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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영화

...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18-02-19 00:27:55
지금 해서 보는데
너무
유치하고 재미없네요

정우성도 어색하고

IP : 183.98.xxx.1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19 12:30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보다가 너무재미없어서돌렸어요
    폭력이 지나치더라구요 잔인하구요

  • 2. 나레이션도
    '18.2.19 12:31 A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꽝. 못 좌주겠더라구요.

  • 3. ...
    '18.2.19 12:31 AM (183.98.xxx.136)

    필름이 아까운 영화...
    나레이션은 초딩같고

  • 4. 이상
    '18.2.19 12:31 AM (39.120.xxx.98)

    정우성 나오는 영화는 다 재미가없어요 왜그런지..

  • 5. ..
    '18.2.19 12:3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전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ㅎ

  • 6. 그런사람
    '18.2.19 12:39 AM (14.58.xxx.186)

    저도 되게 재밌게 봤어요.
    남편도...

  • 7. 저도
    '18.2.19 12:42 AM (211.63.xxx.197)

    재미있게 봤어요.

  • 8.
    '18.2.19 12:44 AM (211.245.xxx.178)

    재밌게 봤어요.ㅎㅎ
    제가 권선징악을 유난히 좋아하기는 해요.ㅎ

  • 9. 물타기
    '18.2.19 12:46 AM (211.244.xxx.154)

    저는 공조요 ㅎㅎ

    1분 1초가 몰입이 안돼서 웃겨죽겠는데 옆에서 고2 아들이 그럴거면 보질 말라고 ㅎㅎ

  • 10. ...
    '18.2.19 12:46 AM (182.209.xxx.62) - 삭제된댓글

    실제같아 재미있게봤네요.

  • 11. 연기력보다는
    '18.2.19 12:48 AM (110.70.xxx.248)

    떡검의 현실을 여과없이 보여줬다는것에서
    높게 쳐줄래요

    국민을 일깨워주는 영화..

  • 12. ...
    '18.2.19 12:50 AM (183.98.xxx.136)

    여과없이 그대로 재현해주니까
    영화같지않더라구요..
    여운이라던가 생각할시간안주고
    고발형식영화 ㅋㅋ

  • 13. 아주
    '18.2.19 12:52 AM (121.130.xxx.60)

    잼있고 나름 완성도 있게 만들었더니만. 원글이 뭔소리하는건지.
    맨끝에 당신들이 선택한단 열린 결말까지 나름 치밀하게 계산된 시나리오의 힘 못느끼셨어요?
    영화 잘 찍었어요 나레이션과 장면마다 각도도 잘 맞췄구요

  • 14. 약한건
    '18.2.19 12:54 AM (121.130.xxx.60)

    조인성의 약한 나레이션 그 특유의 약한 발성이 조금 가볍게 느껴진게 흠이라면 흠이였지만
    영화 전반적인 내용 자체는 볼만했어요 내부자들의 임펙트를 이병헌의 낮은 저음이 끌고 갔다면
    조인성은 그런 발성이 안돼서 조금 밀리지만 대신 정우성 조인성 극강 비주얼로 다 해결함.
    검찰쪽의 어두운면을 고대로 까발렸으니 어디선간 이 실제 인물이 득세하고 있거나 좌천당해있겠죠
    축소한 사회 영화의 힘 아니겠어요 잼있었어요

  • 15. ...
    '18.2.19 12:55 AM (120.50.xxx.206)

    재미있었어요

  • 16. ...
    '18.2.19 12:55 AM (183.98.xxx.136)

    맨마지막 팬티는
    누굴 겨냥한건가요?
    유학딸 얘기하는걸로봐서...
    그 3시 패스한 그사람인가요?

  • 17. ㅇㅇ
    '18.2.19 12:58 AM (110.70.xxx.108)

    보고 검찰들 블랙코미디로 정확하게 다뤘다고 생각했는데요. 울남편 보고나서 며칠동안 이야기하던데요. ㅋㅋ

  • 18. ??
    '18.2.19 1:19 AM (211.51.xxx.158)

    마지막 팬티는 무슨 말씀이시죠? 배성우가 나온 역할 말씀이신가요? 그 장면은 지방으로 좌천돼서 여자들 보고 음란행위하다 걸려 망신당하는 장면이고 기자들에게 둘러쌓여서 한말씀하라니까 딸에게 미안하다 라고 한 장면이예요. 실제있었던 일을 조합해서 그린거죠. 제주도인가에 있던 판사가 음란행위핬던거랑 선거에 나왔다가 딸에게 디스당했던 그 정치인.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 고승덕이요.

  • 19. ...
    '18.2.19 1:22 A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

    복수가 반전도 없이 너무 싱겁게 끝나는게 좀 아쉬워요.

  • 20. ??
    '18.2.19 1:24 AM (211.51.xxx.158)

    블랙코미디 형식이어서 조인성의 그 어색한듯한 나레이션으 더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한껏 비틀어서 그린영화인데 진지열매먹은 목소리나 톤이면 영화가 무거워지지ㅜ않았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조직내에서 뒤통수맞고 당하는 역할로도 제격인 캐스팅이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배성우찾아갔다가 되려 야단 맞고나 후 표정과 비속에서 우산쓰고 두일이랑 통화하는 장면이 좋았어요. 친구대신 죽은 불쌍한 두일이 ㅠㅠ 멋지게 죽더라.

  • 21. ..
    '18.2.19 8:52 AM (14.39.xxx.209)

    그해 개봉한 메이저 중에 수작이에요. 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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