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후반 쌍거풀 수술은 비추인가요?

갈등 조회수 : 6,304
작성일 : 2018-05-27 16:35:15
지금 쌍수를 할까말까 계속 갈등인데요 성형도 젊어서 하는거라고들 해서 저지르자니 겁이 나네요.
뭐 지금 모습으로 거울 외면해가며 억지로 살자면 살겠지만 ㅜㅜ

중년이후 쌍수하면 거의 좋은 결과가 안나나요?
주변에 두어명 나이들어 한 사람 봤는데 둘다 눈이 어색하게 부리부리하던데 이게 쭉 이런건지 나이들어 하니 자연스러워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지 궁금해요.
그 두 사람을 수술 초반에만 본지라 지금은 어떤지를 모르겠어서요.
근데 연앤들 봄 나이들어 해도 자연스럽던데 그들만 성공적인건지..

하셨던 분이나 주변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

전 가급적 비절개로 하려는데 추천병원 알려주심 매우 감사드릴께요.
바노바기 찜했다가 여기서 윤곽수술 눈물글 올리신분 글 보고 하더래도 어딜가야하나 난감해졌어요 ㅜㅜ
IP : 59.17.xxx.21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27 4:48 PM (58.140.xxx.179)

    연예인들도 눈 40중반까진 조금씩 손보는거
    잘 관리한다는 소리듣다 40후반쯤 눈손대서 망했다는 소리 듣는 중년 여자연예인들 많죠. 눈 손대지 말지그랬냐가 댓글 대부분이던데.
    아무리 유명 연예인이라 좋은병원 다녀서 유명 의사가 연예인이라고 특별히 신경써줘도 피부가 예전같지 못해 인상쎄지고 어색해지는길은 피할수가 없는것같아요.

  • 2. ...
    '18.5.27 4:49 PM (119.69.xxx.115)

    비절개로 수술해주지 않아요. 주름제거랑 같이 들어가거든요.나이들어서하면 부자연스러울수밖에 없어요. 자리잡는데 오래 걸려요. 그래도 하면 안하는 것보다는 낫죠. 큰 기대는 접으시고 하는 게 맘은 덜 상합니다. 여러군데 직접 상담 받으세요. 그게 나아요. 여기서 백날 물어봐야 소용없어요

  • 3. ..
    '18.5.27 4:50 PM (124.111.xxx.201)

    40후반이면 피부늘어짐이 있어서
    비절개로 안해준다고 할거에요.

  • 4. 9807
    '18.5.27 4:55 PM (222.98.xxx.178)

    44살에 쌍꺼풀 수술했는데
    심하게 흉했어요 4년이 지난 지금도 예쁘다는
    생각이 안듬
    눈꺼풀쳐져서 잘라내고 했는데
    예전에 속상꺼풀이 더 낫다고 그래요

  • 5. 원글님
    '18.5.27 4:57 PM (147.46.xxx.144)

    저랑 똑같은 고민을...
    저랑 같이 상담 받으러 돌아다니실래요. 저두 수십번 바뀌네요.

    전 진짜 귀도 한번 안뜷어본 거라..
    많이 두렵고 설레는 마음있어요.
    부디 여기 댓글 열심히 볼테니 잘 아시는 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 6. 그래도 지금이 예후는 좋을껄요
    '18.5.27 5:04 PM (118.33.xxx.16)

    더 늙으면 탄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인상이 쎄보여요

    보통 60세때하면 눈꺼풀도 완전 쳐지고 생활상 불편(눈꼬리짓무름같은)함같은 걸 느껴 안하곤 못배기지도 모르죠

    40세초반에 앞쪽만 쌍거풀이 있고 뒤쪽은 쳐져서 절개로했는데 다 잘몰라요 물론 1년은 지나야 자연스럽더라고요 원래 쌍거풀이 있어 찝으려고했더니 중력때문에 풀어진다고해서 절개로 했어요 근육도 묶어줘야한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라인티가 거의 안나요 물론 라인이 붉지도 않고요.

    김성령과 같은 눈꼬리 라인(쌍거풀라인 느낌이 비슷)으로 쌍거풀이 되어 만족해요 즉 눈꼬리선이 평행선을 이룬 거죠. 쌍거풀도 라인이 다 달라요 어떤사람운 눈꼬리가 만나는 사람도 있거든요 물론 김성령처럼 예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 7. ...
    '18.5.27 5:16 PM (114.199.xxx.25)

    저는 추천이요
    저희엄마 70에 하셨는데 1년 후 자리잡아서 예쁘세요
    주변에서도 다들 잘됐다 해요
    쌍꺼풀도 쌍꺼풀이지만 늘어진 눈 잘라내서 눈꺼풀이 매끈해져서 인상이 젊어보입니다.
    회복력이 더뎌서 1년간은 어색할거에요
    그래도 추천입니다
    절개로 하세요

  • 8. 지금이
    '18.5.27 5:18 PM (14.47.xxx.244)

    지금이 좋다고 하던데요~
    눈커풀 쳐져서 하는 수술도 40대에 하면 훨 낫데요~
    저도 절개추천이요

  • 9. 눈이 심하게 작고
    '18.5.27 5:20 PM (121.6.xxx.57)

    눈이 심하게 작아서 눈처짐으로 더 작아 보이는 분들은 하면 확 인물이 사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분들은 눈코입 다 작아서 오밀 조밀 하게 생긴 분들이 눈을 키우니 인물이 살고 좀 이목구비가 커서 우락부락 하신 분들은 눈까지 절개로 하시면 인상이 아주 세 보여요

  • 10.
    '18.5.27 5:33 PM (110.70.xxx.155)

    저 눈코입이 작은편인데 쌍수하고 싶어지는 윗님 글이네요 ^^
    저는 눈이 심하게 작지는 안히고 그냥 쌍거플없는 적당히 큰눈인데요
    나이드니 쳐져서 적당히 큰눈이 그냥 보통눈이 되어버렸어요

    눈코입이 다 작은데 저같은 눈이 쌍수하면 확 인물이 살기도 한다니
    넘 유혹적이네요 ㅎㅎ

  • 11. 위에 상담 같이 받자시는 분요
    '18.5.27 5:36 PM (182.227.xxx.216)

    혹시 병원상담 받아보신 적 있나요?
    전 얼마전부터 심각하게 고려중이라 아직 병원은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할지말지부터 열두번은 왔다갔다해서 하는쪽으로 기울어지면 진짜 같이 상담하러 다녀볼까요? ㅜㅜ
    전 직장 다녀서 수술하는거 더 부담되고 무섭네요.
    망치면 직장도 못 다니게 될까봐요 ㅜㅜ

  • 12. 50
    '18.5.27 5:39 PM (180.65.xxx.89)

    눈이 많이 커요
    굵은 자연 쌍커풀있고
    나이드니 눈꼬리가 쳐지고 눈끝이 붙는것처럼 답답할때도 있어서
    상담 갔는데 절개를 하던 눈썹 거상을하던
    지금까지 훨씬 못해지니까 그냥 가래서 상담 오분도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이나이에 절개는 분명 부리부리해질텐데 지금도 그렇다소리 듣는데 여기에 더그러면 ;;;

  • 13. ...
    '18.5.27 5:42 PM (125.177.xxx.43)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 무리하게 크게 안하면 괜찮을거에요
    안검하수때문에 나이들어서도 많이들 하대요
    간호사 얼굴 보면 어느정도 짐작이 가대요
    너무 인공적인 간호사나 상담실장 있으면 안해요

  • 14. ...
    '18.5.27 5:43 PM (125.177.xxx.43)

    비절개는 별로에요 절개 하고 쳐진거 수정해야죠

  • 15. 저도
    '18.5.27 5:49 PM (121.171.xxx.26)

    눈꺼풀이 점점 내려앉아 속상해요
    눈 내리깔면 쌍커풀라인이 두꺼운데 눈꺼풀살들이 쳐져서 덮어버리니 속쌍커풀이 됐어요
    특히 눈꼬리쪽은 붙다시피했네요 아직 마흔중반인데... 흑
    눈가 주름과함께 쌍커풀 하고싶어요

  • 16. 저 부르셨나요?
    '18.5.27 5:57 PM (147.46.xxx.144)

    저도 아직 가보진 못했어요. 마음만.. ㅠㅠ 안과는 가니깐 눈처지고 그렇다라고 하니 자기 보기엔 근육이 약해지고 그렇진 않다. 미용으로 할수는 있는데 하면 당연하게 안구건조증은 온다 감안해라 뭐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그러니 또 주저 ㅠㅠ
    이번주엔 꼭 가보려고요.
    저기 50님/ 어느 병원인지 물어도 될까요? 저도 거기 상담한번 가고 싶네요. 거기서 아니다하면 딱 접으려고요.

  • 17. 난 추천
    '18.5.27 5:59 PM (124.49.xxx.130)

    크게 말고 얇게 하면 자리잡고 괜찮은데요

  • 18. ...
    '18.5.27 6:02 PM (114.199.xxx.25)

    고민하실시간에 일단 병원투어 다녀보시면 가닥이 잡힐거에요
    요즘은 그리 성수기도 아니니 잘 받을 수 있을거에요
    혼자 고민만 하면 답이 안나오거든요
    근데 일단 상담 시작하면 길이 보여요

  • 19. ...
    '18.5.27 6:1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인상이 변해요.
    눈꺼풀이 자꾸 처지는 것도 문제고.

  • 20. 병원투어 해보란 님이요.
    '18.5.27 6:27 PM (182.227.xxx.216)

    투어해볼 병원 혹시 귀띔해주실수 있나요?
    서울에서 김서방 찾을수도 없고 요즘 널린게 성형외과던데 몇개라도 찍어주심 투어해볼께요 ㅜㅜ
    인터넷엔 영업용 후기들 많아서 신뢰가 안가구요ㅜㅜ

  • 21. 50님요..
    '18.5.27 6:35 PM (182.227.xxx.216)

    가셨던 병원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그렇게 정직하게 말해주는 병원부터 일단 상담 받아보고 싶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목격한 수술해서 부리부리 해진 사람
    들이 원래도 눈 크기가 작지는 않고 좀 선이 뚜렷한 스탈이긴 했네요
    이런 스탈은 안하는게 더 낫나 보군요,

    흠 전 눈이 작은건 아닌데 오밀조밀한 편으로 생긴 편인데 그럼 씽수가 받을 스탈일라나ㅜㅜ

  • 22. ...
    '18.5.27 6:38 PM (210.90.xxx.129)

    저 53세에요.
    작년 2월에 했는데 제가 말하지 않으면 잘 몰라요.
    눈꺼풀이 너무 처져서 절개술로 했어요.

  • 23. ...
    '18.5.27 6:44 PM (210.90.xxx.129)

    전 원래 쌍거풀이 있어요.
    근데 처져서 쌍거풀이 다 덮어지고 눈동자까지 덮어서 했는데 만족합니다.
    절대 과하게 하면 안되요.
    전 의사가 분병히 주변에서 이왕하는거 더 크게 하지 그랬냐고 할거라고 그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 정말 친구들중 그렇게 말하는 친구가 있네요.
    수술후 얼굴들 보여주는데 자연스러운 결과가 많은 병원으로 선택하시면 될듯해요.

  • 24. 53세 하신 님..
    '18.5.27 6:46 PM (182.227.xxx.216)

    병뮌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ㅜㅜ
    말안하면 모른다니 저도 그렇게 티 안나게 살짝쿵 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아무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셨어요?.
    직장다녀서 전 회복기간도 참 신경쓰이네요.

  • 25. 오늘을
    '18.5.27 6:59 PM (210.90.xxx.129) - 삭제된댓글

    병원은 자기 맞는 병원이 있는거 같아요.
    제기 알려드려도 여러 병원 가보시는 건 필수에요.
    강남역 씨ㅋㄹ 에서 했어요.
    거기서 딸아이 친구가 했는데 그 아이는 그냥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은 집에서만 계셔야하구요,
    전 안경을 쓰기 때문에 한달후부턴 자유롭게 다녔어요.
    3달후에는 제가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르구요, 지금은 눈을 감아야만 알아요.
    살성에 따라 아무는 정도도 다른거 같아요.
    여름에 수술은 아무는데 도움이 안될거 같긴하네요.
    제 딸도 같이 했는데 딸은 2주후부터 그냥 다녀도 남들이 몰랐어요.
    (짝눈이라 양쪽 눈 쌍거풀 크기 맞첬는데 절개술로 했어요)
    여기 검색하시면 병원 소개된 곳이 있더라구요.
    거기 여러곳 가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상담하시다 보면 여기서 하는게 낫겠다 싶은곳이 있더라구요

  • 26. ...
    '18.5.27 7:02 PM (210.90.xxx.129)

    병원은 자기 맞는 병원이 있는거 같아요.
    제기 알려드려도 여러 병원 가보시는 건 필수에요.
    강남역 씨ㅋㄹ 에서 했어요.
    거기서 딸아이 친구가 했는데 그 아이는 그냥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은 집에서만 계셔야하구요,
    전 안경을 쓰기 때문에 한달후부턴 자유롭게 다녔어요.
    3달후에는 제가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르구요, 지금은 눈을 감아야만 알아요.
    살성에 따라 아무는 정도도 다른거 같아요.
    여름에 수술은 아무는데 도움이 안될거 같긴하네요.
    제 딸도 같이 했는데 딸은 2주후부터 그냥 다녀도 남들이 몰랐어요.
    (짝눈이라 양쪽 눈 쌍거풀 크기 맞첬는데 절개술로 했어요)
    여기 검색하시면 병원 소개된 곳이 있더라구요.
    거기 여러곳 가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상담하시다 보면 여기서 하는게 낫겠다 싶은곳이 있더라구요

  • 27. 어른으로살기
    '18.5.27 8:25 PM (112.154.xxx.44)

    쌍커풀수술 저도 늘 고민이였는데
    강남역 씨ㅋㄹ 검색들어가요^^

  • 28. . . .
    '18.5.27 8:30 PM (223.33.xxx.203)

    저 47세에
    비절개 앏게 ㅣ년ㅡ저도주변도 괜잖타고하네요;
    절개와 비절개 걸친 시점?이라고 하던데
    자연스럽게 강조하서 나름 만족입니다
    압구정 엘에치 성형외과요

  • 29. 씨ㅋㄹ추천해주신 님
    '18.5.27 10:01 PM (182.227.xxx.216)

    어딘지 검색해서 알았는데요 재수술로도 알려진 병원 같아서 믿음이 가네요.
    근데 어떤 샘한테 받으셨어요?
    안샘한테 받으셨나요?
    글들 보니 그분이 자연스럽게 한다시는거 같으네요?

  • 30.
    '18.5.27 10:46 PM (182.228.xxx.52) - 삭제된댓글

    위에 압구정 엘 쓰신 분 계셔서 반가워서^^
    지금 거기 원장님이 몇년전 분당에서 엘 하실때 거기서 상안검이랑 눈밑지방재배치 했었어요.
    40초반때였는데 지금 눈 수술한거냐 묻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원장님이 자연스럽게 해주시는 스타일인가봐요.
    6개월정도까지는 쌍거풀이 눈 크게 뜨고 있는것 같긴 했는데 1년 지나면 자리잡아요.
    병원의사들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몇군데 상담다녀보세요.

  • 31.
    '18.5.27 10:49 PM (182.228.xxx.52)

    그리고 나이들면 눈거풀이 쳐져서 쌍거풀보단 상안검수술 개념으로 쳐진 살도 좀 잘라내야해서 비절개보단 최소 부분절개는 하셔야 할거에요. 의사샘들께 자연스럽게를 강조하시고 상담다녀보세요.

  • 32. 경험자
    '18.5.28 8:57 AM (112.169.xxx.73)

    제가 상담해본 병원중 괜찮았던 곳은
    압구정동 홍ㅈㅈ
    압구정동 페ㅇㅅㄹㅇ
    압구정동 가 ㅇ
    청담동 K

  • 33. 경험자
    '18.5.28 9:04 AM (112.169.xxx.73)

    청담동 K 라는데는 선생님이 TV에서 예날에 많이 보던 분이시던데
    믿음도 가고 수술한 사람도 봐서 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조금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전 페 ㅇㅅㄹㅇ 이라는데서 했어요

    눈썹거상으로 처진거 거의 1센티 잘라냈는데도
    그래도 쌍거풀 라인이 다 드러나지않아서
    6개월 후에 다시가서 매몰로 쌍거풀 햇어요

    한달 좀 넘었는데 2주정도 지나니깐 남들은 한지 도 모르더라구요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요즘 성형외과의 장점이자 단점 이예요

    수술이 뭐 100프로 만족도 없는거라 아쉬움은 있지만 90점 정도 주고 싶고
    수술전보다는 훨씬 시원한 눈이 되었구요
    눈뜨는 것도 편해요

    전 50대 초반인데 수술도 젊을 수록 더 효과가 좋고 회복도 빠른듯하니
    다섯군데 이상 상담 받아보세요
    맘에 들고 신뢰가 가는 선생님이 있으실 거에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제가 드린 정보는 참고 만 하시고
    검색하다 보면 더 좋은 선생님도 많이 보실 수 있어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34. 윗님
    '18.5.28 6:28 PM (222.112.xxx.35) - 삭제된댓글

    지금 매몰하신지 1달정도란 말씀이지죠??? 우와 어느 원장님인지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어려우시면 ekyli@hanmail.net으로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914 조국,이재명 야당대표 회동 you 11:46:56 67
1588913 이상하게 보수싸이트에서 민희진을 지지하네요 10 음모론 11:44:49 218
1588912 인생은 고통(고난)의 연속이라는데 3 11:42:58 182
1588911 윤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24%…“1%p 오른 건 반올림 때문”.. 4 새벽2 11:40:39 241
1588910 학생들 집에서 운동하기에 가장좋은 운동기구는? 2 ㅇㅇㅇ 11:39:02 129
1588909 비타민 c 알약으로 된거 대딩애들 먹을거 추천해주세요 2 .... 11:36:54 113
1588908 김용민 의원 해외동포 줌 간담회 '22대 국회 개혁 방향' 1 light7.. 11:36:35 75
1588907 뉴진스 새 티저이미지 반응좋네요 1 .. 11:35:55 356
1588906 스마트워치 사용하시는 분들 2 마시멜로 11:31:58 172
1588905 우리집에 도루x 가위가 있는데요 12 우리집 11:29:48 510
1588904 압력 밥솥, 열기 쉬운 걸로 추천해주세요. 1 ㅇㅇ 11:27:45 107
1588903 다이어트 중이예요. 햄버거. 6 11:26:26 350
1588902 아들 변호사 아니여도 마흔인 며느리는 싫을듯요 34 ㅇㅇ 11:25:45 1,135
1588901 꽤씸한 남동생 4 정말 11:25:35 628
1588900 보이로 쓰시거나 쓰셨던분들. 다음엔 뭐 쓰시나요 레드향 11:23:48 103
1588899 윤텅 일본에 뒷통수맞네요. 네이버'라인' 손떼라네요 5 11:22:10 708
1588898 민희진이 82에서 딱 싫어할 스타일이네요 ㅋㅋㅋ 20 .. 11:18:42 905
1588897 수학만 못하는 아이 공대를 간다는데 ㅠㅠ 16 ... 11:18:34 635
1588896 멋지다 희진아 브라보~~~ (뉴진스 응원합니다) 12 청량사이다 11:15:22 846
1588895 오빠네 부부만 만나면 기분이 안좋아 지는데 6 ㅇㅇ 11:06:30 1,502
1588894 80대 부모님 간식추천 9 졸린달마 11:06:15 647
1588893 거북목인데 3 11:04:38 401
1588892 미국대학생들 캠퍼스농성 전국확산, 경찰고무탄사용 5 ........ 11:02:59 563
1588891 가전 설명서 3 블루커피 11:00:17 153
1588890 광화문 낙지 맛집 있을까요? 1 아도라 10:59:56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