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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동네 소아과 의사랑 애엄마랑 바람 났는데

... | 조회수 : 35,106
작성일 : 2018-03-13 22:42:30
의사는 40대초반 애 없는 이혼남이고
바람난 상대는 30대 후반 애 딸린 유부녀
유부녀는 친정 집안 가난하나 부잣집 시댁에 부자남 만나 애 낳고 사는데
그집 남편은 무식하고 말도 함부로해요
애 엄마들이 옆에 있어도 자기 부인한테 야 너 하더군요
길에서도 화나면 바로 언성 높인다 합니다
전 한번 본적있네요
그러면서도 자기 부인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화풀리면 무릎 꿇고 싹싹 빈대요
그 애엄마는 원래 애둘 낳으려다 딸 하나만 낳고 더 안가진다 해요
아무튼 그 엄마가 소아과 까칠한 의사랑 바람 났는데
애엄마는 이혼할 준비 다 끝냈다는데
그 의사가 자꾸 진행을 미루나 보더라구요
1년 정도 기다리다 이젠 지쳐서 모아니면 도니까 결정하라 했더니
소아과 의사쪽에서 부모님이 기대가 커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그냥 이렇게 만나자 했대요
자기 선봐서 결혼해도 계속 그렇게 만나자 했다는데 그 애엄마는 그런 목적이 아니여서 그냥 헤어지자고 자기는 지금 남편하고 살겠다 했다는데
그 소리에 그 소아과 의사가 눈이 돌았는지 그 남자 찾아가 다 알렸다고 하네요
전 여기까지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그 애엄마 안보이길래 이상했는데
동네 엄마가 이야기 해주네요
현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친정 쫓겨났다고...
그 소아과 의사는 여름에 어떤 초혼 아가씨랑 결혼한다고 하고...
소문때매 병원도 옮길 예정이라네요
그 이야기 듣는데 멍청하게 왜 바람은 펴서... 여기서 내로라는 주복에
가정부 쓰며 편히 살던 여자가 왜 그랬나 싶네요
이혼 하려면 다른 방법으로 하던지
애도 뺐기고 어찌살지
IP : 106.102.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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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18.3.13 10:43 PM (116.127.xxx.144)

    남의일에 안됐다 할수도 없고
    재미있네요
    흥미진진하네요 ㅋ

  • 2.
    '18.3.13 10:46 PM (14.49.xxx.104)

    사랑과전쟁 스토리네요~~

  • 3. ㅇㅇ
    '18.3.13 10:46 PM (1.229.xxx.32)

    소아과의사도 당해봐야겠내요

  • 4. ㅇㅇ
    '18.3.13 10:46 PM (121.168.xxx.41)

    이제는 그 여자가 초혼 아가씨 찾아가
    자기와의 관계를 말할 차례..
    근데 초혼아가씨가 자기와의 만남 이전이라고
    문제 삼지 않겠다 하면 끝이겠군요

  • 5. 하늘내음
    '18.3.13 10:47 PM (112.148.xxx.83)

    안됐네요.
    남자복도 지지리도 없네요.
    남편보다 그 소아과의사가 더더더 나빠요.
    비겁하고 졸렬하네요

  • 6. ㅡㅡ
    '18.3.13 10:47 PM (27.35.xxx.162)

    사랑과 전쟁3에 나올 법

  • 7. 애초에
    '18.3.13 10:47 PM (116.125.xxx.91)

    그런남자가 애딸린 이혼녀 만나는 건 그냥 심심풀이로 ㅅㅅ목적인데 여자가 멍청해서 자기주제파악 못하고 결혼하자 덤볐네요.
    남자들이 얼마나 약았는데~

  • 8.
    '18.3.13 10:48 PM (1.229.xxx.11)

    오늘 이런류의 글들이 좀 보이네요

  • 9. ㅐㅐㅐㅐㅐ
    '18.3.13 10:48 PM (182.216.xxx.37)

    이젠 의사가 당할 차례군요. 둘다 훅 가시길 빌어요

  • 10.
    '18.3.13 10:48 PM (14.138.xxx.96)

    그 의사는 다른 게 기다리겠죠

  • 11. ...
    '18.3.13 10:50 PM (221.165.xxx.155)

    친정으로 쫓겨난건가요? 친정에서도 쫓겨난건가요? 무슨말인지..

  • 12. 근데
    '18.3.13 10:52 PM (223.62.xxx.245)

    원글님은 이런 글 왜 올린 거예요?
    남의 불행을 공개 게시판에 까발리면 엔돌핀이 솟나요?

  • 13. 의사 결혼식 고고
    '18.3.13 10:53 PM (85.6.xxx.112)

    개시키 그냥 두면 안돼요.

  • 14. ㅡㅡ;
    '18.3.13 10:54 PM (59.23.xxx.244)

    글을 올리신 목적이 뭔지
    세상사 사랑과 전쟁이나 해피시스터보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 15. 이게 현실이죠.
    '18.3.13 10:55 PM (124.59.xxx.247)

    드라마가 유부녀 망쳐놨네요.

  • 16. 씁쓸...
    '18.3.13 11:00 PM (121.185.xxx.67)

    그 의사놈도 망했어야하는데...
    같이 불륜인데 한쪽만망햇네요

  • 17. @@
    '18.3.13 11:04 PM (175.223.xxx.181)

    그 의사놈 웃기네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요??????
    천벌 받길...
    여자는 천벌 받는 중이니.

  • 18. 불륜도
    '18.3.13 11:06 PM (211.245.xxx.178)

    추접하지만,
    그 의사도 참 찌질하네요.
    남편도 어지간한데, 다시 만난 남자도 참. . .
    셋 다 환상적인 복식조네요.

  • 19. 9999
    '18.3.13 11:17 PM (180.230.xxx.43)

    뭐야 책임질것도아니면서 남가정깨트려놓고
    나쁜놈이네

  • 20. 아 이런
    '18.3.13 11:50 PM (175.213.xxx.182)

    막장 드라마라니 !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이렇게 웃기지 이 막장 스토리가?

  • 21. ㅋㅋㅋㅋ
    '18.3.13 11:52 PM (175.223.xxx.124)

    친정가난한 애 딸린 유부녀가 꿈이 야무졌네요. 돌싱 의사가 뭐가 아쉬워서? 부자 시댁에서 도움받아 편히 살다보니 본인 위치가 원래 그랬었는지 잠시 착각했나봐요ㅎ

  • 22. 여자가 안떨어지려고 하니
    '18.3.13 11:57 PM (124.199.xxx.14)

    남편한테 알린거지 뻔한걸 가지고~

  • 23. 걱정마세요
    '18.3.13 11:59 PM (204.193.xxx.50)

    저런 여자는 어디서 또 돈많고 무식한남자 만나서 잘살아요

  • 24. ..
    '18.3.14 12:00 AM (222.233.xxx.215)

    의사가 제일나쁨 정말찌질하네요 나쁜시키 애들만불쌍하죠
    계모들어와봐야 구박덩이됨 자존감 낮아질거고 부자면뭐하나 엄마 못보고 사랑못받는데 .

  • 25. ..
    '18.3.14 12:20 AM (125.178.xxx.196)

    불륜 드라마 오랜만에 본거 같네요 ㅎ

  • 26. 저희언니네
    '18.3.14 12:33 AM (1.234.xxx.114)

    동네도 소아과의사랑 예쁜애기엄마손님과 바람났는데~
    어떻게되었는지 급궁금하네요

  • 27. ...
    '18.3.14 1:45 AM (220.116.xxx.52)

    전생의 악연끼리 만난 듯

  • 28. 의사놈이 나쁜데
    '18.3.14 2:42 AM (115.93.xxx.58)

    의사만 욕하기엔
    바람핀 여자도 잘한건 없으니 뭐...

  • 29. 저런
    '18.3.14 2:53 AM (125.177.xxx.106)

    인성가진 의사놈이랑 살아도 문제.
    여자가 남자 고를 때 인성은 안보고 돈만 보더니
    결국 그리 됐군요.

  • 30. ...
    '18.3.14 4:45 AM (116.14.xxx.179)

    셋 다 빙신이네.

    돈보고 인생 저당잡혀 산 여자나
    인성 개차반 남편이나
    유부녀랑 썸타다 열받아 꼰지른 놈이나...

  • 31. ㅎㅎ
    '18.3.14 6:44 AM (66.27.xxx.3)

    아마 스토리가 각색된거 같음
    애엄마가 죽어도 못헤어진다 약혼녀에 알린다고 난리난리나서
    의사가 선제적으로 다 터트린 듯
    결혼해도 계속 만나자 어쩌구는 그냥 그 여자 달래려고 한 말.
    그냥 헤어지자고 하는데 왜 남편 찾아가서 알려요 자기도 두드려 맞을 짓인데

    드라마는 현실에 없는 얘기라서 장사가 되는 겁니다 ㅎㅎ

  • 32. ㅁㅁ
    '18.3.14 6:52 AM (175.115.xxx.81)

    전부 그 여자한테 들은 얘기니 그 남편에대한 평가는 하지말아야겠고요..
    그 유부녀가 제일 멍청하네요.. 애도 없는 이혼남의사가 뭐가 부족해서 애딸린유부녀랑 재혼을해요.. ㅉㅉ
    의사가 남편한테 폭로했다는건 뻥같네요.. 그냥 이혼당한거지 무슨.. ㅋㅋ

  • 33. ..
    '18.3.14 6:56 AM (118.36.xxx.94)

    사실이라면 유부녀 똥멍청이네요.
    복을 발로찼어요.
    현실에도 불륜녀 천국이에요.
    특히 이혼녀가 많죠.
    이제 이혼까지했으니 얼마나 저러고 다닐지..

  • 34. 도*맘
    '18.3.14 8:19 AM (121.141.xxx.64)

    생각나네요.

  • 35. ㅁㅁㅁㅁ
    '18.3.14 9:02 AM (119.70.xxx.206)

    의사가 더 미친놈이네

  • 36. 애엄마
    '18.3.14 9:27 AM (121.168.xxx.120)

    애엄마 불쌍하게 되었네요ㅠ

  • 37. 나쁜놈!
    '18.3.14 11:01 AM (61.82.xxx.218)

    의사새끼 진짜 나쁜놈이예요.
    그렇게 결혼하고 또 바람필놈이예요.
    참~ 그 여자도 바보네요.
    남자를 아직도 그렇게 모르나? 사랑이요? 그냥 수컷이예요.
    그 의사새끼는 어딴여자와 바람펴도 상관없죠.
    더 이상 그 여자가 몸을 안주니 그저 화풀이해서 파토내는거죠.

  • 38. ..
    '18.3.14 11:33 AM (14.52.xxx.4)

    의사가 나쁜새끼네...에휴

  • 39. ....
    '18.3.14 12:19 PM (1.237.xxx.189)

    아니 바람은 같이 폈는데 왜 남자가 더 나빠요
    불륜녀 남편에게 꼰질렀다고?
    남자는 이혼남이고
    여자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인데 바람난 유부녀도 똑같은 것들이지
    누구 똥이 더 드럽냐 우열을 가리는것도 아니고
    의사가 미쳤다고 애 딸린 가진거 없는 여자랑 결혼해요
    그걸 못 알아본 본인 문제지

  • 40. 의사...
    '18.3.14 1:23 PM (211.218.xxx.172)

    또라이 많아요...그런데 이 의사는 완전히 비열하고 졸렬하고...인간이 못됨.
    벌좀 받아야겠어요.

  • 41.
    '18.3.14 2:37 PM (121.152.xxx.170)

    의사놈이 나쁜것같은데. 저런 인성이니 이혼남 됐겠지싶네요. 여잔 사람보는눈 없는 여잔거고. 인성보다 돈만보는 여잔가보네요.

  • 42. 말도 안됨
    '18.3.14 3:28 PM (122.31.xxx.12)

    성질 더러운 놈이 니 부인하고 바람폈다는 남자를 가만뒀다고요?

  • 43.
    '18.3.14 6:00 PM (121.145.xxx.150)

    우아한그녀에 의사랑 바람핀여자 비슷한 짝이네요
    옛날엔 유부남 의시라도
    술집에서 만난 맘에드는 접대부와 재혼도 하고 했다지만
    요즘엔 글쎄요 ....
    하물며 별볼일 없는 남자도 여자 조건 살피는데 ..

  • 44. ...
    '18.3.14 6:41 PM (121.165.xxx.164)

    의사들 성도덕 문란한 사람 많아요
    그 유부녀 말고도 몇다리 걸치고 고른끝에 초혼여자랑 결혼한듯
    그리고 또 바람은 계속 필듯요

  • 45. 그 밥에 그 나물
    '18.3.14 7:04 PM (59.6.xxx.151)

    의사가 더 나쁠 것도 없네요
    자기 가정이잖아요
    그 놈이 그래 결혼하자 한다면 애는 데려갈 생각이였대요?
    아니면 애는 그 성질 나쁜 놈에게 주고 갈 생각이였대요?
    치졸한 놈이지만
    그런 놈이니까 남의 유부녀 끼고 뒹구는 거고
    그 유부녀는 갈 데 있으면 결혼 서약 깨고 없으면 참아지나 보죠

  • 46. ....
    '18.3.14 7:07 PM (112.153.xxx.93)

    그 남편이 좀 성질이 없나요? **맘 남편은 몇년에걸쳐 손해배상청구한던데.. 그 의사를 가만 냅두다니 좀.. 이상하네요

  • 47. ...
    '18.3.14 8:14 PM (39.7.xxx.18)

    이제 그 이혼한 아줌마가
    초혼인 아가씨한테 말해주면 끝이겠네요
    그여자는 바보라서 가만히 있을리 없고
    자기인생 말아먹은 소아과 의사
    처녀장가 가게 놔주겠어요?
    유부녀랑 놀아나서 가정파탄 낸 인성 엉망인 이혼남이랑
    초혼할 정도 여자면
    과거에 술집이라도 다녔어야 성사가 가능하겠네요ㅋㅋ
    아직 이야기가 끝이 난게 아닌데^^

  • 48. 요즘 이런글 많네요
    '18.3.14 8:18 PM (1.252.xxx.235)

    여혐글

    마지막은 여자가 비참하게 버려진 내용들

    판타지

    진짜 남자들 애가 타긴 타나바요

    인터넷으로 망상 쓰면서

    남자로서 우월감 느끼나?

    많이 밟힌 남자들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 49.
    '18.3.14 9:12 PM (211.36.xxx.28)

    와 진짜 남자들이 개xx끼인데 여자만 피해봣네요
    이거 웃을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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