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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은 아이도 특별대우 받네요

ㅡㅡ 조회수 : 21,920
작성일 : 2017-11-23 01:18:52
와...이글대로면 고*,이요* 둘 다 좋아하는 연예인인데 실망이네요.

http://issuein.com/index.php?mid=index&page=6&document_srl=9274754#skip_co
IP : 122.45.xxx.28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17.11.23 1:29 AM (210.181.xxx.195)

    단골이면, 저런 대우는 진료자 재량껏 해줄 수 있습니다. 저희집 식구들 동네 내과가면, 예약 안해도 가면 바로바로 해줘요.

  • 2. 참나
    '17.11.23 1:35 AM (211.108.xxx.4)

    윗님은 저렇게 해주는게 당연하다는건가요?
    단골이고 친하면 아이들 아파서 힘들어도 단골먼저 햊ㄷᆞ는게 당연하다는 논리

    진료자재량? 소아과에서 예약때문에 난리가 나고 대기시간 긴 병원에서 재량? 진짜 웃기는사람 넘 많네요

  • 3. 하늘
    '17.11.23 1:47 AM (210.181.xxx.195)

    ㄴㄴ그게 무슨 비리 거리라도 되는 거라고 보십니까?
    참 불편한 것도 많으시네요.
    개인병원의 룰이라는 게 있는 거죠. 그게 마음에 안들면 그 병원을 안가시면 되는 거구요. 몇시간씩 기다려야 되는 상황도 아니고, 절체절명의 응급상황도 아닌데, 병원 운영진이 재량껏 알아서 단골에게 주는 혜택이죠.
    참고로 저 내과는 저희 가족 주치의처럼 치료를 자주 해주는 곳입니다.

  • 4. 그럼 저글 쓴분은
    '17.11.23 1:49 AM (223.62.xxx.197)

    단골아니고 뜨내기?

  • 5.
    '17.11.23 1:51 AM (222.114.xxx.36)

    개인병원의 룰이라는게 친한 환자는 다른 아픈환자들 오래 기다리던지말던지 먼저 진료하라는건가요? 그런 마인드로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들이라니..

  • 6. 하늘
    '17.11.23 1:55 AM (210.181.xxx.195)

    ㄴ 그걸 마구잡이로 하겠어요? 재량껏이라는 거죠. 다른 환자들 눈에 띄지 않게, 단골들 비위 맞춰주는 거죠.
    그게 본4 병원경영법에도 다루는 내용이예요.

  • 7. 그럼
    '17.11.23 1:59 AM (222.114.xxx.36)

    떳떳하면 왜 눈에 띄지않게 할까요? 저희 동네는 아예 예약을 안받는 병원도 있어요. 기다리는건 다 같이 힘든일이니까..

  • 8. 하늘
    '17.11.23 2:02 AM (210.181.xxx.195)

    ㄴ 무슨 개인병원을 공공기관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으시네요.
    떳떳하지 못할 게 뭐 있어요?
    저 다니는 내과는 대놓고 인사하고 먼저 들어오시라고 이끌고 들어가는 데요.

  • 9. 병원경영
    '17.11.23 2:03 AM (223.62.xxx.197)

    동네병원에서 단골 판별. 유명인은 언제나 vip 요렇게 가르치나보네요. 뭐 3차병원 건강검진센터나 미용성형이라면 이해나가지. 동네소아과에서 ㅉㅉ

  • 10. 하늘
    '17.11.23 2:05 AM (210.181.xxx.195)

    ㄴ 참고로 진료 대상을 거부할 수도 있죠.

  • 11. 웃기네요
    '17.11.23 2:07 AM (14.47.xxx.244)

    소아과는 지정해서 안다니는 사람 있나요?
    애기때 예방접종도 그렇고 자주 아프니 단골 아닌 사람 있나요?
    좀 어이없네요.

  • 12. 웃음만
    '17.11.23 2:09 AM (223.62.xxx.197)

    진료대상 거부 어찌하나 궁금하네요. 소아과에서 진료거부라.

  • 13.
    '17.11.23 2:11 AM (110.70.xxx.235)

    진료기다리며 아파죽겠는데 더 단골?한테 새치기 당해봐야 알겠죠...
    새치기 하는 사람이 뭐가 자랑이라고 글마다 댓글달까요?

  • 14. ㅇㅇ
    '17.11.23 2:13 AM (61.75.xxx.53)

    하늘님 정당한 이유없이 진료거부하면 처벌 받게 됩니다

  • 15. 하늘
    '17.11.23 2:13 AM (210.181.xxx.195)

    ㄴ 아파서 죽을 정도면 응급실을 가야죠. 그 정도로 응급하면 왜 소아과에 앉아있나요?

  • 16. ㅇㅇ
    '17.11.23 2:14 AM (61.75.xxx.53)

    관공서 아니라도 병원은 병원장 내키는대로 새치기 하면 안 됩니다.
    병원에서 순서를 어길수 있는 경우는 위독한 응급환자 뿐입니다.

  • 17. ㅁㅊ
    '17.11.23 2:14 AM (118.47.xxx.129)

    진짜 미친개념 말아 먹은 인간들이 있군요
    아무리 개인병원 이라도 예약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해 줘야지
    동네소아과 그 동네 사람들이 가지
    그 동네 엄마들 다 단골이지
    그리고 동네소아과 단골 이래 ...
    웃긴다 무슨 마트 빵집도 아니고 병원도 단골 개념이 있구나
    병원 자주 다니는 게 뭔 자랑 이라고
    단골 운운 하다니...
    이걸 또 본인도 혜택 받으니 뭐 대단한 거 마냥
    웃기지도 않아요

  • 18. ㅇㅇ
    '17.11.23 2:16 AM (61.75.xxx.53)

    병원 아니라 동네 빵집도 순서대로 계산해줍니다.
    어디서 이런 무개념을 장착했는지...
    무료로 의료봉사를 해도 순서는 지킵니다.

  • 19.
    '17.11.23 2:17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웃긴다..
    아파 죽는다는 표현이 응급실갈정도 말하는건가요?
    이해력이 딸리나봐요..

  • 20.
    '17.11.23 2:20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웃긴다..
    아파 죽는다는 표현이 응급실갈정도 말하는게 아니죠.
    응급실 갈 정도 아니지만 빨리 진료 보고 싶을 정도로 아픈걸 말하는거에요
    설마 진짜 아파죽겠는 사람이 동네병원서 기다릴까요?
    이해력이 되게 딸리나봐요..

  • 21. 하늘
    '17.11.23 2:20 AM (210.181.xxx.195)

    ㄴ'재량껏'이라는 말을 오역하는 사람들한테 달리 해줄 말이 없어서요. 그래도 인신공격적인 말을 안쓰는 데.. 윗님은 상당히 쉽게 '이해력이 딸린다'는 건방진 단어를 쓰시네요.

  • 22. ㅋㅋㅋㅋ
    '17.11.23 2:21 AM (175.223.xxx.160)

    웃긴다..
    아파 죽는다는 표현이 응급실갈정도 말하는게 아니죠.
    이런것도 설명해야 하나요?
    설마 진짜 아파 죽겠는 사람이 동네병원서 기다리겠어요?

    응급실 갈 정도 아니지만 빨리 진료 보고 싶을 정도로 아픈걸 말하는거에요

    이해력이 되게 딸리나봐요..

  • 23. ㅁㅊ
    '17.11.23 2:22 AM (223.62.xxx.133)

    나 참
    부끄러운 줄 모르고
    따박따박 댓글 반박 하는 것 좀 보소
    에휴
    부끄러움은 내 몫인 가...

  • 24.
    '17.11.23 2:23 A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재량껏 새치기하는 시건방진 분께 건방진 단어 사용해서 죄송하네요~

  • 25.
    '17.11.23 2:24 A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재량껏 새치기하는 시건방진 분께 건방진 단어 사용해서 죄송하네요~

  • 26. 재량껏???
    '17.11.23 2:30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반대로 210님이 뒤로 밀리는 쪽이라고 해도 재량껏 밀린 것일테니 여전히 님의 너그러움이 유지되길 바랍니다.

    어른도 황당한데 아픈 아이들 대상의 병원에서 연예인 가족이라 순번을 무시하는 것을 의사의 재량이라고 이해한다고요?
    유치원 다니는 나이만 돼도 곧바로 불공평으로 연계해서 생각하게 될텐데..
    ‘연예인’ 가족이라는게 뭐라고 대기순번에서 재량을 따져야 한다는 것인지ㅋ

    병원경영법에서 다루는 내용이라는 댓글은 또 뭔가요?
    유치원에 입학을 하게되면 차례를 잘 지키고 새치기를 하지 말자는 개념을 교육기간 내내 수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배웁니다.
    기본도 못 갖춘 사람이 병원경영법은 배워서 뭐 하게요ㅎㅎ
    지금부터는 기본을 갖추는 것에 매진 합시다.
    님 애들도 같이요!!!

    어휴~~~아찔합니다

  • 27. 이렇게
    '17.11.23 2:37 AM (112.151.xxx.111) - 삭제된댓글

    쉴드도 착실히 해주고 연예인 특별대우까지 해주니까 그병원은 연예인들만 가면되겠네요.
    연예인만 오라고 써붙이세요... 그러면~

    그병원의 대부분의 수익은 일개 연예인보다 차례기다주는 아픈아이 엄마들이에요. 홍보하려다 그냥 훅가요~
    정말 어이상실.. 애아파 순서기다리는데 급하면 응급실가라고? 아예 그럼 연예인아닌 사람들은 진료거부하세요~
    한국최초 연예인만오는 전문소아과 만들면 되겠네~~~ㅋㅋㅋ

  • 28.
    '17.11.23 2:37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사리를 분별하여 해석하는 힘이 이해력이니까
    맞잖아요
    뭐가 건방져요?
    사리분별하는 사람이 새치기를 당연하게 생각하진 않을꺼같은데요.
    보통 순서대로 진료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죠.

  • 29. ..
    '17.11.23 2:41 AM (58.123.xxx.111)

    자주 간다는 병원이 정신과일수도 있지요
    정신과를 일상적으로 드나들어야 할 정도면 정상적인 사고가 어려울수도 있지 않겠어요

  • 30. 하늘 ㅁㅊㄴ
    '17.11.23 3:21 AM (172.5.xxx.44)

    이 미친년아 니 애가 아픈데 다른 단골 때문에 뒤쳐져봐어 그딴 입바른 말을 안하지. 별 그지같은 댓글로 꼬박꼬박 그 병원 옹호하기는 ㅉㅉㅉ

  • 31. 강남 소아과
    '17.11.23 3:21 AM (211.36.xxx.219)

    주사도 연예인이 자식 데려오면 원장이 놔주고
    일반인은 간호사가 놔줘서
    기가막히고 더러워서 안갔대요.

  • 32.
    '17.11.23 3:25 AM (211.114.xxx.41)

    연예인 누구일까요?고씨연예인 많아서

  • 33. 윗님
    '17.11.23 3:29 AM (112.151.xxx.111)

    해당 페이지 들어가면 다 알수있는데 일부러 물어보는척하면서 명예훼손에 휘말리게 걸려고하지마세요.
    요즘 이러신분들 많다고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이름 거론하지 맙시다. 거론할 가치도 없는 나부랭이들을 뭣하러 내 손가락 더럽히면서 말하나여~

  • 34. 이요#이니?
    '17.11.23 3:48 AM (180.224.xxx.155)

    하늘..그딴식으로 하면 새치기 안되는곳이 없소이다
    저런 사람들이 자기 불이익 받음 더 부르르하지요
    님은 세치기 다 오냐오냐하고 사시요

  • 35.
    '17.11.23 4:44 AM (211.114.xxx.41)

    이보세요!!! 멀 일부러 물어본척 한다고하나요?모르니까 물어볼수도 있지 무슨 명예훼손에 휘말리게 한다는건지 어이없네 해당페이지는 들어가보지도 않았네요 무슨

  • 36.
    '17.11.23 5:53 AM (110.10.xxx.39)

    맞아
    정신과 일수도 있겠네요.

  • 37. 그러니까...
    '17.11.23 5:57 AM (220.116.xxx.24) - 삭제된댓글

    ㅋㅋㅋ 모르니까 물어본데.. ㅋㅋㅋㅋ 너무 웃겨.....

  • 38. 고씨는
    '17.11.23 7:32 AM (14.47.xxx.244)

    고씨는 저도 한참 생각했어요... 딱 떠오르지않아서요^^

  • 39. ㅡㅡㅡ
    '17.11.23 7:51 AM (116.37.xxx.94)

    재량껏 이라는 말의 힘은 대단하네요
    그냥 갖다붙여 밀고 나가면 되는...
    그.러.니.까. 재량껏!이라잖아요! 이런식

  • 40. 재량껏이랜다~
    '17.11.23 8:09 AM (115.140.xxx.180)

    허허허 이러니 우리나라가 요모양 요꼴이죠
    부끄러운줄 아세요

  • 41. .,,
    '17.11.23 8:12 AM (182.227.xxx.205)

    강남 소아과는 돈이 많아서 그런가
    간호조무사 안 쓰고 간호사 고용하나봐요
    소아과에서 원장이 주사 안 놔주던 소아과는 못 봤는데

  • 42. 진료
    '17.11.23 8:36 AM (14.138.xxx.96)

    거부 고발사유에요

  • 43. 현실
    '17.11.23 8:51 AM (112.72.xxx.190)

    현실에서 되게 눈치도 없고 얄미운짓해서 미움사는 사람일듯 주어는 생략

  • 44. ...
    '17.11.23 8:52 AM (58.227.xxx.133)

    어디 소아과인지 궁금하네요. 연예인 많이도 온다 ㅋ

  • 45. ...
    '17.11.23 9:41 AM (49.166.xxx.118)

    얼굴소멸 고씨 외자 해서 저도 한참 생각했네요..
    물어볼수도 있지 디게 면박주네여...
    팬들인가보죠? 팬들 인성도 별루네요~~

  • 46. ...
    '17.11.23 10:14 AM (14.1.xxx.145) - 삭제된댓글

    저것보다 대박인건 ㅅㅅ병원, ㅂㅇㅈ&ㅂㅅㅈ 부부, 인큐베타실 일이죠.

  • 47. ...
    '17.11.23 10:38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연예인 이름이나 궁금해하는 난 썩었어요..
    (고수랑 이요원?)
    둘다 이미지 괜찮은 연예인인데 구설수에 오르다니..
    특히 고수..라면 정말 실망일세
    누가 잡아먹기라도 하나..웬 새치기를 하나요 그것도 다들 급하고 아픈 병원에서

  • 48. ㅋㅋㅋ
    '17.11.23 10:49 AM (125.131.xxx.163)

    본4에 병원경영법이있대 ㅋㅋㅋ
    여긴 진짜
    아무말대잔치

  • 49. 저위
    '17.11.23 11:08 AM (222.236.xxx.145) - 삭제된댓글

    하늘
    반성하세요
    그게 적폐에요
    먼저 예약을 해놓은것도 아니고
    사람들 기다리고 있는데
    무언가늘 내세워 특혜를 받는것
    그 적폐를 없애려고 우리가 그리 노력하는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특혜를 받는게 당연한것처럼 말하네요
    그렇담
    학교편입학
    의법전원 특혜입학
    이런것도 문제삼을일 아니지요
    생명이 오락가락 하는 응급환자가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음 순서에 입각해서 진료받는게 맞는겁니다

  • 50. ..
    '17.11.23 11:13 AM (114.204.xxx.212)

    당연하단 의견은 뭐죠?
    예약을 받아줄순 있지만 , 새치기라는데

  • 51. #추,##괴?
    '17.11.23 11:3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근데 굳이 연예인이 뭐라고
    저런 대접 해주는 거죠?
    시다라비질도 가지가지네

  • 52. 누구예요?
    '17.11.23 12:01 PM (218.50.xxx.154)

    고소영, 이요원인가요??

  • 53. ...
    '17.11.23 12:02 PM (119.64.xxx.92)

    근데 어느 동네 소아과가 저렇게 잘되나요? @@

  • 54. 음음음
    '17.11.23 12:14 PM (220.76.xxx.209)

    고수라고 하더라고요...저도 연예인이 조금 사는데 사는데요...다들 기다리던데요.소아과가 아니라서 그런가?세치기 하는 사람 못 봤는데...

  • 55. 근데
    '17.11.23 12:25 PM (175.255.xxx.12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이런걸 너무 아~~ 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개인병원이니 괜찮다??
    솔직하게 개인병원 이나 개인업체만 그런가요? 아니죠

  • 56. ...
    '17.11.23 12:31 PM (218.144.xxx.61)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병원은 연예인이고 뭐고 무조건 대기순서대로인데.. 저딴 병원도 있군요.. 일부 연예인들 선민의식 참 천박합니다. 아이들 병원에서까지 특별대우 받고 싶어하는지.. ㅉㅉ

  • 57. ...
    '17.11.23 1:0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 연예인 득실 거리는 동네 삽니다.
    도대체 어느병원 어느동네인지 다들 보모들이 대기실와서 기다리고 신경도 안써요
    인사성밝고 예의많은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

    저기 연예인도 문제지만
    의사가 경영을 너~~~무 못하세요. 저리하면 망하는거 수식간인데 ㅉㅉ
    연예인이라 저럴정도 의사면 별볼일 없는 동네장사네요

  • 58. ...
    '17.11.23 1:07 PM (1.235.xxx.248)

    저 연예인 득실 거리는 동네 삽니다.
    도대체 어느병원 어느동네인지 다들 보모들이 대기실와서 기다리거나 와도 신경도 안써요
    인사성 밝고 예의 많은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

    저기 연예인도 문제지만 의사가 경영을 너~~~무 못하세요.
    연예인이라 저럴정도 정말 별볼 일 없는 동네 장사수준이네요

  • 59. ...
    '17.11.23 1:16 PM (152.99.xxx.164) - 삭제된댓글

    소아과 대기 순서 뜨는 화면에 아이 이름이 안뜨고 부모이름이 뜨나요?
    연예인 이름 띄우는건 누가 새치기했는지 다 알려서 그 연예인 욕먹이자는건데 왜 그랬을까요...
    연예인이라고 새치기시켜주는 것도 어이없고, 새치기한 연예인 이름 떡하니 공개해주는 것도 어이없는 병원이네요.

  • 60. ㅋㅋ
    '17.11.23 1:30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단골같은 소리하네
    나쁜거예요.. 그렇게 새치기시키는거

  • 61. ...
    '17.11.23 1:58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하늘/ xxx야, 그렇게 인생 살다 순실이처럼 니네 식구 한방에 훅간다

  • 62. ㅣㅣ
    '17.11.23 2:16 P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의사가 더 문제네요
    연예인들 어느 병원이나 특별취급(?) 찔러 볼거 같은데
    안된다 하는 병원, 해줄게 하는 병원 갈리겠죠
    해줄게 한 의사가 더 문제

    사랑의 온도 드라마 보면서 내가 위급한 병 걸리면
    그냥 죽겠구나 싶더만요
    인맥 통해서 줄이라도 되어 빨리 수술을 못하니.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기분 참 착잡 하더라구요
    그런 위급한 상황되면 줄될수 있으면 줄 될 사람들이 100프로 일거고 줄 못되는 나 같은 사람은 수술날 기다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 63. 원글이가 후기올린거있어요
    '17.11.23 2:17 PM (223.62.xxx.94)

    남자연예인으로 본문에 언급된 #수 측에서 사과하고 싶다고
    병원통해서 물었는데 앞으로 새치기 하지말라고 하고
    괜찮다고했대요.

    병원과 해당 연예인이 잘못을 인지했기때문에
    본인이 그 글 내린다고 하더라고요.
    ㅇㅇㅇ은 여전히 암말 없었다는건 함정...

  • 64. 와 근데 삼ㅅ병원 인큐베이터 연예인 특혜
    '17.11.23 2:20 PM (223.62.xxx.99)

    저 지금 알았는데 진심 빡치는데요.
    오히려 연예인 끝발이 좋아서 그런가 검색되는 얘기도 없고요
    그렇게 빅 네임드 연예인이 그랬을줄 상상도 못했네요.

    82에서도 ㅂㅅ진 이쁘다고 난리난리인데
    글 올라올때마다 내가 언급해주겠어....
    면회안되는 니큐에 매니저 대동하고 입장하는걸
    같은 니큐 쓰던 엄마가 본인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피눈물 삼키면서 바라만봤대요.

  • 65. ...
    '17.11.23 3:13 PM (14.1.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삼*병원 더 빡치는건, 그 글쓴이 남편도 의사라는거...
    그리고 그 글 인터넷에 올라오면 빛의 속도로 삭제들어간다는거...

  • 66. 와우
    '17.11.23 3:20 PM (222.234.xxx.37)

    돈없어 치료 못 받고 죽어가는 사람 앞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없는게 잘못이지라고 할 사람 보이네.

  • 67. 사람마다
    '17.11.23 4:28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때 갔던 치과와 소아과 모두 슈퍼맨에 나온 곳들인데
    새치기는 못봤어요.
    제가 봤던 연예인은 신애라, 션, 유호정, 오현경, 아이로 분장해서 나오는 남자개그맨등인데
    다 기다렸다가 진료봤어요. 물론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다는 요일에 제가 예약했는데
    위에 있는 연예인 중 한명이 제 앞에서 기다렸다가 보더라구요. 넘 조용하게 있어서 연예인인줄도 모르다가
    이름 부르니 네~하고 들어갈때 얼굴보고..아~ 했어요.(넘 평범해서^^)
    나이든 연예인들이 좀 양심있나봐요.^^

  • 68. 병원
    '17.11.23 4:36 PM (222.99.xxx.43)

    에서 사업하는 사람들 넘 많네요
    연옌 홍보 효과라도 노린건가요?

    그 병원 의사테 이국종교수 동영상 좀 보내드려야겠어요

  • 69. 저 위에 하늘 아이디는
    '17.11.23 4:54 PM (211.36.xxx.184)

    이요원임이 분명함

    너 같이 생각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이 없다

  • 70. 그리고
    '17.11.23 4:56 PM (211.36.xxx.184)

    박수진 배용준도 해명이 필요하네요
    이미지 훅 감

  • 71.
    '17.11.23 5:03 PM (27.177.xxx.119)

    배씨는 재수없지만
    박수진은 괜찮게봤는데
    헐이네요.

  • 72. 뭐죠?
    '17.11.23 5:27 PM (124.53.xxx.127)

    배씨, 박씨네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처음 듣네요. 검색해도 모르겠고..
    진짜 연예인이건 정치인이건 뭐건간에 자기네들이 일반일들하고 다른게 뭐가 있다고 그렇게 피해를 줘가면서 까지 특혜를 받는지 모르겠네요..

  • 73. 배씨는
    '17.11.23 5:55 PM (211.108.xxx.4)

    첫째 아이 인큐베이터 들어갔는데 새치기로 앞사람 아이가 들어갈 인큐베이터에 먼저 들어간거 아닌가요?

  • 74. 가게 주인 맘대로 아닌가요
    '17.11.23 6:45 PM (220.73.xxx.20)

    저라면 영업 전략으로 그렇게 하겠어요
    연예인이 광고효과가 얼마나 좋은데
    공짜 진료해서라도 유치하겠어요

  • 75. ,,,
    '17.11.23 7:59 PM (118.91.xxx.167)

    여자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남자는 그렇게 안봤는데..

  • 76. 3일전인가
    '17.11.23 9:02 PM (121.157.xxx.28)

    티브이프로에 박수진 김성은 나왔는데
    배씨 첫째가 엄마판박이랬더니
    박수진이 아빠 닮지않았냐고 했고
    김성은이 아니라고 다 엄마닮았다는데
    너만? 언니만 그런다고 그랬는데
    그걸듣는 순간 박수진은 그 왜 시어머니들이
    손주보고 딱봐도 며느리닮은걸 자기아들
    닮았다 우기는(?)듯한 느낌.

  • 77. 못났다 못났어..
    '17.11.23 11:48 PM (123.248.xxx.84)

    전 두고두고 죄송한 일이 뭐냐면요..
    제가 지방에 사는데 아이에게 광화문 촛불집회를 보여주고 싶었어요..그래서 지난 해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갔는데 마침 표창원의원님 산타행사가 있는거예요..그래서 그 광활한(지리를 전혀 모르니 저에겐 너무 광활한 광화문이었어요..ㅠㅜ빵 맛집도 여기서 알아보고 갔는데 전혀 찾을 수도 없었던...) 광화문에서 겨우 찾아 줄 섰는데..아이 데리고 있는 사람은 또 다른 줄에 선다는 걸 한참 후에 알고는 오예~!!하고 그 줄에 섰어요..근데 디금 생각해 보니..어른도 똑같은 추위 느끼고..같이 다 기다리고 있는데..너무 내 욕심만 부린 것 같아서 지금도 그 때 떠올ㄹ리면 죄송해요..ㅠㅜ담에 그런 곳에 가면 아이 있다고 편의 봐 주는 거 거부할거라 맘 먹었어요..
    저 위에 거론된 연예인 분들도 지금은 자기 이름값, 얼굴값으로 아이에게 혜택 주니 좋아하겠지만..후에라도 뉘우치길 바랍니다...

  • 78. 갑자기
    '17.11.24 12:20 AM (183.97.xxx.157)

    강원랜드 입사시험 생각이 나네요. 필기시험은 참고만 하라는...사장님의 말씀.
    사회 곳곳에 아직도 이런 일이 있군요.

  • 79. 하늘하늘
    '17.11.24 12:36 AM (49.173.xxx.93)

    넌 니가 논리적인거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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