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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세상에 고양이를 목줄 묶고 산책하다니!!!

골빈거아님? | 조회수 : 17,186
작성일 : 2018-03-14 14:13:21

오늘 날좋아서 간만에 우리집 강아지 데리고 차타고 큰공원에 산책왔다가 소스라치는(?) 광경을 목격했는데
울집갠 워낙 순해서 웬만해선 안짖는데 실성한 마냥 마구 짖어대는거 있죠? 횟닭을 먹은것도 아닌데
맞은편에서 젊은여자애가 애완동물 목줄에 매고 마구 끌려오는데(?) 절대 끌고가는게 아니었음!!!
저집갠 참 특이하게 생겼다 했는데 자세히 보니 개가 아니라 고양이였음!!! 살다살다 고양이를 목줄에
매고 애완견마냥 산책시키는 광경은 제 40평생 본적이 없어서 완전 신기했네요. 주위에 고양이
목줄에 매고 끌려다니며 산책시키는 사람 본적 있으신가요?넘 웃겼네요
IP : 121.131.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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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지인네 냥이
    '18.3.14 2:14 PM (210.94.xxx.89)

    걔는 꼬리도 흔들고 다녀요.,
    저 진심 유전자 검사 해보라했어요,,,

  • 2. ㅇㅇㅇ
    '18.3.14 2:14 PM (211.196.xxx.207)

    4년 전 우이천에 출몰하는 산책 치즈냥 목격

  • 3. 그게
    '18.3.14 2:15 PM (222.106.xxx.210)

    거의 불가능할텐데 희안하네요.
    아무래도 몰라서 그렇겠죠?

  • 4. 기레기아웃
    '18.3.14 2:15 PM (183.96.xxx.241)

    저도 한강에서 밤에 본 적 있어용

  • 5. 그럼
    '18.3.14 2:15 PM (122.43.xxx.90)

    고양이는 어찌 산책시켜요?
    진짜 몰라서 묻는데요

    개는 부르면 오기라도하지 고양이는 찾아오나?
    산책이 필요없는 동물이라고도 하던데

  • 6. 해리
    '18.3.14 2:17 PM (222.120.xxx.20)

    길에서 한 번 본 적 있는데 움직이질 못하더라고요. 고양이는 개처럼 일정한 속도로 달리지를 않으니까요.
    오죽 답답하면 데리고 나왔겠나 싶었죠. 빠지지 않게 줄만 잘 묶으면 뭐... 근데 고양이가 워낙 유연해서 잘 묶어야 할텐데

  • 7. 무지한 인간들
    '18.3.14 2:18 PM (175.213.xxx.182)

    수십년전에 고양이 짧은 목줄해놓은것도 봤어요.

  • 8. ㅋㅋ
    '18.3.14 2:19 PM (211.186.xxx.141)

    전 바로 어제 봤는걸요~~ㅋㅋㅋ

    강둑에 젊은훈남 어깨에 앉아서 오는 냥이를 보고 너무 이뻐서

    가까이 가봤더니

    강변쪽으로 내려와서 산책 하더라고요.

    넘 이뻤어요~~~


    내려놔도 멀리 안가고 집사 옆에서만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목줄 빼려고 몸무림도 안치고 얌전했어요.


    어머~ 얘는 도망 안가요?? 멀리 안 내빼요??
    라고 물어봤더니
    멀리 안간다네요 ㅋㅋㅋ


    넘 이뻤어요.
    눈동자 색깔이 우주 같았어요.
    샴??이라던가??

    암튼 너무너무 이뻤어요.

  • 9. Tv에서
    '18.3.14 2:19 PM (119.69.xxx.28)

    개와 같이 행동하는 고양이들 나왔어요.
    개처럼 죽는 시늉도 하고 손가락 돌리면 한바퀴 돌ㄱ
    손..하면 손도 줘요.

    산책까지...

  • 10. ㅇㅇ
    '18.3.14 2:21 PM (61.106.xxx.237)

    설마 잘못봤겠죠

  • 11. ==
    '18.3.14 2:22 PM (147.47.xxx.34)

    저희 동네에도 고양이 산책시키는 분 있더라구요. 목줄 매고요.

  • 12. ...
    '18.3.14 2:23 PM (119.64.xxx.92)

    많이 봤어요. 올림픽공원에 종종 출몰함.

  • 13. 고양이는
    '18.3.14 2:24 PM (219.250.xxx.194)

    개처럼 주인 근처를 맴돌며 따라오고 그러지 않으니
    그런 거 아닐까요? 어찌나 도도한지.
    그리고 발정기 되면 고양이는 간수 잘못하면
    짝 찾아서 가출도 불사하더라구요.
    예전에 친정집에 키우던 고양이는 그렇게 가출해서
    새끼까지 가져서 왔더군요.
    그러다 새끼 좀 더 크고나니 다시 가출 ㅠㅠ

  • 14. ..
    '18.3.14 2:25 PM (124.111.xxx.201)

    겉만 고양이인 애들이 종종 있어요.
    갸들도 개성이 있다구요. ㅎㅎ

  • 15. ....
    '18.3.14 2:28 PM (14.39.xxx.18)

    산책냥이 드물지 않습니다.

  • 16. 엇엇엉
    '18.3.14 2:28 PM (175.223.xxx.50)

    나도어제봤는데 고양이가 차밑으로
    들어가안나오려고하고 주인은
    나우ㅡ지못해하고 둘이서 실랑이벌이던데
    희한하다 했는데 산책냥이있군요

  • 17. 보통은
    '18.3.14 2:29 PM (121.179.xxx.235)

    집에서 나가려고 발버둥쳐서 공원에
    내려놓으면 세상에
    쫄보도 그런 쫄보가 없을 정도로
    얼음 되던데...

  • 18. ㅋㅋㅋㅋ
    '18.3.14 2:30 PM (211.186.xxx.141)

    맞아요 쫄보되더라고요.ㅋㅋㅋㅋ

    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 19. 아 귀여워
    '18.3.14 2:31 PM (27.179.xxx.211)

    고양이 발바닥 마우스패드 사들고 가는 중에 이글을 읽네요ㅎㅎㅎ

  • 20. ..
    '18.3.14 2:37 PM (223.33.xxx.108)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고양이가 같이 사는 동물에 따라 개처럼 토끼처럼 말처럼 행동하기도 해요. 이건 마굿간에서 큰 고양이요.http://youtu.be/85IHXPVR4Mw

  • 21. ...
    '18.3.14 2:37 PM (223.62.xxx.238)

    저희집 냥이는 나가는 순간 제 몸을 암벽마냥 클라이밍. 집사고 나발이고 발톱찍고 올라가기. 혹은 땅바닥 껌딱지...ㅜ.ㅜ

  • 22. ...
    '18.3.14 2:38 PM (223.62.xxx.238)

    저희집 냥이도 샴인데....ㅜ.ㅜ

  • 23. 단비
    '18.3.14 2:44 PM (49.164.xxx.4)

    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724694&page=17

    옆동네 개냥이랍니다.

  • 24. ㅡ.ㅡ
    '18.3.14 2:47 PM (1.247.xxx.54)

    고양이는 낯선 환경에 거부감이 많아 산책이 필모없다 들었는데. . 아닌가보네요;;

  • 25. ...
    '18.3.14 2:51 PM (203.234.xxx.239)

    우리 동네엔 그 희귀하다는 산책냥이 두마리나 있어요.
    한마리는 자기 아파트 근처를 항상 가슴줄 하고
    집사랑 산책하고 한마리는 공원에서 산책해요.
    공원 산책냥은 정말 저녀석은 개 아니야 할 정도고
    아파트 산책냥은 냥이가 산책하는구나 싶어요.
    둘 다 페르시안 같은데 제가 강아지랑 산책하다
    만나면 멀리 돌아가요.
    고양이는 놀라면 가슴줄에서 빠져나와 숨어버릴 수
    있다고 들어서 피해서 멀리서 보고 가요.
    정말 이뻐요.

  • 26. ..
    '18.3.14 2:56 PM (59.6.xxx.219)

    자랑스레 산책시키는 냥이들은 결국90프로이상 잃어버리던데요? 판에서 엄청 유명한 아비시니안도 산으로 어디로 자랑스레 산책다니던지 결국 잃어버렸어요.
    우리동네 벵갈도 그랮ㅅ고요..
    저는 결코 좋게못봐요!

  • 27. 산책반경이
    '18.3.14 2:56 PM (210.90.xxx.6)

    넓지는 않지만 저희 고양이도 산책냥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갔다 와야지 울고 문 앞에서 꼼짝도 안하고
    기다려요. 나갈때 하는 몸줄 들고 나오면 좋다고 꼬리 바짝 세우고
    몸줄 채우라고 기다리고 있어요.
    장난감도 던지라고 물어오고 몇 번이고 던지면 물어와요. 지가 귀찮으면
    지 박스안에 물어다 두고요. 동영상도 많은데 올릴수가 없으니 아쉽네요.

  • 28. ..
    '18.3.14 3:02 PM (203.229.xxx.102)

    메인쿤라는 대형묘종은 산책을 즐깁니다.
    놀숲도 산책가능한 종이라 들었어요. 냥바냥이지만.

  • 29. 유투브에
    '18.3.14 3:24 PM (14.36.xxx.209)

    산책하는 고양이 쳐보세요.
    엄청 많은 영상 나와요.
    이제 아셨나봐요.ㅋㅋㅋ

  • 30. 하네스하고
    '18.3.14 3:28 PM (123.212.xxx.56)

    산책 어려서 부터 해버릇하면 하는 애들 있고
    목줄없이도 하는 얘들 있어요.
    주로 메인쿤이나 놀숲 같은 대형종 아이들요.
    우리집 쫄보도 가끔 데리고 나가요.
    ㅇ토종 고양이인데,
    대부분 개인줄 알더라구요.

  • 31. 헐...
    '18.3.14 4:04 PM (175.116.xxx.126)

    아파트 바로앞이 공원이라 이동네 10년 동안 살면서 온갖 종류의 멍멍이들은 다 봤습니다만, 고양이가 산책하는건 단 한번도 본적이없네요....

    한번 보고 싶네요..도대체 고양이는 어떻게 산책을 하나 ㅋㅋ

  • 32. 첫댓글
    '18.3.14 4:34 PM (210.94.xxx.89)

    첫댓글러인데, 지인네 고양이는 개냥이를 넘어서서 개에요.. ㅡㅡ;;
    도도..? 그런거 없음.. 오죽하면 제가 '짖어봐' 라고도.
    진심 얘는 유전자가 뭔가 싶더라구요.

    지인네 집에 가면, 입구에서 고양이 살랑거리고 마중나오고요. 근데 고양이가 오는 걸음걸이가 개 걸음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방정맞게 뛰는..;;

    쇼파에 앉아 있으면 옆에와서 궁둥이 들이밀어요.
    만져달라는거래요.. ㅡㅡ;;

    주인 나가면 같이 나가자고 입구에서 야옹거리고
    결정적으로 고양이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듬..
    (그나마 그래도 이건 멍멍이 속도는 아님)

    진짜 이건 개 영혼이 씌인 고양이인가 했네요.
    동물농장에 제보하려 했는데 지인이 거부함.

    몸통 하네스.. 라고 하던가?
    그거 차고 종종 나간데요, 목줄은 고양이가 휙 빼버릴 수 있다나.. - 절대 안 뺄 것 같더만.

    전 고양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지인네 고양이를 만난지라..
    어지간한 고양이 좀 애교 많으면 저런가보다 했어요.
    고양이인데 개 키우는 기분이라고 다들 부러워하더라구요..
    지인 표현은 - 응아 잘 가리는 고양이 닮은 개 - 키우는 느낌이래요.

  • 33. 우리집고양이는
    '18.3.14 4:47 PM (175.210.xxx.146)

    개같은 느낌은... 제가 집에 올때... 현관앞에 앉아 있습니다... 울진 않지만... 저 잘땐 제옆에와서 잡니다.

    누구든 현관문 여는 소리나면 현관앞에 앉아 있습니다.

  • 34. moooo
    '18.3.14 5:08 PM (14.62.xxx.219)

    1. 원래 집고양이는 사방이 뚫린 곳에 가면 겁을 먹고 경계합니다.
    그래서 산책 불가능, 품에 안겨 외출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길냥이는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사니까 논외)

    2. 하지만 그런 공포, 경계심이 없는 품종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노르웨이숲 처럼 크기가 큰 품종의 고양이가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덩치가 커서 그런듯.

    3. 일반 품종의 고양이 중에서도 간혹 외출, 산책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특수한 케이스로 어렸을때 길냥이 생활을 했거나
    특별히 활달하고 겁이 없고 호기심이 많은 등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런 고양이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은 품에 안겨 외출하는것도 무서워합니다.

    끝.

  • 35. 산책냥비법
    '18.3.14 5:56 PM (112.185.xxx.31)

    개와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라면 따라하는듯 아파트보다 주택에서 같이 놀게하면 산책도 같이 하지않을까요?

  • 36. 원글님 이름 저게 뭡니까
    '18.3.14 6:06 PM (176.26.xxx.10)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면서 골빈거 아니냐니.
    저는 저희집 강아지 산책시킬때 이웃집 산책 좋아하는 고양이도 목줄하고 가끔 함께
    산책합니다.

  • 37. 봤어요
    '18.3.14 7:36 PM (14.36.xxx.12)

    동네공원에서 특이한종의 고양이가 몸줄하고 산책하는거봤어요
    같이 걷는다기보다 풀숲우거진곳에 내려놓고 작게 탐험?시키는거 같았어요

  • 38. ..
    '18.3.14 8:28 PM (223.38.xxx.187)

    Tv에서 봤어요 메인쿤 같았는데요 집에서도 등짝에꼭붙어있어서 업어서키운다고했어요 산책도 하구요 다하면 또 업어서 데리구 들어오더라고요

  • 39.
    '18.3.14 8:58 PM (116.124.xxx.148)

    저 본적 있어요.
    빨간 목줄하고 꼬리 딱 세우고 앞장서서 아주 편안하게 산책하더라고요.
    주인이 젊은 총각이었는데 제가 어머 고양이가 산책하네, 진짜 보기 힘든건데 하니 아주 으쓱한 표정으로 웃으며 갔어요.
    보기 좋았어요^^

  • 40.
    '18.3.14 9:01 PM (116.124.xxx.148)

    위에 제가 본 고양이는 황색의 단모에 날씬한 품종묘로 보였어요.
    나중에 어디에 보니 뱅갈종이 산책 가능하다네요.
    제가 본게 뱅갈고양이었나 싶어요.

  • 41. 제 주변에 있습니다.
    '18.3.14 11:04 PM (222.101.xxx.249)

    아비시니앙이랑 코숏 두마리 모두 산책을 좋아해서 항상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 42. 저도
    '18.3.14 11:24 PM (1.241.xxx.219)

    티비에서 메인쿤 산책시키는거 봤는데 편견없는 어떤 아저씨가 시라소니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 43. ..
    '18.3.14 11:34 PM (114.205.xxx.161)

    딱 한번 공원에서 봤어요. 너무 멋지게 생긴 샴고양이였는데 줄매고 익숙하게 산책하더군요.

  • 44. 당사자
    '18.3.14 11:35 PM (223.39.xxx.189)

    저희 고양이도 그래요!
    길냥이 출신이라 문밖 세상을 너무 보고싶어해서
    가슴줄 매고 산책 갑니다 ^^
    특별한건지 몰랐네요

  • 45. 제가
    '18.3.15 12:19 AM (218.53.xxx.15)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요~
    한마리가 개냥이 스타일이라 새끼때 품에 안고 몇번 밖에 데려나갔더니~
    그 이후 저희 외출하려하면 현관으로 달려와요 ㅡㅡ;
    딱보면 지도 나가고싶어하는 느낌
    동물병원에 물어봤더니 고양이가 영역동물인데 어려서부터 밖에 데리고 나가면 밖의 공간까지도 자기 영역으로 인식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 걱정되서 안데리고 나가는데 여전히 나간다싶음 현관으로 쫒아오네요~ㅠ
    저걸 데리고 나가말어??ㅠ
    저도 나가고싶어하길래 고양이 전용 하네스도 샀는데 막상 채워 나가보니 얼음!!!ㅋ
    엄청 귀엽습니다~

  • 46. 그럼
    '18.3.15 12:34 AM (218.50.xxx.154)

    어찌 산책시켜요?

  • 47.
    '18.3.15 1:13 AM (1.234.xxx.114)

    지난주 한강서봤어요
    우리강아지 산책해줌서 신기하다했네요
    목줄고양이 ㅋ

  • 48. 예진맘
    '18.3.15 1:55 AM (116.206.xxx.95)

    원글님 내용 참 거시기하네

  • 49. 저도
    '18.3.15 4:24 AM (74.75.xxx.61)

    종종 봐요. 우리 집 고양이들은 그럼 되게 싫어할텐데. 한 마리는 메인쿤인데도요.

  • 50. ...
    '18.3.15 7:44 AM (121.187.xxx.29)

    고양이는 '마이웨이'가 강한 동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는 목줄이나 하네스(가슴줄)를 착용하게 하여 리드줄로 통제하는 행위가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동물인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고양이는 또 자신의 영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영역을 벗어나는 것 역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동물 행동학 상담가로 일해온 쉐리 우더드 씨는 허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고양이 산책에 대한 장점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산책을 통해 소심한 고양이는 활발해 지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며 운동량도 높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바깥을 산책 하기 전에 반드시 실내에서 하네스에 대한 적응 훈련이 필요하고, 모든 고양이가 산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고양이 마다 차이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사실 고양이는 '개묘차'가 상당합니다.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도 모든 고양이가 똑같을 수 는 없다며 이 점을 인정했습니다. 산책이 천성에 맞는 고양이들도 있고, 전혀 아닌 고양이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집 고양이의 성향'이겠지요.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함께 사는 집사입니다.

    고양이가 집안에만 있고 싶어 한다면 굳이 산책을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산책을 즐긴다면, 집사는 조금 바빠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매일매일 나가자고 현관 앞에서 울어댈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건강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철저하게 기생충과 병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예방접종 시기도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디선가 퍼옴)
    마이웨이, 독고다이... 냥냥냥ㅋ

  • 51. 봤어요
    '18.3.15 8:22 AM (223.62.xxx.172)

    공원에서 봤는데
    길게해서 쭉~가고픈데로 가있으면
    부르면 오더라구요

  • 52. ..
    '18.3.15 9:50 AM (223.62.xxx.196)

    산책 후 안들어가겠다고 버티는 고양이도 봤어요.

  • 53. 저희 냥이는
    '18.3.15 10:09 AM (58.234.xxx.195)

    산책은 못하지만 놀고 싶으면 제가 던지고 놀아주는 작은 공 물고 제 앞으로 와서 기다려요.

  • 54. ..
    '18.3.15 10:35 AM (110.12.xxx.142)

    집에서 태어난 천방지축 아들냥이 함 시켜볼까요? 현관문 열리기 기다렸다가 잽싸게 튀어나가서 복도에서 뒹굴뒹굴하다가 끌려들어오는 녀석인데요 엘베얖쪽에 다행히 중간문이 있어서 나가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려나요?

  • 55. 똘똘이맘
    '18.3.15 10:36 AM (121.173.xxx.124)

    우리 아파트에 하루 두번 가슴줄 하고 산책 하는 고양이 있어요
    남자 분이 산책 시키는데 나가자고 현관문을 긁는데요~

  • 56. 감기 뚝
    '18.3.15 11:04 AM (211.104.xxx.196)

    저희 아파트에도 젊은 부부가 고양이를 아기 띠하듯 앞으로 안고 산책을 시키더라구요.

  • 57. .......
    '18.3.15 12:13 PM (222.106.xxx.20)

    정말 드물게있더라도요
    신기.

  • 58. 다른 얘기지만...
    '18.3.15 1:00 PM (58.231.xxx.66)

    한낮 햇볕에서 태닝을 하던 나이든 냥이하나가 글쎄....내가 아이 이쁘네~하면서 서 있으니깐 내 앞으로 오더만 배를 드러내고 누워서 그루밍을 하는겁니닷~!
    나야 무척 기쁘고 행복했지만...얘 정말 괜찮을까...털도 꼬질하니 길냥이 맞는데 처음보는 인간 뭘 믿고 배를 보여주나...길냥인생 험악할거 같은데 걱정되네...온갖생각 다들더군요..ㅜㅜ 물론 거기는 아파트상가의 넓직한 공터이고, 옆엔 우리를 감시하는 약국 아자씨 날선눈매가 지켜보고 있었지만...약국 아자씨가 지키미인가보네..싶긴 했어요...

  • 59. 음?
    '18.3.15 1:15 PM (117.111.xxx.252)

    2묘 반려하고있어요.
    고양이용하네스(가슴줄)도 있습니다. 성격에 따라 산책가능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주세요해야지 라고하면 손에 머리를 비비고 이름 부르면 어디있던 달려와요. 출근길에 현관까지 마중하고 몸을 저에계 부비며 인사도하고 퇴근시 현관까지 마중나와있다가 발라당 애교를 부리구요. 어릴때부터 사람과 같이 큰 고양이는 개냥이예요.

  • 60. ........
    '18.3.15 2:02 PM (112.221.xxx.67)

    진짜몰라서 그러는데요

    개키울꺼면 꼭 산책시켜줘야하니까 그럴각오하고 키우라고 하잖아요
    그런데..고양이는 그런거 안해도 되요?? 집에만 있어도 괜찮아요????

  • 61. ..
    '18.3.15 2:27 PM (115.140.xxx.133)

    일본가면 목줄매고 산책 나오는 냥이들 많은데

  • 62. ㅇㅇ
    '18.3.15 3:04 PM (117.111.xxx.252)

    진짜 모르겠다는 분.
    네 산책안해줘도 돼요. 대신 장난감으로 놀아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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