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다 버리세요
제가 외국에 살 때 집주인 부부가 바로 옆에 살았어요
새집 험하게 쓸까봐 3일 간격으로 노크를 하고
별 핑계 다 대서 들어오는데
들어오지 않을 때조차도
집주인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 항상 긴장 상태였어요.
남편이 지적질 한다면 집주인 스트레스의 백배 일거예요.
지적 안 할 때도 언제 지적질 시작할지 몰라 늘 긴장상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아래 결벽증, 지적질 하는 애인
ㅇㅇ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8-05-27 21:10:44
IP : 117.111.xxx.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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