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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였네요...

결국은 조회수 : 21,762
작성일 : 2018-06-11 10:35:28
...

IP : 112.152.xxx.14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갈길
    '18.6.11 10:36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만 잘 가는게 복수죠.

  • 2. ......
    '18.6.11 10:37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당장 남편 붙들고 따지고 싶으셔도 참으시고
    차곡차곡 증거모으세요
    이혼을 하든 안하든 증거가 있어야 실토도 하더라고요

  • 3. lil
    '18.6.11 10:37 A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네 맛난 거 사서 애들이랑 먹고 힘내서 복수하세요.
    내가 잘 사는 길만이 그 놈에게 복수하는거예요.

  • 4. 남편하고
    '18.6.11 10:39 AM (116.125.xxx.64)

    윗분 말씀데로 이혼을 하던말던 그건 나중이고
    일단 증거를 모집하세요
    그거 또 혹시 카에 블랙박스 있으면 몰래 한번 보세요
    뭔든 다 녹음하고 찾아서 모아두세요
    그냥 당하면 안되요
    모르쇠하세요 모른척 힘들어도 모른척 하고 님갈길 가시면되요

  • 5. ,,,
    '18.6.11 10:42 AM (1.240.xxx.221)

    블박은 미리 메모리 사 놓고 갈아 끼우세요

  • 6. 네..
    '18.6.11 10:42 AM (211.36.xxx.126)

    저사람이 집에와도 제 할일 하며 신경도 안쓰고 살고 있어요..아이들만 보니 나름 즐겁네요..절대 당하기 싫어서 도장도 안찍어주었어요..항시 녹음할 준비 해두어야겠네요..

  • 7. 사퇴하라
    '18.6.11 10:42 AM (220.93.xxx.35)

    네 포카페이스로 절대 아는티 내지 마시고 윗분처럼 증거란 증거 다모으시고
    평상시에 말도 녹음 모든걸 모아두세요.
    꼭 이기시고 복수하세요.

  • 8. 절대
    '18.6.11 10:42 AM (219.248.xxx.150)

    눈치 챘다는거 티내지말고 증거수집 하세요.
    이혼은 급한거 아닙니다. 아이들이 어리니까
    사실 남편놈보다 경제력이 우선이에요.
    화난다고 섣불리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판단해야되요.

  • 9. 넵..
    '18.6.11 10:45 AM (211.36.xxx.126)

    제가 유리해질때 이혼을 해도 하려구요.. 담달에 생활비 끊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네요..부모님이 일단 지원 해주신다고 하셨지만요..

  • 10. ㅇㅇ
    '18.6.11 10:46 AM (175.223.xxx.242)

    차에 녹음기 깊은 곳에 켜놨다가 회수

  • 11. 블박은
    '18.6.11 10:46 AM (211.36.xxx.126)

    제가 건들여본적도 없구요..왠지 그런거 철저하게 차단할듯 해서 생각도 못하고있네요..

  • 12. 에휴
    '18.6.11 10:47 AM (1.241.xxx.7)

    속이 말이 아닐테고 미친듯이 힘들때네요‥ 이혼이 급한거 아니니 증거 확실한거 잡아서 딴소리 못하게 하고, 잘 챙겨먹어요ㆍ 힘들땐 그래도 친정밖에 없더라고요 ㅜㅜ

  • 13. 블박
    '18.6.11 10:48 AM (116.125.xxx.64)

    블박 옆에 보시면 톡 튀어 나온것 있어요
    손으로 툭누르면 나와요 그걸 노트북 들고가서 보세요
    일단 찾을 증거는 다 찾고요
    지금 남편이 생활비 안주는것
    이혼시 다 받아 낼수 있어요
    어짜피 이혼할거면 받을것 다 받고 독하게 맘먹으세요

  • 14. 이긍
    '18.6.11 10:49 AM (118.223.xxx.155)

    그럴거 같더라니..

    기운 내시고 도장은 천천히...

  • 15. 힘든거보다
    '18.6.11 10:49 AM (211.36.xxx.126)

    그래도 먼가 시원해요..그동안은 영문도 모른체 이런일이 하루아침에 일어나니 자책하게 되구요..속이 말이 아니었는데 조그만 단서라도 찾으니 괘씸해지고 이기고싶네요..

  • 16. 에구
    '18.6.11 10:49 AM (183.109.xxx.87)

    힘내세요
    이럴때일수록 본인 건강도 중요하니 잘 챙겨 드시고 잘 주무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문제 없이 살아갈 일만 생각하세요

  • 17. 아이들
    '18.6.11 10:50 AM (211.36.xxx.126)

    반바지 사줄 돈도 망설이게 되었는데 저인간은 여자앞에 양심도 없네요..

  • 18. 잽싸게
    '18.6.11 10:51 AM (139.192.xxx.177)

    블랙박스 빼고 같은거 사다 껴 놓으세요
    남편이 눈치 못채개 하는게 중요

  • 19. 남편이
    '18.6.11 10:52 AM (211.36.xxx.126)

    워낙 차를 갖고다녀서 그럴 틈이 없네요..ㅜ 키도 숨겨놓는듯 하구요..

  • 20. 쓰레기죠 뭐
    '18.6.11 10:53 AM (118.223.xxx.155)

    아내와 어린 자식을 두고 어찌...

    것두 잠시 바람이 아니라 버리겠다는 놈이니...

    그래도 이혼은 신중히... 날개달아줄 필욘 없잖아요

  • 21. ..
    '18.6.11 10:56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남편이 특별한 사건없이 갑자기 이혼요구할땐 100% 여자있는거예요. 일단 절대 아는 척 하지마시고 증거수집하세요. 카드내역 살펴보고 자동차 블랙박스나 네비게이션 최근목적지같은거 체크해보세요. 혹 가능하다면 카톡 볼 수있음 보시고 모두 사진찍든 증거로 보관 해 두시구요..증거없이 추궁하면 의부증에 미친년 됩니다.영수증 내 밀고 물어봐도 다른 사람이라 딱 잡아떼고 모든 증거 인멸하기 시작하니 확실한 증거 있을때까지 절대 모르는 척 하셔야해요.

  • 22. ...
    '18.6.11 10:57 A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먼저 이혼 전문 변호사 찾아가보세요. 이럴 때 써먹으라고 존재하는 그들. 소송할 때 뿐 아니라 이렇게 남자가 모든 증거 은닉할 때 방법 알려주고 몰래 같이 해주는 사람들이에요
    아무나한테 가지 말고 나름 탄탄한 곳으로요
    님 댓글 보니 남편놈은 이미 변호사랑 상담받은건가? 싶을 정도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데ㅡ 순진하게 혼자서 증거 캐다가 아는 거 걸리고 남편놈은 더더욱 숨기고 그럴까봐요.
    이혼 소송은 신중히 하더라도 증거 철저히 모으고 싶다고 하면 다 도와줘요. 솔직히 혼자 하려면 막막하고 방법도 모르시잖아요. 여기서 블박 알려줘도 남편놈이 키도 숨기고 차 관리 폰관리 철저히 하니 혼자선 힘들죠ㅠㅠ

  • 23.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18.6.11 10:57 AM (221.151.xxx.188)

    절대 모르는척 하시고 오히려 잘해주시다가 증거 확 잡으세요
    증거를 잡아야 앞으로 님의 삶이 편하게 열릴듯해요

    김부선도 증거하나 없으니 저렇게 이용당하고 버림받고도 수세에 몰리잖아요

    절대 절대 증거부터 잡으세요 모르는척.. 하고요
    눈물 나더라도 절대 혼자서 우시고 82에서 푸시고
    절대 들키지 말고 증거 수집 또 수집 하세요
    아셨죠??

  • 24. ..
    '18.6.11 10:59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지난 글에서 남편이 친정갔다오는 길에 차 안에서 말다툼하다 님 차에서 내리라며 이혼한다 난리쳤던 그 사건 맞죠?

  • 25. ..
    '18.6.11 11:00 AM (220.120.xxx.177)

    남편 차에 블랙박스 설치돼 있으면 일단 거기 있는 모든 영상 다 다운로드 하세요. 특히 주차된 상태에서도 녹화된다면 차 주차하고 그 앞을 둘이 함께 지나가는 모습 찍혀 있을 수 있어요. 일단 블랙박스 영상 포맷되기 전에 전량 다운로드. 그리고 이혼 전문 변호사 만나셔서 무슨 증거를 모아야 하는지 유료 상담 받으세요. 그 증거들을 쓰실지 말지는 그 후 결정하셔도 됩니다. 일단 전문가에게 증거 채집을 위해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조언을 들으시는게 중요해요.

  • 26.
    '18.6.11 11:16 AM (211.36.xxx.220)

    우선 시간을 끄세요 그러다보면 증거가 하나씩 나와요

  • 27. ..
    '18.6.11 11:27 AM (106.240.xxx.83) - 삭제된댓글

    양육비 위자료 없이 이혼해주지 말것.
    선불로 꼭 받고 도장찍으세요.

    나도 너도 둘 다 아이 키울 의무는 있다.
    아이들만은 꼭 내가 키우겠다...이런 뉘앙스 절대 먼저 내비치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들 양육권 때문에 소송 가는 한이 있더라고
    아이들 고민 없으면 날개 달아주는 것일뿐..
    이혼하고 싶어 똥줄이 탈때는 다 해줄것처럼 해도
    결국은 나쁜놈이 더 많아요.

  • 28. ..
    '18.6.11 11:27 AM (1.243.xxx.44)

    남자들 무섭네요.
    애들도 안보이나보죠.
    여자가 돈이 많거나, 아주 이상형이거나 그러면
    미쳐버리나 보네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 29. 엄마
    '18.6.11 11:29 AM (183.103.xxx.157)

    님 남편 잘때 차키 뒤져서 블랙박스 옆에 보면 톡 튀어나온 것 있어요.
    메모리카드인데 사진찍어서 똑 같은 것으로 사 놓고(대형마트 나 인터넷에서 구입가능)
    이 메모리카트를 갈아 끼워 놓으세요.
    아마 그런것 까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일단 메모리 카드가 있으면 그걸로 영상을 다 다운받으시고 이게 제일 큰 빼박 증거예요.
    목소리며 전부다 녹음 됩니다.

    그리고 정말 차곡 차곡 증거를 모으시구요

    님은 유책 배우자가 아니므로 남편이 생활비 안 주는것도 나중에 이혼시 한꺼번에 다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유들유들하게

    절대로 이혼해 주지 마시고 남편이 제풀에 미쳐서 날뛸때 까지 웃으면서 최선을 다 해 주시고
    상대녀가 남편을 쪼을겁니다.

    그럼 말중에 실수가 나오고 남편이 집 나가면 그 놈 집에도 알리고(시댁이라고 하죠) 누구랑 사는지 확인하시고 (우편물 보면 주소랑 다 나오죠)

    이제 부터 증거 수집 하세요.
    화이팅 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잘 먹고 우울해 하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남자도 많아요.

  • 30. 엄마
    '18.6.11 11:30 AM (183.103.xxx.157)

    조강지처 버린 놈들 특히나 아이버리고 간 새끼들 잘 되는거 못 봤어요.

    이혼 후 회사에도 알리시고 (상간사실) 회사에서 아주 않좋게 봅니다. 이런경우는 남편 놈 밥줄도 자르세요.
    원하시면!

  • 31. ...
    '18.6.11 11:34 AM (61.69.xxx.79) - 삭제된댓글

    벌써 이혼할려고 주위에 멍석을 많이 깔았을 겁니다. 불륜은 하면서도 남들한테 욕먹는거는 싫어서 저여자가 미쳐서 내가 이혼한다로 벌써 말은 흘리고 다닐겁니다. 우선 티내지 마시고 시집에 잘하시고 남편주변사람들한테 못되게 하지 마세요. 그게 정말 내가 미친년 안되고 정상적으로 이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32. !!!!!!
    '18.6.11 11:44 AM (125.177.xxx.163)

    원글님 불랙박스는요
    카센터말고 선팅이나 네비게이션 설치해준다 뭐 이러는 카센터가 따로 있어요
    거기 가셔서
    usb하나 거기서 사면서 “여기로 다 옮겨 담아주세요. 근데 원본 삭제는 하지마시고 그냥 새usb에만 복사해주세요” 하세요
    원본 사라지면 손 댄거 티나니까요
    최대한 티 안나게 증거모으세요

    그리고 남편이 모르는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 차로 남편이 집에 왔다가 갈때 뒤를 밟으세요
    살림차리거나 그년 만나는 장면 잡을 수 있어요
    현장 보시더라도 흥분마시고 증거수집만 하세요 몰래몰래

  • 33. 넵~~
    '18.6.11 11:49 AM (211.36.xxx.126)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희 부모님도 남편 행동하는게 이미 변호신 찾아간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예전에 올린글 맞습니다..

  • 34.
    '18.6.11 12:04 PM (175.127.xxx.58)

    여자있다는 단서를 잡으셔서 다행이네요.
    남편의 결정적인 유책없이 이혼하거나 당하면
    평생 자책 억울함과 미련..이런걸로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울 수 있거든요.
    저런 쓰레기임을 확인했으니 헤매지 마시고 침착하게
    제대로된 정보 숙지해가며 증거 확보해서 유리한
    조건으로 마무리 하세요.
    애들 아직 어린데 키우며 살려면 경제적인것 최대한
    받을수 있는것 다 가져와야 나중에 후회와 억울함
    덜합니다.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올라와도 티내지
    말고 차라리 피하면서 건강 잘 챙기면서 진행하세요.
    힘내세요..

  • 35. 네이버에 카페 있던데
    '18.6.11 12:20 PM (175.223.xxx.4)

    남편바람공화국인가??? 어쨌든 검색해 들어가 읽어보세요. 아마 여기보다 더 상세한 충고들 많을 거예요.

  • 36. ㅜㅜㅜㅜ
    '18.6.11 12:3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말이라도 문자라도 나는 당신을 좋아하고 사랑한다ㅠ이혼 못하겠다ㅠ이렇게 증거남기세요..

  • 37. ...
    '18.6.11 12:42 PM (218.147.xxx.79)

    영수증은 바지주머니에 도로 넣어두셨죠? 그 바지 그대로 두세요. 님은 손도 안댄것처럼요.
    알게 된거 눈치 못채게 티 안나게 행동하시면서 증거 모으세요.
    이번 바지처럼 흘리는게 분명 있을거예요.

  • 38. 동지애
    '18.6.11 1:06 PM (117.111.xxx.225) - 삭제된댓글

    남편바람공화국 아니거 남편바람소각장이요.

    님 진짜 저렁 너무 똑같아서 얘기라도 하고 싶네요.
    저도 얘전에 댓글 달았어요 백퍼센트 여자니까 시간끌면서
    중거 찾으라고..
    제가 지금 밥먹으면서 쓰느라 오타작렬이네요..
    남편바람소각장 들어가서 대처법 꼭 읽어보세요. 블로그가 글이 더 많아요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 39. 동지애
    '18.6.11 1:08 PM (117.111.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 집까지 나가고 5살 7살 데리고 기다리먐 돌아오겠지 2달을 기다렸네요 바보같이 여자일 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하다못해 82에 글이라도 썼으면 언니들이 조언했을텐디 그럴 정신마저 없었어요.
    저도 남편이 스던 컴터에서 증거찾고 오히려 속이 후련했네요
    정말 힘내시고 꼭 증거부터 찾으세요
    애들이 아빠 찾는다 들먹이면서 집으로 끌어 들이시면 증거찾기 빨라요
    남바소 검색해보구요

  • 40. 저는
    '18.6.11 1:31 PM (121.171.xxx.88)

    친구가 남편이 변했다고, 우울하다 그런다고 자꾸 화낸다고 할떄 그러다 갑자기 이혼하자고 한다고 할때 사실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친구에게 말을 못했어요. 아주 친한 친구같으면 말하기가쉬웠을텐데 절친이런 친구는 아니였구 제가 선뜻 나서서 말하기 어려운 사이였거든요.
    그렇게 몇년끌다 여자가 이혼안해주니 폭력, 폭언까지 가고 생활비 끊어대고 바닥까지 보여주고 이혼했는데 이혼하자마자 남자가 재혼했어요.
    친구는 그제서야 여자문제였나 하더라구요.
    제가 선뜻 나서서 여자문제일거라고 말하지 못한건 그러다 다시 재결합하게되면 오히려 저랑 더멀어지기에 말하기가 어려웠고, 언니오빠도 많은 친구라 형제들이 설마 누구라도 나서서 잘 해결되리라 생각했느데 나중에 들으니 형제들도 막상 부부문제에는 아무도 끼지 않더라는거죠.

    본인만 모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 41. 차라리
    '18.6.11 1:43 PM (113.199.xxx.133)

    다행이네요
    글.기억해요 그때 이혼전문 변호사 블로그.있었잖아요 찾아가 상담 받고 증거 잘 모으시구요..

  • 42. ..
    '18.6.11 2:03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그 영수증 장소 입구에 cctv같은거 없을까요?
    지워지기전이 가서 보여달라고 해보면 어떠세요?

  • 43.
    '18.6.11 2:06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Cctv확인도 가능할까요? 굿 아이디어네요~~당장 찾아가보고싶네요~!

  • 44. ....
    '18.6.11 4:02 PM (124.50.xxx.185)

    블랙박스 보는법.

  • 45. 원글님 꼭
    '18.6.11 4:23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변호사 살 때 한명하고만 상담하지 말고 여러명 쇼핑을 하세요.실력도 없으면서 돈만 뜯는 변호사 너무 많고요
    상담료 좀 쓸 생각하고 열군데 정도 돌아다니다 보면 누가 입빨만 터는지 누가 제대로 하는지 감이 와요. 정보도 알 겸 상담료 좀 쓸 생각하고 여러군데 가서 상담하세요. 그리고 사무장이 상담해주는 데ㅡ가지 말고 변호사가 직접 상담해주는 곳으로만 가야 실력있는 변호사 감이 와요. 꼭 상담 여러군데 해서 “법적으로 의미가 있는” 증거 제대로 잡으세요. 몰래몰래 다 해줘요

  • 46. !!!!!!
    '18.6.11 6:04 PM (125.177.xxx.163)

    그리고 여기 글도 다 삭제하세요
    상간녀가 어디까지 뒤지고다닐지 알 수 없어요
    카페같은데에 글을 올리더라도 님 아이디 노출 안되게 남편 모르는 아이디를 하나 더 파세요
    아니면 친정언니 이름으로 하나 파서 가입하든지요
    사연올릴때도 조심하세요
    남편놈이 변호사를 샀다면 님이지금 하는 모든 행동을 다 수집할 수 있어요

  • 47. 무섭네용..
    '18.6.11 6:37 PM (112.152.xxx.146)

    ㅠ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참고 잘 하겠습니다..너무 감사드려요~ 원문은 지워야겠네요..

  • 48. ..
    '18.6.11 9:52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네이버 법돌이 까페 한번 가 보세요 많은 도움 될 거에요

  • 49. ...
    '18.6.11 9:58 PM (112.186.xxx.183)

    https://m.blog.naver.com/pyjlawyer/221021518231
    한 번 읽어보세요.

  • 50. ......
    '18.6.11 10:25 P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

    에궁 남편이 나빴네요. 증거 수집 탄탄히 하셔서 님께 유리한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래요.

  • 51. ..
    '18.6.11 11:02 PM (61.98.xxx.44)

    화이팅.나를위한 선택을하세요. 후회없도록

  • 52. ㅇㅇ
    '18.6.12 1:13 AM (180.230.xxx.96)

    112.186 링크 올려주신글 좋으네요
    원글님 이제부터 준비 잘 하셔서 꼭 어울하지 않은 결과
    얻어내길 바래요
    나와 내귀한 자식에게 더할수 없는 상처를 준놈
    그냥 잘살게 두고 볼순없잖아요

  • 53. 오타
    '18.6.12 1:13 AM (180.230.xxx.96)

    어울하지 -억울하지

  • 54. 555
    '18.6.12 2:38 AM (112.158.xxx.30)

    역시 여자였네요.
    어쩜 진짜 하나같이들 그럴까요.
    원글님, 정신 바싹 차리고 할 일들 잘 해 나가세요.
    화이팅

  • 55. 기회한번뿐일지도 모르니
    '18.6.12 7:07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마트가서 일단 메모리 카드 사이즈별로 사세요.
    그리고 차키 확보되면 바로 행동하시고요.

    발렛해야되는 식당이나 건물 가면 화장실 가는 척 하고 키 잠시 받아서 교환하는 방법도 있고요

  • 56. ..
    '18.6.12 8:59 AM (1.224.xxx.8) - 삭제된댓글

    약국에 가면 수면유도제 팔아요. 처방전 필요없고 열알 먹어도 부작용 없는 약이에요.
    그거 가루내서 밥 먹을 때 타서 먹여서 푹 재우세요.
    그리고 차 키 빼서 블박 확보하세요.
    금방 잠은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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