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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동생의 돈빌려달라는 전화...

.. 조회수 : 12,286
작성일 : 2011-09-16 16:34:48

IP : 121.138.xxx.24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빌려주셔야
    '11.9.16 4:40 PM (118.38.xxx.183)

    거짓말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사정이 이래서
    못빌려준다 하셔야지 뭘 고민하세요
    빌려주시려면 결국 빗얻어서 주셔야 하잖아요

    자꾸 그렇게 빌려주시니까 자꾸 달라고 하죠
    적은돈도 빌려주지 마세요
    버릇됩니다.

  • 2. 777
    '11.9.16 4:40 PM (203.130.xxx.72)

    여동생의 전적을 보자면 저는 돈이 남아돌아도 못빌려 줍니다.

    아니, 안빌려 줍니다.

  • 3. 원글님
    '11.9.16 4:41 PM (112.168.xxx.63)

    돈 빌려줄 상황 아니신데요?

    사정이 안됀다고 하세요.

  • 원글
    '11.9.16 4:43 PM (125.131.xxx.33)

    사정이 안된다고 ..나도 이자내고 잇다고 하니...
    이자줄테니까..빌려달래요...ㅠㅠ
    가족이 아니면 정말..절대 돈거래 안하는데..괴롭네요..

  • 다른데서
    '11.9.17 12:12 PM (222.238.xxx.247)

    이자내고 빌리라하세요.
    거기 이자내나 언니한테 이자내나 똑같은거아닌지.......

    언니돈은 떼 먹어도 되는돈이라 생각하고 그러는듯....그런데 뭐하는데 800이 필요할꼬?

  • ..
    '11.9.17 2:39 PM (124.63.xxx.7)

    친정엄마에게 빌리라고 하세요
    여유가 없어서 힘들다고...

  • 4. ....
    '11.9.16 4:41 PM (1.241.xxx.151)

    뭘고민해요
    없는데........
    빌려줄께없는데

  • 5. 제발
    '11.9.16 4:46 PM (175.112.xxx.214)

    빌려주지 마세요.
    형제간에도 돈이 얽히면 사이만 나빠집니다.
    그거 빌려주면 동생이 엄청 고마워할거 같죠?
    잠깐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이만 더 나빠질 수 있어요.
    그냥 안된다고 하세요.
    때로는 냉정해질 필요가 있어요.
    시댁집 담보로 쓰고 있는 형편에
    무슨 800을 빌려주나요?

  • 6. 고민 뚝!!!
    '11.9.16 4:54 PM (183.98.xxx.57)

    답답해서 댓글 남깁니다.
    고민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빌려줄 돈이 없는데 왜 질질 끌려가시나요?
    딱 잘라서 못 빌려준다고 하시면 됩니다.

  • 7. 월글
    '11.9.16 4:56 PM (125.131.xxx.33)

    댓글읽고 못빌려준다고 전화 햇어요...
    화를 내고 끊더니.,문자 보냈네요..

    [너같은거하고 가족이었다는게 수치스럽다.
    평생외롭게 살다 돼져라]
    울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

  • '11.9.16 4:58 PM (115.139.xxx.45)

    안 빌려주길 잘했네요.
    어차피 나중에 원금이나 이자 달라고 했으면 똑같은 문자 보냈을껄요?
    안 빌려주고 욕먹나, 빌려주고 욕먹나 어느게 더 좋겠어요?

  • 참 내
    '11.9.16 4:58 PM (222.107.xxx.215)

    그 동생 아주 못되쳐먹었네요,
    글 읽어보니 돈 빌려 간 게 한두번도 아닌가본데,
    아쉬울 때만 그러고... 참 내.
    원글님 토닥 토닥,
    일단 내 코가 석자입니다.
    빌려줄 돈 있는데 안 빌려주는 거면 마음이 그렇지만
    없는데 게다가 또 빌려서 빌려줄 수는 없는 거잖아요.

  • ..
    '11.9.16 5:03 PM (218.39.xxx.22)

    허 참
    동생 미친거 아니에요?
    평소에도 저러나요?
    저 진심으로 층격받았아요......
    어찌 언니한테 저란 말을.. 인간이 아니네요.....

  • 별사탕
    '11.9.16 5:03 PM (110.15.xxx.248)

    문자 잘 보관하시고 이 기회에 인연 끊으세요
    인성의 바닥을 보였으니 님도 돈 못빌려준 죄책감 같은거 가지지 마시고 남이려니.. 하고 사시면 되죠.
    동생 하나 없다고 치세요

  • 웃음조각*^^*
    '11.9.16 5:04 PM (125.252.xxx.108)

    돈 빌려주면 가족이고 안빌려주면 가족'이었다'네요.

    원글님 동생분 참 대단하십니다.

    저라도 안빌려주겠습니다. 못 빌려주는 상황인데요.

  • 777
    '11.9.16 5:10 PM (203.130.xxx.72)

    동생분 미쳤군요.. (원글님껜 죄송 --')
    앞으로 상종하지 마셔요.

  • 미친 X
    '11.9.17 12:57 AM (124.61.xxx.39)

    정말 동생이 아니라 웬수네요.
    빌려줬어도 못받을 돈이 확실합니다.

  • 언니동생이아닌게야
    '11.9.17 12:15 PM (222.238.xxx.247)

    어떻게 돈 안빌려준다고 저런 문자를 언니한테......돈앞에 이성을 잃었네요.
    앞으로 절대 동생이랑 돈으로 얽히지 마세요.

  • ..
    '11.9.17 1:22 PM (119.202.xxx.124)

    윗분 말씀처럼 동생에게 온 문자 그대로 반사시키세요.
    참 못돼 쳐먹은 동생년이네요.
    저런 인간 거둬줘봐야 결국 더 바라고 원망합니다.
    미혼인데 형제한테 돈빌리는 사람들 십중팔구는 인생 말종이죠.
    결혼했으면 뭐 이래저래 자식 건사하고 못 먹고 살 지경이라 빌린다고 하지만
    미혼인데 돈을 빌리고 다닌다는건 정신상태가 글러먹은거에요.
    알바만 해도 자기 한 몸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데
    돈 빌리고 빚지는건 게으르다는 증거고
    게으른거 아니면 주제 모르고 씀씀이가 큰 겁니다.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빌려주는게 오히려 동생 망치는거에요.
    정신차리게 하려면 절대 빌려주면 안됩니다.

  • 저라면
    '11.9.17 2:44 PM (124.63.xxx.7)

    친정식구 전부에게 문자 그대로 보내 줍니다
    친정식구들도 알고 있어야지요
    아마 형제가 아니라 돈주머니로 식구들을 생각할듯...
    빌려줘도 욕할 스타일...

  • 8. 별사탕
    '11.9.16 4:59 PM (110.15.xxx.248)

    ㅎㅎㅎ
    이놈에 인기!
    제 미모가 어쩌구 하면서
    쨘~ 나타날듯..
    은근 기대가 됩니다^^

  • 9. ..
    '11.9.16 5:08 PM (110.11.xxx.77)

    고민할 가치도 없음. 동생한테 욕 먹는거 무서우면 돈 빌려주고 계속 동생한테 질질 매십시오.

    원글님 제발 정신 차리시길. 다리 뻗기 딱 좋은 언니네요. 원글님이 바보같은겁니다.

  • 10. ^^;
    '11.9.16 5:12 PM (121.162.xxx.70)

    동생한테 답문으로
    '그래. 돈빌릴때 없는 니가 수치스럽다니 안됐구나! 나는 남편있어서 평생 혼자 살다 외롭게 죽진 못할거 같은데 어쩐다니?'
    하고 약을 바짝 올려 놓으시라고 권하면 안되겠죠????
    그냥 원글님 동생이 너무 얄미워서 해보는 소립니다.

  • 11. 그런
    '11.9.16 5:26 PM (175.112.xxx.214)

    동생한테는 더 대차게 나가세요.
    결혼해서 남편도 있는데 뭐가 무서워요?
    때로는 형제가 남보다 못할때도 있어요.
    원글님 동생이 그런 부류같은데요.

  • 12. 애엄마
    '11.9.16 5:31 PM (110.10.xxx.254)

    동생분이 아직 철이 한참 덜 들었네요..

  • 13. 거참..
    '11.9.16 5:40 PM (14.37.xxx.170)

    어째서 돈 빌리는 사람이 빌려주는 사람보다 더 당당한 거죠?

    일방적인 짝사랑은 관두세요.
    "그간 네가 빌려간 돈이 모두 **다, 변제를 다 하면 800만원 빌려주마" 하고 보내세요.

    소소하게 빌려간 거라고 다 기록해두셔야죠.
    마음속으로는 줬다고 하더라도 기록은 남겨서 확실히 쐐기를 박아야
    그런 버르장머리를 고쳐요.

  • 14. 해피
    '11.9.16 5:46 PM (110.14.xxx.164)

    님이 여윳돈이 있고 상대가 내가 줄만큼 아끼는 사람이어야지요
    지금 님 입장에선 굳이 빚내서 줄 건 아닌거 같아요

  • 15. 돈없다고
    '11.9.16 5:49 PM (211.223.xxx.11)

    심보까지 저렇게 더럽고 바닥이면 쓰나요.
    문자 내용보니 아주 쓰레기네요.
    저런 문자 받고서도 동생하고 인연 아쉬워하면 글쓴분이 더 이상한 사람입니다.
    문자 꼭 보관했다가 고대로 다시 보내주세요.
    이건 네 자신을 향한 말인 거 같아서 다시 돌려준다고요.

  • 16. 그럴테니
    '11.9.16 6:27 PM (124.195.xxx.46)

    빌려간 거나 갚으라고 되받아 주시지 그러셨어요

    빌려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안 빌려주면 저게 욕인가요 저주지요
    그런데 왜 빌려주시려고 그러세요

  • 17. 카페라떼
    '11.9.16 7:01 PM (222.155.xxx.171)

    절대루 해주지마세요. 저는 언니에게 더 큰돈을 해주고 (8천마넌) 한푼도 못받고,
    천만원 더 빌려달라는거 거절했다가 2년째 의절한 상태랍니다.
    물론 그전에도 소소히 빌려준거 못받은게 대부분이고 아님 애걸복걸해서 받은게 여러번이에요.
    외국에 살면서, 좁은 교민사회에서 쉽지않은 결정이었지만 더이상 질질 끌려가지않으려고 내린
    결단이었구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래도 제가 손을 놓고나니까 바닥을 치고 일어나는것 같아요.
    님도 절대로 맘 약해지시지 말고 강하게 나가세요. 그게 동생분을 위하는길이기도 해요.

  • 18. ..
    '11.9.17 1:05 AM (125.187.xxx.18)

    어차피 대출 받아 빌려주어야하는 돈이라면 동생분 보고 대출 받으라고 하세요.
    그걸 원망한다면 동생분이 잘못된 거죠.
    고민 거리도 아닌 듯한데요.

  • 19. 동생이 돈빌려 달라는
    '11.9.17 1:33 AM (112.154.xxx.155)

    이유가 뭐죠? 그게 알고 싶네요... 800이면 큰돈인데... 대출 이자 갚고 있느데 800빌려주기 어렵죠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자 까지 갚나요? 그냥 절실해서 하는 말이지
    친구나 친지 가족에게 돈 빌려 줄때에는 안받아도 되는 돈 정도를 빌려주는 거에요..
    돈빌려 달라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빌려주는 거죠...

  • 20. 완보야
    '11.9.17 2:41 AM (121.171.xxx.139)

    돈 빌려주는 것에 대해서 자기만의 확고한 원칙을 세우면, 이런 어려운 문제를 결정할 때 도움이 된대요..
    (애정남처럼?^^)

    예를 들어...
    내가 가지고 있는 여유 자금 안에서라면 빌려주지만, 나도 대출을 받아서 빌려줘야 할 돈이면 주지 않는다.
    상대방의 용도가 병원비라면 빌려주지만, 생활비나 투자자금이면 빌려주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원칙을 세워보세요^^

  • 21. ..
    '11.9.17 8:31 AM (125.241.xxx.106)

    돈은 빌려주지 않는다가 원칙입니다
    빌려주고 잊을 수 있으면 모르지만요

  • 22. 당연히
    '11.9.17 8:44 AM (122.34.xxx.23)

    못빌려주는거지요.대출까지 있고 여유자금도 없는데 무슨 돈을 빌려달라고 하며 그걸 왜 고민 하시는지..더구나 몇 번 빌려주고 떼먹기까지 했다면서요.그 정도면 돈 있어도 안빌려주겠네요.여윳돈 통장에 쌓여있어도 행여나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할까봐 혼자 신경 곤두세우고 지레 몸 사리는 사람도 있던데..그런 경우는 정작 주변에서 빌려달란 말 도 절대 안하거든요.속이 빤히 보이니까.원글님 너무 맘 약하니 그거 보고 저러는거지요.먼저 빌려주겠다고 나서도 조심 하게 되고 내힘으로 알아서 해결 하게 되던데..안빌려준다고 폭언까지 하다니요.

  • 23. 이젠날자
    '11.9.17 10:00 AM (118.217.xxx.151)

    별 거지같은 동생 다 보겠네

    연락 한번 없다가 지 아쉬우니 돈 빌려달라 하고

    그 돈은 뭣때문에 필요하다던가요?

    지가 펑펑 쓰고 누구 돈으로 갚으려 한답니까?

    절대 안갚을 사람이고 사람의 탈을 쓴 나쁜x예요

    신경 끄세요 본인 건강에 안좋아요

  • 24. dhk
    '11.9.17 10:44 AM (118.38.xxx.183)

    와 진짜 못땠네요..
    어쩜 언니한테 저런문자를 보낼수 있어요??
    저도 남편이 결혼전에 형한테 소소하게 준돈 빼고 500만원을 빌려갔는데
    결혼후에도 안갚더라구요
    5년만에 이자같은것도 없이.. 거의 6개월을 닥달해서 여러번에 걸쳐 받아냈어요
    안받을수도 있는거지만 빌려줄때 다른사람도 있었고.. 꼭 갚을거라 했는데...
    달라니까..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제남편한데 뭐라고 하는 남편 시댁식구들이 미워서
    제가 꼭 받아 내라고 했네요
    돈빌려준걸 고마워해야하는건더ㅔ... 동생돈을 무슨 공돈 생각하듯 하더라구요

  • 25. ...
    '11.9.17 11:35 AM (1.176.xxx.66)

    혼자 사는 년이 뭐한다고 800이나 빌려 달라냐?
    가족 아니라니 눈물 나게 고맙네
    앞으로는 이런 전화 하지 마라...

    또 돈 빌려 달라는 말이 나올것 같으면 읽어 보라고 니가 보낸 문자 다시 보낸다

    하면서 답장 원문 포함 하나 보내세요.
    인성도 될 된 동생하고 돈 거래 절대 하지마세요

    이번에 잘 떨어져 나갔네요... 하하

  • 26. //
    '11.9.17 11:41 AM (124.52.xxx.147)

    해명글은 패스하고...댓글만 몇개 읽었는데....

    왜 그 도우미 분은 선생님이라고 할까요??? 나이든 사람도 아니고 새파란 젊은 새댁한테........@@

  • 27. 조평범
    '11.9.17 12:21 PM (211.214.xxx.238)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다시 약해지지 마시길 바라면서...

  • 28. 아기엄마
    '11.9.17 1:19 PM (1.252.xxx.241)

    정말 그 동생 나쁘네요. 어디 필요한 돈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족이든 남이든 돈 빌려줄때는 그 돈 안돌려받아도 상관없는 돈만 빌려주세요.
    그 정도 줘도 되겠다 싶은 돈만요..

    그리고 동생이랑 그냥 인연 끊으시는게 낫겠네요. 너무 한 동생.

  • 29.
    '11.9.17 1:27 PM (14.45.xxx.165)

    님 코가 석자인데..거기서 더 어떻게 ..무리라고 봅니다.

  • 30. 에고~
    '11.9.17 4:30 PM (116.40.xxx.75)

    아무리 생각해도 냉정을 찾으시고 절대 꿔주시면 안됩니다.~
    비슷한 상황 봤어요.
    아무리 가족이라 해도
    그냥 여유있어서 줄 생각이면 모를까~
    생활도 어려운데 냉정을 찾으세요.
    절대 원글님 욕하실 분 없어요.

    인생 살다보니 저도 양쪽 상황 다 알지만
    그래도 냉정이 최고 마음 아프셔도 강하게 생각하세요.
    가족이라는 울타리로 모든게 다 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절대 그냥 마음 좀 편치 않고 아파도 꿔주시면 안됩니다.
    그냥 안 보고 살지언정..냉정해도 이게 현실이네요.

  • 31. 에고~
    '11.9.17 4:32 PM (116.40.xxx.75)

    그리고 동생분도 깨달으셔야 해요.
    차라리 이 악물고 벌게라도 되니깐요.
    교훈 차원에서도 절대 주시면 안됩니다.
    형제간에 더 잘해야 하는 것이 금전 관계더군요.

    동생도 뼈저리게 느껴야 이 험한 세상 헤쳐가요.
    오히려 지금은 마음 아파도 동생도 느껴야 해요.
    동생 위해서 하신다고 생각하세요.

  • 32. ...
    '11.9.17 5:11 PM (112.152.xxx.61)

    어렸을 때부터 돈 빌려가서 입 싹 씻는 남동생 있어요. 나는 공부 열심히하고 아껴서 쓰고 시집와서도 마찬가지구요. 남동생 죽어라 공부 안하고 사업하면 들어 먹고 일년에 전화 한번해서 돈 빌려달라... 전화 받는 게 기쁠 수가 없죠. 얘가 또 얼마를 빌려달라 그러나... 저는 그때마다 돈이 없으니 거액은 못 빌려주고 그냥 100만원 200만원 부쳐줘요 동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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