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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생신 식사 어떻게들하세요? (펑예정)

대환장파티 조회수 : 6,381
작성일 : 2018-05-19 22:09:23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어디 풀어놓으니 속시원하네요
IP : 223.38.xxx.13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9 10:1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첫 해만 하기로 했던 시모 생일상을 왜 계속 하나요?
    남편이 외식하자는데 왜 한다고 나서나요?
    두번째 시모에게 다시 전화해서 생일상 얘기는 없던 일로 하자고 할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 2. ㅇㅇ
    '18.5.19 10:17 PM (180.230.xxx.54)

    착한병 고치기 전에는 안 끝나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던간에 님은 그 다른 사람들보다 하나씩은 더 하면서
    착한며느리 유지 하는 선에서 가장 적게 하는 방식을 택할 것 같네요.

  • 3. 님도 참
    '18.5.19 10:18 PM (93.82.xxx.192)

    남편이 나가서 사먹자는게
    망할 착한 며느리병 걸려서 직접 차린다고 큰소리 뻥뻥치다
    하루 전에 나가서 사먹자.
    애들 장난도 아니고 남편이 화낼만도 해요.
    그냥 나가서 사먹어요. 짠하긴 뭐가 짠해요?

  • 4. 그러게요
    '18.5.19 10:20 PM (211.111.xxx.30)

    저는 30개월 아기엄마.
    지금까지 7년동안 단 한번도 시부모님 생일상 차려본적 없고 생신은 남편과 시누. 자식들이 주도해 식당잡거나 식사해요

    발벗고 스스로 한다고 한 님이 일차적으로 미련했네요
    세상에 6개월때 진짜 정신없던데
    그집 시부모.남편 세트로 또라이 같아요

  • 5. Mmm
    '18.5.19 10:21 PM (49.196.xxx.226)

    남편이 어디 모자란 사람 같아요..

  • 6. ...
    '18.5.19 10:22 PM (125.177.xxx.43)

    본인 생일 상 차려달라고 하는것도 웃긴데
    반찬이 맘에 안든다니 헐 ... 막장입니다
    솔직히 며느리가 미역국에 밥에 블거기 하나 차려도 고마운거고, 외식을 해도 고마워 하는게 보통 부모에요
    거기다 나가라는 미친 남편에
    앞날이 걱정됩니다
    20년 살며 오늘도 느낀게 시가나 남편일에 오지랍 떠는거 절대 금물이에요
    고마운거 모르고 괜히 트집 잡혀요
    지가 하다 하다 도움 청할때나 해주는 거죠
    몇년 차렸으니 앞으론 외식한다 해요
    어치피 이혼 안할거고 내일 들어가실거니 그냥 같이 욕만 할께요

  • 7.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18.5.19 10:23 PM (221.162.xxx.206)

    어른들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니도 생각이 짧지만 원글도 며느리 갑질 심한듯.

  • 8. ㅡㅡ
    '18.5.19 10:24 PM (113.131.xxx.97)

    다 내 맘 같지 않고요..
    시어니한테는 따바따박 잘 받아치신거 같은데..
    아니 시부모들은 며늘을 낳기를 했어, 학비를 한번 대줬어,지극정성으로 키우기를 했어..
    생일상을 받던 뭐든,자기 자식들 한테 받을 일이지..
    웃김..
    남편!!!미쳤나싶네요..남편을 내 쫓지..
    찌질하게 장인,장모한테 전화까지 했다구요??
    이혼하면,
    어디 조선족 식모나 만나서 시부모 생신상이나 열씸히 챙기게하며 잘 살라하세요..
    지랄이네요,진짜!!!

  • 9. 님이
    '18.5.19 10:24 PM (93.82.xxx.192)

    뭐 안썼죠?
    남편이 먼저 나가서 외식하자고 한거보면 또라이도 아닌데
    외식하잔다고 이혼하고 나가라 그랬다구요?
    중간에 많이 빠트렸죠?

  • 10.
    '18.5.19 10:25 PM (14.39.xxx.72) - 삭제된댓글

    이건 누구 탓할 일도 아닌데요.
    그냥 그 망할놈의 착한 며느리병 때문에 ㅜㅜ

    처음엔 나가서 먹자고 하더니.. 이젠 안차리면 이혼하자는 남편
    생일상 매일 받아놓고 반찬이 좋네 나쁘네 하는 시어머니
    다 나쁜 인간들이지만, 왜 매번 생신상을 차리겠다고 나서서는... 결국 이 꼴을 ㅜㅜㅜㅜ

  • 11.
    '18.5.19 10:28 PM (14.39.xxx.72) - 삭제된댓글

    이건 누구 탓하기도 좀 뭐한게
    그냥 그 망할놈의 착한 며느리병 때문에 ㅜㅜ

    처음엔 나가서 먹자고 하더니.. 이젠 안차리면 이혼하자는 남편,
    생일상 매번 받아놓고 반찬이 좋네 나쁘네 하는 시어머니,
    다 말종 인간들이지만, 그냥 밖에서 먹자는데도 왜 생신상을 차리겠다고 나서서 이런 꼴을 보나요.
    내 능력 밖의 것은 안하겠다고 처음부터 딱 잘라서 말을 하세요.
    무리해서 자꾸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은 내 맘과 또 다르니... 결국에는 이런 꼴이 나는겁니다.

  • 12. ???
    '18.5.19 10:30 PM (211.117.xxx.166)

    님도 좀 그래요.
    남편이랑 시어머니상대로 장난해요?
    본인이 생신상 차려준다고 하고선 마음이 바뀌어서 나가서먹자니 남편이 화안내냐고요.

  • 13. 어휴
    '18.5.19 10:31 PM (24.200.xxx.75)

    남편이 불쌍하네요. 저런 생각 없는 엄마에 아내라니.
    남편은 황당하겠죠. 처음부터 외식하자고 했는데 자기가 차리겠다고 우겨놓고선 이제와서 갑자기 다시 안하겠다니. 차라리 님이 처음부터 어머님이 그런소리 해서 너무 속상하다. 이러면서 그냥 기본만 했어도 남편은 님 편 들어줬을것 같네요.

  • 14.
    '18.5.19 10:33 PM (121.167.xxx.212)

    아프다고 드러 누우세요
    어머니께 아파서 생일상 못 차린다고 하고 앞으론 절대로 생일상 차리지 마세요
    저는 시어머니인데 내가 며느리때 시부모 생신상 명절때 부엌에서 일하던것 지겨워서 외식 하자고 했어요
    우린 식구들 생일 다 외식하고 케잌 하나 사서 축하하고 말아요 원글님이 법을 만드세요

  • 15. ...
    '18.5.19 10:36 PM (39.7.xxx.132)

    첨에 먼저 나가서 먹자 한 남편이 조심스레 나가먹을까 물어봤는데 이혼하자 나가라했다구요?
    진짜 중간에 얘기 뭐 빠뜨리신거 아니에요? 글만 보면 남편 감정변화가 사이코급인데...

  • 16. 같이 욕해 줄 일이 아니고
    '18.5.19 10:36 PM (14.34.xxx.36)

    원글님이 왔다갔다 하시네요.
    6개월 아기를 데리고 어른 생신상이라뇨.
    외식하자는데 집에서 한다고 하셨다니요.
    시아버지 작년생신상 먹을거 없다고 화내셨단 소리
    듣고도 하게다고요?
    '아,그러셨어요? 집에선 안되겠네요.' 하고
    외식으로 못 박으셨어야죠.

    팔자 본인이 꼰다는거 정말 인증이네요.

  • 17. //
    '18.5.19 10:3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처음이 시모랑 통화하고 아니다 싶음 자신없다하고 외식하자 그럴것이지
    할것처럼 다 결정해놓고 다시 번복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남편이 이혼하자 집나가라한거는 심하긴 한데
    일차적으로는 원글님이 가장 잘못한거에요.

  • 18. rosa7090
    '18.5.19 10:37 PM (222.236.xxx.254)

    원글 빈정 상하는 포인트 다다 이해됩니다. 이제부터 절.대.로 집에서 밥해 드리지 마세요. 혹시 화해하면 세하게 외식하시구요.

  • 19. ㅇㅇ
    '18.5.19 10:37 PM (1.240.xxx.193)

    십년동안 생신은 씨푸드부페에서 했어요.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집에서 대접한건 집들이때 뿐이네요.
    형님들도 그렇게 해오셔서 당연히 외식하는줄 아세요.

  • 20. 중간에 뭐빼먹었죠?
    '18.5.19 10:38 PM (112.150.xxx.194)

    남편은 처음에는 나가서 먹자고 했는데 님이 우겨서 집에서 차차리게 됨.그런데 다시 나가서 먹자 했자고 이혼운운하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

  • 21. ...
    '18.5.19 10:42 PM (58.238.xxx.221)

    빈정상하면 안할수도 있지.
    여태껏 꼬박꼬박 키우지도 않은 남의 딸한테 생일상 받아먹었으면 입닫고 고맙다고나 하지
    어디서 반찬타령인지... 주제를 모르고...
    남편은 더 가관..
    어디서 지부모 생일상 차리면서 손가락 까딱안한주제에 갑질인지...
    이번에 알았으니 앞으론 생일상이란거 절대 하지말아요.

  • 22. 111
    '18.5.19 10:44 PM (39.120.xxx.52)

    우리나라는 무슨 일이든.피해자의.잘못을 어떻게든 찾아내서 탓해요.
    무슨 저소리 듣고 밥차리고 있으면 모자란거죠.
    내부모도 아니고 남편 부모생신에 밥사드리면 고마워해야지 무슨 저런 소리를.듣고 있어요.

    밥해주려고 결혼한거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하고 이번 생신 제끼세요

  • 23. .........
    '18.5.19 10:44 PM (216.40.xxx.50)

    그러게 왜 맘에도 없이 한다고 해요??

  • 24. 요령껏 좀하시지
    '18.5.19 10:45 PM (125.186.xxx.75)

    집에서하신다했으면 회뜨고 매운탕만해도 되죠. 참 어렵게사시는듯..내가할수있는만큼하고 말나오면 그땐 담부턴 밖에서 먹으면되죠..

  • 25. ....
    '18.5.19 10:48 PM (221.157.xxx.127)

    저는 무조건 외식했습니다 결혼 내년이면 20년차에요 20년전에도 시어머니 생신상 차린단 친구는 몇백억재산있는집에 몸만시집간 고졸친구밖에 없었음 대부분 외식 또는 시어머니집서 다같이 차리는정도

  • 26. ...
    '18.5.19 10:52 PM (14.34.xxx.36)

    외식하잖다고 집나가라는 남편 미친건지,
    아니면 뭔가 더 있을듯..

  • 27. 텀블러는사랑
    '18.5.19 11:05 PM (99.225.xxx.125)

    저라면.자신없어서 처음부터 한다고 안했겠지만 이왕 내가한다고 한거면 그냥 차려냈을거에요. 시어머니가 사다가 차리라 하셨다는걸 보니 생각없이 내뱉어서 문제이지 완전 꽉막힌 스타일은 아닐것 같네요. 이번 생신상은 어떻게든 차려내고 내년부터는 절대 안했을것 같은데.
    원글님도 대책없이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신 듯.
    정말 외식하는 문제로 남편이 이혼하자 한거면 답없는 남편이구요.

  • 28. ...
    '18.5.19 11:06 PM (14.45.xxx.38)

    외식하자고 했다고 이혼?
    정말 뜬굼없어요...
    전 같이 님 남편에게 화난다기보다 그냥 뜬금없어요
    남편 뭘 잘못먹었나요?

  • 29. 어떻게하긴요
    '18.5.19 11:10 PM (117.111.xxx.62)

    시누 남편이 주도해서 장소잡고 저는 참석만 하죠
    제 부모 아닙니다
    저도 저희 부모님 생신에 남편은 참석만 하게 하구요

  • 30. ..
    '18.5.19 11:45 PM (118.40.xxx.146)

    미친 남편이네요.

    장인, 장모 생신상 사위놈이 차리라고 하세요.

    다음부터는 집에서 잔치 하지마요.

  • 31.
    '18.5.19 11:46 PM (125.185.xxx.178)

    이미 물은 엎질러진거 같은데 쭉 외식하세요.

  • 32. superhaem
    '18.5.19 11:52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일단 1. 내가 짠한마음에 집에서 차리겠다 우김 2. 어머님이 그 와중에 작년반찬 적었다 올해 더신경써라 한마디함. 직접 코칭해줌 3. 이틀생각해봤는대 도저히 이건아닌것같아 남편한테 밖에서먹자함 4. 나가라해서 집나옴 입니다. 많은분들이 헷갈리시는것같아사요

  • 33. 시부모는
    '18.5.19 11:57 PM (113.199.xxx.133) - 삭제된댓글

    막장아니에요
    집에서 차린다하니 기대치가 있잖아요.그런데 기대에
    어긋났어도 1년뒤에야 고등어 얘기했고
    올해는 사다놔라 라고 했다며요

    며느리가 차린다는데 극구 나가서 먹자할 시부모는 없어요
    시위역시 그럴리 없겄지만 사위가 차린다하면 알았다 하지
    나가자는 처가부모 없을거고요

    지나간 고등어 때문에 따따부따 한거 같아요
    상차리고 안차리고의 문제로 이혼하자는건 아닌거 같고
    그 와중에 님이 이랬다 저랬다 남편을 들볶았을 가능성이
    있고요 그로인해 성격 맞추기 힘드니 급기야 이혼얘기가
    나온거 아닌가하는 추측이 들어요

    폭탄 맞은건 오히려 시부모일듯 하고요
    애낳고 살 동안 남편성격 잘아실거니
    서로 좋게 타협하고 들어가요

    아무리좋은 호텔도 내집만 못하니..

  • 34. .....
    '18.5.19 11:58 PM (112.144.xxx.107)

    원글님도 스스로 팔자 꼬는 행동 하신거 있고
    시부모님도 스스로 복 걷어차는 분들이고요.
    남편은 진짜 못 된거 같아요
    지 부모 생신상을 지가 차려도 모자랄 판에 안차려 준다고 나가라니. 6개월 애기 업고 혼자 잘 차려보라고 해요.
    돈 번다고 유세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음.

  • 35. 또래아기엄마
    '18.5.20 12:24 AM (58.232.xxx.131)

    내일들어가세요
    단, 남편에게 확실한 사과받고 남편이 상도 다차린다고
    하면요. 그리고 절대 앞으로는 시댁. 남편일에 오지라퍼하지마세요. 시가. 남편일엔 무조건 수동적이되야해요.
    좋자고한일에 빰 때리더라구요 .
    그리고 이혼은 남편이 또 반복된 패턴으로 막장행동할때 고려하심이 어떨까요. 아기 손 많이 가는데 혼자 키우기 힘들어요. 저도 오늘 남편에게 욱해 이혼을 생각했지만 옆에서 새근새근자는 아기보면서 혼자 삭힙니다요.

  • 36. ㅎㅎ
    '18.5.20 12:47 AM (223.38.xxx.33)

    지 팔자 지가 꼰 여자들 참 많네요. 애 엄마한테 집나가라고 하는 남자랑 애 때매 발목잡혀 평생 살아야 할 팔자네요. 근데 그 집 남편이 해온건가보죠? 나가라 들어와라 하게

  • 37. 어제
    '18.5.20 8:05 AM (211.111.xxx.30)

    애기 재우느라 짧게 남기고 잤는데

    남편 싹수가 노래요....그리고 6개월 애 데리고 상차린다는데 반찬타령하는 시엄니 가망없어 보이구요
    아이 있으니 이혼할일은 아니지만 앞으로 절대 상 차리지 마세요. 임신해도 애나와도 상타린다니 이런 대우 대접 받아요.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더니.

    그리고 빈정상해 못하겠다 외식하잔 사람한테 나가라니...호텔나와 혼자 조용히 쉬신거 너무 다행이고 저라면 오늘도 안들어가지만....ㅋ 사람 기대치를 팍 낮춰놔야 안바라더라능....제 주변 애기 엄마들 중 상차린다는 사람 하나도 없엉어요
    마무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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