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마자 아저씨가 아가씨 라고 불러주셔서
답답한데 마스크를 못벗고있어요
이 마스크 좀 타이트해서.. 아니지 말은 바로 하자면 실은 얼굴이 ㅋ ㅓ;;;;
벗고나면 자국오래가는데
ㅎㅎ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타고 이동중인데
ㅜㅜ 조회수 : 764
작성일 : 2017-12-15 09:41:58
IP : 223.62.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5 9:43 AM (124.111.xxx.201)아저씨가 잘못했네..
2. ...
'17.12.15 9:47 AM (175.212.xxx.137)어머
지금 차림이나 헤어스타일 설명해 주세요3. ㅜㅜ
'17.12.15 9:50 AM (223.62.xxx.176)포니테일 패딩점퍼 평범한데
이마가 좀 검고 맨들맨들 합니다
눈가주름부터는 숨김이고요 ㅎㅎ4. ........
'17.12.15 9:54 AM (211.250.xxx.21)벗으세요 ㅎㅎ
그냥 하는인사치레라생각하시고
자국오래남는거보다는...ㅎㅎ
제가 45살인데 회사에 오는 손님이 매일 아가씨라고 --
자기는 70까지는 다 아가씨라고 부른다고 ㅠㅠ
찬물죄송^^;;;;;;;;;;;5. ㅋㅋ
'17.12.15 9:59 AM (223.62.xxx.176)아저씨가 계속 아가씨라 부르며 대화하시길래
소심하게 계속 쓰고있다 내렸습니다 ㅎ6. ㅋㅋㅋㅋㅋㅋㅋ
'17.12.15 11:17 AM (116.127.xxx.144)우째요...
진짜..........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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