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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민이 여자와 아이들이었으면...

ㄴㄴ 조회수 : 3,993
작성일 : 2018-06-20 12:12:34
어린 아이 데리고온 엄마들이 주였으면 여론이 이렇게까지 나쁘진않았을것같아요. 6개월간 식당이나 농어촌 취업알선도 그렇고 아이 보육문제도 한국사람들이 같이 걱정했겠죠. 아이 딸린 가족만 되었어도 좀 나았을텐데.
젊은 남자들이 많은 이유가 있다고는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약자 이미지가 아닌데다가 무슬림 남자라니 더 걱정되는것같아요. 이런 선입견이 옳지 않겠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네요.
IP : 211.246.xxx.13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8.6.20 12:15 PM (221.140.xxx.157)

    게다가 일자리도 알선해 줬는데도 싫다고 했다면서요...
    하... ㄱ브로커까지 끼고 ㅠ 어제 어느분이 프랑스 링크 걸어준 거 봤는데 자기한테 번호 안줬다고 여자 뺨 때리고 낄낄대고 여자는 무서워서 대꾸도 못하고 얼른 자리 뜨더라구요
    프랑스 경찰은 자국민 보호 철저한데도 그러는데 우리나라 경찰은 남편만 드니까... 이건 진짜 막아야할 것 같아요

  • 2. 아이
    '18.6.20 12:15 PM (116.125.xxx.64)

    아이딸린 가족이라도
    이슬람은 싫어요
    우리는 탈북자들도 많은데
    이사람들까지 받아 들일수는 없고
    이문제는 원희룡이 알아서 해결할문제에요
    법이 바뀌어서 우리나라에서 받아 들일수 없는 난민자들이던데
    뭐믿고 저리 일 벌렸는지

  • 3.
    '18.6.20 12:15 PM (112.150.xxx.63)

    제주도 온 난민중 젊은남자들이 대다수인것 자첵ㆍ 이상한거죠.
    싹 다 추방해야지

  • 4. ..
    '18.6.20 12:17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이런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저도 걱정되더라고요
    독일 쾰른 사건 있잖아요
    난민자격으로 온 무슬림 남자 몇십명이 축제기간 중 백주대낮에 독일여자 단체로 성폭행한거;;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저사람들은 단체로 뭉치면 남의나라에서 대낮에 저런짓도 가능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 드니 무섭고요. 물론 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라도 저런 사람들이 또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

  • 5. ...
    '18.6.20 12:18 PM (59.29.xxx.42)

    쉽지않죠.
    잘사는 미국도 전세계에 뉴스나가도 트럼프는 끄떡안하잖아요.

  • 6. 여자랑 아이도
    '18.6.20 12:19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어치피 이슬람이고 별반 차이 없는 것 아닌가요?

    어제 미국 불법 월경자들 뉴스를 보니 월경자의 3살짜리 아이가 울고 있는 모습을 부각시키던데, 이 나라에도 아직 소외되고 밥 굶는 아이들 많아요. 굳이 이슬람들 이 나라에서 정착하고 씨내리는데 찬성하기 싫습니다.

  • 7. 절레절레
    '18.6.20 12:19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아이고...그 애들은 여자만 있답니까?
    돼지고기 들었을 수 있다고 급식 전부 거부하고 절하는 시간되면 사라지고 장난이 아닙니다.
    학습에 좋은 영향준다고 볼 수가...
    외국유학 다녀온 사람들은 인도계, 무슬림 쪽은 대부분 어떤 생각이 있을 거예요. 공동시설에서 조용히 하라고 말하는데 저를 여자라고 투명인간 취급하던 무슬림 생각나네요.

  • 8. 아뇨
    '18.6.20 12:19 PM (222.110.xxx.248)

    애들과 에미래도 걔들은 가족 불러요.
    애시장초에 사람을 들이면 물건처럼 맘에 안든다고 나중에 문제가 된다고 갖다 버릴수도 없고
    사회적으로 정말 힘들어져요.
    그 사회에 통합이 안되는 사람들하고 같이 있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사나.
    가정에도 말 안 통하고 서로 안 맞으면 같이 있기 힘들고 결국 이혼하든지 별거하는데
    저들은 수가 늘어나면 자기들 방식을 고집하면서 있던 돌한테도 요구해요.
    스웨덴에서 받아줬더니 쪽수 늘어나니까
    차가 다니는 차길을 완전 점거하고 남자들 다 엎드려서 절하고 있는 사진보고
    정마 ㄹ끔찍하다 생각했어요.
    차도가 차가 하나도 못 다니고 무슬림들이 길바닥에 엎드려서 절하느라
    다 점거가 되어 있어요.
    스웨덴 사람들은 황당해서 쳐다보고 있고요.
    인권 교육만 받아서 사람들이 어찌할 줄 모르고 있더만요.
    아니면 자기들 봉사해주러 온 여자애가 집단 강간하고 살해하고요.
    그 사건 지어낸게 아니라 일어난거니 찾아보면 나옵니다.
    여자건 남자건 애건 애시당초 들이면 안되는게 저 종족이고
    공존은 불가능해요,
    어설픈 동정으로 나중에 우리나라조차
    분쟁 거리 만들고 싶지 않으면 절대 받아서는 안돼요.
    이슬람 난민자 소행으로
    길거리에 젊은 여자 하나 팬티가 반쯤 벗겨진 상태로 강간당해 죽은 채로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진도 봤는데 이슬람 난민이 있는 곳이었고
    저 사람들은 비이슬람 여자 강간에 대해 죄의식 없고 그걸 칭하는 무슨 단어도 있던데
    그러니 아예 상종을 말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 9. 이슬람
    '18.6.20 12:21 PM (220.72.xxx.107)

    혹독하게 취급하는 나라 많아요 미얀마는 불교국가인데 장난 아니고 스리랑카도 그렇죠
    저들이 유럽에 들어와서 진상질하는 거 보면 뭐라 말 못 해요? 미국은 갱단이 장난 아니라 활개질 못 치고 난민 잘 받아주지도 않아요

  • 10. ..
    '18.6.20 12:22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쾰른 사건 다시 찾아보니 한 사람이 당한게 아니네요 1000여명의 무슬림 남자들이 새해맞이 축제 틈을 타 여자들을 마구잡이로 강간하고 다녔대요 신고된 강간등 건수만 90여건.. 어디 뒷골목에서 그런 것도 아니고 중앙역 근처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해요 그리고 이후에도 야하게 입고 향수뿌리고 나온 독일여자가 잘못이라는 태도를 보인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 11. 어우
    '18.6.20 12:23 PM (221.140.xxx.157)

    댓글 읽으니 여자와 아이라고 안심할 게 아니네요. 중국이랑 일본이 안받는 이유가 있네요. 손해날 짓 절대 안하는 나라니까...

    중국일본이 안받으면 우리도 받지 말아야죠. 일본은 전범국이니까 도의적 책임이 있지만 중국 한국은 아니잖아요.

  • 12. 스리랑카는
    '18.6.20 12:24 PM (220.72.xxx.107)

    학살로 갔어요 저 종교가 심하니까 미국흑인 이슬람애들도 저쪽 이슬람애들 싫어해요 형제요?지들끼리도 치고 박고 죽여요

  • 13. 독일에서
    '18.6.20 12:26 PM (222.110.xxx.248)

    샤리아경찰이라고 지들이 경찰 역할한다면서 지나가는 짧은 치마 입은 독일
    여자애 위협 희롱하고 술마시러 가는 독일 할아버지 위협하는 애들 이에요 쟤들이.
    물론 다는 아니겠죠.
    자꾸 그런 식으로 들먹거려서 다는 아니다 하는 인간들
    그러면 사고나면 지가 책임 질건가 싶어요.'왜 애초에 막을 수 있는 걸 받아들이고
    나중에 희생은 일반인이 당해야 하는 건지.
    쟤들도 아예그렇게 말해요.
    니들이 받아줘서 우리가 왓다고. 뻔번한 것들.
    일 안하고 사회에 석일 노력도 안하면서 외로운 늑대라고
    직업, 경제적 불만을 테러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풀죠.
    그런 것들을 왜 우리가 먹이고 입히고 세금 들여 의료지원 해줘야 하는데요?

  • 14. 싫어요
    '18.6.20 12:26 PM (210.205.xxx.68)

    그쪽 사람들한테 우리가 빚진것도 없고요
    하는 행동봐요
    여자를 짐승보다 못하게 취급하고 테러 일으키고

    사람 목숨 파리로 아는 놈들 쳐다보기도 싫어요

  • 15. ㄴㄴ
    '18.6.20 12:27 PM (211.246.xxx.131)

    네. 나중에 문제될 소지 충분하지만 당장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어린애 울고있고 애기 엄마도 어린데 퀭하니 지쳤고 하면 일단 돕고보자는 생각이 들죠. 실제로 구호단체들이 난민 돕자고 광고할때 사용하는 이미지도 딱 저거고요. 우리도 625 피난민 생각하면 우는 애기 업고 머리에 보따리 이고지고가는 아낙네 모습 떠오르잖아요.
    근데 젊은 남자 400명이라니 이상하게 보이고 저런 구성은 보통 해외 노동자 에서 봐왔던거라.

  • 16. 어우
    '18.6.20 12:29 PM (221.140.xxx.157)

    확실한 건 저들 받아주면 우리도 유럽꼴 나는 거죠. 맨날 테러 걱정하면서 ㅡ 유럽은 땅이라도 넓지 우린 피하지도 못하고ㅠ
    차라리 다른 난민을 받지 이슬람난민은 절대 안된다고 봐요

  • 17. 출산으로 정복한다.
    '18.6.20 12:30 PM (14.45.xxx.10)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보니까~
    독일사람은 애 안낳거나 둘만 낳는다면서 그런데 자기들은 일부다처제라서 아내가 넷이상되니까 아이를 많이낳는다. 그래서 난 아이를 22명을 낳았고 우린 전쟁이 아닌 출산으로 아이 많이낳아서 독일을 정복하겠다고 독일여자아이들은 이슬람의 수염을 가진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될거고 자신들의 아이를 많이 낳을거라고하는말 듣고 충격받았어요.
    독일남자는 안중에도 없었고 그리고 이슬람초등학생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들이 무리지어 다니면서 또래 독일남학생을 구타하며 웃으며 독일남자아이들은 나약하다고 우리는 항상 무리지어다닌다면서 독일남자 아이를 구타한다말하면서 남자아이 하나를. 무리로 구타하더라구요.
    이게 현실이더라구요
    독일 쾰른 집단성폭행사건도 있죠~
    여자와 아이들은 아주 위험한 문화예요.
    사상이 문화인것인데 자신들의 문화를 고집하고 살고있는 나라의 문화를 거부하고 법을 지키지않는것이 아주 고약스러워요. 이슬람은 절대 교화되지않는 이념인동시에 이념이기때문에 그것이 모여 나라인거고 종교라네요.

  • 18. . .
    '18.6.20 12:31 PM (221.162.xxx.235)

    아이들도 절대 반대요. . 트럽프처럼 욕먹어도 IS본거지인 이쪽나라는 절때 받아주면 안돼요. . 우리나라사람들 너무 순진해요. . 쟤네들 못당해요. . 나중에 후회말고 처음부터 안받아주는게. .우리 후손들한테 욕안먹는길이예요~

  • 19. 일자리
    '18.6.20 12:33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줬는데도 싫댔어요?
    미친것들.. 제발 돌려 보내요 제발~~~~

  • 20. 600명이 넘는데
    '18.6.20 12:44 PM (123.254.xxx.164)

    오늘 아침 cbs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난민 찬반론자 둘이 나와 얘기했는데
    찬성파인 인권론자도 육백 몇십명이라 말했는데 왜 4~5백명이라 축소 발표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받아준다면(절대 안되지만) 아마 호구나라로 찍혀서 엄청 많은수가 계속 몰려 올거에요. 그 감당은 어찌 하려는지...
    그렇게 되면 외국 관광객이 제주도 오려고 할까요? 관광객 유치 위해 무비자로 만든게 결국은 관광객 끊어지게 만드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겠죠. 난민 결정나면 그들이 제주도에만 있는 것도 아니겠지만서도...

  • 21. 문제는
    '18.6.20 12:45 PM (220.124.xxx.112)

    난민 심사기간동안 인권법인지 뭐로 이동이 가능하게 승인하는건데, 바로 이걸 노리고 들어 온거에요.
    무비자로 제주 입국, 난민지위신청, 심사기간동안 이동권 승인, 육지(서울)로 이동가능..
    이런식으로 미리 준비하고 국내 난민법과 제주 무사증 제도를 이용한 이슬람인들이 취업 이민을 시도하고 있는건데, 가까운 이슬람 국가로 가서 난민 신청해도 될것을 굳이 먼 제주로 비행기 타고 온 이유가 뭐겠어요.
    하여간 법 이용은 사기꾼들과 범죄자들이 최고같아요.

  • 22. 문제는
    '18.6.20 12:46 PM (220.124.xxx.112)

    그리고 이슬람여자들은 불쌍하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전체적으로 여성 아동 인권이 불쌍할 뿐이지 그들이 이슬람 성인 남자들의 엄마가 되는 순간엔 마찬가지 수준입니다.

  • 23. ㆍㆍㆍ
    '18.6.20 12:50 PM (223.63.xxx.107)

    빨리 다 추방시키는게 답이에요. 애초에 난민도 아니죠. 브로커 끼고서 기획입국한겁니다. 목표는 서울. 저사람들 제주에 관심없어요. 제주는 서울로 가는 관문일뿐이죠. 저 사람들도 그렇지만, 저 사람들 이용해 돈벌이하는 인권단체장사꾼들이 더 혐오스러워요.

  • 24. 브로커
    '18.6.20 12:50 PM (59.31.xxx.242)

    끼고 와가지고 서울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큰도시에서 일해서 돈벌고 싶다고..
    고기잡이 해보니 힘들어서 싫은거죠
    제주도 섬에 두는것도 겁나는데 서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

    보통 큰일이 아니에요
    저사람들 어쩐대요 난민심사가 그리 쉬운게 아니라지만 일본 중국도 안받는 저런 사람들 우리나라가
    받아줘야 하나요?

    난민 도와주는 단체 사람이 인터뷰 하는데 예멘사람들이 와서 지금까지 사건 저지른게 뭐가 있냐
    그러던데 지금이야 쥐죽은듯 있겠지만 저사람들 본성이 어디로 가나요?
    절대 안돼요

  • 25. .....
    '18.6.20 12:50 PM (39.121.xxx.103)

    아뇨 달라지는거 없어요.
    여자고 아이고 절대 안됩니다.

  • 26. 인권단체것들은
    '18.6.20 12:53 PM (220.124.xxx.112)

    난민 도와주고 싶으면 난민인근국가 가서 자봉하라고 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이 지들만 사는 땅도 아니고, 아주 진보인권팔이 성팔이들 지긋지긋합니다.

  • 27. marco
    '18.6.20 12:57 PM (14.37.xxx.183)

    내전중

    젊은 남자부터 전쟁터로

    끌려갑니다...

  • 28. ㅁㅁ말콘지 뭔지
    '18.6.20 12:59 PM (222.110.xxx.248)

    튀어나올 줄 알았어.
    당신이 가서 거기 밑 닦아주면 되겠군요.

  • 29. ㅡㅡ
    '18.6.20 1:06 P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전쟁때 유엔의도움을받았기때문에
    난민을도와줄의무가 있나봐요
    그냥 돈을주는게낫지않겠어요
    받아들이는건진짜아닌듯

  • 30. ㆍㆍㆍ
    '18.6.20 1:07 PM (223.63.xxx.105)

    쟤네들 말레이시아에서 4년간 안전하게 잘 지내다 들어온게 팩트. 난민난민거리고, 돌아가면 목숨이 위험하네어쩌네 하니 누가들으면 예맨에서 배타고 온줄 알겠어요. 말레이시아에서 브로커끼고 직항타고 제주도 도착. 자기네들끼리 페이스북에 모여서 계획도 착착 세우고 들어왔더군요. 세상에 이런 난민도 있는지. 예맨 주변에도 전쟁 없는 나라 많습디다. 상식적으로 목숨이 위험하면 긴박하게 옆나라로 먼저 갔겠죠. 근데 말레이에서 안전히 잘 지내다 이 먼 동북아까지 왜 왔을까. 말레이에서 체류연장도 더 안해주고 동북아에 입국도 쉬운 잘사는나라 있다는 소문이 나니 취업목적으로 들어온거죠. 그러니 브로커끼고서 기획입국한거고요. 배가 부르니 제주도는 싫다 농어업도 힘들어싫다 본토로 보내달라 하는 얼척없는 주장을 하는거고요. 애초에 난민도 아니고 서울들어가서 편하게 지원받고 지내려고 기획입국했는데 제주도안에서 농어업하라니 싫을수밖에.

  • 31. ㆍㆍㆍ
    '18.6.20 1:11 PM (223.63.xxx.107)

    진짜 끔찍해요. 받아주면 가족 친지들 입국시킬테고 그럼 수천 수만으로 불어나는건 순식간이에요. 그 다음은? 유럽 사례가 재현되는거죠. 우리나라는 특히나 미국의 동맹국,우방이라서 쟤네들 수 불리면 한국에서 테러안날거라고 장담도 못하죠. 괜한 소리같나요? 학습효과라는게 있습니다. 수많은 사례들이 있는데 그걸 간과하는건 뇌가 없는거죠.

  • 32. 적십자나 인권팔이들이
    '18.6.20 1:12 PM (220.124.xxx.112)

    왜 난민 인도적 지원 씨부리냐면..
    이건 병원 운영하는 의사 입장과 같아요. 환자가 있어야 돈을 벌죠.
    난민이 있어야 인권직업질을 계속 할 수 있는데, 그동안 상품이 없었거든요. 굶을 지경이었는데 이슈 되는껀도 물고 신난거죠.

  • 33.
    '18.6.20 1:29 PM (182.228.xxx.196)

    이 와중에 인권타령하는 사람들, 무슬림들을 다 성폭햄범 취급하지 말라는 사람들 눈치없이 그만 말좀 했음 좋겠어요. 얼마 전 씹선비짓 그만하라는 댓글을 봤는데 제 심정이 딱 이거네요. 어줍잖게 인권타령하며 난민받아준 독일 메르켈이 지금 어찌됐는지 선례만 봐도 답이 나오는 일을... 당장 올 여름에 제주도 갈 생각이었는데 무서워서 근처도 가기 싫으네요. 예맨인들 추방되기 전에 제발 제주도 여성들, 아이들이 안전하기만을 바랄뿐이에요

  • 34. ./
    '18.6.20 1:30 PM (59.29.xxx.42)

    난민인정해주면 그때부턴 먹는거, 입는거, 병원비 다 지원해줘야돼요.
    그냥 우리땅에서 살게만해주면 자기손으로 일해서 먹고 살겠다 하는 수준이 아니에요.

  • 35. ..
    '18.6.20 1:35 PM (219.240.xxx.158)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2&no=4063860

    링크 건 글 읽어보세요.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소름 돋네요.

  • 36. 유리지
    '18.6.20 1:37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불법체류자 잡는 사람들도 공무원이에요.
    이 사람들 10명만 늘여도 인건비가 억대잖아요.

  • 37. ..
    '18.6.20 1:43 PM (210.92.xxx.254)

    여자도 꼬마 남자애들도 여자에 대한 인식 엄청 낮아요.
    10대초반 남자애들이 또래 동네 여자에게 이제 생리할 나이니 남자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지 말라고 훈계하고...
    아들 낳으면 인생의 꿀.젖줄 생겼다 덕담하고..
    그리고 무슬림은 여자가 맞는것은 여자에겐 축복이라고 해요. 여자가 훈육을 받는 것이니 축복이라고
    여자를 존경해서 얼굴은 안 때리고 뼈를 부러지게 안 해주니 너무 자비로운 종교래요.

    독일은 여자들이 수영장도 잘 못 가요.
    물 속에서 10~15명의 남자들이 여자 한 두명 주위에 갑자기 몰려들어 환호성 지르며 소리치고 만지고...
    카메라와 덩치큰 가이드들 5명 정도 있어도 어떻게 하질 못하던데요. 큰일이에요.

  • 38. 이슬람
    '18.6.20 1:45 PM (175.120.xxx.181)

    저것들은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해요
    저런 인종들 절대 안돼요
    있는 것들도 내보내야 할걸

  • 39.
    '18.6.20 2:33 PM (14.36.xxx.12)

    전 그래도 양심에 찔리는게 있었고
    그래서 다른글에 여자와 아이는 좀 받아주면 안되나썼었는데
    지금 댓글들보니 그냥 다 안되겠네요
    난민신청기간동안 몰래 도망?치는걸 계획한거라니 절대로 안되겠어요

  • 40. 다싫어
    '18.6.20 4:46 PM (61.84.xxx.134)

    이슬람은 다 싫어요. 지들 문화권으로 안가고 왜 꼭 서방이나 우리같은 데로 오나요?
    그 포악성과 잔인성 소름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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