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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이재선씨와 혜경궁 김씨 트윗 하나

ㅇㅇ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18-04-26 18:27:3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49605&page=1
IP : 223.38.xxx.1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6 6:28 PM (211.36.xxx.237)

    왜 제수씨라고 한마디를 못허셨을까요

  • 2. ㅇㅇ
    '18.4.26 6:33 PM (175.192.xxx.208) - 삭제된댓글

    ㄴ 저아래 댓글 복사해왔어요.

    돌아가신 형님한테 욕하며 싸우는 대화중에 "너 대포폰쓰니? 이 번호 뭐야? " 라고 묻는거 나옵니다.
    형님얘기 기사화 된거에 "네가 여자이름으로 댓글달았더라"하니까
    일베 이재명시장 왈 "그거 우리와이프가 단거야"

    혜경궁김씨의 트윗도 처음 한동안은 일베이재명시장의 형 이재선 대한 욕설, 형수에 대한 욕설로 가득 찬것이었어요.
    형수와 조카 사진 올려놓고 비난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리트윗하고 그런 용도로 쓰이던 곳이었습니다.
    혜경궁김씨도 일베한다고 추측해요. 그 트윗에서 일베단어들을 얼마나 많이 썻는데요.

  • 3. ....
    '18.4.26 6:33 PM (175.211.xxx.84)

    가족만 알 법한 얘기를 주고받네요.
    그나저나 아주버님께 반말 짓거리...에휴

  • 4. ㅇㅇ
    '18.4.26 6:40 PM (110.70.xxx.49)


    저런 세세한 것 어찌 알죠?

  • 5. 아 가슴을 후벼팠네
    '18.4.26 6:51 PM (122.46.xxx.56)

    이재명이 형한테 돈 주며 공부시켰단 말도 알아보면 거짓말일 듯 해요. 만약 형이 공부시키고 이렇게 뒤통수 맞았다면 정말 안됐어요.

  • 6. ..
    '18.4.26 6:54 PM (119.70.xxx.103)

    저는 혜경궁김씨는 절대 부인 아니라고 하고 이시장과 형수 통화내용도 형수가 먼저얘기한걸 따라한거라고 하니 그말믿고 두가지 사안은 차치하고라도 이시장 부인과 조카의 통화내용은 너무 충격적이더라구요.
    차라리 그 엄마한테라면 이해가 간다쳐도 자식같은 조카한테 협박하는데..
    제가 가까운 친척어른한테 그런소리 들었다면 평생 못잊을것 같아요.

  • 7. ....
    '18.4.26 6:55 PM (182.209.xxx.180)

    이재선 사인은 뭔가요?

  • 8. 10
    '18.4.26 6:55 PM (211.245.xxx.48)

    모질이

    그냥 자라.제발.

  • 9. 쌍쌍쌍뇬이네요.
    '18.4.26 7:47 PM (59.0.xxx.237)

    아픈 사람을 저렇게 까지
    비야냥 거리고

  • 10. 윗님
    '18.4.26 7:49 PM (120.136.xxx.136)

    저도 그렇게 알았었는 데,
    팩트는 형이 대학2학년 때 회계사에 합격해서 동생 학비를 대줬었대요
    형은 백억대 자산가였다고~

    그래서 형이 5천만원 빌리려다 노모폭행 사건난거라는 것도 거짓말
    노모폭행이 사실이 아니며 (무협의) 노모폭행 때문에 욕설했다는 것도 결국 거짓말
    형수쌍욕사건은 형이 성남시정 비판했다는 것이 원인

  • 11. 암튼
    '18.4.26 8:01 PM (115.140.xxx.190) - 삭제된댓글

    몽돼 쳐먹었네요

  • 12. 형수욕설은 친모폭행과
    '18.4.26 8:32 PM (122.37.xxx.115)

    상관없어요.욱해서 나온건데 마치 효심인것처럼 합리화한거게요..
    형도 잘못한부분은 있겠지만 형수와 친모까지 욕먹을 일은 아니거든요. 나쁜새끼에요

  • 13. ㆍㆍ
    '18.4.26 9:48 PM (49.165.xxx.129)

    뭐 저런 인간이ㅜㅜ 부부가 진짜 상종 못할 쓰레기군요.

  • 14. 형제끼리
    '18.4.26 11:16 PM (118.176.xxx.196)

    싸운다고 저 나이에 저렇게 비아냥대나요? 자기는 친형제도 아닌데 오히려 말려야 할 사람 아닌가요? 아님 가만히 있던가. 차라리 따끔하게 자기 할말을 하던가. 저게 뭐예요? 정신병원 입원한 사람한테 타인 가장해서 비아냥대는 게.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폭식행사 하던 딱 그 일베마인드네요.

  • 15.
    '18.4.26 11:35 PM (211.114.xxx.183)

    진짜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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