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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성 사주는 엄마와 정말 인연이 없는 걸까요?

.. 조회수 : 13,935
작성일 : 2018-06-25 07:13:52
저는 수 일간이고 제 아이들은 목 일간인데 두 아이 모두 인성이 없어요...
한 명은 지장간에 숨어 있지만 다른 아이는 정말 무인성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정말로 사랑하고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그것과는 별개로 저와 아이들의 인연이 희박한 걸까요?
제 경우는 인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와는 사실 잘 안 맞아서 앙숙이 되었다가도 자주 만나게 되고 얽히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어요. 제 아이들을 무척이나 예뻐해 주시고요.
사주 명리학에 관한 순수한 궁금증이니 맘에 안 드시는 분들은 패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P : 178.38.xxx.16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8.6.25 7:15 AM (216.40.xxx.50)

    님에게는 식상이 잘 존재하나요?

  • 2. ㅇㅇㅇㅇㅇㅇ
    '18.6.25 7:17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오행이 있고 없고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없어야 될 때 있는게 문젭니다.
    예를 들어 월지 식신이라 식신격인데
    식신이 년월 간지로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식신을 극하는 정인 편인이 천간에 드러났다면
    이때는 오히려 정인 편인이 있는게 식신을 방해 하니
    안좋다 이렇게 보죠
    무엇이 있다 없다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일간에게 도움이
    되겠냐 그럼 있는게 좋다 이렇게 판단하니
    사주 전체 구성을 보고 판단 하세요.

  • 3. 원글
    '18.6.25 7:18 AM (178.38.xxx.161)

    천간에 식신이 있습니다. 사주 보면 자식은 꼭 가지라며 자식복이 있고 저도 좋은 엄마가 될 거란 말은 들었었어요.

  • 4. ㅡㅡㅡ
    '18.6.25 7:18 AM (216.40.xxx.50)

    저는 기토일간인데 화가 없는 무인성 사주이고요.
    지장간에 숨은 화가 있긴하다고 했고.

    어려서는 엄마가 냉정했고 그리 보살펴주진 않았고 ..
    고교때부터 엄마랑은 떨어져 살았어요.

    엄마와 인연이 약한건 맞는듯 해요.

  • 5. ㅇㅇ
    '18.6.25 7:25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저도 기토에 무인성, 무식상인데 화가 없어요
    애쓰고 노력해도 엄마한테 애정도 못 느끼겠고
    연이 없긴 하네요

  • 6. 원글
    '18.6.25 7:26 AM (178.38.xxx.161)

    114.203 님 무인성 아이가 년월 천간이 식신 맞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저희 아이 사주를 해석하면 될 것 같네요. 제가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준은 아직 안 되어서요;;; 한 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16.40 님 그러셨군요...ㅠ.ㅠ 잘 알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7. ㅇㅇㅇ
    '18.6.25 7:26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저도 기토에 무인성, 무식상인데 화가 없어요
    애쓰고 노력해도 엄마한테 애정도 못 느끼겠고
    연이 없긴 하네요. 무인성, 무식상은 눈치가 없어서
    연애도 못한다더니..지금 절보면 틀린 말이 아니네요.

  • 8. ㅇㅇ
    '18.6.25 7:28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저도 기토에 무인성, 무식상인데 화가 없어요
    애쓰고 노력해도 엄마한테 애정도 못 느끼겠고
    연이 없긴 하네요. 전체일간은 봐야겠지만 한번씩 사주보면
    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썰같아요.

  • 9. ㅇㅇ
    '18.6.25 7:28 AM (211.36.xxx.1)

    저도 기토에 무인성, 무식상인데 화가 없어요
    애쓰고 노력해도 엄마한테 애정도 못 느끼겠고
    연이 없긴 하네요. 전체일간은 봐야겠지만 한번씩 사주보면
    깜짝 놀라는게 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썰같아요.

  • 10. lil
    '18.6.25 7:29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태어난 월도 봐야 하구요
    수왕절인 축월이나 인월도 수분(수)이 있고
    천간에 비겁이 있으면(목일주)옆 가지수분을 쓰기도 하며 기토에도 수분이 있구요.
    그리고 대운이 해자축, 임계 대운으로 가는지도 봐야하구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그몀 다 나가서 사니까 멀리 유학 갈 수도(수도권, 해외, 기숙사)있구요^^
    사주 봐야 알지 여덟글자에 없다고 없는 거 아니예요^^

  • 11. 사주
    '18.6.25 7:29 AM (119.70.xxx.9)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고3인 아들이 무인성 사주입니다.
    아들과 저 사이는 보통 부모자식 관계보다 더 좋아요.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서 아..사주가 이렇게도 맞는구나. 생각할때가 있었어요.
    어릴때 정서적인 면 잘 챙겨주시고 공부 뒤떨어지지.않게 봐주셔서 일찍 기숙

  • 12. ㅡㅡㅡ
    '18.6.25 7:30 AM (216.40.xxx.50)

    혼자 분석하지 마시고 역술가한테 가서 들어보세요.

  • 13. lil
    '18.6.25 7:30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태어난 월도 봐야 하구요
    수왕절인 축월이나 인월도 수분(수)이 있고
    천간에 비겁이 있으면(목일주)옆 가지수분을 쓰기도 하며 기토에도 수분이 있구요.
    그리고 대운이 해자축, 임계 대운으로 가는지도 봐야하구요.
    너무 걱정 마세요^^
    크면 다 나가서 사니까 멀리 유학 갈 수도(수도권, 해외, 기숙사)있구요^^
    사주 봐야 알지 여덟글자에 없다고 없는 거 아니예요^^

  • 14. 원글
    '18.6.25 7:34 AM (178.38.xxx.161)

    39.119 님 무인성 아이는 정미월 을미 일주예요. 물기라곤 한 점도 없는 사주인데 미토 안에 기토가 있어서 그것도 수분으로 치면 되는 걸까요? 대운은 중년부터 해자축으로 가긴 합니다만...요즘같은 세상에 인연 따지는 게 웃기는 말일수도 있겠네요^^;; 조근조근한 설명 감사드려요 :)

  • 15. 년월 천간 식신
    '18.6.25 7:36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이면 월지에도 식신이 있어 천간으로 투간한것이니
    정인은 멀리 지지에 약하게 있는게 좋죠.
    월지를 기본 격으로 잡고 그것이 투간해야 제1로 칩니다
    즉 지지가 투간해야 힘이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
    능력이 있다.의지가 강하다 이리 보는겁니다.
    식신은 편인을 두려워하므로 재성이 있어 편인을 제해야 합니다.
    그래서 식신격엔 정재나 편재가 용신으로 작용을 하는것입니다...

  • 16. 원글
    '18.6.25 7:36 AM (178.38.xxx.161)

    211.36 님 저도 사실 엄마에게 큰 애정이 있다곤 할 수 없는데...자라면서 구속을 많이 당하고 답답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이상하게 제 동생보단 제가 더 엄마와 엮일 일이 많네요.

  • 17. lil
    '18.6.25 7:4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미월 을미일주면 해묘미로 해수를 끌어다 쓰긴 해요,
    미월 기토에서 수분은 좀 부족하구요^^
    멀리나가서 지식을 구해와야 해요.
    엄마의 관심도 필요하네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엄마가 건강관리 꾸준히 하시구요.
    무인성은 엄마의 체력저하, 건강도 봅니다^^

  • 18. oo
    '18.6.25 7:43 AM (211.200.xxx.229)

    저도 천간에 뿌리없는 편인하나달랑 있는 인성약한 사준데
    어릴때부터 엄마가 불편한? 그런 관계 였어요. 애증 비슷한..
    제친구는천간에 인성만 있는 인성 강한 사준데 아이둘다 무인성 사주더라구요.
    친구들보면 인성강한 애들은 나이들어도 친정엄마한테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계속 받아서 좀 부럽더라구요.물론 책임져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 19. 원글
    '18.6.25 7:43 AM (178.38.xxx.161)

    114.203 님 감사드려요! 실은 아이 사주를 제대로 본 건 아니고 우연히 어떤 분이 슬쩍 봐 주셨는데 극신약에 무조건 안 좋은 사주이니 기도 많이 하며 키우라고 하셔서 그 이후부턴 제가 좀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ㅠㅠ 거기에 무인성 사주는 속된 말로 꼴리는 대로 살고 나오는 대로 내뱉는 인간들이 많다기에 걱정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님의 댓글이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 20. 원글
    '18.6.25 7:47 AM (178.38.xxx.161)

    39.119 님도 정말 감사드려요!! 인성에는 엄마의 건강도 포함이 되는군요...아이가 멀리 유학가려나요ㅋ 이렇게 해석해 주시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사랑 많이 해 주란 말씀도 새겨들을게요!

  • 21. 원글
    '18.6.25 7:50 AM (178.38.xxx.161)

    211.200 님 맞아요...엄마가 다방면으로 지원해 주시기는 해요. 엄마가 도와주시면 좋지만 그보단 제가 스스로 해 보겠다고 노력하는 경우에도 결국 엄마가 나서시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만큼 정신적인 효도랄까 그런 압박도 있는게 맞아요 ㅠㅠ

  • 22. .,.
    '18.6.25 7:58 AM (115.41.xxx.137)

    원글님 사주 봐준 지인은 사주 상담하기 전에
    수양을 먼저 해야할것 같네요.
    무인성 사주는 전문기술 자격으로
    사회생활 하는 경우가 많고
    남자는 자체가 양기라 음기 즉 금수가
    없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인성 없는 것이 엄마 인연 보다 지가 하고 싶은
    것만 할려고 합니다.즉 조절력이 약하지요.
    주거 환경이 수변 강변에 살아야 합니다.
    잘 키우면 자기 분야에 전문가가 됩니다.
    인내심 부족에 신경 써야 합니다.

  • 23. 사주란
    '18.6.25 8:01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기토는 태양이 반드시 드러나야함.
    태양 유무로 사주의 격이 차원이 달라짐.

    예를들면 겨울생 을목의경우
    수는 지장간에만 있어도 충분.
    이게더 엄마복 좋을가능성...
    반면 물이 너무 많으면 꽃은 썩어버림.


    무인성 친정형제들 엄마복 끝내줌 취직이켜주고 집사주고 유산주고 애봐주고 빚갚아주고
    입아플정도로 엄마 복이터짐.
    반면 인성과다인 나는 오히려 작은혜택만 받았음.

    인성이 깨졌는지 지장간에있어도 용신인지
    인성의 활약등 사주전체 구조를 다 봐야합니다

  • 24. ㅇㅇ
    '18.6.25 8:05 AM (211.200.xxx.229)

    맞아요. 본인들도 어떻게든 본인들이 알아서 잘살아가다가도 결국엔 엄마의 영향력을 받게 되더라구요.
    덧붙이지만 인성 약한 저는 어릴때 엄마한테 물질적으로는 아쉽게 해주지 않으셨지만 제대로 사랑받은 기억이 없는? 제대로 소통이 안되고 말이 안통했던거 같해요. 저는 식신격인고 우리큰애는 월지 정인이긴하지만 오히려 정인이 기신이어서 엄마의 간섭이 필요치 않다고하네요 사주에도 여러
    경우가 있으니 아이들에게 애정표현 잘해주시고 대화많이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25. ....
    '18.6.25 8:11 AM (125.176.xxx.90)

    무인성 사주는 엄마와 떨어져 살아야 본인이 삽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공부에 운이 없어요.
    본인이 아무리 공부를 해도 막상 시험을 보면 실력 발휘가 안되고
    공부로 하는 운이 막혀서 공부로 하는 직업이 잘 안풀려요
    대운에 인성이 오면 학업이 대박이 나다가도
    대운 5년이 끝이 나면 공부로 쌓은 좋은 기회가 썰물처럼 빠져요
    이상 임상에서 보고 느낀 바 적었습니다.

  • 26. 원글
    '18.6.25 8:21 AM (178.38.xxx.161)

    115.41 님 125.176 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제가 무식해서 아주 단편적으로 해석을 했군요. 조절력이 부족한 건 사실이군요. 잘 가르쳐야 하겠네요. 공부와 인연이 없단 건 아쉽네요ㅠㅠ 좀 될성부른 떡잎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욕심갖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11.200 님도 경험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엄마이실 것 같아요 :)
    175. 126 님 무인성 저희 아이는 여름 을목이에요. 하지만 다른 아이는 봄 을목이라 지장간에만 있는 수가 충분할 수도 있겠네요^^

  • 27. 우리언니
    '18.6.25 8:55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무인성 사주지만 학업운도 좋았고 공부 오래해서 그걸로 먹고 살고요 엄마와도 무난하게 잘 지내요
    사주로 풀이 안돼는 것들도 많아요 너무 연연하지 않았음해요.

  • 28. 히햐~~
    '18.6.25 8:58 AM (61.74.xxx.80)

    여기 사주 전문가들 많으시네요
    저도 봄학기부터 문화센터에서 명리학 수업 듣는데 꿀잼이예요. ㅋㅋ
    아직 다 안배워서 모르는 말들이 많지만 댓글들 재미있네요.

  • 29. ....
    '18.6.25 9:1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강하고 사주에서 인성이 강할때 엄마를 멀리해야하는거고
    도움이 필요한데 무인성이면 엄마가 더 필요하죠
    엄마외에도 인성에 관련된 종교 책 심신수양같은걸 해야 안정됩니다

  • 30. ....
    '18.6.25 9:1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강하고 사주에서 인성이 강할때 엄마를 멀리해야하는거고
    도움이 필요한데 무인성이면 엄마가 더 필요하죠
    엄마외에도 인성에 관련된 종교 책 심신수양같은걸 해야 안정됩니다
    전 불 많은 목이라 인성인 수가 필요한데 지장간에 인성이 숨어있어요
    지장간에 물도 없다고 인성에 필요성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운에서라도 인성운을 기다리는거지

  • 31. ....
    '18.6.25 9:22 AM (1.237.xxx.189)

    강하고 사주에서 인성이 강할때 엄마를 멀리해야하는거고
    도움이 필요한데 무인성이면 엄마가 더 필요하죠
    엄마외에도 인성에 관련된 종교 책 심신수양같은걸 해야 안정됩니다
    전 불 많은 목이라 인성인 수가 필요한데 지장간에 인성이 숨어있어요
    지장간에 물도 없다고 인성에 필요성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운에서라도 인성운을 기다리는거지
    님아이가 인성이 없더라도 비겁이 강하면 잔소리 덜하고 바라봐주는게 좋고
    약하면 엄마가 관여를 해도 도움이 되고 아이도 엄마말을 잘 듣겠죠

  • 32. 해를품은산
    '18.6.25 9:24 AM (39.7.xxx.218)

    그냥 지나가려다...

    사주원국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구성에 따라서 무인성이어도 박사까지 따서
    교수하는 사례 흔합니다.

    오히려 기질적으로
    인성은 생각을 의미하는데
    인간관계의 복잡한 수를
    잘 안 읽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런 기질이 공부로 발현되면
    누가 뭐라해도 내 의지로
    공부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수면
    궁합상 목인 아이들에게
    수기운 주실 수 있겠네요.

    없으면 현실에서 보충해주는 것도
    어느 정도는 보완관계됩니다.

  • 33. 무인성사주
    '18.6.25 9:44 AM (61.253.xxx.41)

    저도 궁금한데 인터넷사주로도 무인성인지 알 수 있어요?

  • 34. ㅇㅇ
    '18.6.25 10:25 AM (110.70.xxx.23)

    저 무인성인데 공부로 잘먹고 사는데요. 최고 어렵다는 시험 붙어서 계속 공부하고 학위도 따고 결국 공부쪽으로 직업 가지고 삽니다.

  • 35. ....
    '18.6.25 11:22 AM (125.176.xxx.90)

    대운이라 했잖아요 무인성이 .대운에서 인성이 오면 대박난다고..
    대운은 15년짜리도 있어요
    10년만 대운으로 가도 나머지는 10년간 한걸로 먹고 살아요
    근데 이것저것 대운 안오고 와도 5년짜리 오면.
    5년간 대박 난걸로 연명하기 어려워요..

  • 36. 원글
    '18.6.25 6:39 PM (178.38.xxx.161)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혼자 속앓이 하고 있었는데 역시 82분들이세요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잊어버리지 않게 댓글 저장하려고 봤더니 지우신 분도 있네요...그래도 좋은 말씀 해주신 것 잊지 않을게요. 남과 돕고 사는 아이들로 잘 키울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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