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2400정도인데요.
사실 앞전에 저축은행 이런저런 소식 나올때
빼지 않고 그냥 뒀던 이유가 원금이 오천 이하기도 하고
또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아서 였어요.
토마토에 넣은 예금 만기가 10월 28일 이거든요.
이번에 가지급금 지급일이 11월 21일? 까지라고 하니까
저같은 경우는
만기때까지 그대로 놔뒀다가
후에 가지급금을 신청해서 받고
이자도 어차피 만기 후에 찾았으니
잘 해결되면 약정이자 그대로 받는 거고
잘 해결되지 않는다 해도 만기까지의 날짜 계산해서
이자 받는 거죠?
일단 급한 돈은 아니라서 만기 때까지 놔둘거고
그 후에 가지급금을 신청하든 어떻든 하려고요.
그나저나 토마토저축은행 홈피에라도 공지도 띄우고 설명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직장인이라 은행 갈 수도 없어서 홈피 들어갔더니
아무일 없는 듯 평범하네요.
전화도 안돼고..
참..저축은행들 대표 전화만 하나 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