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하고 후속조치, 사업주 지원 하느라 고생하는 정부에 삭감하겠다고 야당들이 ㅈㄹ하는 마당에
뜬금없이 민주당 지선후보 캠프에 가서 드러눕는 저 막가파들 말이에요.
국회도 아니고, 야당도 아니고 정말 무뜬금 지선후보라니, 이건 너무 속보이는 짓 아닌가요.
목적도 명분도 아무 관계가 없는, 조폭들이나 사채업자들하고 다를 바가 뭐에요.
그 와중에 같은 팀 이재명 캠프만 쏙 빼는 거 보세요. 저렇게 대놓고 원팀 해도 아무도 말 안 하는 이재명,
정말 소름끼치거든요. 민주당은 이젠... 말을 말아야지.
경기도 전진대회에서 빨간 조끼입고 있던 사람들이 바로 저 민주노총이에요.
지금 이재명 외에는 민주당 후보들 선거 망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어요.
결국 저 집단은 정부에 대한 공격 시작한 거지요.
(한상균이 가석방되자마자 처음 한 짓이에요.)
민주당이나 후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민주노총을 몰아내기 위해서 경찰에 신고라도 했으면 합니다.
서울 박원순 시장 캠프는 종로 안국동이니까 종로경찰서에 유권자로 신고한다고 조치취하라고 해주세요.
다른 지역들 사시는 분도 주소지 검색해서 (제가 다 해드리고 싶지만, 시간이...ㅠㅠㅠㅠ)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고요.
각자 거주지만 하시면 서로서로 힘이 될 듯.
시간 좀더 되시면 중앙선관위에도 신고 - 이건 전화든 온라인이든
더더 시간되시면 광주 선관위에 이재명 518 술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짬짬이 시간내서 전화해요.
마음에 안드는 후보는 안 하셔도 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