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운명처럼 만난 금융인 남편과.. 아이낳고.. 자기 병원 운영하면서.. 참 멋지게 사네요.
제 딸도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봤어요.
한의사가 된줄도 몰랐네요. 남편도 멋지고,.. 부러운건 부러운거네요..
LA에서.. 운명처럼 만난 금융인 남편과.. 아이낳고.. 자기 병원 운영하면서.. 참 멋지게 사네요.
제 딸도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봤어요.
한의사가 된줄도 몰랐네요. 남편도 멋지고,.. 부러운건 부러운거네요..
선우용녀 아들보다 딸이 잘풀린케이스같아요
같은 프로에서 모로코 사는 여성분 영어가 너무 짧아서
남편과 깊은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듯 해요
남편도 정리정돈 좋아하고 여자는 그런 타입 아니고
아슬아슬...
최연제 부부와 대조됐어요
같은 프로에서 모로코 사는 여성분 영어가 너무 짧아서
남편과 깊은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듯 해요
남편도 정리정돈 좋아하고 여자는 그런 타입 아니고
어떻게 결혼까지 했는지...
아슬아슬...
최연제 부부와 대조됐어요
같은 프로에서 모로코 사는 여성분 영어가 너무 짧아서
남편과 깊은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듯 해요
총지배인이라는 남편은 직업상 정리정돈 좋아하고
여자는 그런 타입 아니고
어떻게 결혼까지 했는지...
아슬아슬...
최연제 부부와 대조됐어요
최연제씨 재혼 아닌가요?
최연제 재혼이죠?
남편 잘 생겼더라구요.
47에 아들 낳고,,
첫번째에선 아이가 없었나보네요
잠깐 봤는데 남편이 아주 잘 생겼더라구요
사근사근하더라고요.
선우용녀도 목소리 사근사근...
침구사.
미국에선 한의사 없어요.
침 놓는 침구사 자격 딴 것.
예쁘게 생기고 남편도 능력있고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았어요~^^
선우용녀씨도 자꾸 한의사한의사 그러던데 ㅠ
한국발음이 완벽해서 듣기좋아요
여기서 몇십년을 살면서도 되도않는 교포발음하면서 티비나오는 사람들 몇몇있는데요
저번에 선우용녀 미국가서 같이 나오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친구같은 딸 엄마같은 딸이더군요
침 놓는 침술사인데 한의사라고 한네요
멋진 건 맞지만
정확히는 침구사죠.
한의사는 아니에요.
누가 봐도 아들이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데 결혼 전 멀쩡한 연예인들 넘 봤죠.
딸도 그냥 미국에서 대학 다니다가 한국 와서 노래 부른건데 의대생인 것처럼 말했고
지금도 자꾸 한의사라고 해요.
아닌데.
허영이 있더라도
아들을 자서전 쓰게 하고 수석졸업이라고 뻥친
남궁원 아내 양여사만 하려고요.
그럼 7막7장 그사람 수석졸업아니에요?
와 지금까지 수석졸업인줄알았네
47에 초산으로 아들을 낳은거에요??
그게 제일 놀랍네요..
하바드는 수석 졸업이라는게 없다네요 ^^
많은 사람들은 알아요.
선우용녀도 상간녀 였었던거.
잠재적 피해의식이 저런식으로 과대 포장 하려 하지요.
맞아요, 선우용녀 상간녀라고 알고 있어요. 나이 많은 남의 남편 뺏어서 산거라고 친척어른들이 하는 말 들었네요.
결혼생활 해놓고
예능에 나와서 남편 다루는 법 시집 다루는 법 이런 얘기 하는거 보면;;;;;
122 36 그집 자식은 비호감이긴 해도 잘나긴 했네요
선유용녀네는;;;
결혼생활 해놓고
예능에 나와서 남편 다루는 법 시집 다루는 법 이런 얘기 하는거 보면;;;;;
122 36 그집 자식은 비호감이긴 해도 잘나긴 했네요
맞는 비교가 아녜요!
결혼생활 해놓고
예능에 나와서 남편 다루는 법 시집 다루는 법 이런 얘기 하는거 보면;;;;;
122 36 그집 자식은 비호감이긴 해도 잘나긴 했네요
맞는 비교가 아녜요!
아 이제 감이 잡히네요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아들을 방송 여기저기에 의도적으로 노출시키면서
남편은 한번도 안나온게.
시집 온지 얼마 안된 며느리한테 남편 대소변 받아 내고 간병 시키는거 보고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아들은 별다른 일 없이 엄마 가방 들고 다니던데 왜 며느리를 시키는지 아들 안시키고 ㅉㅉ.
며느리가 겉으로 보기에 멀쩡하던데 무슨 연유로 시집 갔는지 모르겠더군요.
시집 온지 얼마 안된 며느리한테 남편 대소변 받아 내고 간병 시키는거 보고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아들은 별다른 일 없이 엄마 가방 들고 다니던데 왜 며느리를 시키는지 아들 안시키고 ㅉㅉ.
며느리가 겉으로 보기에 멀쩡하던데 무슨 연유로 시집 갔는지 모르겠어요.
성우용녀 젊어서(결혼 실패후?)미국가서 억척스럽게 밑바닥부터 식당하고 애들 키우고 그러지 않았나요?
고생많이 하고 대단하네요...정말 일할팔자 가장노릇할 팔자가 있네요
한의대 나온 정식 한의사가 아니고요
그냥 침구사일뿐이에요 우리나라에선 명함도 못내밀죠 의료인이 아니라서.
근데 저 분은 고생 많이 하셨나 몰라도 항상 웃는 얼굴에 밝고 건강해 보여요. 연예인이라선지 항상 웃는 모습이었던 듯. 우울증이니 그런 시기도 없으셨는지.. 일흔이 넘었는데 외모도 그만큼은 안 보이구요.
저는 하버드 수석 보다
Sk첩 과 중국에서 어쩌구 하는 얘기가 더 놀라웠어요 ㅋ
최연제 재혼 맞죠
첫번째 남편이 한국주둔미군부대의 군의관인가 그랬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하버드 수석 보다
Sk첩 과 중국에서 어쩌구 하는 얘기가 더 놀라웠어요 ㅋ
최연제 재혼 맞죠
첫번째 남편이 한국주둔미군부대의 군의관인가 그랬다고
들었는데요
선우용녀는 미국에서 억척스레 고생하며 애키웠다기보다는
돈 싸들고 미국가서 날린거던데요
미국가서 사업(?)한다고 집 몇째값 날려먹고
돈벌어야하니 허드렛일하다가 한국들어온거죠
저는 하버드 수석 보다
Sk첩 과 중국에서 어쩌구 하는 얘기가 더 놀라웠어요 ㅋ
최연제 재혼 맞죠
첫번째 남편이 한국주둔미군부대의 군의관인가 그랬다고
들었는데요
선우용녀는 미국에서 억척스레 고생하며 애키웠다기보다는
돈 싸들고 미국가서 날린거던데요
미국가서 사업(?)한다고 집 몇째값 날려먹고
먹고 살려니 허드렛일하다가 한국들어온거죠
선우용녀 결혼식날 남편이 경찰에 잡혀갔다는데
결혼 유지한것도 신기하고
남편빚 갚으며 살았다는것도 이상하고
진짜 특이한 사람 같아요
아들이 가끔 티비에 언뜻언뜻 나올때마다 뭔가 살짝 모자란가 아닌가 싶던데요...
말도 잘 못하고 엄마가방 들고 다니는거 같은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고..
전 딸 하나인줄 알았어요 방송만 나오면 딸딸 하도 그래서....
http://yurajun.tistory.com/1390
위의 주소 올라가서 보니 참 엉터리입니다.
무려 사람 이름이 틀린게 너무도 많아요.
저 내용이 다 맞나 의구심이 들어요
남편 이름이 3개나 다르게 걸려 있고
하나못해 선우용녀도 선우은숙이래....
저런걸 왜 올리는거야.
어렸을땐 안그랬고 번듯했는데
잘꾸미고 다니고 호탕하고 그랬어요
근데 결혼하고 완전 편하게 사는것같아요 나태하게
나이들수록 자기아빠 닮아가는듯
딸은 선우용녀 닮아서 활달하고 사회생활도 하고
선우용녀 늙어서도 열심히 벌어다 바치잖아요.
결혼전도 선우용녀가 먹여살렸구요
결혼후 식구들 다 엘에이 가서 산거구요
선우용녀 방송 못하니 식당 했대요
맨날 남편 얘기 하더니 안하는거 보니깐 죽었나봐요
저 위에 글로봐서는 이분 대단한거 같은데요. 어찌 이혼안하고 살았을까요? 저렇게 이쁜 여자가. 평생 가장으로 살고 시댁도 먹여 살렸네요. 예전에 선우용녀 집 나오는 프로에서 남편도 나왔어요. 퇴직한 무능력한 할아버지 같던데 아들이 아버지 닮은듯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7393 | 관상 진짜 과힉 아닌가요? | d | 00:49:36 | 50 |
1587392 | 드라마 하이드 보는데 이무생 ㅎㄷㄷ 3 | dkny | 00:43:24 | 249 |
1587391 | 요리 하는 양이 식구들 먹는 양보다 많아요... 1 | ... | 00:43:08 | 77 |
1587390 | 박소현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1 | 갸우뚱 | 00:42:09 | 494 |
1587389 | 혹시 이성윤 전 고검장도 가발인가요? 2 | 궁금 | 00:41:52 | 157 |
1587388 | 여행을 다녀오면 마음이 더 짠해요 12 | 후유증 | 00:23:27 | 886 |
1587387 | 키 158cm 15 | 40중반주부.. | 00:20:49 | 1,286 |
1587386 | 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2 | ... | 00:20:12 | 475 |
1587385 | 어제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글쎄 | ㅇㅇ | 00:14:07 | 511 |
1587384 | 나이드니 오감이 예민해져 외식도 힘드네요 9 | ㅠㅠ | 00:10:24 | 787 |
1587383 | 70일만에 생리를 했네요 3 | ........ | 00:05:21 | 632 |
1587382 | 한동훈 페이스북 업데이트 20 | ㅇㅇ | 00:01:18 | 1,705 |
1587381 | 여수 처음가는데 여천역을 도착지로... 4 | 잘몰라서요 | 2024/04/20 | 373 |
1587380 | 오늘 불후의 명곡 보신분 계신가요? 3 | ........ | 2024/04/20 | 1,029 |
1587379 | 그알 보세요? 딥페이크.. 4 | ddd | 2024/04/20 | 1,573 |
1587378 | 호야식물을 좋아하는데요 2 | 여름 | 2024/04/20 | 427 |
1587377 | 이번주 금쪽이는 엄마가 너무 문제네요 8 | ㅡㅡㅡ | 2024/04/20 | 1,620 |
1587376 | 진짜 진짜 진짜 부러운 외모와 성격 4 | .. | 2024/04/20 | 1,591 |
1587375 | 눈의여왕. | ... | 2024/04/20 | 1,024 |
1587374 | 아르바이트에서 짤린 설 3 | … | 2024/04/20 | 1,492 |
1587373 | 이런식당이 있을까요 6 | 혹시 | 2024/04/20 | 814 |
1587372 | 남자 개그맨 중에서는 누가 젤 잘생겼나요? 22 | ㅡ | 2024/04/20 | 1,496 |
1587371 | 자녀들 학벌에 벌벌 매는거 언제 사라질까요? 25 | ㅇ | 2024/04/20 | 1,957 |
1587370 | 호갱 ㄴ ㄴ 6 | .. | 2024/04/20 | 1,058 |
1587369 | 요즘도 이사하연 떡 돌리나요? 16 | 비비 | 2024/04/20 | 1,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