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상 당한 걸 뒤늦게 알았어요.
조촐하게 치른다고 주변에 많이 연락을 안 했다네요.
멀어서 자주는 못 보지만, 인사는 꼭 하고 싶은 사람인데요.
내일 탈상이라는데, 삼우제는 직계나 친인척들만 참석하고 외부인은 안 가는 게 맞는 거겠죠?
그냥 언제가 됐든 만날 일 있을 때 인사하는 게 최선인 거겠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탈상 땐 식구나 친인척들만 가는 거죠?
음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7-12-12 22:04:58
IP : 180.224.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2 10:09 PM (175.199.xxx.136)탈상은 상칠때 상복을 입은 사람만 하는 의식인데요.
2. ..
'17.12.12 10:09 PM (211.214.xxx.26)네 안가는게 맞아요
나중에 만나시는게 좋을것같아요3. 마ㅇ
'17.12.12 10:27 PM (1.237.xxx.53)49재 치룬다면 그때 장소물어보고가세요
참 감사하답니다4. 원글이
'17.12.13 6:28 AM (180.224.xxx.210)답변들 고맙습니다.
그런데, 마ㅇ님, 늦어서 보실지 모르겠는데요.ㅜㅜ
49재 끝나는 날 가는 건가요? 아니면 시작하는 날 가는 건가요?
돌아가시고 일주일째가 첫 재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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