
    '18.6.26 12:11 A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어린 아들 앞에서 그라비아 모델 포즈가 웬말

  • 52. 사진들이
    '18.6.26 12:18 AM (58.140.xxx.232)

    거의 허리 구부리고 엉덩이 오른쪽으로 삐딱하게 찍었던데, 그런 자세가 볼륨감 좋게 나오나봐요? 근데 사딘들이 죄다 그 포즈라 식상하네요.

  • 53. 어휴
    '18.6.26 12:21 AM (211.38.xxx.13)

    링크된 인스타 주인공 2명(원글에 있는거.댓글에 있는거)
    보니까 에휴...참...
    참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생각만 드네요
    다양한 몸매의 사람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요.
    저런 사진을 올리는게 평범한 사람인가요?

    남편이 딱 달라붙는 삼각팬티 입고 이리저리 흔드는거 클로즈업 해서 인스타에 올리면
    저는 당장 이 미친놈이 돌았나?
    이럴거 같고 계속 그러면 이혼합니다

    아이도 있다는 분들이 몸매 자랑 정도면 예쁜 요가복이나 수영복 사진(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정도 올리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거겠죠

  • 54. ㅡㅡ
    '18.6.26 12:23 AM (138.19.xxx.110)

    돈도 많은데 왜 마지막엔 꼭 장사를 할까요...
    돈많은 제 친구들 인스타 즐기면서 하지 장사로 연결짓는 애 없는데...

  • 55. ㅇㅇ
    '18.6.26 12:24 A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

    술집여자 출신인가요? 왜 저런걸 찍어 올리지?

  • 56. 안타까워요
    '18.6.26 12:28 AM (110.8.xxx.185)

    저 외모를 가졌으면서 결혼한 유부녀가
    저 이쁜 아들에 돈도 없을리 없을테고
    왜 저런 술집여자같은 이미지를 자초하는지 ㅜ

  • 57. ..
    '18.6.26 12:29 AM (180.224.xxx.155)

    자기가 좋으면 하는거지만 아이 학교가고 나면 좀..
    4.5학년만되도 애들 알거 다 알고 저 포즈가 무얼의미하는지 다 알텐데..게다가 아들이면 더더욱요
    엠팍서도 ㅓ ㅜ ㅑ거리고..

  • 58. ..
    '18.6.26 12:39 AM (175.119.xxx.68)

    애 엄마가 왜 저러고 다니죠
    내가 당장 머리노랗게 염색하고 애들앞에 나타나면
    애들 친구들이 니네엄마 머리 왜 저러냐고 물어봐요
    인스타주소 애들이 모르는데 어떻게 아냐
    친구등록 안 되어 있어도 다 떠요
    애랑 엄마연결 애랑 애들친구연결 이면
    애친구 엄마 이렇게 연관이 되더라구요

  • 59. ㅡㅡ
    '18.6.26 1:02 AM (138.19.xxx.110)

    아마도 마음의 병이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모든걸 다 가지고도 공허하니 자꾸 벗어서 보여주는거....
    이래서 이른 결혼은 반대라는...

  • 60. 온갖 남자들이
    '18.6.26 1:03 A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저 사진 보면서 별별 더러운 상상을 다 할텐데
    저집 남편도 참 자비롭네요.

  • 61. 늙었나봐요
    '18.6.26 1:09 AM (61.73.xxx.248)

    몸매 너무 이뻐서 자랑하고싶을 거 같아요.
    운동 열심히 하나보네요.

  • 62.
    '18.6.26 1:38 AM (58.239.xxx.199)

    유승옥ᆢ처음 사진에서 봤을 때 같네요ᆢ보정 대박ᆢ

  • 63. ....
    '18.6.26 1:46 AM (125.134.xxx.228)

    보여주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 왜 그럴까요?
    연예인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

  • 64. ...
    '18.6.26 1:56 AM (1.236.xxx.239) - 삭제된댓글

    근데 수술한 가슴이 저렇게 살짝 처지나요? 수술한 가슴은 Y자처럼 모아지고 봉긋하지 않나요? 잘 몰라서..

  • 65. ...
    '18.6.26 1:58 AM (1.236.xxx.239) - 삭제된댓글

    근데 수술한 가슴이 저렇게 살짝 처지나요? 수술한 가슴은 Y자처럼 모아지고 봉긋하지 않나요? 저 위에 링크해주신 스물넷이라는 분처럼요..

  • 66. 미친연
    '18.6.26 2:02 A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남편 없는 여자에요? 왜저래요??

  • 67. 미친연
    '18.6.26 2:02 A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왜 아예 다 벗지?

  • 68. 왜 그럴까??
    '18.6.26 2:16 AM (74.83.xxx.180) - 삭제된댓글

    유부녀가 저런 사진을 찍어올리는데
    가만두는 남편이 참 이해가 안되네요
    부인몸매가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건지...
    무슨 사연이 있질않고서야...

  • 69. ..
    '18.6.26 2:56 AM (122.32.xxx.151)

    원래도 날씬할텐데 과하게 보정해서 기괴한 몸매 만들어 사진 올리는 여자들 진짜 정신이 좀 이상한거 같아요
    자기가 봐도 안 이상한가 ㅡㅡ;;;
    몸매좋고 사람들이 다들 이쁘다 하는 인기연예인들 보세요. 진짜 이쁜 사람들 중에 과연 저런 기형적 몸매가 있는지
    완전 s라인에 가슴크고 골반 큰 연예인들 저기 갖다대면 밋밋할 지경임 ㅋㅋㅋ 이게 말이 되요?

  • 70. 허리옆
    '18.6.26 6:09 AM (59.11.xxx.194)

    지방제거. 골반에는 필러."
    술집여자들은 다 하고 있어요. 좀 기괴하죠.

  • 71. .....
    '18.6.26 6:34 AM (1.237.xxx.189)

    난 남자눈이라 그런지 좋은데요
    흔히 볼수 있는 체형이 아니고 만들어진 몸매라 그렇지
    골반 크고 가슴크고 허리 가늘고 좋다 ~ 육감적일듯
    일반적인 여자들 몸매 가슴 작고 허리 통자고 골반 엉덩이 작은 몸매보다 훠얼씬~나은데요
    일반적인 몸매와 선택하라면 저 몸 선택할듯
    옷 입어도 이쁘고

  • 72. ......
    '18.6.26 7:08 AM (175.213.xxx.30)

    그저 눈길 끌고 돈 되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사람들이죠.
    그냥 관심 끄는게 나아요.
    이렇게 회자 되는걸 즐길텐데, 굳이 이런 글 가져오시나요ㅠ

  • 73. 저는
    '18.6.26 7:10 AM (223.62.xxx.126)

    저게 기괴한가요? 제 워너비 몸매인데요. 허리선이 어떻게 저렇게 꼭 집어놓은거처럼 되죠. 완만한 곡선이 아닌.
    아름답네요.

  • 74.
    '18.6.26 7:41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스물넷이 아줌마임?
    난또 4,50된 진짜아줌마인줄
    저런경우는 아줌마가아니라 이십대유부녀

  • 75.
    '18.6.26 7:51 AM (14.52.xxx.110)

    대단해 보이는데요
    낙타발톱도 거기만 그게 보이나 안 보이나 뚫어져라 보니 보이는 거지
    뭐 그리 웃기다고
    뚱뚱한 몸에 덥다고 나시 입고 털렁한 살 내보이고 다니는게 더 추해요

  • 76. ....
    '18.6.26 8:11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예전엔 깡마른 몸이였는데 운동열심히 해서 몸 만들었더라구요....사진을 좀 과하게 찍긴해요

  • 77. ....
    '18.6.26 8:16 AM (14.174.xxx.64)

    오또맘씨...
    가끔 82에 올려서 관심 끌고 조회수 높이고 하는거 다 알아요. 왜 그러고 살아요. 아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아요?
    아들 친구들한테 성적 대상이 되고 싶나요?
    몸 만들면 자기 만족이지 꼭 이렇게 다 벗고 찍어야겠나요? 가슴도 너무 커서 더러워보일 정도인데 뭐가 그리 자랑스럽다고...오또맘 남편씨도 비정상적인 마인드 소유자라 거의 정신병 수준인데...ㅠㅠ 그게 뭐가 그리 자랑이라고 이러는지....참...

  • 78.
    '18.6.26 8:39 AM (121.169.xxx.179) - 삭제된댓글

    얼마나 가진게 없으면
    고작 남자들의 성적 욕구의 대상으로 자신을 하락시키는지 ㅠㅜ
    애만 불쌍

  • 79. ...
    '18.6.26 8:40 AM (223.62.xxx.62)

    https://www.instagram.com/___angevivi
    전 이분 몸매랑 얼굴 최고인듯요
    김사랑 보다 더 예쁜거 같아요

  • 80. ...
    '18.6.26 8:53 AM (112.220.xxx.102)

    뽀샵아니라면
    갈비뼈 몇개 뺀거 아니에요?
    허리가 저렇게 속 들어갈수가 있나?

  • 81. 223.62 인스타 보니
    '18.6.26 8:53 AM (1.237.xxx.156)

    대게 먹고싶어졌어요 채금지세욧!!!

  • 82. 다른거보다
    '18.6.26 8:53 AM (116.127.xxx.144)

    유부녀라면서
    사진각도가(빙돌려찍는거)
    이상하게 너무 징그럽네요.원....주부라고 하기엔...

  • 83. ㅇㅇ
    '18.6.26 8:53 AM (124.61.xxx.65)

    요샌 가슴 수술을 너무 과도하게 크게 하네요 ㅠ.ㅠ
    전에는 적당히 평균 사이즈로 하더니 요새는 크면 클수록 주목을 받다보니
    거의 가슴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네요

  • 84.
    '18.6.26 9:06 AM (27.1.xxx.155)

    허리가 저럴수도 있나요?
    동영상이니 보정도 아닐거고...기이하네요..
    부럽진 않아요..ㅎㅎ

  • 85.
    '18.6.26 9:06 AM (121.178.xxx.180)

    기괴한게 아니라 완벽한 몸매죠 ㅡㅡ 슴은 진짜인진 몰겠지만 다리라인 굿에 골반 굿에 애 낳고도 저런 배라니 .. 여기분들 정말 ㅋㅋㅋㅋ 부러우신 건가요 아니면 진심이신 건가요 ㅋㅋㅋㅋ

  • 86. 00
    '18.6.26 9:10 AM (175.123.xxx.201)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나봐요..!
    본받아야겠네요ㅜㅜ 근데 댓글 왜이래요
    ㅉㅉ

    완전 워너비 몸매인데 아무나 저렇게 안되요
    체형도 타고나야하고 관리도 해야하고..
    웃음도 아주 예쁘네요^^

  • 87. ....
    '18.6.26 9:3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흐미 두번째 여자도 좋네요
    남자들 왜 헬렐레 한지 알만하네
    여성성 없는 비루한 몸보다 훠얼씬 낫네

  • 88. .....
    '18.6.26 9:3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흐미 두번째 여자도 좋네요
    남자들 왜 헬렐레 한지 알만하네
    여성성 없는 비루한 몸보다 훠얼씬 낫네
    서양 여자들 아무리 글래머라도 외국인이라 감흥 없는데 같은 동양인이 글래머니 눈 돌아가네요

  • 89. ....
    '18.6.26 9:33 AM (1.237.xxx.189)

    흐미 두번째 여자도 좋네요
    남자들 왜 헬렐레 한지 알만하네
    여성성 없는 마르기만 비루한 몸보다 훠얼씬 낫네
    서양 여자들 아무리 글래머라도 외국인이라 감흥 없는데 같은 동양인이 글래머니 눈 돌아가네요

  • 90. 부럽죠...
    '18.6.26 9:41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부러워서 까는 분들이 많네요.
    실제 저런 몸매 있어요.
    친척 중에 있는데
    키 170넘고 D컵, 골반 엄청 발달,
    그런데 허리는 엄청 잘록해요.
    뒤에서 보면 특히 더 그래 보여요.
    예쁘고 몸매 볼 때마다 감탄해요. 부럽고...

  • 91. 부럽죠...
    '18.6.26 9:42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아, 타고난 몸매가 그래요.
    아이도 낳고 운동 특별히 안 하는데도
    몸매가 그렇더라구요.

  • 92. ㅋㅋㅋ
    '18.6.26 9:44 AM (123.212.xxx.56)

    허리라는게 저런거였...
    태어나서 오십 될때까지
    일관성있는 몸매 유지하는 1인으로...
    그냥 통짜
    요즘은 앞뒤 구분도 없어지고 있음.
    그런데....
    제동생 현실 저 몸매예요.
    젊을때 가슴 f컵에 허리 23인치
    힙 완전 흑인힙....
    길거리캐스팅 꽤나 당했죠.
    ㅋㅋㅋㅋ
    강남에서 날렸던...
    보정없이도 타고난 몸매있어요.
    친자매도 극과 극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몸매가 저렇지않다고
    깍아내리는건...ㅋㅋ
    단,저 아줌마 왜 벗고 저 난리랴~
    조용히 살지..

  • 93. 저는
    '18.6.26 9:53 AM (203.247.xxx.203)

    부럽기만 한데요..

  • 94. 유부녀인건 상관없지만
    '18.6.26 9:56 AM (182.222.xxx.106)

    징그러워요

  • 95. ...
    '18.6.26 9:59 AM (115.136.xxx.91) - 삭제된댓글

    24살이라니 아줌마 아니구요
    난 또 40은 놈은 줄알았네 기껏 대학 졸업할 나이잖아요
    출신이 의심스럽네요 애엄마가 저렇게 다 보여주려 난리라니...남편이랑 어디서 만났길래...

  • 96. ...
    '18.6.26 10:13 AM (182.215.xxx.175) - 삭제된댓글

    몸매 관리하려고 본인도 노력하는것같아요.
    저분 옷파는게 직업이라 보여주기식 아닌가요.
    비니키 파나봐요..그래서 벗은듯..
    인스타대부분 옷팔이라 화려하고 뭐 그렇잖아요.

  • 97. ...
    '18.6.26 10:18 AM (115.136.xxx.91)

    엠팍에서 반응보려고 일부러 글 올렸나봐요
    그러고선 아줌마들이 금수저 예쁜 몸매 여자한테 열폭한다면서 ㅋㄷㅋㄷ대고 있네요 저도 헬스해서 이쁜 몸매다는 말 많이 듣지만 벗고 사진 올리진 않는데 애엄마가 벗은 사진 올리는게 이상하다는게 열폭으로 보이나봐요???

  • 98. 너무날씬하고
    '18.6.26 10:28 AM (218.48.xxx.141)

    비현실적으로 이쁘기도 하네요,,
    근데..애 엄마가 애 옆에두고 저런거 좀 머리가 이상한거 같아요

  • 99. 와우
    '18.6.26 10:39 AM (61.84.xxx.134)

    몸매 대박이네요

  • 100. 위즈덤레이디
    '18.6.26 10:42 AM (211.114.xxx.56)

    그런데 저 여자는 왜 몸매를 저 정도까지 만들지? 라는 생각이

  • 101.
    '18.6.26 10:48 A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여성이 저렇게 사진찍고 올리는게 정상임???

  • 102. ㅇㅇ
    '18.6.26 10:53 AM (116.122.xxx.3)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귀엽고..원래 엄청 마른 몸이었네요.거기다 힙업운동을 많이 하니 허리가 더 가늘어보이는거구요.사진을 너무 과하게 찍지만 않았으면 호감이었을텐데..

  • 103. 모두들
    '18.6.26 11:33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가슴 없다가 성형으로 왕가슴 생기니 자랑 못해 안달났네요.
    부자가 미쳤나요?저런식으로 돈 벌게ㅡㅡ
    오늘의 메뉴는 된장찌개 해야겠네요.

  • 104. 부럽기만 하고만
    '18.6.26 11:35 AM (115.88.xxx.60)

    저런 몸매를 만들기위해서 본인도 꾸준하게 운동하고 노력하는거 같아서 대단한거 같은데 댓글들이 참,,,,,저런 노력을 하는거 보면 요가복 모델인거 같기도 하고...

  • 105. ㅇㄹ
    '18.6.26 11:45 AM (222.234.xxx.88)

    나라면 매일 길 다니기 민망허겠슈~

  • 106. 기이함
    '18.6.26 12:18 PM (211.224.xxx.248)

    저게 이쁜가요? 뽀샵을 너무 과하게 해서 기이한 몸이구만. 포샵 안해도 기럭지 길고 이쁜 몸매겠구만 뭐 저렇게 기이하게 뽀삽으로 만졌는지. 요새는 동영상도 다 포토샵으로 손봐서 바꿀 수 있는거 아시죠?

  • 107. 기이함
    '18.6.26 12:23 PM (211.224.xxx.248)

    저게 이쁜가요? 뽀샵을 너무 과하게 해서 기이한 몸이구만. 포샵 안해도 기럭지 길고 이쁜 몸매겠구만 뭐 저렇게 기이하게 뽀삽으로 만졌는지. 요새는 동영상도 다 포토샵으로 손봐서 바꿀 수 있는거 아시죠?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일까요? 아닌것 같은데. 요샌 사람 많이 모이면 돈 벌 루트가 생기니 저렇게 자극적으로 뭔가 올리고 거기 걸려드는 사람들 상대로 돈버는 사람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 같아요.

  • 108. 너무과함
    '18.6.26 12:46 PM (1.246.xxx.209)

    너무 과하니 살짝 징그러워요 인스타에 저런사진을 올리고싶나 흠.....

  • 109. ,,,,,,,
    '18.6.26 1:39 PM (85.203.xxx.62)

    https://www.instagram.com/p/BiipdeCnCks/?hl=ko&taken-by=ohttomom

  • 110.
    '18.6.26 1:43 PM (58.237.xxx.103)

    몸매 쩌네요. 얼굴도 강남스탈 성형녀 같지 않고...질투나욤 ㅎ

  • 111. ,,,,,,,
    '18.6.26 1:51 PM (85.203.xxx.62)

    짧은 비데오도 있는데, 비데오도 포샵같이 허리를 줄이나요?

    그런데 포즈로 강조하는 포인트가 . . . . 아이 엄마가 강심장이 아니고선 대중에게 공개하기 힘들 거 같은 . . . .

  • 112. 근데
    '18.6.26 2:01 PM (58.237.xxx.103)

    멋진남들 인스타는 없나요? 눈보신 좀 하고프네요. 유툽도 좋고....
    정보가 없으니 찾을 수가 없네여. 좀 던져줘요.

  • 113. @@
    '18.6.26 2:12 PM (223.62.xxx.34)

    뽀샵한 것 아니면 완벽한 외모네요. 인스타 통해서 옷장사 하느라 마케팅 목적으로 노출하는 것 같네요

  • 114. 요즘
    '18.6.26 2:22 PM (59.28.xxx.92)

    탈코르셋 운동하는 이들이 보면 기겁을 하겠어요.

  • 115. 아이고
    '18.6.26 3:12 PM (121.143.xxx.117)

    집에서 노상 저러고 있는 거 보면 가족들 진짜...
    어찌 살까요?

  • 116. 긍게요..
    '18.6.26 3:41 PM (110.70.xxx.9)

    이쁘긴 하네요...
    근데, 저리 운동하고 다니는 여자들은 살림에 관심이 없던데...애키우는거 힘들겠어요...

  • 117. 존경~~
    '18.6.26 3:48 PM (1.232.xxx.47)

    관리 보정??

    동영상도 뽀샵하는 세상이라...

  • 118. 헐..
    '18.6.26 3:56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큰 가슴이 평생 부끄러웠는데.
    예쁜 옷도 부끄러워서 못 입었는데.
    로또되면 1번으로 축소수술 하려고 했는데.
    저 분들 비하면 내 가슴은 정상이었음.
    세상이 변했는데 나만 몰랐어요.
    오늘부터 아무 옷이나 막 입어도 되겠어요.

  • 119. 패시
    '18.6.26 4:13 PM (164.125.xxx.66)

    어릴때부터 보정속옷 입은 제친구 허리가 딱 저래요 완전이쁨 . 근데 운동하면 저가슴 나오기 힘들어요 진짜..홈트로 유명한 주원? 그분도 가슴수술한거 인정하셨던데 ..

  • 120. 82 아줌마분들...
    '18.6.26 4:16 PM (59.15.xxx.2)

    제발 그냥 일반인은 좀 놔둡시다...

    연예인도 아니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든 말든

    자기 만족이쟎아요.

    그런 사람들이 그런 사진 올려서 님들한테 피해준 거 있어요?

    남편들이 혹시라도 그런 사진 보면서 침흘릴까봐 걱정되서 그래요?


    연예인들 사진 퍼다가 씹어대는 걸로 충분하쟎아요...


    일반인들은 그냥 좀 놔두세요....각자 자기 맛에 인생 사는 건데...


    그렇게 할 일 없으면 차라리 옆집 아줌마랑 수다라도 떨든가요.....

  • 121. 동영상
    '18.6.26 4:17 PM (121.159.xxx.74)

    동영상 보니 허리라인이나 골반라인이 뽀샵은 아닌 모양입니다.

    그런데 저 정도 골반 라인을 만들려면 무던히 운동을 해야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장골 옆 근육이 더 도드라질 수 밖에 없는데

    명치쪽 복직근, 외복사근이나 전거근도 보이지 않고..

    아랫배는 지방층이 도톰하네요.

    라인에 비해 복부, 허리 지방층이 두껍네요..
    타고난 라인 이던가

    타고난게 아니라면 운동 보다는 필러 주입에 더 가까운 듯 보입니다.

    예전 사진을 보니 현재보다는 좀더 현실성 있는 몸매네요.
    타고난 골격이 좋은편인데 인위적인 터치가 더해져 비정상적이 된 듯 합니다...

  • 122. ㅎㅎ
    '18.6.26 6:34 PM (122.32.xxx.151)

    근데 일반인들 좀 그만 놔두라는 분은 여기 아줌마들한테 훈계할게 아니라 저런 일반인 사진 굳이 여기 퍼다 나르는 사람들한테 하세요
    그리고 일상 사진도 아니고 인스타에 저런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는 여자들은요 자기 멋에 올리는게 아니라 이슈화시키고 관심받는게 목적인데 왜 무시하라고 하세요 ㅎㅎ 이상해서 이상하다는데 이상하단 말도 못하게 하고

  • 123. ..
    '18.6.26 6:39 PM (122.32.xxx.151)

    그리고 본인들이 여기저기 나르는 경우도 많아요 팔로워 수 늘리고 관심 받고 싶어서요

  • 124. -,,-
    '18.6.26 6:39 PM (175.125.xxx.22) - 삭제된댓글

    몸매 좋은거 인정!!
    아이 엄마이면서 저런 동영상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건 머리나쁜거 인정!!

  • 125.
    '18.6.26 6:50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조회수 올린 후 결국은 물건 팜.
    목적은 돈벌이.

  • 126.
    '18.6.26 6:52 PM (116.124.xxx.148)

    목적은 돈벌이.
    팔로워수 늘여서 물건 소개하고 돈받고 그러다가 직접 팔기도 하고 그런거죠.

  • 127. 에이....
    '18.6.26 7:13 PM (220.73.xxx.20)

    일년 내내 경기장으로 쓰이는 넓은 수영자에서
    선수 학생 일반인 등등등.. 몇년동안 수영복 입은
    여자들을 봤지만
    저런 몸매는 못봤어요
    해수욕장 물놀이장 어디서도 못봤네요
    허리 잘록하니 예쁜 여자들도 많이 보지만
    저런 비율은 인간계에는 없을 듯

  • 128. ...
    '18.6.26 7:37 PM (121.166.xxx.136) - 삭제된댓글

    .mnygvn

  • 129. 어우야
    '18.6.26 8:01 PM (58.232.xxx.166)

    타고남도 있겠지요. 운동도 독하게 하겠지만 저건 의느님의 도움이 가장 크네요. 동영상보니 뽀샵은 아니네요. 여튼 투머치네요. 조금만 덜했다면 훨씬 예뻤을거 같아요.

  • 130. 몸매가
    '18.6.26 8:55 PM (125.182.xxx.27)

    이쁘다기보다는 너무 과하달까?가식적이달까 ?그르네요

  • 131. 000
    '18.6.26 9:53 PM (112.133.xxx.15) - 삭제된댓글

    정말로 타고난 몸매가 이러하다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자랑하며 살지 않아요.

    운동을 하긴 하겠지만.. 그 또한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허영이고 그런 성향이 강하다면 몸매성형도 했겠지요.

    사진 찍는거.. 포즈.. 표정만 봐도 비정상이라 보이지 않나요? 남편 친정 시댁 자식이 보거나 말거나 똥꼬치마 입고 가슴을 풍선처럼 부풀려 드러내는 여자가 정상은 아니지요...

  • 132. 000님 말씀에 동감
    '18.6.26 10:51 PM (180.65.xxx.50)

    왜 저렇게 못 드러내서 안달일까 싶은게
    타고난 사람이라면 저럴 필요성을 못느끼거든요.
    근데 저런 분들 보면 아 이쁘다...란 감정보다
    왜 저러지? 뭔가 문제가 있나? 싶은데
    제가 아무리 그런다해도 본인들은 죽을 때까지 모르겠죠.ㅎ

    그리고 요즘 포토샵 예술로하는 앱들 진짜 다양하더라구요.
    문제는 좀 징그럽다는거...

  • 133. oo
    '18.6.27 2:48 PM (39.120.xxx.60)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질투쩌네요
    아가씨 위주의 여초싸이트에서도 이 정도 반응 아닌데
    다들 찬양하는 분위기
    가끔 저런 신기한 몸매가 있어요
    수술이네 어쩌네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네요
    가슴은 수술일지 몰라도 허리 골반곡선이 저렇게 드라마틱한 사람 드물게 있어요
    중학교 때부터 몸매이쁘기로 유명한 애들 보면 다 저렇게 허리가 쏙들어가 있었음
    가슴은 없었지만 ㅠㅠ
    목욕탕 가도 한명 씩 가끔 보이는 몸매구요

    목욕탕 가보면 죄다 통짜몸매에 드럼통 허리에 축축쳐진 살이 대부분이니
    본인이 못가진걸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포토샵이네 수술이네하면서 현실 부정하고 있네요 ㅠ

    무슨 갈비뼈를 뺏네 헛소리 작렬이니
    원래 티고난 몸매녀들은 억울하겠어요


    영화 말레나 현실판 보고 있는거 같음

  • 134. ..
    '18.6.27 9:19 PM (223.62.xxx.184)

    오또맘인지 뭔지 모르겠다만 저렇게sns활동하는 며느리는 안보고싶네요 ㅠ

  • 135. 바디
    '18.7.3 11:33 AM (59.22.xxx.219)

    열등감에 온갖 악담을 쏟아내는 사람들도 있군요

    그런 사람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 또한 추악하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 136. 관종..
    '18.9.19 3:57 A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관심병.. 정신병인듯.
    저렇게 관심받고싶었음
    연예인아님 화류계하지
    뭔가 정신빠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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