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처음 만났던 날, 소개 해준 사람 등 생각하고 사시나요?
생각한다면 어떤 생각을 주로 하시나요?
특히 주선자에 대해서는 어떤 마음이신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남편 만난 계기 자주 생각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8-05-20 22:14:11
IP : 175.223.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5.20 10:15 PM (175.223.xxx.239)제가 주선자인데
저 원망 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2. 쿨럭
'18.5.20 10:21 PM (49.196.xxx.12)그게 나 자신이라 ㅋㅋ
좋을 때도 있고 ㅎㅎ
배우자는 나 자신의 거울 일 뿐이라서 ㅎ.ㅎ3. ...
'18.5.20 10:22 PM (220.75.xxx.29)주선자가 제 여동생인데 저도 할 말 없는게 아빠가 제부 반대할 때 밀어부친 죄가 있어서 ㅋㅋ
4. ㅁㅁㅁㅁ
'18.5.20 10:24 PM (119.70.xxx.206)네 저도 주선자 원망함. ㅋ
하지만 사람보는 눈 없는 스스로가 제일 문제죠5. 원망
'18.5.21 1:06 AM (175.208.xxx.121)원망해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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