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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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맘
1. 복땡이맘
'18.5.21 7:48 AM (211.36.xxx.39)저라면 일단은 그냥 내버려 둘 것 같아요..
그애 엄마가 문제인거지 애는 무슨죄인가요??2. 무섭다
'18.5.21 7:49 AM (223.33.xxx.179)확실 한 것도 아니고
애랑 사이 멀어 지려면 맘대로 하세요
애 가 우리 엄마가 겨우 이 정도 사람 이었나 싶어서
정 땔 거 같아요3. ..
'18.5.21 7:52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저 아는 아줌마도 허언증 중증인 거 주변인 모두가 알았는데 그 아들은 서울대 출신 엘리트로 멀쩡해요.
사람이 단점만 있는 게 아니라 살림, 요리는 끝내주게 하죠.4. ...
'18.5.21 8:01 AM (211.177.xxx.63)물론 확증된건 아니고 엄마들 사이에서 떠도는 얘기구요
물론 확증된건 아니고 엄마들 사이에서 떠도는 얘기구요
물론 확증된건 아니고 엄마들 사이에서 떠도는 얘기구요5. ᆢ
'18.5.21 8:56 AM (175.117.xxx.158)엄마들 사이에서 하나 미친년 만드는건 일도 아니예요 애가 불쌍하네요 확실치도 않다는ᆢ
6. 음
'18.5.21 8:57 AM (175.116.xxx.169)그 엄마들 사이에서 떠돈다는 걸 전한 사람은 믿을만한가요?
내 눈으로 보고 듣는게 아니면 믿을 수 없어요 솔직히7. 333222
'18.5.21 9:12 AM (223.39.xxx.235)원글님이 직접 겪은 일 아니면 믿지 마세요. 엄마들 사이에 별 소리 다 떠도는데 헛소문 많아요.
거짓말로 지어내는 사람들도 있고 이간질 좋아하는 죄 받을 인간들도 많아요.
사실이면 그렇구나. 하면 되지먼 아니면 상대 얼굴 어떻게 보려고요.8. 네
'18.5.21 10:01 AM (175.167.xxx.18)애한테 말하기전에 여기에 여쭤보길잘한것같네요. 여기가 외국이라 좁아서 소문이 더 빨리도는듯요. 저도 갑자기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겠단생각이 드네요. ㅠㅠ. 언어공부나 하고 조신하게 있어야겠습니다. 산처받기싫어 직접 만나 확인하고싶진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