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오늘 서울 날씨 어때요? 코트 입어도 될까요?

how's the weather? |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17-12-09 10:57:56

지방 사람 오랜만에 송년 모임하러 서울갑니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멋내고 가고 싶어서 핸드메이드 코트에 모직 원피스 입으려고 하는데 많이 추울까요?

IP : 39.118.xxx.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9 10:59 AM (112.221.xxx.186)

    추워요 패딩권해요

  • 2. 바람은 찬데
    '17.12.9 11:00 AM (112.172.xxx.163)

    모임엔 코트죠^^

    안에 경량 패팅 입으시면 좋고
    코트 벗을 때. 같이 벗으시면 되니까...^^

    머플러 꼭 챙겨오시구요^^*

    저도 모임 좀 생겼으면 ㅎㅎㅎ

  • 3. ㅋㅋ
    '17.12.9 11:05 AM (123.108.xxx.39)

    야외모임도 아닌데 코트 입으셔도 되요.
    서울은 외곽아니면 교통편도 좋아서 많이 걸을 일도 없구만
    다들 알래스카 분위기

  • 4. T
    '17.12.9 11:06 AM (220.72.xxx.85)

    모임엔 코트죠.
    그러나 춥습니다. 매우. ㅠㅠ
    코트안에 여러겹 겹쳐 입으세요.

  • 5. 당근
    '17.12.9 11:10 AM (114.204.xxx.29)

    코트죠^^
    안에 히트텍있으심입으시고
    머플러 꼭 하시고
    모직원피스위에
    캐시미어가디건이나 윗분말씀대로
    경량패딩입으시고 코트랑같이 벗으세요~~

  • 6. 도착해서
    '17.12.9 11:20 AM (211.244.xxx.154)

    추우면..거의 담요수준 머플러나 페이크밍크 목도리 하나 사서 두르세요.

    스타킹도 기모로 바꿔신고요.

    별로 안 추웠어요. 실내에서 답답했네요 오히려.. 와이드 모직바지 안에 내복을 입었더니요 ㅠㅠ

    계속 밖에 서 있을 일 아니면 너무 껴입으면 멀미나요.

    그래도 추위 걱정되면 원피스랑 코트 사이에 모직 베스트나 소매까지 있는 롱가디건 겹쳐 입어보세요.

  • 7. ...
    '17.12.9 11:20 AM (175.223.xxx.143)

    밤늦게 밖에 오래 계실 거 아님 괜찮아요
    좀 쌀쌀하긴한데 송년모임이라면 그쯤은 참고 이쁜거 우선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모직 원피스 아래 티나지 않게 얇음 히트텍 내복 입으시고 도톰한 불투명 스타킹 아래도 짝 달라붙는 얇은 히트텍 내의 입으시면 오늘 정도는 참을만 할 겁니다

  • 8. ...
    '17.12.9 12:06 PM (180.92.xxx.125)

    남부지방과 서울을 왔다갔다 하는 사람으로서...
    남부보다 서울이 훨씬 추워요. 몇도 차이 나요.

  • 9. dlfjs
    '17.12.9 12:35 PM (114.204.xxx.212)

    목도리 장갑 꼭 하세요

  • 10. ㅡㅡ
    '17.12.9 1:00 PM (117.111.xxx.19)

    머플러와 장갑. 코트입어도 되겠어요.
    지금 밖인데 별로 안추워요.

  • 11. 누가보면 알래스칸줄
    '17.12.9 1:40 PM (49.174.xxx.117)

    저 좀 전에 밖에 한 40분 돌아다니다 왔는데 코트는 커녕 약간 두꺼운 운동복 쟈켓만 입고 안에 얇은 운동복 긴팔 입고 나갔다 왔어요. 아래는 걍 추리닝. 양말도 안 신고 운동화 신었구요
    걸어다녀서 그런지 하나도 안 춥습니다.
    며칠전 낮최고기온 영하 3도일때 원글님 그 복장하고 아침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왔는데
    밤바람이 세긴 했어도 추워서 어떻게 될 정도 아니예요.
    목도리 큰 거 두르니까 다 해결.
    며칠 후 영하 11도까지 떨어진다는 그 날에도 제가 사회보는 행사가 있어서
    또 원피스에 코트 입고 갈건데요 정 추우면 안에 히트텍 하나 입으세요.
    저는 반팔 히트텍에 불투명 검정 스타킹 안에 신고 굽높은 부띠(?), 니트 원피스에 핸드메아드 롱코트 입을 예정입니다. 목에 따뜻한 거 하나 두르구요.
    저는 중간에 뭔가를 입어본 적이 없어서(브라 니트 코트가 전부)
    이너용 가디건이나 경량 패딩을 사 본적이 없지만
    정 추우시면 중간에 베스트나 타이트한 가디건 같은 걸 입으시면 원피스 실루엣에 크게 해 되지 않겠네요.

    여긴 추위에 트라우마 있는 분들만 계시는지 누가 보면 동남아에서 오는 사람인줄 알겠어요.
    저는 두툼한 패딩은 야외조사나 인터뷰 같은 거 할때 밖에서 4-5시간 서 있을 일 있을때나 입어요.
    편안함때문에 라이드나 장보러 갈때, 여행갈때 아니면 평소엔 입을 일도 없구만(작년에 패딩 10회도 안 입음..)
    한국이 아열대 비스무리한 기후가 되더니 사람들이 추위에 대한 면역력이 옛날보다 더 떨어진거 같아요.

    저는 추운지방에서 십년 정도 살아봐서 그런지 솔직히 한국 겨울은 겨울같지도 않고
    멋내기에 딱 좋은 계절같은데 (저는 최근 몇 년간 장갑도 껴 본적이 없음요. 맨날 가방에 쳐박)
    사람들이 제가 살다 온 곳보다 더 중무장하고 다니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912 새벽부터 런닝머신하는 윗집.. ㅜㅜ 06:32:32 96
1147911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음악 06:18:53 76
1147910 그냥 우리만 싸우는 듯. BBC, CNN 메인 한번 보세요 3 단일팀 06:18:49 458
1147909 해롱이 ~ .. 06:17:23 194
1147908 애증의 관계인 남자.. 2 .. 05:55:15 325
1147907 세나개에 공격적인 삽살개 보면서 너무 화가 납니다. 당근이 05:29:13 413
1147906 여자 아이스하키팀 자력출전이 아니라 200억주고 따낸 출전권인데.. 5 /// 05:26:07 599
1147905 수구들이 개막식 태극기 운운하는 거요 나나 05:23:38 88
1147904 네이버 댓글조작 의심사례 3 Tonton.. 04:49:16 244
1147903 와~미세먼지 해도 넘하네요 4 초코 04:25:43 1,013
1147902 인천화장실 폭행사건 보면 생각나는 사악한 아줌마가 있어요 1 ㅇㅇ 04:12:51 699
1147901 "자랑스럽다, 톤즈" 이태석 신부 따른 남수단.. 4 눈팅코팅 04:02:46 669
1147900 명바기 어제오늘 돈 많이 나가겠어요 3 ㅇㅇ 03:53:13 733
1147899 자식말고 나에게 투자할까요? 6 울고싶어요 03:39:07 965
1147898 아이유가 참 불편하고 싫으네요. 22 난그럼 03:38:20 2,487
1147897 리턴 재미는 있네요 2 ㅇㅇㅇ 03:35:20 432
1147896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3 샬랄라 03:32:39 520
1147895 강정과 빵 둘 중 그 나마 뭐가 나을까요.. 간식 03:31:20 120
1147894 조국 수석도 집 팔았다네요. 7 문통에 이어.. 02:39:26 3,302
1147893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1 ... 02:27:21 833
1147892 건강검진을 매년하면 ㅇㅇ 02:13:20 330
1147891 교복 늘려입을 수 있을까요? 2 Dd 02:05:26 281
1147890 자식때문에 맘이 지옥입니다 31 ... 02:03:14 4,357
1147889 저 술을 잘 못먹고 좋아하진 않는데요 2 tranqu.. 01:57:30 488
1147888 실비보험 여쭤요 1 뭐람 01:52:40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