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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 발레하는 사진..

.. 조회수 : 24,756
작성일 : 2018-05-24 00:57:15
그나이로 안보임..

https://www.instagram.com/p/Bid1gULnYbg/
IP : 117.111.xxx.155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5.24 12:58 AM (59.28.xxx.164)

    조용히 살아라

  • 2. ....
    '18.5.24 12:58 AM (221.157.xxx.127)

    포즈만 취하는거지 실제 발레는 1도 못하드만요 다리찢기만 되고 그건 70대 울엄마도 됨

  • 3. ....
    '18.5.24 12:58 AM (61.79.xxx.115)

    재능이 많은것 같아요 센스도

  • 4. ㅎㅎㅎ
    '18.5.24 12:59 AM (112.152.xxx.220)

    이런 사진은 누가 찍어주는걸까요? ㅎㅎ

  • 5. 바위
    '18.5.24 12:59 AM (116.38.xxx.19)

    폼만잡았지발레가 전혀안되던데요.하체근력도많이떨어지고요.

  • 6. ..
    '18.5.24 1:01 A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발레가 아니라 스트레칭 수준
    그래도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건
    맞아요

  • 7.
    '18.5.24 1:03 AM (175.123.xxx.199)

    동주 잘 있지요?

  • 8. 외모는
    '18.5.24 1:04 AM (49.1.xxx.168)

    진짜 예쁘네요 -_-;;;

  • 9. ....
    '18.5.24 1:05 AM (211.36.xxx.138) - 삭제된댓글

    서정희씨?

  • 10. 서정희는
    '18.5.24 1:07 AM (112.152.xxx.220)

    모든 생활이 연출이네요

  • 11. 음...
    '18.5.24 1:09 AM (223.39.xxx.92)

    보면 그냥 짠함.......

  • 12. 관종.
    '18.5.24 1:10 AM (211.172.xxx.154)

    딸이나 엄마나,...

  • 13. 허리가
    '18.5.24 1:12 AM (182.209.xxx.142)

    잘록하니 40대인 저보다 몸매도 좋네요
    좋은남자 만났으면 사랑받고 살았을텐데
    안타깝네요.

  • 14. 옹기옹기
    '18.5.24 1:16 AM (112.148.xxx.36)

    재혼하시려나 궁금하네요 제주변도 재혼으로 행복찾은분들 꽤많아서 이제라도 행복하시길

  • 15. 발레가 맞나요?
    '18.5.24 1:17 AM (183.101.xxx.212)

    스트레칭 같은데..ㅋㅋ암만 봐도

  • 16.
    '18.5.24 1:18 AM (49.167.xxx.131)

    발레는 못하고 폼만 잡는거같던데

  • 17. ..
    '18.5.24 1:24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 조용히 살지...

  • 18. .........
    '18.5.24 1:40 AM (112.144.xxx.107)

    그래도 이혼 후에 방구석에만 박혀서 우울증에 빠져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다가 살만 찌는 것보다
    저렇게 나와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 모습 보기 좋은데요.
    저 나이에 저 정도 몸매와 외모 관리한 것도 대단하고요.

  • 19. .....
    '18.5.24 2:02 AM (220.116.xxx.73) - 삭제된댓글

    좋은남자 만났으면 사랑받고 살았을텐데
    안타깝네요.

  • 20. .....
    '18.5.24 2:02 AM (220.116.xxx.73)

    좋은남자 만났으면 사랑받고 살았을텐데
    안타깝네요. 222222222222

  • 21. 발레는 1도 못하는게 맞네요
    '18.5.24 2:02 AM (14.39.xxx.7)

    외모 판단은 주관적인 거니 패쓰하고 저는 발레 전공하려다 만 여자라 잘 아는데 저 링크로 .들어가서 보니 자세 완전 엉망.. 그냥 동네 아줌마 수준이예요 근데 몸매가 워낙 말라서 타이즈랑 레오타드 입고 사진 찍으니 그게 이뻐서 그런거죠 강소라도 예전에 레오타드 입고 찍은 사진 땜에 다이어트 욕구 자극 사진이라고 한창 돌았었는데 그 사진 속 강소라도 힙이 뒤로 완전 다 빠져있었어요 기본 중에 아주아주 기본도 틀린 거죠 한글로 따지면 가나다라.의 가가 기역으로 시작한다는 것도 모르는 수준.. 서정희도 인스타 가보니 발레는 그 수준이예요. 그낭 폼 잡고 자아도취하는 정도..제가 예전에도 쓴 적 있었는데 서정희 저희 집에도 왔었는데( 엄마 지인이라) 너무 말라서 마른 초딩 수준이예요 얼굴도 살 하나도 없어서 코만 엄청 커보이고요 피부도 노래요~~ 연예인 많이 봣는데 연예인들 하나같이 말랐지만 서정희는 폼이 하나도 안나게 말랐어요 근데 그렇게 말라야 사진엔 이쁘게 나오네요~실제로 보면 얼굴도 너무 마르고 코만 보여요 근데 사진엔 저렇게 이쁘게 나오네요사진만으론 외모는 너무 예쁘네요

  • 22. ㅎㅎㅎ
    '18.5.24 2:0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동주씨는 비키니입고 누워있는 사진 업로드함 ㅋ

  • 23. 발레를
    '18.5.24 2:13 AM (1.233.xxx.36)

    발레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즐기는거네요

  • 24. ....
    '18.5.24 2:14 AM (175.213.xxx.25)

    저 집 분위기는 저런건가봐요.
    누가 나 좀 봐주세요. 그런 거.
    도대체 누굴 부르는 걸까요?

  • 25. .쫌 불쌍
    '18.5.24 2:52 AM (125.180.xxx.52)

    관심받고싶어 안달난 아줌마

    이런사진은 누가 찍어주는걸까요? 2222

  • 26. ..
    '18.5.24 2:5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청승의 아이콘??ㅋ

  • 27. 이이구야
    '18.5.24 3:31 AM (223.33.xxx.74)

    아이고
    오죽하면 발레 프로그렘에서 다 컷을 뺐겠어요.
    몇년 전부터 왜 그런 컨셉을 잡는지 모르겠어요.

    자세 잡으라하니 그냥 혼자 주저 않드만.

    그냥 사진만 찍는다 하지 발레 좀 갖다 부치지 말길요.
    이 모녀는 차암 불쌍타 싶어요.

  • 28. ..
    '18.5.24 3:39 AM (36.38.xxx.25)

    나이를 떠나서 발레를 배운다던가 좀 하면서 저런사진이
    나온거라면 모습이 아름답지 않더라도 차라리 응원하고 멋져보일텐데.. 발레 1도 모르면서 허구헌날 저런 포즈만 찍어
    올리는거 정말 관종이고 주책인거 같아요

  • 29. 발레는 하나도 모르는
    '18.5.24 3:49 AM (42.147.xxx.246)

    사람이 봐도

    발레하는 사람은 팔을 한 쪽 만 들어도 멋이 있는데
    일반 사람이 든 팔은 멋이 없어요.

    더 연습하시길 ...

  • 30. ㅇㅇㅇ
    '18.5.24 6:44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

    놀랍네요
    사진이야 그렇다쳐도
    댓글들이 우쭈쭈 난리도아니고요
    저기 해운대 바닷가 주말에 작은공연하라고 만들어논곳
    같은데 저기서 저러고 사진찍기도 참그럴건데
    연예인맨탈은 보통이 아니네요

  • 31. 좋아하진 않지만
    '18.5.24 6:47 AM (59.6.xxx.151)

    연예인은 무관심이 더 무섭다면서요
    관종이 당연한 거 아닌지.
    속썩이는 남편 돈 많으면 참고 살다 늙으면 내쫒으라면서
    그 충고 그대로 했는데 왜 다들 그렇게 미워하는지.
    쇼핑몰 건 탓이라기엔 드럽게 비싸도 수요 공급 문제고
    남편 서씨야말로 사기꾼이구만 ㅎㅎㅎ

  • 32. 미네르바
    '18.5.24 7:29 AM (115.22.xxx.132)

    관심없어요
    서동주도~~~^^

  • 33. ...
    '18.5.24 8:11 AM (223.38.xxx.134)

    지겹다 관종아!
    이 말 밖에.
    이쁜것조차 이리 관심이 하나도 안가고 지겨운 내가 이상..

  • 34. ...
    '18.5.24 8:26 AM (14.1.xxx.38) - 삭제된댓글

    이 집 모녀는 서로 사진찍어주고 인스타에 올리나봐요.

  • 35. 관종들
    '18.5.24 8:39 AM (221.141.xxx.242) - 삭제된댓글

    몸매이런거가 문제가 아니라
    제정신 아닌사람처럼 보이는데..

  • 36.
    '18.5.24 8:46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보면 대화가 안될것 같은 사람같다고 해야하나?
    이상하게 정이 안가고 보통 우리들 하고는 뭔가 다른 약간,,

  • 37. 퍼오지마요
    '18.5.24 9:13 AM (112.184.xxx.17)

    이런글 올리는 사람이 제일 이상

  • 38.
    '18.5.24 9:17 A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이 분, 예전 백조클럽이라고 연예인들 발레하는 프로그램 나왔을때, 바 동작 그랑 플리에가 안되서, 근력이 부족해 보였음, 바닥에 주저 앉더라고요.
    그 프로그램하기전에 발레복 입고 찍은 사진 언론에 노출하고 자기가 발레로 재능기부한댔나 그런 이야기 기사에서 봤거든요.
    그래서 발레 좀 하나보다 하고 보다가 기가 막혀서...
    그 후 그 프로 정규 프로그램 됐을때는 안나왔죠.
    지금은 발레 실력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때는 바 잡고 그랑 플리에도 못하는 실력으로 재능기부니 하는 말은 왜하지? 싶더라고요.

  • 39.
    '18.5.24 9:30 AM (116.124.xxx.148)

    이 분, 예전 백조클럽이라고 연예인들 발레하는 프로그램 나왔을때, 바 동작 그랑 플리에가 안되서, 근력이 부족해 보였음, 바닥에 주저 앉더라고요.
    그 프로그램하기전에 발레복 입고 찍은 사진 언론에 노출하고 자기가 발레로 재능기부한댔나 그런 이야기 기사에서 봤거든요.
    그래서 발레 좀 하나보다 하고 보다가 기가 막혀서...
    그 후 그 프로 정규 프로그램 됐을때는 안나왔죠.
    취미로 발레 하는건 좋아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 누가 뭐라하나요?
    예쁜 옷입고 예쁘게 사진 찍고싶어하느것도 개인 취향이니 상관할바는 아니지요.
    그런데 그 때는 바 잡고 그랑 플리에도 못하는 실력으로 재능기부니 하는 말은 왜하지? 싶더라고요.

    이 글 쓰고 찾아보니, 예전 기사에, 애들한테 일일 무용교사로 재능기부한다 그러고 아침 티비 방송에서 애들 불러놓고 발레 동작 시키는것도 있었네요.

  • 40. ....
    '18.5.24 10:44 AM (221.139.xxx.137) - 삭제된댓글

    불청때 발레슈즈 신고 설레발했지요.
    사위 맞이할때도 남자 기준이 서세원같은 남자라고했던
    기사도 본것 같은데,
    포장된 거짓된 삶이 불행의 연속인듯

  • 41. ㅇㅇㅇ
    '18.5.24 10:47 A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딸이랑 미모 베틀중이신가
    어지간한20대보다 미모폭발 인정
    관상을 무시할수 없는게 턱쪽이 저렇게 뾰족하니
    말년에 복이 나가는거지

  • 42. 사진 보니
    '18.5.24 12:0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턴 아웃이 전혀 안되 있는데 무슨 발레라고...
    저러다 근육 다치지나 않을지..

  • 43. 흠..
    '18.5.24 12:39 PM (1.230.xxx.229) - 삭제된댓글

    아이들 말로 관종?
    나이값 좀 하면서 살지

  • 44. ㅠㅠㅠ
    '18.5.24 12:46 PM (27.176.xxx.7)

    그냥 추하고 한심하단 생각밖엔...

  • 45. 관종 2
    '18.5.24 1:36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두번째 사진은 얼굴이 창백해서 좀비 영화에 나오는 좀비 같았....

    낼모레 환갑인데 저러고 싶으신지... ㅉㅉㅉ

  • 46. ........
    '18.5.24 1:39 PM (112.221.xxx.67)

    하는척이라도 할수있는게 어디에요

    뭐 발레 대단하다고 어차피 발레리나할것도 아닌데 발레부심 대단들 하시네요

  • 47. ㅇㅇ
    '18.5.24 1:40 PM (121.168.xxx.41)

    짠~~ 하네요

  • 48. 너무
    '18.5.24 1:48 PM (211.224.xxx.248) - 삭제된댓글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는것에만 관심이 있어서 사람들이 싫어하죠. 본질이 더 중요한건데 본질은 외면하고 보기에 그럴듯해보이게끔만 하는거에 사람들이 질려해요. 예전 서세원이랑 살때도 보니까 남편은 그런거 질려하던데. 이혼하고 이젠 좀 다르게 살면 더 좋을텐데. 이혼후 자기집 오픈한 방송서는 이젠 내려놨다 하더니 아직도 안내려놓은거 같아요.
    발레프로보니까 기초체력이 형편없던데 저런 발레를 해도 제대로 하면 기초체력 생길텐데 내실은 안다지고 발레리나에 꽂혀서 그럴듯한 포즈, 옷만 입고 난리피는게 참. 차라리 등산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걷기를 하거나 뭐 그런걸하는게 저분에겐 이로울것 같아요

    근데 서세원이 재산분할을 안해줬어요? 왜 저렇게 sns에 목매는건지. 자꾸 봐달라고 저렇게 올리고 하는건데 전국민이 다 관심갖고 이런데에 올려져 사람들한테 씹힐것 알텐데 왜 저러는건가요? 홈쇼핑 방송해서 돈벌어야해서 저러는건가요?

  • 49. 너무
    '18.5.24 1:49 PM (211.224.xxx.248)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는것에만 관심이 있어서 사람들이 싫어하죠. 본질이 더 중요한건데 본질은 외면하고 보기에 그럴듯해보이게끔만 하는거에 사람들이 질려해요. 예전 서세원이랑 살때도 보니까 남편은 그런거 질려하던데. 이혼하고 이젠 좀 다르게 살면 더 좋을텐데. 이혼후 자기집 오픈한 방송서는 이젠 내려놨다 하더니 아직도 안내려놓은거 같아요.
    발레프로보니까 기초체력이 형편없던데 저런 발레를 해도 제대로 하면 기초체력 생길텐데 내실은 안다지고 발레리나에 꽂혀서 그럴듯한 포즈, 옷만 입고 난리피는게 참. 차라리 등산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걷기를 하거나 뭐 그런걸하는게 저분 건강에도 이미지개선에도 이로울것 같아요

    근데 서세원이 재산분할을 안해줬어요? 왜 저렇게 sns에 목매는건지. 자꾸 봐달라고 저렇게 올리고 하는건데 전국민이 다 관심갖고 이런데에 올려져 사람들한테 씹힐것 알텐데 왜 저러는건가요? 홈쇼핑 방송해서 돈벌어야해서 저러는건가요?

  • 50. 걍 기지개 켜는데요???
    '18.5.24 2:19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자 이제 발레를 보여 주세요~
    곧게 서지도 못하는데 무슨 발레라고..ㅋㅋ

  • 51. 관종모녀
    '18.5.24 2:27 PM (125.177.xxx.43)

    발레하는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나라면 조용히 살거 같은데

  • 52. 사롸있네
    '18.5.24 2:35 PM (220.118.xxx.92)

    서정희 아직 잘나가네요 ㅋㅋㅋ
    아직 이름 석자가 여기 82에서 통하잖아요 ㅎㅎ
    발레 못한다고 욕하면서도 조회수 장난 아니고 다들 인스타 들어가서 한번씩 볼 정도면 서정희 입장에선 그걸로 됐을 듯.
    예전엔 얼굴 이쁜거에 비해 팔자 참 요상하다 싶었는데 그냥 그 사람 그릇이 딱 그만큼인듯..

  • 53. 참 진짜 희한한 집안이다
    '18.5.24 2:40 PM (58.236.xxx.104)

    끊임없이 시선 끌기 위해 피나는 노력하는 불쌍한 모녀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이해안감!

  • 54. 환상
    '18.5.24 3:00 PM (59.5.xxx.74)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 면으로 볼때.
    환상과 현실의 구분이 좀 불가능한 사람으로 보여요.
    어린시절 발레햇던 애들이 부러웠던 그 열등감과 환상에 사로잡혀
    환갑 나이는 생각도 못하고 흉내라도 내고 싶은듯.
    그냥 이쁘고 말고를 떠나 답답~~하네요.

  • 55. 너무들
    '18.5.24 3:07 PM (211.186.xxx.20)

    싫어하네요.

    왜들 그렇게 화가나신건지???

    그러려니 하면 될걸.....
    굳이 클릭해서 악플까지........

  • 56. ㄱㄻㅈ
    '18.5.24 3:16 PM (59.5.xxx.74)

    이분 이야기도 참 안끊기고 꾸준히 올라오는듯..........왜일까?

  • 57. .
    '18.5.24 3:19 PM (121.154.xxx.199)

    제 눈에는 이쁜데..
    패션센스도 괜찮고 자기 중심잡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같아요.
    다들 자기를 표현하고 싶은 욕망 없으신가요?
    꽃이 봉우리에서 활짝 펴고픈 의지가 있는 것처럼..
    서정희씨는 자기 자부심이 스스로 있어서 더 드러내고 싶은가보네요.
    겸손이 또 미덕인가요? 겸손도 어찌보면 욕심이에요.
    그렇게 나쁘게만 볼 일인지 모르겠어요.

  • 58. sss
    '18.5.24 3:21 PM (223.62.xxx.46)

    재능많고 부지런....퉁퉁하고 게으른 저같은 아짐은 그저 부럽네요

  • 59.
    '18.5.24 3:41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저 위에도 썼지만, 그냥 취미발레 한다, 재밌다 이런 수준이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그런데 기본적인 실력도 안되면서 무용으로 재능기부한다 이런식으로 언론플레이 하니 그게 이상하다는거죠.

  • 60.
    '18.5.24 3:41 PM (175.223.xxx.98)

    발레를 못해두 발레가 좋다구 쓴 글도 있네요
    꼭 전문 발레리나 정도 되야 인스타에 올리나요
    그냥 자기 좋아하는 취미 못해두 올린다는데 왜 다들 과민반응인지

  • 61.
    '18.5.24 3:42 PM (116.124.xxx.148)

    저 위에도 썼지만, 그냥 취미발레 한다, 재밌다 이런 수준이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예쁘게 입고 사진 찍는것도 개인 취향이니 그러려니하지요.
    그런데 기본적인 실력도 안되면서 무용으로 재능기부한다 이런식으로 언론플레이 하니 그게 이상하다는거죠.
    재능기부 할 정도의 실력은 전혀 아니잖아요.

  • 62. ㅇㅇ
    '18.5.24 3:52 PM (211.215.xxx.168)

    아니 야외에서 저 뭐하는 짓인가요?

  • 63. 관종녀
    '18.5.24 3:57 PM (14.41.xxx.158)

    타고난 외모에 넘사벽 관리 인정은 해줘야죠 그런데 관종끼 심해요 다된 밥에 잿뿌리는 관종이랄까
    가만 있덜 못해 어떻게든 보여주고 싶고 관심 받고 싶고 전남편과 결혼생활도 얼마나 가식 보여주기에 집착을 하던지
    그거 쇼핑몰이였나 중고품 고가에 팔던, 호텔 비치된 것도 팔더구만 그때 그여자 정신세계가 세삼스러웠어요

    그러니 안보여주고는 못사는 녀자지 않나

  • 64. ```````````
    '18.5.24 4:14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서정희 82 회원인가요?
    관심종자인듯

  • 65. 현실
    '18.5.24 4:31 PM (59.5.xxx.74)

    실제로 해운대 바닷가에서 누가 저런 옷차림으로
    (그것도 나이가 60가까운분이)
    개인촬영을 하고 있다고 상상해 봅시다.

    왜 사람들이 뜨악 하는지 좀 이해도 가죠 ㅡ,.ㅡ

  • 66. 뒷모습은
    '18.5.24 4:57 PM (49.1.xxx.109)

    저도 저렇게 하면 서정희 못지 않은데 ㅎㅎㅎ

  • 67. 관심병 할매네요
    '18.5.24 5:06 PM (117.111.xxx.73)

    별로 좋은 댓글들 평이 없던데 왜 잊을만하면 저런 사진을 올리는지 정신병 중세가 있는거 같네요.....
    시집 한번 더 가고 싶어 공개 몸매 자랑질인지 .. 저렇게 깡 마른 연예인이 사진은 잘 받을지 몰라도 실물보면 김혜수같은 건강미인이 진짜 이쁩니다

  • 68. .....
    '18.5.24 5:08 PM (112.153.xxx.93)

    근데 남들이 뭐래도 이쁘긴 이뻐요 바다색이랑 발레복 색깔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이뻐요
    서정희씨 젊었더라면 좋은남자와 알콩달콩 편안하니 행복한 삶 모두 누리면서 살았을텐데.. 제 3자인 내가봐도 안타까운데 본인은 얼마나 한스러울까요...
    저 미모면 진짜 좋은 남자 만날텐데...
    저 발레복 누가 추천해준건진 모르겠지만.. 감각하난 끝내줘요~

  • 69. ..
    '18.5.24 5:11 PM (211.36.xxx.73)

    왜 자꾸 이 사람들 올리는지...

  • 70. ...
    '18.5.24 5:20 PM (175.193.xxx.17)

    눈코입만 보면 이쁜데, 전체적으로 너무 체격이 작고 볼품이 없어서 얼굴이 이쁜지도 모르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네요. 안타까워요.

  • 71. 저 나이에 저런 외모
    '18.5.24 5:32 PM (36.38.xxx.212)

    부럽기도한데
    덩치가 좀 있는게 덜 청승맞아보여요

  • 72. dd
    '18.5.24 5:39 PM (110.13.xxx.148) - 삭제된댓글

    정말 이쁘네요
    솔직히 김성령 저리가랍니다

    스므살때 서세원같은 놈 만나서 저 끼를 펼쳐보지도 못하고 애낳고 살림하고
    놓친 파릇한 세월 얼마나 아까울지
    솔직히 인간대 인간으로 짠함

  • 73. ..
    '18.5.24 5:39 PM (222.107.xxx.201)

    얼굴은 예쁜데 키가 작고 말라서 볼품이 없던데요.
    그래도 그 나이에 저 미모 대단하죠.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싶나봐요.

  • 74. 포인트 못잡는 사람들
    '18.5.24 6:05 PM (175.116.xxx.169)

    나이든 사람이 발레한다고 이쁘게 보이려고 멀리 각도 잡고 포즈 취한다고 뭐랄 사람 아무도 없음

    단, 그 사람이 나잇값 맞게 제대로 사는 사람이었다면...

    이 아줌마 스토리 천지 사방에 볼장 다 볼 정도로 좍 알려졌잖아요
    폭력남편 스토리, 절도 스토리, 얼굴 몸 갈아엎는 학벌도 알송달송 딸 스토리,
    엘베에서 엊어맞는 스토리, 갑자기 목사로 등장한 부부 스토리...

    뭐 하나 정신이 온전한 스토리가 없던데 저러고 나오면 누가 그저 아름답다.. 이럴...
    아마 정신이 똑같은 상태의 정신나간 인간들이나 어머 예뻐... 이러겠죠.

    정상인들 반응은 아주머니 왜이러세요...

  • 75. 저런 정신이라서
    '18.5.24 6:08 PM (59.28.xxx.92)

    아직 철이 없네요
    지금은 외모로 어필하면 전혀 안 통해요
    내면이 좀 수더분해지면 인기 있을라나?

  • 76. ...
    '18.5.24 6:17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일부러 꾸준히 판 까는거 같은데요.

    배우도 아니고 방송인에 모델출신이니 잊혀지면 ...
    아 근데 젊고 이쁘고 감각 있는 사람천지구만
    그런정보나 공유합시다

    굳이
    나이들 들이밀어 이만하면 그게 의미 있나요?
    관심 없어요. 이렇게 올리니 봐주는거지

  • 77. 뭐가 세월이 아까워요?
    '18.5.24 6:40 PM (14.41.xxx.158)

    서세원 만났으니 돈걱정 없이 애들 거액 교육비 쓰면 집꾸민다고 책까지 쓰고 방송탔자나요 일반남자 만났으면 그생활이 가능했겠어요 서세원이 솔까 돈은 잘벌어 줬자나요 인정은 해줘야지
    서세원이 바람폈니 폭력했니 어쩌고해도 돈이라는 만족한 부분이 있었으니 서정희가 애들 교육 끝날때까지 같이 살았던거 아닌가요

    남자 입장에서 보면 젊어 번 돈 다 마누라에 애들로 다쓰고 남자에게 남은건 늙음 밖에 없자나요 보면 전남편에게만 뭐가고 할게 아니에요
    서정희도 남편을 돈버는 에이티엠으로만 취급한거 아닌가요

  • 78. 관종 같은 소리하네
    '18.5.24 9:49 PM (210.2.xxx.75)

    본인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는 게 관종이에요

    아니면 그거 뻔질나게 퍼다가 날라서 조회수 올리려는게 관종이에요.

    어떤 게 더 관종 같아요?

    여기 참 서정희 모녀 사진 꾸준히 퍼오는 진짜 관종이 한 마리 사는 것 같은데

  • 79. ㅁㅁ
    '18.5.24 9:57 PM (175.115.xxx.45)

    ㅋㅋㅋㅋ 좀 웃기네요 옆에 댓글? 멘션?들이.. 하나님은혜로 세월을 빗겨간 외모래 ㅋㅋㅋㅋ 아오 배야

  • 80. ....
    '18.5.24 10:49 PM (116.32.xxx.97)

    백조클럽에서 발레할땐 근력 없어서 혼자 주저앉더니만 끊임없이 발레로 언플하네요.

  • 81. ........
    '18.5.24 11:50 PM (211.178.xxx.50)

    저는 저집 사람들 다 관심없는데요
    그렇다고 발레복입었다고 이리 욕먹을 사안은 아닌데요.
    동네 발레학원일주일한번다녀도 예쁜옷입는다고 좋아하는 아짐들도잇고요
    귀엽던데

  • 82.
    '18.5.25 12:29 AM (116.120.xxx.165)

    모녀가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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