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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지하철에서 방금 들은 소리

아줌마 | 조회수 : 25,158
작성일 : 2018-03-13 11:03:07
오후에 회의가 있어서 자료를 열심히 보고 가고 있는데
옆의 할아버지가 (일반칸) " 아줌마가 뭘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해"
혼자 중얼중얼
열 확 받게시리...40중반 애엄마라 아줌마는 맞겠지만
남한테 그런 소릴 들으니 기분 잡침
"뭐라구요? 아줌마가 뭘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하냐구요? 회의 준비 중인데 뭐 잘못되었나요?" 기분 나쁜 티 내니 어험 이러면서 중얼중얼
거리다 일어나서 노인석으로 주섬주섬 가네요...

아줌마를 비하의 뜻으로 쓴게 아니였으리라 좋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루 기분이 확 잡치는건 마찬가지네요 (아줌마 소리
들은게 2번째라 더 충격인 듯)
IP : 27.176.xxx.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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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3 11:05 AM (1.221.xxx.94)

    30대도 아니고 40 중반에 아줌마 소리가 그렇게 심한말인가요?

  • 2. ...
    '18.3.13 11:06 AM (39.121.xxx.103)

    아줌마란 소리보다 내용이 기함하겠네요..
    무례한 노인들 넘 싫어요.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지..ㅉㅉ

  • 3. ㅇㅇ
    '18.3.13 11:06 AM (223.63.xxx.108)

    처음보느느사람한테 할 소린 좀...아줌마 아님 어쩔려구요
    그리고 아줌마 주제에 웬 공부 이런 말이
    윗님은
    듣기 상큼하고 좋으세요?

  • 4. 가끔
    '18.3.13 11:07 AM (59.14.xxx.103)

    가끔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을 입밖으로 내뱉는 사람들이 있어요.

  • 5. 레스터
    '18.3.13 11:09 AM (175.196.xxx.216)

    저도 아줌마지만
    "아줌마" 듣기싫어요. 노인들 왠 오지랖

  • 6. ...
    '18.3.13 11:12 AM (38.75.xxx.87)

    나쁜 의도로 한 말 같지 않은데 참 까칠하게 반응하셨네요. 웃으면서 네, 할아버지 회사 일이에요...라고 할수도 있었을텐데..

  • 7. ,,,,,,,,,,,,
    '18.3.13 11:19 AM (219.254.xxx.109)

    이분은 아줌마소리랑 남의 일 간섭하는 행동 두가지 모두에 화나신것 가튼데요?
    아줌마소리는 40대 중반에 어쩔수 없이 듣게 되는소리고.
    남의 일 간섭하는거야 뭐 할아버지 잘못같구요.
    머 그러네요.
    근데 할아버지 참견이 잘못된것 같긴한데 상황상 나쁘게 말한것 같진 않아보여요.그나이때 어르신들이 원래 참견하면서 소리를 버럭지르는 경향이 좀..ㅋ

  • 8. .........
    '18.3.13 11:19 AM (175.192.xxx.37)

    세상 인심 참 고약하네요.
    나쁜 의도로 한 말 같지 않은데 참 까칠하게 반응하셨네요. 웃으면서 네, 할아버지 회사 일이에요...라고 할수도 있었을텐데..33333333444444445555555555577777777777779999999999999

  • 9. ..
    '18.3.13 11:25 AM (1.221.xxx.94)

    이분은 아줌마 소리가 더 기분 나쁜 분인듯 해서 한말이에요
    나쁜의도로 말한거 같지도 않은데 까칠한 이유도 아줌마라고 해서 아닌가요?
    40중반이신데 좀 유하게 지나치셔도 될 일을 ㅉㅉ

  • 10. 흠..
    '18.3.13 11:25 AM (210.118.xxx.5)

    나쁜의도로 한 말이 아닌거는 알겠는데..
    저런 반말도 기분나빠요.
    그냥 뭘하든 냅뒀음 좋겠어요.

  • 11. ㅇㅇ
    '18.3.13 11:27 AM (223.62.xxx.100)

    말투와 (시비조)용어 다 무례해서 기분이 아쁜거였어요. 지금 아이스 커피 마시며 화 풀고 있습니다~~제가 운이 좋았는지 노인분둘도 예의 있으신 분들만 접하다보니 놀랜 듯요

  • 12. ..
    '18.3.13 11:28 AM (221.139.xxx.166)

    나쁜 의도로 한 말 같지 않은데 참 까칠하게 반응하셨네요. 웃으면서 네, 할아버지 회사 일이에요...라고 할수도 있었을텐데.66666666

  • 13. ..
    '18.3.13 11:31 AM (125.132.xxx.243)

    아줌마라는 소리에 화나신거 같은데요. 아가씨라고했으면 화 안내셨을듯 할아버지들은 아줌마라는 호칭이 비하나 욕이 아니예요. 그거말고는 다른 호칭이 사실없죠. 사모님이라해야하나 까칠하신거 맞는데요

  • 14. ...
    '18.3.13 11:31 AM (119.64.xxx.92)

    저같으면...네? 할아버지, 저기 노인석 비어있네요. 노인석.
    노인들은 노인석에 앉아야 되는거 아니에요?
    노인들이 노인석에 앉아야지 노인들이 일반석에 앉아있으면,
    다른사람들이 아무데도 못앉잖아요? 해요 ㅎ

    노인네들이 자기보다 젊은 아줌마들한테 아줌마 소리는 잘해도 자기는 노인 소리
    듣기 싫어함.

  • 15.
    '18.3.13 11:31 AM (61.73.xxx.251)

    할아버지 간섭에 화났다기보다는, 아줌마라는 단어에 분기탱천하신거죠 ㅎㅎㅎ
    맞아요 아무리 아줌마라도 아줌마 단어 들으면 기분 나쁠때 있죠. 할아버지의 간섭이나 무례에 놀랐다기보단 ㅎㅎㅎㅎ
    솔직히.. 아가씨.. 하면서 간섭했으면 원글님 화는 안났을거고 저렇게 기분나쁜 티는 안냈을거예요. 걍 오지랖 넓은 할아버지네 .. 정도죠.

  • 16.
    '18.3.13 11:33 AM (119.197.xxx.207)

    나쁜의도 맞지 뭐가 아니라는건지.
    일단 요새 처음보는 사람한테 무턱대고 아줌마 하는건 무례한거구요.
    예의있는 분들은 애초에 저런말을 안꺼내요.

    게다가 아줌마는 공부하면 안되나요?
    아줌마가 공부하든 말든 저 할아버지랑 뭔 관련이라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말을 꺼내는지.

    말투가 있었겠죠. 기분 나쁜 말투요.

    할아버지 의도 이해하는 분들은 이해하시구요.
    기분나쁨을 느낀 원글을 타박할건 없네요.

  • 17. ㅇㅇㅇ
    '18.3.13 11:34 AM (223.62.xxx.100)

    맞아요 호칭 생략하고 같은 말 했으면 대들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원글인데 깨끗이 인정합니다...인정 인정!!! 다들 줄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속풀이 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크

  • 18. ...
    '18.3.13 11:35 AM (119.64.xxx.92)

    아줌마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뭘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해

    이 얘기인데 무례가 아니라니요 ㅎㅎ

    아가씨가 (시집이나 가지) 뭘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해

    도 무례에요.

  • 19. 오지랍
    '18.3.13 11:37 AM (220.83.xxx.189)

    그냥 오지랍 아닌가요?
    오지랍은 인정...
    아줌마라고 부른 건 좀 에티켓 모자라는 정도일 뿐.
    뭐 그리 발끈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아.. 네.. 그냥 이러고 말면 되는 거 같아요.
    40대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하지 그럼 숙녀분이라고 부르나요?

  • 20. 아줌마
    '18.3.13 11:38 AM (112.155.xxx.126)

    아줌마란 단어가 요새 비하적인 의미로 인식 되어지는 면이 많아 관공서 같은 곳에선 못 쓰게 하는 곳 많습니다.

  • 21. 여편에
    '18.3.13 12:09 PM (122.46.xxx.203)

    아줌마 소리가 어떠서?
    여편네 소리들을 심뽈세~!!

  • 22. 글 내용보다
    '18.3.13 12:10 PM (123.254.xxx.54)

    40대 중반 애엄마가 아줌마 소리를 딱 2번 들었다니 대단하시네요.
    비꼬는 거 아니고 진심 부러워서요.
    시장이란 데나 시골을 한번도 안가보진 않았을텐데...
    아님 정말 20대처럼 보이는 초동안이신가 봐요.

  • 23. moooo
    '18.3.13 12:38 PM (14.62.xxx.219)

    저런건 무시하든 따끔하게 받아치든 해야죠. 잘 하셨어요.

    그냥 심심해서 만만해 보이는 상대에게 말 섞고
    괜히 훈계든 간섭이든 뭐든 할려는 종자입니다.
    여자거나 어리거나 약해보이거나 만만해 보이면 더 그럽니다.

    나이들어 나이값 못하면 그건 어른 아니라 그냥 동물입니다.
    할아버지가 먼저 무례하게 굴어놓고 그거 한소리 했다고
    원글을 비난하는 댓글들도 웃기네요.

    까칠하니 예민하니.. 내가 보기에는 댓글 다는 당신들이 더 그래요.
    한심합니다 ㅉㅉㅉㅉ

  • 24. ....
    '18.3.13 1:01 PM (121.124.xxx.53)

    처음보는 사람보고 아줌마가 뭔가요?
    그리고 왠 오지랖?
    언제봤다고 아줌마거리면서 남이사 공부를 하던말던.
    그말 자체에 이미 아줌마가 무슨 공부를 하냐? 뭘 아줌마가 그리 열심히 하냐는 의미가 들어있구만...
    그런말 자꾸 듣고 좋게 좋게 넘어가주니까 저런 노인네들이 말 함부로 쉽게 하고 다니는거에요.
    말씀 잘하셨어요.
    저런 노인들은 한번씩 쏴줘야 어디가서 저런 말 안하고 다니게 되죠.

  • 25. ....
    '18.3.13 1:10 PM (1.237.xxx.189)

    님도 반응이 그렇고 할아버지도 그렇고
    본인이 잘났다 생각했는데 아줌마 소리 들으니 발끈하는거 아닐까요
    40 넘고도 중반이면 아줌마인데
    아무튼 몸빼바지와 빨간고무다라이가 생각나는 참 촌스럽고 어감도 안이쁜 말이긴해요
    별 다른 호칭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 26. 날개
    '18.3.13 1:32 PM (123.212.xxx.200)

    저도 어느새 50이 좀 넘었는데요.아직도 "아줌마"라는 호칭은 적응이 안되네요. 마음은 아직 이팔청춘이라서인가요?

  • 27. 으이구
    '18.3.13 1:39 PM (223.62.xxx.252)

    까칠하기는!ㅎㅎ

    누구든 걸리기만 해라 하고 사는 사람마냥요.
    그냥 둥실둥실 살아봅시다~~

  • 28. 마른여자
    '18.3.13 3:24 PM (49.174.xxx.141)

    전 원글님 마음 100%아니 200%프로 이해해요 ^^

    기분푸시고 날도 좋은데 둥글게 살아용 ㅎㅎ

  • 29. 나는나지
    '18.3.13 4:07 PM (1.245.xxx.39)

    아가씨고 아줌마고 예의없는 할배맞는데..
    댓글들 웃기네요. 자기들 들으면 버럭할거면서.

  • 30. ㅇㅇㅇ
    '18.3.13 4:44 PM (223.62.xxx.100)

    회의 잘 끝내고
    이른 퇴근합니다. 저 위에
    그냥 "네.."하면 된다는
    댓글 보고 큰 소리로 웃었어요.
    가만히 있으면 돼지 굳이
    뭐하러
    "네"라고
    하라는 건지 ㅎㅎㅎㅎ 절 보고
    대화식으로 말한게 아니라
    허공 보고 들으라는 건지 혼자
    못마땅한 듯 중얼거리는
    할아버지였어요.
    그리고 절대 동안 아니구요 키크고 말랐고
    늘 정장으로 하고 다녀서 지금까지 모르는 사람이
    아줌마라 한 경우가 오늘 외 딱 한번이였어요.
    집에서 추리닝 입고 변기 고장나 관리사무소에 도움
    요청했더니
    기사분이 와서 다짜고짜 이런것까지 관리소에서 해주는게 아미고 "아줌마"가
    사람 불러서 해야 한다고
    ㅎㅎㅎ 그때도 아마
    아저씨한테 주민한테
    호칭이 그게
    뭐냐 한마디
    한 듯...난 쌈닭??? ㅠㅠㅠㅠ

  • 31. 흠...
    '18.3.13 7:05 PM (180.69.xxx.199)

    할아버지 말투가 기분 나빴다면 이해는 되지만 아줌마는 맞잖아요. 아줌마라는 호칭이 비하하는 호칭인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빽!하고 쏘아 붙이는 사람들도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처럼 세상 참 힘들게 산다 싶어요. 다들 삶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건지...우리나라가 점점 포악해지는 느낌이에요...우리 애들 사는 세상은 더 각박할텐데 걱정이에요.

  • 32. 원글이
    '18.3.13 7:24 PM (175.209.xxx.23)

    인성은 그리 좋지 않은 듯.
    30대도 아니고 40 중반에
    나이 든 노인한테서
    아줌마 소리 들었다고
    발끈이라니.

    평생 아가씨로 살줄 알았나보군.

  • 33. 아줌마
    '18.3.13 7:25 PM (175.120.xxx.181)

    소리에 빡친듯
    진실을 받아드리세요
    할아버지가 그럼 아가씨라 할까요
    괜한 관심에 낭패 보셨네. 세상이 녹록치 않거늘

  • 34. ㅇㅇ
    '18.3.13 7:30 PM (49.142.xxx.181)

    아줌마를 아줌마라 하지... 아줌마 호칭에 기분 나쁜게 더 이상한거에요.
    아저씨를 아저씨라 못하고 그럼 총각이라 부를까요?

  • 35. ....
    '18.3.13 7:53 PM (1.229.xxx.119)

    아줌마라는 말보다 공부를 왜 하냐는 말보다 그냥 남의 일에 참견을 하는게 문제에요 만약에 원글님이 양복입은 40대 남성이었으면 그 할아버지가 아저씨가 왜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 라고 했겠어요? 솔직히 여자니까 하는말이잖아요 그런걸 인심이 고약하다느니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고 갑니다

  • 36. 어머머
    '18.3.13 8:34 PM (175.223.xxx.112)

    한국어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네요..
    이게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니라니요
    아줌마가 공부해서 뭐하냐는.. 무시가 깔린 말이잖아요

  • 37. 아줌마 아주머니
    '18.3.13 8:42 PM (121.129.xxx.37)

    아니 아줌마는 낮추어 부르는 말인데 댓글 반응이 왜들 이래요? 하긴 아주머니라는 말을 다들 잊어버리고 아줌마 아줌마 해대니까 아예 구분없이 쓰는 모양인데...

    원래 아줌마는 아주머니의 낮춤말입니다요. 아가씨라고 안해줘서가 아니라 무시하는 말 듣고 기분 좋을수 있나요

  • 38. .....
    '18.3.13 8:50 PM (118.176.xxx.128)

    아줌마라는 칭호 보다
    아줌마는 부엌일이나 하지 무슨 공부냐 그런 암시가 느껴져서 저도 불쾌하네요.
    남이사 공부를 하건 전봇대로 잇쑤시개로 이를 쑤시건
    그냥 놔뒀으면 좋겠어요.
    즐겁지도 않고 도움 하나 안 되는 저런 말을 처음 보는 옆사람한테 하는 인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이인지.
    그 말을 왜 못 참냐고 까칠하다는 댓글들도 무서워요, 아무렇지도 않게 전철에서
    알지도 못 하는 옆사람들한테 오만 참견을 다 할것 같아요.

  • 39. 이고지고
    '18.3.13 9:25 PM (175.211.xxx.117)

    아줌마를 뭐라 불러야 하나요?
    아가씨는 당연히 아니고 아줌님? 아주머님? 더 이상하네요~
    전에 놀이터에서 우리애들 시비거는 사내아이 상대하다 그애 엄마가 그애하고
    똑 같은 태도로 나오길래 애기엄마 전후사정을 보고도 그러냐니까 애기엄마라고
    했다고 @#$%~~트집에는 약이 없다는~그럼 뭐라 불러야 되나 순간 고민조차 했다는~
    사실 주부들 사회활동이 당연시 된지 얼마 되지 않죠.
    노인분 아마도 예전 시각으로 봤다면 좀 신기했을지도~
    우리도 어차피 나이 들텐데 무조건 귀찮고 거추장스러운 존재로 치부되면
    정말 인생이 슬퍼지지 싶네요.
    할아버지 왜 그냥 속으로 참 열심히 공부하네"하시지 아줌마란 말은 해가지고
    민망해 지셨세요~~

  • 40. 세대차
    '18.3.13 9:29 PM (175.213.xxx.182)

    그 노인 세대엔 결혼한 여자,아줌마는 집에서 애보고 살림이나 하는줄 아는거죠. 무지의 소치인데 저같으면 그런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씩 웃으면서 아줌마도 직장생활하면 공부할거 많아요.라고 대꾸하겠어요. 덧붙여 공부는 평생하는거 아닌가요?라고.
    그리고 아줌마 듣기 싫어도 듣고 살아야 해요.
    아줌마 맞잖아요?
    이런거 갖고 핏대 세우면 혈압 오르고 주름살 늘어요^^

  • 41. 원글이가
    '18.3.13 9:50 PM (124.59.xxx.247)

    오지랖에 분노했다면 다들 공감했을텐데
    아줌마라 불러 분노했대서 밑 댓글 반응이 이렇죠.


    40넘은 유부면
    암만 정장입고 화장해도
    남들눈엔 다 "아줌마" 입니다
    "아가씨" 아니에요

    원글님도 늙어감을 받아들이세요 ㅠㅠ


    40대 여배우
    우리보다 훨씬 날씬하고 이쁘지만
    아가씨 느낌 안나는거 우리 알잖아요

  • 42. 원글이가
    '18.3.13 9:52 PM (124.59.xxx.247)

    관리소 이야기 보면
    "사모님" 이라 불러줘야 되는데
    "아줌마" 라 불러줘서 화난듯하네요.
    관리소 직원도 말실수 했네요
    "아줌마" 라기 보단
    "입주민" 이 라고 했으면 좀 나았을텐데요.

  • 43. 그냥 호칭이 아니고
    '18.3.13 9:58 PM (110.70.xxx.229)

    이 경우
    약간 깔보는 느낌의 늬앙스가 반영된
    “아줌마”죠

    댓글러들은 그 늬앙스를 모르시는건가
    아줌마들이라서 모르시나보다

  • 44. 다른 이유없고
    '18.3.13 10:10 PM (116.45.xxx.163)

    원글님은 “아줌마” 이 단어가 싫다는 겁니다.

  • 45. 까칠하셨네요~
    '18.3.13 10:25 PM (210.104.xxx.48)

    까칠하셨네요~~~~× 공감 100

  • 46. .....
    '18.3.13 10:39 PM (218.235.xxx.31)

    이상한 댓글들 많네요. 저 노인분이 좋은 뜻으로 말했겠어요? 말투에 늬앙스란게 있는건데.

    아줌마, 무슨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해요?

    아줌마가 뭘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하나.

    2가지 말에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또 원글자비난 스킬 나오네요~ 까칠이든 아니든 충분히 불쾌할수있는데..

  • 47.
    '18.3.13 10:51 PM (125.132.xxx.156)

    근데 이런 경우 기분안나쁜 적당한 호칭은 뭔가요?
    원글에게 뭘 물어볼게 있다쳐요
    뭐라 부르는게 적당할까요?
    ㅇㅇㅇ, 다음역이 어디요?
    전 아주머니 괜찮을거같은데 딴분들은 어떠세요?

  • 48. 익스큐즈
    '18.3.13 11:03 PM (112.155.xxx.126)

    모르는 누군가에게 길 같은거 물을때 굳이 호칭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구요.
    저.. 죄송하지만,,
    저.. 실례하지만 다음 정거장이 어딘가요?
    이런식으로 물으면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아줌마, 아저씨 여기 어디에요?
    ...
    글쎄요..

  • 49. 아줌마
    '18.3.13 11:12 PM (112.169.xxx.73)

    찜질방에서 70대 아줌마가 50대 아줌마보고 아줌마라고 했다고 50대 아줌마가 발끈하더군요.
    아줌마라고 하니 듣기 그렇네요. 하더군요. 그랬다가 다른 아줌마들이 나이드신분이 아줌마라고
    했다고 그걸 발끈하냐 아줌마보고 아줌마라고 하지 이모라고 하냐 언니라고 하냐 하면서
    말로 쥐박더라구요.

  • 50.
    '18.3.13 11:56 PM (204.193.xxx.50)

    40대 중반 애엄마가 아줌마가 아니면 뭐에요?
    아줌마란 단어가 나쁜단어인가요?
    내용에 발끈한지 알았더니

  • 51. ㅇㅇ
    '18.3.13 11:58 PM (1.253.xxx.169)

    아줌마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뭘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해

    이 얘기인데 무례가 아니라니요 ㅎㅎ

    아가씨가 (시집이나 가지) 뭘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해

    도 무례에요.22222222

    아저씨가 뭘 그리 공부를 열심히해 소린 안했을듯.ㅡㅡ

  • 52. ㅇㅇ
    '18.3.14 12:00 AM (1.253.xxx.169)

    아줌마라는 단어.
    긍정적으로 많이 덮긴했지만
    7,80년대 무식하고 뽀글파마 억척스럽고 매너없고 사회생활이라곤 골목생활이 다인, 이미지가 강해서 무시할때 쓰이는것도 분명히 있죠 너무 싫어요

  • 53. ......
    '18.3.14 1:36 AM (58.230.xxx.35)

    하여간 무례하고 무식한 노인네들은 그냥 빨리 죽던지 해야지.... 왠 오지랖에.... 무례함이 하늘을 찌르네

  • 54. 111111111111
    '18.3.14 1:39 AM (58.123.xxx.225)

    아줌마라도 싫은데요 모르는사람한테 아줌마가뭐요
    선생님 듣기좋더만
    난 애들빼고는 20대고 50대고 할머니고 죄다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 으로 불러요
    아줌마 복수는 더늙은호칭으로 되돌려줘요 ㅋ 그럼 울그락불그락 볼만합죠

  • 55. ...
    '18.3.14 2:41 AM (110.14.xxx.45)

    아줌마는 아주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입니다 여러분.
    아줌마를 그럼 뭐라고 부르냐니요. 낮춤말이니 본인을 스스로 그렇게 부르는 건 괜찮지만 막 쓰지는 마셔요.

  • 56. ...
    '18.3.14 4:49 AM (131.243.xxx.8)

    나쁜 의도는 아니라는 분들 설명좀 부탁드려요. 이게 왜 나쁜 의도가 아닌지.

    여성 차별 나이 차별

    여자는 열심히 공부하면 안되나요? 아줌마는 열심히 공부하면 안되나요?

    좋은 말이 입에서 안나오면 그냥 닥치고 있는게 잘 늙어가는 겁니다.

  • 57. 난독
    '18.3.14 9:19 AM (223.62.xxx.196)

    난독들인가
    아줌마 주제에 밥이나 해대야지
    무슨 공부를 하냐라고
    빈정대는 거잖아요

  • 58. ㅇㅇ
    '18.3.14 9:51 AM (183.100.xxx.6)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하는데 왜 화를 내냐닠ㅋㅋㅋㅋㅋㅋㅋ
    하대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아주머니라고 말을 시작하지 대뜸 아줌마라고 안하죠. . 그리고 전체 말을 들으면 몰라요? 아줌마 주제에 밥이나 해대야지 무슨 공부를 하냐라고 빈정대는 거잖아요 2222222222222 노인네가 상스럽고 교양이 없으니 생면부지 남한테 할소리 못할소리 분간도 못하는 거죠.

  • 59. dkwnaak
    '18.3.14 9:57 AM (210.222.xxx.147)

    아줌마라고 해서 화가 난게 아니고요.

    아줌마가, 아줌마주제에 비하하는거잖아요.

  • 60. -_-
    '18.3.14 10:15 AM (211.212.xxx.236)

    저도 그런경우가..있어서
    "(할아버지처럼 안될려면_이건 안함)죽을때까지 배워야죠"했어요;;
    더 말 안하더라구요

  • 61. Rossy
    '18.3.14 10:27 AM (117.111.xxx.243)

    충분히 기분나쁠만한 말인데 까칠하다는 둥 예민하다는 둥... 정신머리들이 없으시네

  • 62. 근데
    '18.3.14 10:37 AM (175.209.xxx.57)

    왜 할아버지라고 칭하세요? 알고보면 할아버지 아닐수 있잖아요.
    사람 없는 데에서도 함부로 '할아버지'라고 칭하지 마세요.
    결국 원글님 눈에 보여지는 대로 부르시는 거잖아요.
    그 남자가 원글님한테 아줌마라고 불렀듯이.

  • 63. 로그인부르네요...
    '18.3.14 10:38 AM (36.231.xxx.91)

    >>아줌마가 뭘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해
    너무 많은게 잘못된 문장인데요?
    이 짧은문장안에 무례함과 성차별이 다 들어있네요.

  • 64.
    '18.3.14 11:21 AM (222.120.xxx.3)

    요새 아줌마 라고 하는 호칭 아랫사람 하대하는
    느낌이라서 교양있는 사람들은 잘 안쓰지 않나요?
    보통 저기요/애기엄마 그렇게 부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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