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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쁜친구랑 다니면 비교, 차별로 오는 부당함..어떻게 견뎌요

. . . . . | 조회수 : 5,154
작성일 : 2018-01-13 17:08:38
예쁘거나 잘난친구랑 다니면 남들에의해 어쩔수없이 당하는 비교, 예쁘고 잘난친구에게 더 관심갖고 잘해주는데
그들이 얻는 특혜 부럽더라고요
그게아닌사람은 차별당하고 여러가지 기회도 별로없는데
그로 오는 부당함은 당연한가요?
이런것 어떻게 견뎌요?

이렇게 예쁘거나 잘난친구들이랑 다니면 들러리역할만 해야하나요?
예쁘고 잘난친구들이랑 놀지마라는 답말고요
비교나 차별당하지않고 사이좋게 지낼
다른좋은방법없나요?

일단 비교 차별당하고 누군 특혜받고 누군 부당하고 그러는게 속상하긴해요
자책감도 생기고 그아이보다 못생기고 그아이보다 잘나지못한 제가 싫으네요ㅠㅠ
IP : 114.200.xxx.15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3 5:14 PM (14.36.xxx.144)

    자신의 질투심을 없애세요

  • 2. 원글
    '18.1.13 5:17 PM (114.200.xxx.153)

    공평하게 기회가 온다거나 상대가 똑같이 잘해주면 모르겠지만 내가 스스로 비교차별, 질투한게 아니라..사람들이 비교, 차별하며 대하고 그것에 대한 부당함을 말한건데요??

  • 3. 사이좋게
    '18.1.13 5:18 PM (110.45.xxx.161)

    지내기는 힘들어요

    벌써 님이 체험 하셨잖아요
    페리스힐튼의 무수리로 유명한 킴 카사디안도 아버지가 유명한 변호사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잣대는 가혹해요.
    거기서 인간승리 하겠다는게 욕심아닐까요?

    머리의 왕관 삼으려고 한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 4. oo
    '18.1.13 5:21 PM (121.190.xxx.135)

    저도 예쁜 친구들이나 동료들 때문에 손해보고 차별당해서 속상한 적 많았던 사람인데요
    이쁘고 잘생기고 아름다운 것을 선호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카페를 가도 잘생긴 직원이 있는 곳을 더 찾게 되고 호남형 남직원에게 친절하게 되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죠.
    물론 법적인 차별이나 제도상의 차별은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개인의 취향 면에서의 미에 대한
    선호는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호를 넘어 너무 심하게 타인을 차별하고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덜떨어진 사람들이구요.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남들의 선호, 불호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타인들이 쉽게 무시못하더군요.
    저도 그런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 5. 학창시절부터
    '18.1.13 5:40 PM (223.39.xxx.13)

    예쁜애들은 예쁜애들끼리 친구합니다
    그렇게될수밖에없습니다
    대학때도 사회나와서도
    그들만의세상은 별세계입니다

  • 6. ..
    '18.1.13 5:42 PM (221.140.xxx.157)

    전 예쁜 친구랑 다니면 혼자 다닐때보다 덕볼 때도 많아서(까페에서 비싼 서비스 사장님이 준다거나, 물건 더 얹어준다거나 하는.. 사람들도 더 친절하고) 일장일단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친구 옆에서 보면 득도 많지만 시기질투도 심하게 받아요. 이 세상이 그런 면에선 불공평한 것 같아도 참 공평해요. 원글님이나 저같은 사람은 또 시기질투는 안받잖아요.

  • 7. ···
    '18.1.13 5:43 PM (58.226.xxx.35)

    ㅎㅎㅎ 저는 사촌동생들이 그렇게 예뻐요. 외갓집이 인물이 좋은데 다들 잘 닮아 태어나서 한명은 대놓고 미인이고 한명은 아이돌 그룹 멤버처럼 생기고 나머지 둘도 어딜가든 예쁘다 소리는 듣는 얼굴이고... 여자 사촌들중 저만 친탁해서 인물없어요ㅎㅎㅎ 예쁘다고 더 예뻐하고 인물없다고 덜 예뻐하진 않지만.. 친척끼리도 예쁜애들 외모 얘기를 많이 하고 관심을 가지더군요. 예전에는 정말 왜 나만 이렇게 운이 없나 하늘이 원망스럽고 힘들었는데 이 나이 되고보니 이젠 그런것도 초월했습니다~ㅡㅡㅎ

  • 8. 기다리자
    '18.1.13 5:51 PM (211.49.xxx.61)

    친구끼리 만나서도 이쁜애들에게만 화제의 중심이
    옮겨가고 그애가 입은 옷이나 멀모앙 또는 피부만
    칭찬하고 바로 옆에있는 나에게는
    아무런 관심도 눈길도 안주는 경우도 많이 겪었어요.
    하울며 같은 여자 친구들도요.
    그렇다면 여기 우리 모두도
    그러고 있는거라고 봐야겠지요.
    그렇지 않나요? 들~~~

  • 9. ㅇㅇ
    '18.1.13 5:52 PM (14.36.xxx.144)

    당신의 것을 빼앗는 것도 아니고 그녀가 얻지않아도 될 것을 더 얻는것일 뿐인데
    부당한지도 잘 모르겠어요

  • 10. ㅣㅣ
    '18.1.13 5:57 PM (1.237.xxx.229)

    실제론 질투들이 말이 아니죠..
    지인은 마흔이 넘어도 미모가 살아있어서
    어린여자들에게까지 질투 당하고
    화제의 중심이 되더군요

    여자가 확 미인이되면
    남편이라던가 본인이라던가
    확 높아야지 살기가 편해요
    안그러면 주변에서 계속 괴롭히죠...

    아예 재벌가나 본인이 연예인 이래야 살기편하죠

  • 11. ..
    '18.1.13 6:12 PM (14.39.xxx.59)

    친한 친구가 엄청 예뻤는데 전 아무렇지 않았는데... 저도 나름 예뻐선지. 솔직히 친구가 예뻐서 저도 즐거웠어요. 공부 최상으로 잘한 애들은 또 그래서 좋았고. 근데 그런 점들이 저를 기죽이지는 않던데요. 요는 본인 문제니까 본인 마음을 잘 다스리세요.

  • 12.
    '18.1.13 7:00 PM (112.153.xxx.100)

    면접이나 취업도 아닌데 부당할거 까지 있나요? ^^;;

    예쁜사람에게 먼저 눈길이 가긴 하지만, 친구의 예쁜 외모로 불리한게 친구가 주선한 소개팅 단체미팅 이러거 말고 또 있을지요.ㅠ

  • 13. @
    '18.1.13 7:13 PM (223.62.xxx.18)

    님은 그렇게 비교당하며 속상해하면서도 예쁘고 잘난 친구와 왜 어울리나요? 다른 사람들도 님과 같은 마음이에요.

  • 14. .......
    '18.1.13 9:23 PM (220.73.xxx.20)

    예쁜 것도 나름이에요
    세련되게 예쁘게 생긴 친구와 다니면 더 기분 좋은 일이 생기는데
    예쁜데 수더분하거나 촌스러운 친구와 다니면
    기분 나쁜일이 생겨요

  • 15. 그게
    '18.1.13 11:00 PM (125.177.xxx.163)

    왜 부당해요?
    친구는 그냥 이쁘고 잘난것뿐이잖아요
    그저 원글님이 질투를 누르시거나 그냥 그 친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셔야죠
    원글님껄 뭘 뺏은것도 아니고

  • 16. ㅡㅡ
    '18.1.14 12:24 AM (125.176.xxx.253)

    정말 그런게 있더라구요 ㅋㅋ

    저도 어디가서 빠지는 외모 아닌데

    미스코리아 친구랑 같이 다니니

    백화점을 가건 식당을 가건 점원들이

    걔한테만 말 걸고 걔만 쳐다봐요 ㅎㅎ

    확실히 외모가 중요한가봐요.

  • 17. ...
    '18.1.14 1:11 AM (182.211.xxx.215)

    님이 마음을 다스리셔야 합니다. 잘난 외모를 가진 사람에게 인간은 호감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차별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해야 앞으로 상처가 덜 할 것임

  • 18. 자존감
    '18.1.14 9:17 AM (223.62.xxx.36)

    뛰어난 외모는 특히 첫 만남에서 아주 중요하죠.
    그러나 더 깊이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외모적 매력 말고도 다른 매력들로 충분히 어필될수 있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감 그리고 남에대한 배려 유머감각 등등. 세상사람들이 모두다 이쁘고 잘생긴 사람 순서대로만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배우들도 보세요. 외모로는 부족해도 인기 많은 배우들도 많죠) 개성도 충분히 매력이 될 수 있답니다

  • 19. ...
    '18.1.14 10:23 AM (115.136.xxx.154)

    예쁜 사람은 안됐네요
    예쁘게 태어난것만해도 좋은 건데 성격이 어떻다느니 세련되게 이쁘니 촌스럽게 이쁘니 나누고 뜯어보고 평가당하고?.. 그 사람들 입장이면 시람이 싫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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