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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요리를 진짜 쉽고 빠르게 잘해요. 그런데 부질없어요

비가 오니 좋다 조회수 : 25,055
작성일 : 2018-05-29 22:55:51
수백가지 요리를 다 잘해요. 김치, 장아찌부터 양식, 중식, 일식도요. 그런데 별로 써먹을 데가 없어요. ㅎㅎ 창업할까해서 식당 일도 해봤지만 체력이 안되서 그만뒀거든요. 요리 잘하면 정작 본인은 피곤하고 주위사람들만 편한 것 같아요. 동네엄마들하고 가족들이 좋아하는데 한국여자들 요리 얼추 다 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사먹는 걸 좋아해요. 솔직히 남이 해주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IP : 175.223.xxx.106
1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9 10:58 PM (223.62.xxx.44)

    원글님의 컨텐츠를 잘 팔아줄 분이 주변에 계시면 좋을텐데요

  • 2. 저도
    '18.5.29 10:58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요리 좀 하는데 제일 맛있는건 주말에 남편이 하는 바베큐, 파스타, 백숙, 해파리냉채...애들이 해 주는 계란 후라이예요.

  • 3. 맞아요
    '18.5.29 11:00 PM (125.252.xxx.6)

    남이 해주는건 식빵 토스트기에 굽고 계란후라이도 꿀맛이죠

  • 4. 인스타도 생각해봤는데
    '18.5.29 11:01 PM (175.223.xxx.106)

    대부분 공동구매로 장사하거나 쿠킹클래스로 가더군요. 저도 배워봤지만 진정성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간장게장 같은거 가르친다고 30명 데리고 20만원 받는 블로거 보니 사기나 다를 바 없더라구요. 그게 그만한 가치가 있을라나. 요리는 정성이고 마음이잖아요.

  • 5. 저도
    '18.5.29 11:02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즐기기만 해요
    한번 하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라
    자격증 열개 따고 창업스쿨 다녔고 몇달 동안 실전 경험도 했는데
    진짜 요리가 딱 싫어질라 하더군요
    지금은 느긋하게 요리하는 거 즐기면서 살기로 결정...
    요리가 취미이자 힐링 수단입니다
    다른 사람한테 내 재주 자랑 안해요
    재주 자랑해봐야 몸과 마음에 골병만 들죠

  • 6. 솔직히 인터넷 레시피 정통 아니에요
    '18.5.29 11:04 PM (175.223.xxx.106)

    모든 요리의 비법은 쉽게 떠돌지 않아요. 수제자도 가르쳐줄까말까에요. 제대로 요리할 줄 아는 블로거는 손에 꼽는 듯 해요. 나머지는 장삿꾼.

  • 7. m.m
    '18.5.29 11:05 PM (49.196.xxx.201)

    저도요, 그래도 내일 반값세일하는 냉동 만원짜리 오리 4 ~6 마리 구워서 요리 못하는 친구네 재료값만 받고 넘길 거에요, 애들 옷 물려주는 친구네 선물로도 보내고요 ㅎ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안먹을 거고 큭킄..

  • 8. 띠용띠용
    '18.5.29 11:08 PM (219.254.xxx.109)

    나는 내 입맛에 제일 잘맞는 내요리 사랑합니다.
    근데 이걸 장사로 가져갈려면 절대 그렇게 할수 없다는 결론이 나는순간.
    그냥 내 만족으로 즐겁게 먹기 위해 요리하죠.
    식구들이 좋아해주니 거기까지..
    아무리 집에서 요리잘해도 이게 장사해서 얼마버냐로 들어가면
    내 입에 들어가는 음식으로 될수가 없어요.

  • 9. 유튭이 대세예요
    '18.5.29 11:08 PM (220.126.xxx.56)

    그냥 편한 마음으로
    남에게 내 노하우 나눠준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해보고
    팬들 생기면 그것도 나름 즐거움도 찾을수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주변사람만 좋은게 요리라면서요
    돈은 따라오면 좋은거고요
    돈벌어야지라는 마음이 너무 앞서는 사람은 참 많죠

  • 10. 여기 82쿡 회원들께 풀어주세요~
    '18.5.29 11:10 PM (112.154.xxx.44)

    많이는 아니고 밥반찬으로 2가지만요
    맨날 똑같은 반찬만 내놓으려니 이제 식구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인터넷레시피..요리비법이 비법이 아니라니..ㅠ
    충격이네요

  • 11. 동감
    '18.5.29 11:26 PM (61.84.xxx.122) - 삭제된댓글

    음식 잘 하는 거 좋은 재주 아닌 거 동감이요. 저는 직업적으로 음식공부하고 일한 케이스인데 나이들수록 체력 딸리고 골병드는 일이구요. 혼자하기 힘들고 남부려야 할 수 있는 일이라 어렵구요.
    식당일 아니라도 집안모임, 초대모임, 먹거리 선물 등 주변의 기대치 많아 일복터져요. 뚝딱 차려내는 줄 알고 당연히 해주는 줄 알고요.
    힘들게 배우고 익혔지만 경제활동과 연결시키기 쉽지 않아요.

  • 12. 아이고 별거 아니에요
    '18.5.29 11:27 PM (175.223.xxx.106)

    저는 반찬하고 김치를 하루에 5가지를 하는데요. 오이소박이를 하고 남은 양념에 매실액과 간장, 물엿을 넣고 깻잎생채를 해요. 그리고 간장을 달여서 식초, 설탕 넣고 깻잎장아찌를 하구요. 그 간장으로 굴소스 추가해서 가지볶음을 해요. 소박이하고 남은 부추로는 전을 부치구요.

  • 13. ㅇㅇ
    '18.5.29 11:29 PM (180.230.xxx.96)

    저도 이젠 돈쓰고 노력투자해서
    남 좋은일만..되는거 같아 이젠 뭔가 필요할때만 해요
    밖에서 만나 먹거나 뭐.. 그러네요 요즘은..

  • 14. 감자요리 많이 드세요
    '18.5.29 11:38 PM (175.223.xxx.106)

    비타민C가 엄청 많아요. 전 물에 담가서 전분기 빼고 살짝 데쳤다가 볶아요. 그럼 적당히 부드럽게 익어요. 롱그린고추나 오이고추 채쳐서 양파하고 같이 볶아요. 어묵 넣어도 맛있구요. 날 잡아서 오이지도 담가보세요. 전 물없는 오이지 담가서 피클 대용으로 먹어요. 밥도둑이에요.

  • 15. 원글님
    '18.5.29 11:49 PM (49.164.xxx.229)

    죄송하지만 물없는 오이지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찬밥 물에 말아서 오이지랑 오도독 먹고 싶네요 ㅠㅠ
    요즘 핫한 요리카페 가입해서 레시피 보고 있는데
    뭔가 다 어설퍼요 ㅠㅠ

  • 16.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는
    '18.5.30 12:00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어차피 여기에도 있는데 전 신거 싫어해서 오뚜기 요리초 900ml 넣고 소주는 반병 넣었어요. 나머지는 그 레시피들과 같아요. 제껀 피클 같아요.

  • 17. 오~~
    '18.5.30 12:03 AM (112.154.xxx.44)

    댓글만 읽었는데도 척척 뚝딱뚝딱 요리가 눈에 보이네요
    일머리가 참 좋으시네요
    좋은 팁 잘 배워가요^^

  • 18. 제 맛간장은 설탕 없어요
    '18.5.30 12:05 AM (175.223.xxx.205)

    거봉하고 다시마, 앙파만 들어가요.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여요. 그리고 맛을 봐서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아요. 거봉이 꽤 많이 들어가고 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려요. 그때 그때 달라요.

  • 19.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18.5.30 12:06 AM (175.223.xxx.205)

    어차피 여기에도 있는데 전 신거 싫어해서 오뚜기 요리초 900ml 넣고 소주는 반병 넣었어요. 나머지는 그 레시피들과 같아요. 제껀 피클 같아요.

  • 20.
    '18.5.30 12:07 AM (59.5.xxx.247)

    님 쫌 대단하신 것 같아요

    멋짐... 리스펙!

  • 21. 원글님
    '18.5.30 12:08 AM (61.255.xxx.223)

    그런 보석같은 팁들 아껴두지 마시고
    유튜브 해보세요
    대박 날거예요~

  • 22. ...
    '18.5.30 12:12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요리 싫어하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부러운 분이시네요
    새삼 남편과 애들에게 미안하네요.....

  • 23. 어머
    '18.5.30 12:12 AM (211.111.xxx.30)

    저 원글님 같은 분 존경해요
    저 아가 4살인데 요리가 너무 어려워서ㅠㅠ
    한번에 한개씩 식비도 너무 들어요 일머리가 없어서...
    유튜브 진짜 대박날듯요
    어마무시한 능력이신데 섞히지 마시고 재미있게 해 보세요^^

  • 24. ㄱㄴ
    '18.5.30 12:13 AM (125.178.xxx.37)

    원글님 저도 요리관심 만땅녀인데..
    맛간장 솔깃합니다.맛날거같아요.
    내일 해볼거에요..감사!

  • 25. dyfl
    '18.5.30 12:14 AM (58.120.xxx.15)

    요리팁 저도 솔깃하네요.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26. 우와
    '18.5.30 12:25 AM (1.235.xxx.175)

    일부러 로긴했어요. 혹시 레서피 북이나 요리책 내신 선생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아무나 그래도 이 사람은 요리 좀 하는 사람이네..싶으신 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스민(?)씨도 계시고 당근정말 시러 씨나 문성실 베비로즈 김하진 한복려 ..제가 아는 레서피가 참 미천한 수준이라... 궁금하고 도움 받고 싶네요

  • 27.
    '18.5.30 6:26 AM (116.36.xxx.22)

    설탕없는 맛간장 맛이 어떨지 한번 해봐야겠네요

  • 28. marco
    '18.5.30 7:23 AM (112.171.xxx.165)

    손님이 짜다면 짠거다

  • 29. ..
    '18.5.30 8:41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요리 잘해요.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좋지만 솔직히 제가 만든 게 더 맛있어요.
    요리만이 아니라 잔재주가 많은데 아무리 자랑 안해도 주변인이 소문 내고, 같이 어울리면 알게 되기도 해서 몸과 마음이 고달플 때가 있어요.
    그래도 재주가 일차적으로 저 자신에게 이로움을 주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 30. ...
    '18.5.30 8:50 AM (223.62.xxx.118)

    맛간장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 31. ...
    '18.5.30 11:23 AM (210.102.xxx.1)

    원글님 요리법 대단하세요

  • 32. 맛간장 ᆢ
    '18.5.30 11:44 AM (116.39.xxx.94)

    도전해볼래요

  • 33.
    '18.5.30 12:15 PM (211.243.xxx.103)

    오이지레시피에 설탕은 안넣으시는건가요

  • 34. 오이지 설탕 들어갑니다
    '18.5.30 12:31 PM (175.223.xxx.34)

    히트레시피 내용과 동일해요. 식초만 요리초일 뿐이에요.

  • 35. ...
    '18.5.30 12:48 PM (210.105.xxx.216) - 삭제된댓글

    물없는 오이지 감사합니다^^

  • 36. 저도
    '18.5.30 1:45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보신 요리책이나 유튜브 블로거 추천 부탁드릴게요. 댓글에서 글만으로도 내공이 느껴져요. 심영순 이런분은 빼고요. 투뿔 등심은 그냥 구워 먹어도 엄청 맛있는데 그걸 또 엄청 지지고 볶더라고요~

  • 37. 장선용 선생님 요리책이요
    '18.5.30 2:00 P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지금 절판되었을 것 같은데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전 대부분 제 스타일대로 응용해요.

  • 38. 장선용 선생님 요리책이요
    '18.5.30 2:00 PM (175.223.xxx.169)

    지금 절판되었을 것 같은데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전 대부분 제 스타일대로 응용해요.

  • 39. 돈까스소스에는 정향이에요
    '18.5.30 2:12 P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고급스러운 소스를 만들 때 데미글라스소스와 정향이라는 향신료가 꼭 들어가야돼요. 요즘 여름 김치에는 매실액 넣지않는 게 더 맛있구요.

  • 40. 돈까스소스에는 정향이에요
    '18.5.30 2:12 PM (175.223.xxx.20)

    고급스러운 소스를 만들 때 데미글라스소스와 정향이라는 향신료가 꼭 들어가야돼요. 요즘 여름 김치에는 매실액 넣지않는 게 더 맛있구요

  • 41. 요리
    '18.5.30 3:19 PM (1.227.xxx.120) - 삭제된댓글

    장선용선생님 추천 감사합니다^^
    저 책 있어요. 옛날 글로만 있는 책도 있고 사진으로 새로 나온것도 있어요.
    하나씩 따라해볼게요

  • 42. 님 짱!!
    '18.5.30 3:38 PM (121.179.xxx.235)

    와~~~
    멋있으십니다.

  • 43. 선맘
    '18.5.30 3:40 PM (122.35.xxx.6)

    비법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4. wii
    '18.5.30 3:51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맛간장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맛간장 레시피 저장합니다, 근데 거봉은 어느 정도나 넣어야 될까요? 껍질채 통으로 넣으면 되나요?

  • 45.
    '18.5.30 3:52 PM (211.108.xxx.9)

    쉽고 빠른 요리 팁. 물없는 오이지 감사합니다.

  • 46. wii
    '18.5.30 3:53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너무 멋지시고요. 가족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진 않은데, 그 중에 요리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맛간장 레시피는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질문! 거봉은 어느 정도나 넣어야 될까요? 껍질채 통으로 넣으면 되나요?

  • 47. 부러워요
    '18.5.30 3:59 PM (122.46.xxx.203)

    재주 많아 좋겠네요.
    진심 부럽다는...

    요즘 유튜브가 대세라죠.
    요리로 계정 만들고 방송해보세요.
    잘하는 유튜버 년수익이 구십억이더군요.
    혹시 알아요.
    원글님 대박 날지...

    무엇보다 중요한게, 쉽고 빠르고 일머리 있게 요리한다는게 중요한데,
    원글님은 아마 방송도 잘 할듯...
    하실거면 저 반짝이 조명판이나 들고
    양념장이나 만들테니까 같이 해요. ^^::

  • 48. ..
    '18.5.30 3:59 PM (147.6.xxx.81)

    물없는 오이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9. ..
    '18.5.30 4:00 PM (112.187.xxx.144)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대단하세요?
    제친구가 배우고 싶어하네요..
    메일좀 주세요..balldg55@ naver.com

  • 50. 거봉은 20알 정도요
    '18.5.30 4:06 PM (115.139.xxx.37)

    거봉을 사계절 내내 갖고 있어요. 냉동해두고 쓰기도 해요. 급한데 없으면 오렌지도 대체해요. 유투브 요리는 한번도 못 봤는데 봐야겠네요. 112님 전 누굴 가르칠 능력은 없어요. 여기 자게에 계속 올릴게요.

  • 51. *.*
    '18.5.30 4:13 PM (39.117.xxx.22)

    감사해요.
    맛간장만들때 설탕땜에 좀 그랬는데 넘 좋은 레시피에요.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52. 꼬망
    '18.5.30 4:13 PM (223.62.xxx.84)

    지우지말아주세요 ㅎㅎ

  • 53. 꿀팁같은데요
    '18.5.30 4:19 PM (79.209.xxx.154) - 삭제된댓글

    몇 가지 써 주신거만 봐도요.
    어디 정해서 풀어놔 주시던지 아니면 블로거들 보다가 제대로 된 블로거 보시면 소개해 주시던지 하면 좋겠네요.
    일단 장선용 요리책.
    유툽 채널 해서 여기 알려주시면 보고 피드백 드릴게요. ^^

  • 54. ..
    '18.5.30 4:24 PM (112.187.xxx.144)

    네 ~~감사합니다

  • 55. 소사벌
    '18.5.30 4:36 PM (110.15.xxx.94)

    감사합니다~~

  • 56. 진짜가
    '18.5.30 4:40 PM (211.46.xxx.169)

    나타났다~~맛간장 레시피
    감사~~감사~~당장 해봐야쥐

  • 57. 엘리자
    '18.5.30 4:45 PM (1.252.xxx.82)

    맛간장레시피~
    숨은 고수의 비법들, 감사합니다.

  • 58. 무빙워크
    '18.5.30 4:46 PM (211.226.xxx.10)

    고수들이 많네요. 저도 한수 배웁니다

  • 59. 아니디아
    '18.5.30 4:47 PM (1.229.xxx.243)

    맛간장레시피, 고맙게 저장합니다^^

  • 60. 나도
    '18.5.30 4:48 PM (61.78.xxx.57) - 삭제된댓글

    글쓴님 정도까지는 아니지만...요리에 자신 있어요.
    친정 엄마가 뛰어난 음식 솜씨가 있는데, 오남매중 나와 여동생, 남동생이 그 맛을 이었네요.
    요리가 저절로 찾조가 되고, 한번 보면 따라하게 되고
    남동생도..점점 요리가 느네요.ㅋ
    여동생은, 음식 관련 일을 합니다.
    엄마가 잠깐 음식점을 하기도 했어요.
    나도 음식 관련일을 할까...생각했는데, 체력적으로 딸리고,
    집 음식으로는 수지타산이 안 맞을 듯 해요.

    요즘 블로거들 보면....새로운 요리 구경하고, 그릇들도 보는데,
    가짜 레시피도 많아요.
    그냥 능력있는 장삿군들이라,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거지요.
    어느 블로그는...내가 밤에 블로그를 방문했는데,
    일본 요리 사이트를 캡쳐해서, 번역하는 중이었는데...그게 올라왔어요.
    아하...이렇게 새로운 요리처럼 올리는구나..햇지요.
    그후..자세히 그 블로그를 보니, 전통요리보다 일본식 요리 비스므레한게 많네요.

    나이들은 사람들 블로그를 잘 들여다 보고요.
    나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비공개 블로그를 운영해요.
    내가 나이들면...알려주기 힘들 요리들....그런거요.
    고추장, 된장, 김치...그리고 가장 기본되는 요리들요.
    복잡한 요리는 사먹을 테고, 찌개, 된장, 볶음, 무침..기본요리가 중요해요

  • 61. 맛간장
    '18.5.30 4:54 PM (59.13.xxx.188)

    오이지 팁 감사해요~~
    저도 한수 배워갑니다

  • 62. ㅇㅇ
    '18.5.30 4:57 PM (223.39.xxx.24)

    요리 잘하는 센스 감각 진짜 부러워요.ㅜㅜ 저는 계란찜도 실패하는데 여기 82님들은 뭐든지 잘하니까 아..왜 전 이렇게 못할까요?

  • 63. 오~~~베스트까지 ! 신박해요
    '18.5.30 5:01 PM (112.154.xxx.44)

    거봉 맛간장 진짜 기대됩니다~~^^

  • 64. 써니큐
    '18.5.30 5:20 PM (223.39.xxx.172)

    오이지 히트레시피보니 소주가 900미리던데 원글님은 반병이라 했는데 한병이 몇미리 짜리인지 궁금해요^^;

  • 65. 소주는 적게 넣어도 됩니다
    '18.5.30 5:23 PM (125.142.xxx.20)

    그냥 일반소주 반병만 넣었어요. 설탕, 소금은 레시피대로요. 서늘한 곳에 차갑게 보관하시면 소주 정량대로 다 안 넣어도 돼요. 골마지 끼지말라는 방부제 역할이거든요.

  • 66. 부럽
    '18.5.30 5:24 PM (175.207.xxx.253)

    요리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게 요리네요. 결혼 15년차.. ㅋ
    가끔 자게에 올려주세요. 배우고싶어요.

  • 67.
    '18.5.30 5:25 PM (117.111.xxx.223)

    82쿡 키친토크에 음식한번씩 올려 주세요 ㅋ

  • 68. 멋져
    '18.5.30 5:25 PM (110.70.xxx.39)

    반찬하나 종일 걸리고 잔뜩 늘어놓고 지쳐서 설겆이는 다음으로 미루는 센스없는 아줌마 20년차인데 무척 부럽습니다. ㅜㅜ

  • 69. 50대
    '18.5.30 5:43 PM (119.149.xxx.236) - 삭제된댓글

    전 아직도 요리가 어렵네요.
    원글님 존경합니다.

  • 70. 50대
    '18.5.30 5:46 PM (119.149.xxx.236)

    전 아직도 요리가 어렵네요.
    원글님 존경합니다.
    오이지 식초 소주 말고 소금과 설탕은 얼마나 들어가나요?
    (그런데 오이지에 설탕이 들어가나요? - 몰라서 정말 물어봅니다)

  • 71. 히트레시피 검색해보세요.
    '18.5.30 5:50 PM (125.142.xxx.20)

    거기 나오는 대로 했어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초간단]이란 단어로 검색해보세요. 일반적인 요리는 그 내용으로도 충분히 다 하실 수 있어요.

  • 72. Qqq
    '18.5.30 5:55 PM (58.236.xxx.10)

    와. . 거봉. 맛간장 감사드려요

  • 73. 맛간장
    '18.5.30 5:59 PM (180.68.xxx.101)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감사합니다.

  • 74. ...
    '18.5.30 6:03 PM (211.36.xxx.93)

    부럽네요 전 손도 느리고 일머리 없어서 반찬 몇개하면 지쳐 나가 떨어져요

  • 75. 초록하늘
    '18.5.30 6:13 PM (222.233.xxx.2)

    세상에
    거봉 맛간장이라니!!!!
    리얼 고수님 왜 이제 나오셨어요!!!!!

  • 76. ....
    '18.5.30 6:14 PM (222.108.xxx.16)

    맛간장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감사합니다 ^^~

  • 77. ..
    '18.5.30 6:14 PM (14.38.xxx.204)

    부러워요
    헌댁인데 김치도 못해서
    시댁에서 얻어먹어요.ㅠㅠ

  • 78. 요리고수
    '18.5.30 6:31 PM (182.215.xxx.131)

    일단 저장합니다^^

  • 79. hawkjin
    '18.5.30 6:32 PM (222.113.xxx.22) - 삭제된댓글

    과맙습니당!!
    ^^;;꾸뻑

  • 80. 산후도우미
    '18.5.30 6:34 PM (124.54.xxx.39)

    산후도우미일 하는데 음식 맛나게 해서 산모들에게 주는데 보람되네요.^^
    잘하는것 위주로 돌려막기하는데 샐러드 드레싱 맛있는 비법있음 알려주세요.

  • 81. . . .
    '18.5.30 6:36 PM (221.152.xxx.105)

    저장,감사합니다

  • 82. 김은경
    '18.5.30 6:37 PM (61.33.xxx.2)

    요리, 저장해요

  • 83. hawkjin
    '18.5.30 6:39 PM (222.113.xxx.22)

    고맙습니당!!!
    꾸뻑^^~

  • 84.
    '18.5.30 6:44 PM (175.117.xxx.158)

    어떨게하면 요리를 사랑할수있을까요 제일싫은게 요리예요 맛도 보장못하고ᆢᆢ

  • 85. ...
    '18.5.30 6:46 PM (221.167.xxx.95)

    요리고수님 맛간장 오이지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 86. 샐러드드레싱 비법은 피클 국물
    '18.5.30 6:55 PM (175.223.xxx.126)

    신선한 야채에 과일을 양파 반쪽과 갈아서 피클국물과 섞어주세요. 키위도 좋고 파인애플도 좋아요. 단지 참깨드레싱은 피클국물 넣지마세요.

  • 87.
    '18.5.30 7:06 PM (211.176.xxx.158)

    저장했어요~~~~

  • 88. 얼음땡
    '18.5.30 7:35 PM (49.173.xxx.189)

    감사해요~~

  • 89. 요리
    '18.5.30 7:44 PM (211.117.xxx.98)

    요리 쉽게하기 저장합니다^^

  • 90. ..
    '18.5.30 7:46 PM (84.61.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저장하고 나중에 따라해볼래요~ 감사합니다

  • 91. ㄴㅇ
    '18.5.30 7:55 PM (1.225.xxx.199)

    @@요리 저장
    맛간장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저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92. 몬나니
    '18.5.30 8:08 PM (223.39.xxx.207)

    오이지..
    감사합니다.

  • 93. 어머
    '18.5.30 8:09 PM (222.101.xxx.249)

    역시 고수는 숨어있다드니.. 여기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 94. 오마낫
    '18.5.30 8:18 PM (1.250.xxx.139)

    진정 고수분이 등장하셧네요
    감사히 저장합니다.

  • 95. ㄱㅅ
    '18.5.30 8:33 PM (58.141.xxx.177)

    저장합니다

  • 96. 맑은샘
    '18.5.30 8:38 PM (121.146.xxx.68)

    맛간장 거봉양이랑 양파양이궁금해요
    맛간장레시피좀더자세히안될까요?
    마침맛간장이떨어졌어요
    다시마 거봉 양파
    좀더설명해달라면 힘드시겠지요?

  • 97. ..
    '18.5.30 8:41 PM (222.107.xxx.250)

    저도 일단 저장합니다

  • 98. 거봉 20알 양파 2개요
    '18.5.30 8:42 PM (110.70.xxx.41)

    이 정도 넣는데 거봉의 당도와 신선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양파는 중간사이즈 2개에요.

  • 99. 맛간장
    '18.5.30 8:53 PM (222.117.xxx.59)

    맛간장 레시피 감사합니다^^
    간장은 일반 양조 간장 말씀 하시는건지요

  • 100. 양조간장입니다
    '18.5.30 8:56 PM (110.70.xxx.41)

    전 샘표 501양조간장 씁니다. 두루두루 무난해서요.

  • 101. 알리사
    '18.5.30 9:04 PM (1.238.xxx.84)

    저장저장저장~!
    원글님, 감사합니다♡

  • 102. 블로그
    '18.5.30 9:04 PM (99.253.xxx.56)

    열면 꼭 알려주세요

  • 103. ...
    '18.5.30 9:05 PM (125.187.xxx.120)

    감사히 저장합니다.

  • 104. 요리힘들어요
    '18.5.30 9:06 PM (211.246.xxx.143)

    숨은 요리고수시네요
    글 읽는동안 음식 만들어지는 과정이 떠올라요
    앞으로 종종 풀어주시길

  • 105. 요리좋아
    '18.5.30 9:07 PM (218.153.xxx.117)

    가끔씩 요리팁 올려주세요~

  • 106. 시크릿
    '18.5.30 9:22 PM (119.70.xxx.204)

    저장 감사합니다

  • 107. qkqkaqk
    '18.5.30 9:23 PM (117.111.xxx.16)

    댓글에 툭툭 쉽게 레시피 써두시는데 뭔가 내공있으세요.
    이 글 지우지 마세요.
    다시 찾아 읽으려구요.

  • 108. 맑음
    '18.5.30 9:30 PM (210.223.xxx.10)

    일단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09. ...
    '18.5.30 9:40 PM (175.121.xxx.86)

    거봉 맛간장! 정말 맛있겠어요. 감사히 저장합니다 :)

  • 110. 저도 저장~~
    '18.5.30 9:48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요리고수의 몇 가지 요리 팁

  • 111. 우와
    '18.5.30 9:57 PM (148.103.xxx.85)

    신선한 야채에 과일을 양파 반쪽과 갈아서 피클국물과 섞어주세요. 키위도 좋고 파인애플도 좋아요. 단지 참깨드레싱은 피클국물 넣지마세요.


    대단하세요! 우와 고수 등장

  • 112. 우와
    '18.5.30 10:18 PM (182.225.xxx.13)

    고마워요 손빠른 요리고수님 ^^

  • 113. 음....
    '18.5.30 10:21 PM (98.227.xxx.202)

    정말 인터넷 스타들 중에 요리정말 잘하는 사람은 없는듯 해요. (딱 한사람 빼고...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그래서 나이 많은 요리선생님들 책을 주로 이용합니다.

  • 114. 대단
    '18.5.30 10:25 PM (90.91.xxx.38)

    사진이 없고 댓글만 읽어도 고수의 포스가 퐈악 느껴지네요!!!
    고정닉 쓰셔서 가끔 와 주시면 안될까요??? (굽신굽신)

  • 115. 와~
    '18.5.30 10:51 PM (220.86.xxx.154)

    물없는 오이지 감사해요~

  • 116. ㅇㅇ
    '18.5.30 11:02 PM (107.3.xxx.60)

    와우
    이 맛에 82하는거죠!
    원글님 진짜 감사~~합니다!

  • 117. 유칼립
    '18.5.31 12:28 AM (59.0.xxx.36)

    요리 고수님 일단 저장합닝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 118. 재야의
    '18.6.2 3:47 AM (221.140.xxx.157)

    고수님의 요리법. 저장합니다 귀한 레시피 풀어져수셔 감사합니다

  • 119. 에이비씨
    '18.6.7 12:16 AM (121.176.xxx.43)

    머리
    진짜 좋으신듯

  • 120. 해리
    '18.6.7 7:11 AM (222.120.xxx.20)

    감사합니다.
    맛간장에 거봉을 넣는다니...정말 기발합니다!

  • 121. 물없는오이지
    '18.6.7 7:23 AM (61.80.xxx.205)

    히트레시피에 있어요.

  • 122. 행복한제제
    '18.6.7 7:27 AM (125.191.xxx.84)

    맛간장에 거봉
    숨은 요리꾼 ....

  • 123. 거봉맛간장 레서피
    '18.6.7 8:07 AM (116.39.xxx.94)

    꼭 해볼께용 감사해요~~

  • 124.
    '18.6.7 8:25 AM (223.33.xxx.109)

    진짜 살림의 고수시네요!
    저도 유투브 추천합니다
    고급기술이 묻히면 아깝잖아요

  • 125. 엄지
    '18.6.7 9:07 AM (222.110.xxx.223)

    짱이십니다~

  • 126. 힛~
    '18.6.7 9:28 AM (211.243.xxx.172)

    저장합니다.감사/^

  • 127. 요리 고수
    '18.6.7 10:12 AM (115.40.xxx.167)

    저장 합니다. 짱!!!!!

  • 128. ㅎㅎ
    '18.6.7 12:33 PM (110.70.xxx.34)

    저두 맛간장 요리 저장해요. 감사해요^^

  • 129. 맛간장
    '18.6.7 9:11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 130. 안사요안삼
    '18.6.8 11:07 AM (122.35.xxx.70)

    맛간장 거봉

  • 131. 솔직히
    '18.6.8 11:12 AM (125.184.xxx.67)

    요리에 소주 넣는 사람은 하수예요.
    한 요리 하신다면서 미각이 둔하시네요.
    원글님이 고수 취급 받으니 샘 나서(?) ㅋㅋㅋ
    토 달아요.
    저도 한 요리, 한 실력 하거든요.
    요리잡학사전이기도 하고요.
    요리에는 소주 아니라 청주 써야 합니다.
    에흌

  • 132. 토끼맘
    '18.6.8 11:13 AM (180.81.xxx.234)

    맛간장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감사합니다 ^^~

  • 133.
    '18.6.8 11:16 AM (211.204.xxx.23)

    저장해야겠어요
    거봉맛간장!

  • 134. 레시피
    '18.6.8 11:22 AM (222.120.xxx.44)

    거봉맛간장 저장해요

  • 135. ..
    '18.6.8 11:22 AM (1.243.xxx.7)

    거봉맛간장 저장할게요~

  • 136. 고수시네요
    '18.6.8 11:28 AM (121.151.xxx.85)

    오이지,맛간장 저장합니다.

  • 137. 우훗
    '18.6.8 11:31 AM (218.159.xxx.99)

    요리엔 보통 청주라지만
    장아찌류엔 소주씁니다~~~하수 운운이라니;;;

  • 138. ㅇㅇ
    '18.6.8 11:47 AM (118.33.xxx.34)

    거봉간장 만드는법

  • 139. 저장하고
    '18.6.8 12:44 PM (211.36.xxx.115)

    볼께요
    감사합니다

  • 140. 거봉맛간장
    '18.6.8 12:53 PM (118.221.xxx.211)

    거봉맛간장
    기발하네요.
    도전해볼께요.

  • 141. 가을강
    '18.6.8 1:33 PM (222.232.xxx.133)

    감사합니다~

  • 142. rose
    '18.6.8 1:48 PM (113.173.xxx.71)

    감사합니다!!!

  • 143. 어이구
    '18.6.8 2:46 PM (123.212.xxx.200)

    맛간장 저도 만들어보겠습니다.그 외의 각종 요리팁도 감사합니다

  • 144. 자연
    '18.6.8 4:51 PM (183.96.xxx.28)

    거봉맛간장 저장합니다

  • 145. ::
    '18.6.8 5:47 PM (218.238.xxx.47)

    맛간장. 감사합니다.

  • 146. ^^
    '18.6.10 10:21 PM (121.134.xxx.44)

    거봉맛간장 저장합니다

  • 147. 감솨
    '18.6.15 7:44 PM (211.173.xxx.205)

    맛간장 저장요^^

  • 148.
    '18.6.15 9:07 PM (118.32.xxx.227)

    맛간장ㅡ501간장 20알 양파2개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 149. ......
    '18.6.15 10:10 PM (1.234.xxx.71)

    원글님~
    느낌적으로(앞으로 풀을게 많으실 것 같아서) 대단하십니다.
    전 오월 스무아흐레에 뭘했길래
    보물을 이제 찾았나요?

    해보고 싶은 레시피들입니다

  • 150. 뎁..
    '18.6.15 10:29 PM (211.104.xxx.144)

    거봉맛간장 감사합니다

  • 151. 82
    '18.6.15 10:43 PM (220.118.xxx.229)

    50대
    아직도 요리가 힘든 사람입니다
    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152. ...
    '18.6.16 12:32 AM (125.191.xxx.118)

    거봉 맛간장
    비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3. 아로리
    '18.6.16 3:57 AM (114.204.xxx.131)

    거봉맛간장

  • 154. yeni
    '18.6.16 4:27 AM (58.232.xxx.226)

    저도 비법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155.
    '18.6.16 5:34 AM (223.62.xxx.171)

    요리 고수

  • 156. ..
    '18.6.16 6:28 AM (116.34.xxx.239)

    거봉알 20개,양파중짜리 2개 다시마 미림반컵 샘표 양조간장501

  • 157. 벼리
    '18.6.16 7:49 AM (122.128.xxx.145)

    거봉맛간장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158. 힐러리
    '18.6.16 9:30 AM (124.51.xxx.164)

    오~ 맛간장 비법 저장~^^

  • 159. ^^
    '18.6.16 10:09 AM (183.96.xxx.140)

    맛간장 감사합니다~꼭 해 볼게요^^

  • 160. ..
    '18.6.16 12:14 PM (76.216.xxx.40)

    거봉맛간장

  • 161. . .
    '18.6.16 12:24 PM (1.239.xxx.14)

    저장해요. 비법 저장

  • 162. 저장
    '18.6.16 12:53 PM (218.159.xxx.99)

    거봉 맛간장

  • 163.
    '18.6.16 1:59 PM (113.10.xxx.4)

    감사합니다

  • 164. ..
    '18.6.16 2:53 PM (223.62.xxx.98)

    거봉양파 맛간장 만들기

  • 165. 요리 고수
    '18.6.16 3:46 PM (121.128.xxx.111)

    맞지 말입니다.
    장아찌류에는 방부제 역할로 소주 쓰지 말입니다.
    음식 만들때 청주.

  • 166. 진달래
    '18.6.16 4:39 PM (125.181.xxx.108)

    맛간장 저장합니다

  • 167. ...
    '18.6.16 5:16 PM (211.197.xxx.140)

    거봉맛간장 저장합니다.

  • 168. 블로거는장삿꾼
    '18.6.16 6:59 PM (182.224.xxx.201)

    고수님 레시피 저장합니다.
    고수들은 그렇게 요리 안하죠. 원글님 멋지세요♥

  • 169. 요리 저장합니다
    '18.6.16 7:02 PM (39.118.xxx.150)

    저장합니다

  • 170. bluesahara
    '18.6.16 10:51 PM (125.142.xxx.122)

    거봉맛간장 감사합니다.

  • 171. 맛간장
    '18.6.19 7:25 AM (61.83.xxx.231)

    저도 저장해요 감사^^

  • 172. 라라
    '18.6.26 3:26 PM (1.227.xxx.50)

    거봉맛간장, 감사해요

  • 173.
    '18.6.29 10:00 PM (103.252.xxx.74)

    맛간장ㅡ501간장 20알 양파2개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
    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 174. 모아서~
    '18.7.2 7:58 PM (221.159.xxx.54)

    맛간장 감사합니다^^

  • 175. ..
    '18.7.3 10:16 AM (220.85.xxx.219)

    거봉 맛간장 만드는 법~

  • 176.
    '18.7.4 10:14 PM (103.252.xxx.74)

    거봉맛간장ㅡ501간장 거봉 20알 양파2개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

    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 177. 윤맘
    '18.7.11 7:02 AM (76.169.xxx.69) - 삭제된댓글

    맛간장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요렇게 써놓으면 찾기 쉬운거 맞죠? 머리들도 좋으셔~
    냠냠슨생님 고맙습니다~

  • 178. 대박!!
    '18.7.11 7:03 AM (76.169.xxx.69)

    맛간장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요렇게 써놓으면 찾기 쉬운거 맞죠? 머리들도 좋으셔~
    냠냠슨생님 고맙습니다~

  • 179. 어버리
    '18.7.12 1:25 AM (110.10.xxx.67)

    거봉맛간장 너무 감사합니다.....

  • 180. 저장
    '18.7.30 11:46 AM (175.223.xxx.51)

    거봉맛간장 저장입니당

  • 181. 레인아
    '18.9.20 1:43 AM (128.134.xxx.85)

    저장하려고 로긴했어요
    근데 맛간장은 어디에 쓰이나요
    할줌마인데 맛간장을 왜 쓰는지도 모르는 한심한..;;;

  • 182. .....
    '20.5.23 12:09 AM (125.133.xxx.31)

    맛간장 비법

  • 183. 저도
    '21.3.4 6:00 AM (125.179.xxx.214)

    저장합니다

  • 184. 거봉간장
    '21.3.4 4:31 PM (119.71.xxx.35)

    레시피 감사합니다.

  • 185. 라라
    '21.8.26 9:36 AM (116.37.xxx.114)

    거봉 맛간장 저장합니다

  • 186. !!
    '22.5.17 6:01 AM (121.185.xxx.151)

    맛간장
    거봉,다시마, 앙파,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임.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음.김치 육수에는 사과, 다시마, 황태, 양파 끓여서 식힌다음 찹쌀풀 섞어서 버무림, 물없는 오이지 레시피
    오뚜기 요리초 900ml, 소주 반병 요렇게
    귀한 레시피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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