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공무원 문예대전 대상 수상작에 초등학생 원조교제 성행위가 나오는데요;;;;;;

ㅇㄷㄹㄴ | 조회수 : 4,576
작성일 : 2018-03-14 10:27:36
http://twitter.com/SHK_miztanya/status/973487434842349568?s=19

자세한 내용은 링크타고 가셔서 스크롤 내리면서 읽으시면 나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작중 화자는 고등학생이고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후 아버지와 원조교제하던 초등학생 여자애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여자애와 성행위하는 묘사가 진하게 나오고 다른 비행청소년들과 탈선하는 내용인데 제목이 종의 기원인 이유는
원조교제하는 초등생 여아 가슴에 피어싱이 되어있고 그 끝에 종이 달려있어섭니다
작품이 얼마나 남성편향적인지에 대한 지적은 안할게요 정말 수준떨어져요

중요한건 이 소설이 공무원 문예대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대상을 받았다는것과
이 소설을 쓴 사람이 현재 순천 남산초등학교에 재직중인 공무원이라는 사실이죠
정말 소름끼치고 어이없어요
순천 남산초에 아이 보내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저도 소설 좋아하고 작중에서의 비도덕적인 묘사나 설정은 어느정도 용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아니에요...
IP : 175.202.xxx.2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노스케
    '18.3.14 10:30 AM (210.178.xxx.11)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 2. ....
    '18.3.14 10:32 AM (222.120.xxx.20)

    사실 여태 한남문학이 이런식으로 명맥을 이어온거죠
    여성 대상화, 여성 착취, 자기 연민을 다 딛고 일어선 남성의 성장 어쩌구.

    얘기만 들어도 더러워서 자세히 읽지 않았지만 세금이 저딴식으로 쓰여서는 안되죠.

  • 3. 신노스케
    '18.3.14 10:33 AM (210.178.xxx.11)

    표절이라면 몰라도
    이건 너무 감정적입니다
    저런 식이면 세계 문학 삼분의 이는 걸러 나가야지요.....

  • 4. 기사 찾아보니
    '18.3.14 10:35 AM (115.140.xxx.147)

    작년 5월이네요.
    소설 전체를 읽지 않아서 댓글에서 뭐라고 평가하기는 어렵고요.

  • 5. ㅋㅋㅋㅋ
    '18.3.14 10:36 AM (175.202.xxx.23)

    님은 고등학생이 초등생여아의 몸을 취함으로서 자아를 찾는 소설을 세계문학과 비교하는것이 올바르다 여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상식은 아니랍니다
    더욱이 초등학교 교사가 초등생여아에 대한 묘사를 저런식으로 하면서 공무원 직함달고 대상받으면 안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 6. ....
    '18.3.14 10:37 AM (221.139.xxx.166)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원조교제 내용이 전세계 소설의 삼분의 일에 있다고요?

  • 7. 기사 찾아보니
    '18.3.14 10:37 AM (115.140.xxx.147)

    기사 찾아보면 대상 수장자가 주무관으로 표현돼 있던데
    초등학교 교사를 주무관으로 칭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요.

  • 8. 신노스케
    '18.3.14 10:37 AM (210.178.xxx.11)

    그런 식이면 성경도 미성년자 금서로 지정해야죠
    표절 같은 불법 문제 아니면 그냥 넘겨 둬야죠
    작품 성향과 작가 성향이 180 다른 것 한 두 건이 아니죠
    당장 워더링 하이츠를 쓴 에밀리 브론테도 남자 손목도 안 잡아 본 사람이잖아요

  • 9. ,,,,
    '18.3.14 10:43 AM (211.46.xxx.253)

    기사에서 보니 남산초 ***교사라도 돼 있는데요?

  • 10. ...
    '18.3.14 10:44 AM (61.74.xxx.163)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내용을 쓰시면서
    댓글 작성자를 ㅋㅋㅋㅋ로 작성하고 댓글도 ㅋㅋㅋㅋㅋㅋ라니..

  • 11. ,,,,
    '18.3.14 10:45 AM (72.80.xxx.152)

    왜 소설이라는 허구를 자꾸 사실에 대입을 하나요.
    그 장면이 문제가 아니라
    작가가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바를 봐야 한다는 겁니다.

  • 12. 어떤병일까
    '18.3.14 10:45 AM (223.33.xxx.206)

    무슨 저런글을 써대는지 미친것들....사람들이 살다 별꼴을 다보는구나

  • 13. 저게 문제가 없나요
    '18.3.14 10:45 AM (119.69.xxx.28)

    억압적인 정치 사회 분위기를 일탈적인 성에 대한 이야기로 상징적으로 풀어가던 시대가 있었죠. 근데 이건 유부녀 꼬시는 얘기도 아니고 17살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그것도 아빠랑 원조교제하던 초등학생을 아들인 고등학생이 이어받는다고요?

    상세하게 묘사하자면 머릿속으로 그렸을거고 한참 판타지에 빠졌겠네요.

    그동안 예술이란 이름으로 눈감아주던 폭력적인 성표현 뒤에 진짜 폭력이 있어왔다는거..다들 직접 보고 듣고 있잖아요?

    세계문학의 삼분의 1이 10대 초반의..갓 초경을 경험했을 아이와의 성관계를 묘사하나요?

  • 14. 엥?
    '18.3.14 10:46 AM (1.240.xxx.56)

    공무원문예대전은 그냥 공모전 중 하나예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고해서 작품 내용도 무슨 제한을 둬야 하나요?

  • 15. 초등교사면
    '18.3.14 10:50 AM (218.48.xxx.69)

    소아성애자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하는 것 아닌지?

  • 16. 신노스케
    '18.3.14 10:51 AM (210.178.xxx.11)

    히스클리프라는 변태(?)를 창조한 에밀리 브론테는 실은 남자 손도 못 잡아봤다 하죠
    작가와 작품은 일정 부분 구분해야 합니다
    표절 같이 법적 문제 아니면 ...

  • 17. ㄷㄴ븓ㄴ
    '18.3.14 10:54 AM (220.72.xxx.131)

    시끄럽네요.
    정사각형으로 깎여서 정사각형 관으로 들어 갈 인간들아.

  • 18. .....
    '18.3.14 10:57 AM (175.223.xxx.10)

    쿨하게 표현의 자유를 논하지만
    내 애 담임은 아니었으면 좋겠고
    다들 속마음은 그런거죠

  • 19. ㄱㅋㅋ
    '18.3.14 10:58 AM (175.120.xxx.219)

    윗님...그 말씀
    공감합니다^^;;

  • 20. ......
    '18.3.14 11:07 AM (106.246.xxx.212)

    창작의 자유 인정하시구요
    적당히 하세요

  • 21. 와 충격
    '18.3.14 11:07 AM (39.7.xxx.64)

    여기 몇몇댓글 이중성 쩌네요
    초등생과의 성관계,제목도 웃긴 종의 기원(아..종이 그 종이었어???초등생 유두피어싱끝에 달린 종??!)
    이걸지금 기독교인이 누드그리는거나
    성인들의 성관계를 묘사한 것과 동일선상에서 보는거에요 정말??? 작가가 초등선생인데도?
    문학이고 허구이니까 작가와 분리시켜봐야한다?
    웃기고들앉았네진짜

  • 22. ...
    '18.3.14 11:16 AM (119.196.xxx.15)

    이런 극 마초적인 작품이 대상을 차지하나요?
    이게 작품?이런 시각이라면 나쁜남자도 까면 안돼요
    은교도 까면 안돼요

  • 23. ...
    '18.3.14 11:18 AM (119.196.xxx.15)

    로리타도 까지마요
    왜 까?창작의 자유일뿐인데

  • 24. ...
    '18.3.14 11:20 AM (119.196.xxx.15)

    이런걸 남성 환타지라고 하는거죠
    창작의 자유.. *싸고들 있네

  • 25. 댓글중
    '18.3.14 11:20 AM (223.62.xxx.82)

    도대체 '한남 '이라는 말을 왜쓰는거에요?
    대한민국 남성이라는 뜻 맞나요?
    눈쌀 찌푸려려져요.진짜.
    여긴 일베도 메갈 놀이터도 아닙니다.

  • 26. 웃긴다진짜
    '18.3.14 11:27 AM (175.223.xxx.129)

    로리타도 까지마요
    왜 까?창작의 자유일뿐인데
    2222222222222

    아이유는 악랄하게 물고 뜯고
    천하에 죽일년 만들어 비난하면서

    이글에선 또 창작의 자유래...ㅉㅉㅉ

    이제 그럼 아이유도 비난하지마요~~~ok???

  • 27. ..
    '18.3.14 11:28 AM (110.10.xxx.108)

    댓글들이 왜 이렇게 너그러워요.

    소설이면 어떤 변태짓거리도 창작의 자유로 허용돼야 한다는 건가요? 초등생 상대로 저런 더러운 글들이 범람하게 돼도 표현의 자유라 다 허용하라는 거예요?

    아이디어도 글재주도 없는 것들이 그냥 자극적인 소재로 튀어보려는 몸부림이 애잔하네요.

    저거 심사위원은 누구였나 그들도 똑같은 인간들이네요.

  • 28. 이소설
    '18.3.14 11:37 AM (211.245.xxx.60)

    상준사람들 잡아서 조사합시다!

  • 29. 애고
    '18.3.14 11:53 AM (1.240.xxx.56)

    이 사람 초등학교 교사 아니예요.
    신문기사가 오보입니다.
    제가 책 읽어봐서 정확히 알아요.

  • 30.
    '18.3.14 12:17 PM (175.120.xxx.219)

    찾아봤는데,
    우려하시는데로 초등학교 교사는 아니긴 합니다.

    초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주무관이라고 합니다.

    수상자 명단에도 교사는 교사라고
    써있긴 하네요.
    꼭 저렇게 작품을 써야하나...에혀...

  • 31.
    '18.3.14 1:11 PM (175.223.xxx.85)

    와 끝까지 읽지도 못했지만
    이건뭐 그냥 포르노 소설이네요
    저질 야설.
    이게 상탄거라니 도저히 못믿겠음요

  • 32. 어휴
    '18.3.14 2:53 PM (117.111.xxx.80)

    한국남자를 줄여서 한남이라 하는데 한남을 한남이라 하지도 못하고. 무슨 홍길동인가요? 김여사 김치녀 된장녀 보슬아치 맘충 다 잘 쓰면서 한남 썼다고 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줄인 말에 벌벌 떠나요. 나는 한남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야지 반성은 커녕 입 막으려고 들다니.

  • 33. 벌레박멸
    '18.3.14 5:00 PM (223.62.xxx.82)

    한국여자는한녀에요? 김치녀 보슬## 이런말 여기서 쓰는거 봤어요? 지은죄가있어 줄임말에 떤다니 뇌구조 헐.
    한남이라는 둥 그런 저급단어는 메갈이나 워마드서나 써요
    여기 님네 놀이터아니거든요 징글징글하네요 아주ㅉㅉ
    여자일베들좀 안왔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213 이재용 떨고있을듯. ㅅㄴ 06:04:54 154
1344212 소고기 먹으면 피부가 뽀얘지기도하나요? 백옥피부? 06:03:48 46
1344211 집에 먹을게 없어 엉? 웃음이 나와서요 2 세상에나 05:32:48 373
1344210 오늘 이사하는데 꿈을 꾸었어요 1 ㅇㅇㅇ 05:26:33 145
1344209 (꼭)암보험 실손보험 좀 추천해주세요 1 몰라서 3년.. 05:22:11 106
1344208 새벽 4시 세탁기 소리 1 05:19:53 210
1344207 내년 2월부터 계란에 산란일자 표기 3 ..... 04:55:31 190
1344206 해외거주 중 입덧으로 한국가려는데 첫째... 2 ㅜ.ㅜ 04:49:49 259
1344205 나이 먹어도 귀염상 연예인 누가 있나요? 2 04:33:21 527
1344204 이불 속에서 자는 강아지 있나요? 1 댕댕이 04:24:34 552
1344203 결정적인 순간에 발휘되는 실력이 진짜 실력이겠죠? 1 실력 03:57:07 472
1344202 어찌된게 나이드신 할머니가 더 부럽네요 1 40후반 03:41:40 599
1344201 밍크코트 하나쯤은 다 갖고 계신가요? 2 주부님들 03:41:04 662
1344200 우리나라 화장품 중에는 설화수가 제일 고급인가요? 4 화장품 03:34:59 878
1344199 왜 잠못 주무시나요? 5 지금 03:11:13 620
1344198 자면서 잠꼬대 하는거 정상인가요? 3 03:10:12 347
1344197 레미 말렉 진짜 생각할 수록 4 하아 03:06:53 761
1344196 자식에게 화날 때는 언제인가요? 3 어머님들 03:00:00 524
1344195 제가 참 초라해보여요.. 22 ... 02:57:41 2,343
1344194 ebs 프랑스중위의 여자 영화요 7 방금 02:51:53 724
1344193 인플란트후 일주일치 항생제 다 먹어야? ㅇㅇ 02:26:01 148
1344192 방금 홍콩 마마 보고 왔어요 8 마마 01:59:17 1,622
1344191 체크카드는 이체 가능한가요? 2 자식이 웬수.. 01:58:39 371
1344190 레이저 토닝 해보신분 어떤가요~^^ 1 곧서른 01:57:45 253
1344189 바람핀 남편들중에 불륜녀한테 바로 간경우 있나요 6 20년을 항.. 01:47:22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