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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항공 이명희 갑질 ..평소 말버릇

... 조회수 : 26,718
작성일 : 2018-04-23 21:47:16

어제 오랜만에 만난 대한항공 사무장하는 친구가 술 한잔하면서 조양호 부인에 대해 쏟아내더군요..

직접 목격한 얘기를 해주는데 승객이 만석이였던 퍼스트 클래스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여승무원이 식판치우며 "맛있게 드셨습니까?" 하니까

갑자기 "야 상년아 내가말시키전엔 입닫아!"


그래서 사무장인 자기가 사과를 했다는데 기가막히더군요...


하여간 이명희는 이게 일상이라네요...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856269&sca=&sfl=wr_...



이씨가 호텔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설렁탕을 먹다가 싱거우니까 이씨가 “어떤 개XX가 물 탔냐”고 욕을 했다는 것이다. 호텔 식당이 300평인데 쩌렁쩌렁 울릴 정도였다는 게 당시 목격자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회사 바깥일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 JTBC는 보도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0...

IP : 39.118.xxx.7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미
    '18.4.23 9:48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코메디네요 ㅋㅋ 악에 받쳐서 저러케 살기도 어려운 일일듯 ㅋㅋㅋ

  • 2. 아ᆢ
    '18.4.23 9:51 PM (110.70.xxx.227)

    병이네요
    인격파탄난 광녀 맞군요

  • 3. 으휴
    '18.4.23 9:52 PM (116.123.xxx.168)

    입이 걸레네요
    어찌 저리 무식할까
    정신이 돌지 않고서야

  • 4.
    '18.4.23 9:54 PM (118.223.xxx.155)

    저 나이에 서울대까지 나온 사람이 입에 걸레를 물었군요

    상상초월의 무식함......

  • 5.
    '18.4.23 9:55 PM (49.167.xxx.131)

    생깡패에 미친#이네요

  • 6. ,,,,
    '18.4.23 9:5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정신병동내 침대에 사족이 묶여서 갖혀 있어야 할 상 ㄸ ㄹ ㅇ !!!

  • 7. ...
    '18.4.23 9:55 PM (211.36.xxx.213)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어찌보면 피해자
    왜 저렇게 됐을까요
    요번에 사고친 애 결혼했나요
    무서워서 장가가겠나

  • 8. ggg
    '18.4.23 9:56 PM (218.39.xxx.86)

    사진 보니 옛날엔 눈빛이 부드럽고 평온해 보였는데
    지금은 무슨 하이에나 내지 광견병 걸리 미친개
    같더라구요. 타고난 유전적 기질이 아니라면 교통사고로 전두엽을 다쳐서 인격파탄이
    된 건가 싶을 정도로. 저러다 사람 밀어서 죽이기도
    하겠는데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이나 시키지 왜
    저리 활보하고 다니게 냅뒀는지.

  • 9. 남자들꺼져1
    '18.4.23 9:57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땅콩 시절 방송에 대놓고 나왔었죠 승무원 왈 사모님 일단 탑승하면 신발부터 벗고 앉아 소리 지른다고요 "물 가져와 언니!"
    무려 관료 집안에 서울대 나와놓고 학교 때부터 저랬는지 집단 생활 어케 했는지 알 수가...

  • 10. 세상에
    '18.4.23 9:57 PM (182.222.xxx.37)

    어쩜 저렇게 저렴할수가 .........

  • 11. ..
    '18.4.23 9:58 PM (49.170.xxx.24)

    배경좋은 집안 출신인것 같은데도 천박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 12. 갑자기
    '18.4.23 9:58 PM (125.177.xxx.55)

    튀어나온 돌연변이는 아닐 것이고 저 여자의 아버지가 교통부차관이었다 하니 저 여자 친정집 부모부터 내력이 만만치 않았겠죠

  • 13. 저 정도까지 된데는
    '18.4.23 9:59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남이 알지 못하는 무슨 비하인드가 있을지도 모르죠. 저건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네요.

  • 14. 딸들 갑질이
    '18.4.23 10:00 PM (118.223.xxx.155)

    그냥 나온게 아닌거죠
    젊다면 젊은애가 그리 소리 지를때.. 저 집안 누군가가 저러나보다 싶었어요

    엄마였군요... 조양호는 저걸 그냥 두고 보나?
    그 인간도 마찬가지일까요?

  • 15. 성격파탄자
    '18.4.23 10:00 P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미친 ㄴ
    오천만 전국의 욕사발을 처맞고 디져라

  • 16. 정신병원에
    '18.4.23 10:01 PM (118.223.xxx.155)

    조현병이랑 같이 갇히면 딱일듯.

  • 17. 성격파탄자
    '18.4.23 10:01 PM (121.130.xxx.60)

    미친 ㄴ
    오천만 전국민의 욕사발을 처맞고 디져라

  • 18. 미친것
    '18.4.23 10:01 PM (116.123.xxx.168)

    저 영상만 봐도 진절머리나는데
    저기서 당한 사람들
    특히 저 여자분
    맘고생 심했을듯ㅠㅠ

    저 또라이는 빨리
    정신병원에 감금시켜야할듯
    잠잠해지면 또 얼마나 패악질부릴지ㅜ

  • 19. .....
    '18.4.23 10:03 PM (223.39.xxx.163)

    최ㅅㅅ이랑 친구 먹으면 딱이겠네요

  • 20. 저 가족이랑
    '18.4.23 10:04 PM (118.223.xxx.155)

    갑을로 만났던 사람은 정신적 충격이 클듯요
    소리없는 화면 만으로도 끔찍한데... 어휴.

  • 21. ....
    '18.4.23 10:06 PM (220.116.xxx.73)

    저 미친년한테 시달린 사람들은 얼마나 가슴에 멍 들었을지...

    저 미친년이랑 조두순이랑 묶어서 같이 무인도로 추방시키고 싶네요.

  • 22. ..
    '18.4.23 10:08 PM (180.228.xxx.85)

    창피한걸 어찌 모른대요.참 이상하네요

  • 23.
    '18.4.23 10:09 PM (1.247.xxx.36)

    미친다 샹년아라니...
    10대 애들도 아니고.... 저런마인드로 자기 자식들을 올바르게 키웠을지 원....

  • 24. 부부가 쌍으로
    '18.4.23 10:09 PM (180.224.xxx.141)

    그러니까 저러지요
    자식교육을 한쪽만 일방적으로
    하겠어요
    솔직히 우리나라 돈으로 안되는거
    없으니 저러죠

  • 25. 이맹희
    '18.4.23 10:09 PM (113.131.xxx.236)

    웬만한 일에 평정심을 잃지 않는 울남편..
    뉴스보다가 한마디하네요..
    내인생을걸고 저년 머리채를 낰아채고 싶다고..

    조양호는 이명희랑 동급일까요??
    아님 마누라한테 쳐 맞으며 살아왔을까요?
    현아랑 현민이는 그 거구로 지들 성질머리 못 이겨
    자매가 치고받고 육탄전..
    그 거인같은 몸들로..
    인성이 *쓰레기네요..
    저런것들도 지가 인간인줄 알고 살아왔겠죠..

  • 26. ...
    '18.4.23 10:09 PM (174.110.xxx.208)

    미친여자가 애 셋을 미친애들로 키운거네요.
    애 셋 보면은 얼굴이 다 음침하고 너무너무 어둡던데 엄청 학대 받으면서
    미친년 아래에서 컸을 것 같아요.
    조현아 조현민 조현태 셋다 왜 정상이 아닌줄 알겠어요.
    저런 어미 밑에서 세상에..
    애를 낳고 기를 자격이 안되는 미친여자가 애들 낳고 기르면서
    재벌 갑질 한듯
    영상 보고 식겁했네요

  • 27. ㅁㅁ
    '18.4.23 10:10 PM (27.1.xxx.155)

    조현병이나 치매 아닐까요?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이 아닌거같아요

  • 28. 오늘 영상 봤는데
    '18.4.23 10:11 PM (112.155.xxx.101)

    저정도면 정신병 같아요
    갑질이 아녀요
    저런 엄마에게서 컸을
    자식들이 불쌍할 지경네요

  • 29. redan
    '18.4.23 10:13 PM (110.11.xxx.218)

    치매는 아닐거예요 아주 오래됐거든요~

  • 30. 대단허쥬
    '18.4.23 10:16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저런인간이하의 모욕을 참고 견디는 대한항ㅈ공 직원들이면에는
    동료박창진님을 따돌린 왕따의 장본인이란 사실도

  • 31. 남자들꺼져1
    '18.4.23 10:17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자식들도 학대했단 말 있긴 있어요
    그래서 큰딸도 어릴 때부터 성격 너무 어둡고 음습하고 늦게 출산해서 산후조리 때도 저 사람이 그렇게 딸을 괴롭혀 아주 죽도록 싫어한다고. 정작 큰딸은 저 집서 성격 젤 착하고 의리도 있어 한번 이름 빼고 소문 돈 적 있고요... 큰딸은 저 엄마 아니었음 의외로 정상적으로 컸을지 모르겠네요.
    아들도 뭣 같은데 자긴 서울대 나와 그런지 아들 성적 나쁜 걸로 괴롭히고 며느리를 심각하게 괴롭혀 아들도 엄마 싫어한다는..

  • 32. 오늘 작업현장 동영상 보니
    '18.4.23 10:18 PM (211.36.xxx.197)

    그 안전모 쓴 여자가 계속 죄송하다는 자세를
    취하고 있고 주변사람들도 다 수그리고 있더만
    그 지*을 하는것 보니 ..참
    남자직원이 이 명희를 잡지 않았으면
    그 여직원 패 죽일 기세더만요

  • 33. ㅇㅇ
    '18.4.23 10:26 PM (110.70.xxx.165)

    진찌 당하는 사람은 기막히고 심징떨리겠어요.
    근데 한진만 빙소아는건가요.?

  • 34. ..
    '18.4.23 11:10 PM (117.111.xxx.188)

    할망구

    등치도 있고

    메기 같더만

    소리 지르면 주변인들 진짜 소름 끼쳤을 듯.

  • 35. 사람
    '18.4.23 11:13 PM (74.75.xxx.61)

    심리가 그런건가보다 했어요.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말대꾸 한마디 못하는 병신들. 그럼 더 막나가게 되고요. 당했다고 울고불고 하면 돈 좀 집어주면 되고요. 자본주의의 패악 아닌가요. 저 아는 언니는 일개 병원장 외동딸인데 세상을 다 가진듯 막나가는 편이에요. 멀쩡히 커피마시러 까페에 갔다가도 옆 테이블이랑 싸움 붙기 일수고요. 한번은 옆 테이블에 앉은 예쁜 여자를 너무 째려보니까 그 여자가 뭘 그렇게 봐요? 그랬대요. 널 본다 이년아, 가 싸움의 시작이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 전 다행히 그 자리에 없었지만요.

  • 36. 저정도면
    '18.4.23 11:22 PM (59.9.xxx.109)

    거의 자동반사적으로 욕이 나오나본데
    틱 아닌가요.. 하..

  • 37.
    '18.4.23 11:49 PM (116.123.xxx.63)

    저런게 최순실이랑 붙어서 누가이길지궁금하네요
    천박하기가 와!ㄷㄷㄷ

  • 38. ㅇㅇ
    '18.4.24 12:01 AM (61.100.xxx.147)

    재벌? 걍 돈 많은 집 자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재벌이라면 대단한 사람 취급해주는 한국인들도 문제가 없진 않죠. 드라마에서 왜 자꾸 재벌남주가 꾸준히 나오겠어요?재벌에 환타지를 가진 한국인들이 먾단 반증이죠. 한국사회는 천박한 졸부 딱 그 짝이예요. 돈 많으면 인간의 등급이 올라간단 의식자체가 너무 후진거죠. 돈은 그냥 돈일뿐이예요.

  • 39. ㅇㅇ
    '18.4.24 12:06 AM (61.100.xxx.147)

    실제로 서양 선진국에선 누군가 돈 많은 기업가 자식이면 부러워하거나 그냥 그런가보다...하지 그 사람들앞에서 굽신거리거나 특별대접해주거나 별로 그러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재벌이나아니나 인간은 평등하단 의식이 베이스로 깔려있는 문화라서.....딱히 재벌까지 갈 필요도 없이 우리사회 곳곳에 팽배한 갑질문화는 우리나라사회의 후진성을 잘 드러내는 증거죠. 사회도 시민들 의식도 아직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갑질문화가 있는겁니다. 동네식당에서 서비스직원에게 갑질하는 평범한 사람들도 조씨일가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 40. ...
    '18.4.24 12:38 AM (175.211.xxx.84)

    저건 정말 관료 집안에서 교육 받을만큼 받은 사람이 가질 매너가 아닌듯 한데....
    참 신기합니다.

  • 41. 에미가 저러니
    '18.4.24 12:42 AM (124.59.xxx.247)

    딸년들도 하나같이 저질이죠.

  • 42. 일반인갑질
    '18.4.24 12:51 AM (223.62.xxx.104)

    일반직장 갑질 대단한데
    여긴 전업주부 많아 광분하네요

  • 43. 223.62.xxx.104 님
    '18.4.24 12:58 AM (175.211.xxx.84)

    요즘 대기업은 후배 직원에게 지나치게 하대하는 거 감사팀에 찌르면 얄짤 없습니다.

  • 44.
    '18.4.24 12:59 AM (175.117.xxx.60)

    헐.....

  • 45. ㅋㅋ
    '18.4.24 1:09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진짜 최순실하고 맞짱뜨면 누가 이길까요
    악다구니는 최순실 승인데 체격에서 밀릴라나

  • 46. 무섭네
    '18.4.24 1:13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회사 저리 안당해요. 완전 소송에 폭행죄 깜방가요.

    문제는 대기업 회장사모니 보복이 무서워서 말못하는거죠
    단순히 직장 짤리는 정도가 아닐것 같잖아요.
    하는것만 봐도

    관 연결고리 장난이 아니니 단순탈세도 아닌 밀수급이니
    뭔들. 저건 죽음에 공포감 느낄듯.

  • 47. 무섭네
    '18.4.24 1:14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일반회사 저리 안당해요. 완전 소송에 폭행죄 깜방가요.

    문제는 대기업 회장사모니 보복이 무서워서 말못하는거죠
    단순히 직장 짤리는 정도가 아닐것 같잖아요.
    하는것만 봐도

    관 연결고리 장난이 아니니 단순탈세도 아닌 밀수급이니
    뭔들. 저건 죽음에 공포감 느낄듯.

  • 48. 공포죠
    '18.4.24 1:16 AM (1.235.xxx.248)

    일반회사 저리 안당해요. 완전 소송에 폭행죄 깜방가요.

    문제는 대기업 회장사모니 보복이 무서워서 말못하는거죠
    단순히 직장 짤리는 정도가 아닐것 같잖아요.
    하는것만 봐도

    관 연결고리 장난이 아니니 단순탈세도 아닌 밀수급이니
    뭔들. 저건 죽을까봐 무서운 공포감 느낄듯.

  • 49. 어휴
    '18.4.24 2:30 AM (121.166.xxx.203)

    한진을 좀 아는 분들 얘기들어보니 조양호회장을 측은해하더군요.
    아마 당시 교통부가 한진의 명운을 잡고 있으니 정략결혼한거 아닌가 싶고 부인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고. .
    자식들, 특히 딸들이 엄마닮아 포악하니 회장이 삶의 재미가 없다고. .

  • 50. ...
    '18.4.24 2:37 AM (1.229.xxx.104)

    조영호나 이명희나 그나물에 그밥이에요. 조양호도 승무원들에게 좋은 소리 나오는 거 들어본 적 없어요. 부부가 똑같으니 저 집안이 막장이 된거고 자식들이 저 모양인거죠.

  • 51. ...
    '18.4.24 4:36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애비는 서울대 법대 고시패스하고 교수하고 교통부차관에 국민대 중앙대 총장까지 했음에도
    딸년은 잘못 낳아 인성 더럽게 키웠나봐요 ㅠ

  • 52. ...
    '18.4.24 4:38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애비는 서울대 법대 고시패스하고 교수하고 교통부차관에 국민대 중앙대 총장까지 했음에도
    딸년은 잘못 낳아 인성 더럽게 키웠나봐요 ㅠ 아... 딸년이 이제 70살 할머니군요 ㅋㅋㅋ

  • 53. 저건
    '18.4.24 5:27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백퍼 정신병이죠..
    돈과 권력이 만들어 낸 괴물이네요..
    아마 아무도 직언해주는 사람도 없었나봅니다..

  • 54. 듣기론
    '18.4.24 6:41 AM (223.62.xxx.81)

    땅콩회항때 우리 현아가 뭘잘못했냐던 사람이 아빠 아니에요?

  • 55. 그게
    '18.4.24 6:55 A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관료집안이..
    아무래도 대대로 상것들이 어쩌다
    행시되어 출세한 듣보잡 개천용인가 보네요

  • 56. ..
    '18.4.24 7:31 AM (223.62.xxx.167)

    보고 배운게 저러니
    딸들 충분히 이해가 감~
    정신병자 같은뇬~
    저뇬도 과거 털어서 빵간 보내야 함~

  • 57. ㅇㅇ
    '18.4.24 7:58 AM (117.111.xxx.107)

    직장인인데 저정돈 아니어도 폭언으 만만치 않음

    이슈가 되어 사회 변화가 있길

  • 58. 최순실과 한번 맞짱 떠보면
    '18.4.24 8:01 AM (223.62.xxx.108)

    재미있겠네요

  • 59. 근데
    '18.4.24 9:07 AM (128.134.xxx.85)

    조양호 회장은 저런 부인이나 자식과 같이 살면 정신이 온전할까요?우울증 오지 않을지..?
    아니 혹시 회장은 한 술 더떠 폭군의 정점에 선 인물일까요?

  • 60.
    '18.4.24 9:31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괴물이네요
    괴물이 지금까지 사람인척 돌아다녔나봐요

  • 61. ...
    '18.4.24 9:36 AM (112.152.xxx.240)

    땅콩이 제일 착하고 성격 좋다는 말에
    이 집 상황 파악되더군요.

  • 62. ㅇㅇ
    '18.4.24 10:11 AM (211.206.xxx.52)

    갑질 여부를 떠나
    이여자는 정상이 아닌듯해요
    욕하는 치매인가?
    정말 이여자만큼 입에 걸레를 문 사람 처음봤네요

  • 63. 에고
    '18.4.24 10:21 AM (220.118.xxx.92)

    조양호도 유난스럽고 노말하진 않지만 부인은 진짜 도를 넘었네요.
    대체 여지껏 어떻게 혼인 생활을 유지했을지...
    저 정도면 정신 파탄 급으로 말해도 완전 최악 수준인데...
    어디 부부동반 모임 한번 하겠나요?
    그냥 집에 들어가는 거 자체가 곤혹스러울듯.

  • 64. 국제적
    '18.4.24 10:34 AM (180.45.xxx.193)

    일본 방송에도 이 영상 나왔어요.
    어휴...나라 망신 다 시키는군요.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는지.

  • 65. 조양호는
    '18.4.24 11:41 AM (125.184.xxx.67)

    왜 멀쩡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ㅎ

  • 66. 재벌해체
    '18.4.24 1:13 PM (221.139.xxx.127)

    족벌경영은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존재하면 안되는 산 증인들 인증

  • 67. ...
    '18.4.24 1:14 PM (118.38.xxx.29)

    일본 방송에도 이 영상 나왔어요.
    어휴...나라 망신 다 시키는군요.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는지.
    ------------------------------------------------------------

  • 68. 이명희도
    '18.4.24 1:25 PM (175.117.xxx.60)

    두 딸이 이명희 아래 자라서 그렇게 되었듯이 혹시 이명희도 언어폭력 일상인 가정에서 양육된 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일상적으로 그런 폭력에 노출되면 자신도 모르게 욕도 튀어나오고 그러잖아요..

  • 69. 미친년
    '18.4.24 1:51 PM (210.107.xxx.2)

    어제 영상에서 이 미친여자가 긴머리 젊은여직원 밀치고 분안풀려서 쫒아가는걸 뒤에 남직원이 막았잖아요.
    그분 용기있는 행동하신것 같아요. 하청업체라는데.. 도리어 호텔직원들은 멀찌감치 구경만 하고있네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고 그동안 대한항공과 한진 노조들은 뭘했는지 궁금하네요. 경영진이랑 짜고치는 어용노조였던가 봅니다.

  • 70. 어쩌면
    '18.4.24 2:17 PM (121.133.xxx.55)

    조현아랑 조현민은 우리 엄마한텐 이런 게
    아무 일도 아닌데, 왜 난리인거지 싶었겠군요.
    애미가 그 모양이니, 애들도 그 모양이지.
    애를 낳아서 기르면 안 됐을 인성인데 말입니다.

  • 71. 전에
    '18.4.24 2:39 PM (117.53.xxx.134)

    친구말이 모여대 무용과교수인데
    천사같은 의상에 화장 곱게 하고 머리 틀어올린 채로
    (공연전인가 봄)
    입에 걸레를 물었는지 그렇게 쌍욕하는 걸 들었대요.

    의외로 고상하고 얌전하게 생긴 아짐들이 뒤에선
    욕많이 한다고..

  • 72. 일본방송에 나온 땅콩동생
    '18.4.24 3:1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p/Bh7qHv6HqDV/?tagged=조현민

  • 73. 세모녀가 포스터에
    '18.4.24 3:1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p/Bh5a9-Ml3WB/?tagged=조현민

  • 74. ...
    '18.4.24 5:39 PM (125.177.xxx.43)

    가진게 많으면 다 그렇게 되는건지 원

  • 75. 그럼
    '18.4.24 5:42 PM (175.223.xxx.239)

    조남매들의 2세들 인성도 걱정되는군요.
    차라리 어릴때부터 기숙학교 보내는게 나을듯..

  • 76. 그나마
    '18.4.24 7:13 PM (223.62.xxx.30)

    그 집에서 땅콩이 가장 착하고 엄마가 차별 끝내주셔서 오히려 조양호회장이 좀 안쓰럽게 여기는 딸이라길래 설마했어요 듣기로는 조양호회장도 시달린다더니 진짜인가 하여간 대단

  • 77. 아마
    '18.4.24 7:57 PM (219.254.xxx.210)

    그냥 성격보다는
    뇌가 잘못 되어서
    조현병이나 조울증이 아닌가 싶네요
    나온얘기나 상황들은
    단순히 성격이나 성질의 문제가
    아닌듯 싶어요
    물론 기본소양이 엉망인것도 있지만
    분명 정신적으로
    병원가서 치료 받아야 할 정도의
    병이 이미 상당히 진행 된듯한데해요
    아무리 갑질한다해도말이에요
    저런 부인을 둔
    조양호의 성격은 잘 모르겠으나
    하여튼 안됐네요
    재벌들 사이에 얼마나 소문이 쫙 돌았으면
    웬만하면 다 자기들 재벌들끼리 하는
    결혼을 하나도 성사시키지 못했을까ᆢㅋ

  • 78. 미친x 하나가
    '18.4.24 8:04 PM (118.176.xxx.68)

    온 집안 망신을 다 시키네요. 자기 자식들, 자기 부모와 조상들, 남편.. 자식들 인물들도 하나같이 없고 키만 멀대 갖고 성질은 말로 할 수도 없고.. 재벌가 사이에서 절대 혼처 안 들어왔겠어요. 큰 딸 하나 결혼한 것만도 기적이네요 기적.

  • 79. 아들도
    '18.4.24 8:20 PM (223.62.xxx.171)

    결혼했어요

  • 80. 트럭한대로
    '18.4.24 9:52 PM (211.177.xxx.54)

    조양호 부친 조중훈이가 트럭한대로 건설자재인가(?) 하던사람이 어찌어찌해 박정희에게 붙어 대한항공공사를 거저 갖다싶이 했나보더라구요, 근혜아빠가 니가한번 운영해보라고 했다던가? 그리고 그 미친여편네 아버지는 교통부 차관이었고 정신병자같은 딸 내주면서 갖은 편법과 불법 지원을 해주며 거대항공사를 거저먹은 근본이 불상놈의 집안인가봅니다, 오늘 뉴스보니 조양호도 똑같던데요, 아주 식구들 전부 정신병원에 집어쳐넣어야 될것 같아요,누가 그러더군요, 저것들은 필시 전생에 노비였을거라고, 그한이 맺혀 저지랄을 하고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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