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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조작무기 '하프(HAARP)'가 지진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악의축 조회수 : 4,973
작성일 : 2011-09-19 11:13:31

HAARP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흔히들 하프라고 불리며 지진을 발생시키거나 기상을 조작할수 있는 병기.  해저지진이 발생하면 쓰나미도 발생시킬수 있으며 적 기지를 순식간에 지진으로 붕괴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연재해를 가장한 공격을 가할수도 있기 때문에 전쟁이 나더라도 자연재해인척 지진 한번 일으키면 적을 초토화 시켜 버릴수도 있겠군요.
2010년은 유독 지진이 많은 해였는데 그 지진들은 아이티 일본 동남아 등등 지구 전역에서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의심을 받는것이 미국의 지진발생병기인 이  HAARP 라는 병기인데, 존재는 한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벌어진 지진들이 인위적으로 이  HAARP 라는 병기를 이용하여 발생시킨 것인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HAARP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는 고성능 고주파 극광 연구 프로그램으로 3천만 달러가 투입되어 알래스카 북부 가코나 지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일반인들에게는 '전자파로 기후를 예측하는 장치'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가공할 위력을 가진 지진병기라는 정체가 과학자들에 의해 폭로되기도 했습니다.

이 연구에 대해서는 이미 1997년 당시 국방장관 윌리엄 코헨이 언급했는데, HAARP의 존재가 처음 알려진 것은 1966년 미 대통령 과학 자문위원 맥도널드 박사 (Gordon J. F. MacDonald)의 글을 통해서였다고 합니다.

HAARP는 레이건이 극비리에 추진했던 Starwars Defence System의 일부분으로 알래스카의 고출력 무선안테나들이 소련,중국등의 국경에 전자방어막을 형성, 전파를 교란시켜 ICBM를 발사한 나라 상공에서 폭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치라 하네요

그런데 1982년 HAARP 장치를 실험하던 과학자들은 HAARP의 에너지가 전자교란 외에도 다른 자연적인 현상을 동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1983년에는 알라스카 앞바다에 지진을 일으켜 해일과 회오리바람을 만들어 인근 마을을 덮치고 어선들을 침몰시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알라스카의 약 80만평의 대지에 가로 12줄 세로 15줄로 세워진 21.6m 높이의 안테나 180개로써 고출력.고주파 위상배열 무선송신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전파를 흡수 및 반사하는 성질을 갖는 전리층과 지구자기장이 불균일하게 분포해  자기폭풍이나 오로라를 형성하는 밴앨런대를 연구해 인공위성과의 무선통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마이크로 테슬라 코일로부터 발생한 전력을 2.5~10MHz 대역의  무선주파수로 변환시키며, 이렇게 변환된 3MW 전파를 전리층으로  발사시키는 원리를 이용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예전 미국의 한 정유회사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유전탐사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모색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한 박사가 안테나같이 생긴 전자기파 발생장치를 선보이고 특허까지 받아냅니다. 이 전자기파 발생장치는 하프 HAARP라는 이름으로 탄생했고, 미국 정부와 국방부가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함으로써 이 하프는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특허를 발명한 박사는 미국 정부와의 갈등으로 인해 연구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미국 정부와 국방부는 이 하프 HAARP를 계속 개발해나갑니다. 이 하프는 처음 개발되었을때는 약 30W 정도의 에너지만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미 국방부는 이 성능을 개선해 무려 20억W까지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정부와 국방부는 예전부터 이 HAARP가 강력한 군사무기로 활용될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즉 하프에서 생성된 강력한 에너지를 집중하여 특정 국가를 초토화시킬수 있고, 미국으로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을 격추하고, 지구의 자기장을 바꿔 자연재해를 일으킬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같은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으며 이 하프는 지구를 덮고 있는 전리층에 강한 에너지를 발사해 잠시나마 그 전리층을 위로 살짝 들어올린다고 적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프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전리층을 위로 들어올리는 순간 발생된 빈 공간에 오존이나 지구에 위협적인 우주 에너지가 유입되게 되고, 발생된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 대기층이 다시 원래모습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엄청난 기상변화를 야기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대체에너지나 발견되지 않은 유전을 탐색하는것이 HAARP의 목적이라고 밝히는 미국 국방부와 공식적인 입장을 피한채 입을 닫고 있는 미국 정부.
그러나 인류에 도움을 준다는 이 하프 HAARP를 왜 미 국방부가 관리하고 있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하프에서 엄청난 전력을 끌어썼을 때 기상이변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도 별로 살지않는 극지방에서 난생처음으로 엄청난 토네이토 같은 것도 일어났었고, 쓰나미도 일어났었고,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는 그 주변 미군들을 몇시간 전에 다 대피시켰다고 합니다.
신기한 건 왜 오존층 파괴가 산업활동이 활발한 지역이 아니라 한낮 빙하 뿐인 극 쪽에 몰려있냐는 것도 하프와 관련된 일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휴고 차베즈는 지난 수요일, 아이티 대지진이 미국의 Tectonic Weapon 실험의 일환이었다고 고발했었습니다.
前 미 국방부의 윌리엄 코헬은 이미 1997년 하프무기가 있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믿을만한 폭로에 의하면 지구 인구를 20억으로 줄이기 위해 일루미나티나 원월드오더같은 집단이 아시아인만 죽이는 SARS 바이러스를 유포하고 있다는군요. 그 프로젝트가 일본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폭로덕분에 불발이 되었다고도 하네요.
아이티 지진이 미국 하프실험의혹 베네수엘라대통령 언급
이란 국영방송 Press TV가 1월 21일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아이티를 강타한 지진이 미국의 지질구조 무기 (Tectonic Weapon) 실험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그는 미국이  Eco-Type Catastrophes  ( 환경적 재앙 ) 을 일으키는 장치를 실험함으로써 신의 놀이 (Playing God) 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한 매체도 지진이 격렬하고 급격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시스템, 즉 HAARP라 불리는 프로젝트와 연관되어 있을지 모른다고 보도했었습니다.  

작동원리 유튜브 동영상 http://youtu.be/9h67SGJuQb0

사진보기 http://exsihell.tistory.com/143  

공식홈페이지 http://www.haarp.alaska.edu/

IP : 220.80.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
    '11.9.19 11:15 AM (98.209.xxx.115)

    니비루인지 니조랄인지 안 먹히니 HAARP를 들고 오셨네요. 부실한 음모론은 영업정지 당했나봐요?

    읽어보다가 "신기한 건 왜 오존층 파괴가 산업활동이 활발한 지역이 아니라 한낮 빙하 뿐인 극 쪽에 몰려있냐"에서 크게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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