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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대와 한 몸..놀다오고..ㅜㅜ

엄마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18-05-22 18:52:21
아침 10시부터 노래방,볼링장,카페..
5시귀가..
밥도 많이 먹었다고 저녁 패스한다고 하고 침대에 누워 자네요.

양심도 없이..ㅜㅜ



놀고와서 피곤해한 숨 자는 것이겠죠?

아,중3딸요..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IP : 125.181.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2 6:53 PM (223.62.xxx.179)

    누가요?....

  • 2. 아마도
    '18.5.22 6:54 PM (220.70.xxx.204)

    남편인가보네요

  • 3. ...
    '18.5.22 6:58 PM (211.177.xxx.63)

    아들 맞죠?

  • 4. ㅎㅎㅎㅎ
    '18.5.22 7:08 PM (27.118.xxx.88)

    딱좋은코스네요.
    하루힐링잘했네요.
    저도 오늘 10시에 일어나
    근처 일하는 지인한테가서 점심먹고
    공원 한시간걷고 동네 마사지카페에서 맛사지한시간받고
    커피한잔하고
    5시귀가했네요.
    진짜 하루 힐링잘했네요.
    좀더일찍귀가한걸 살짝후회되네요.
    아직 주중이 많이남았네요.

  • 5. . . .
    '18.5.22 11:21 PM (182.215.xxx.17)

    ㅋㅋ 중2 키우는집인데 공감되요. 놀러다니느라
    용돈 제법 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아이들은 참 놀러다닐곳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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