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구별로 성매매하는 목욕탕 공개 누가 했더라구요
근데 누구나 가는 그런 목욕탕 많았어요
댓글에 이미 전에 남친한테 들어서 알고있었다는 댓글이 많았어오
정말 그래요? 알고계셨나요 다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39,985
작성일 : 2017-10-25 23:45:47
IP : 27.113.xxx.16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25 11:59 PM (37.175.xxx.122)여기도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2. ...
'17.10.26 12:06 AM (182.212.xxx.220)게이 이야기 아닌가요?
3. 헐
'17.10.26 12:15 AM (211.36.xxx.79)그러니까 목욕탕에서성매매정보를 주고받는단거죠?
4. ...
'17.10.26 12:20 AM (27.113.xxx.165)남탕에 있는 방에서 성매매를 실제로 한다구요
3만원에서 7만원만 주면요
중대형 목욕탕에서요5. 네에??
'17.10.26 12:21 AM (182.222.xxx.79)그글
링크좀 부탁드려요
처음 듣는 소리네요 이태원 이야긴가요??6. ..
'17.10.26 12:21 AM (221.149.xxx.88)헛소리 -_-
여자들 보면 말도안되는 소리를 진지하게 믿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런 곳이라면 대중탕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성매매업소인거죠7. .........
'17.10.26 12:51 AM (210.220.xxx.245)그런남탕이라면 진작에 문닫았을겁니다
내가 안들어가본 곳이라고 그렇게 믿으시면 ....8. ..
'17.10.26 1:06 AM (37.175.xxx.122)하는거 맞아요. 유사 성행위라고 하죠. 입이나 손으로 하는곳 많아요. 겉은 그냥 목욕탕 사우나에요
9. 헉.
'17.10.26 1:09 AM (179.232.xxx.138) - 삭제된댓글사실이라면 참 동물같은 인간들 많네요...
10. ...
'17.10.26 1:14 AM (27.113.xxx.165)아 아는분도 있군요
겉은 그냥 목욕탕 사우나 맞아요11. 여자가오ㅓ
'17.10.26 1:23 AM (39.7.xxx.195)여자가요?게이들이요?여자라면 들어가기좀 안그러나
12. 엥?
'17.10.26 2:11 AM (39.7.xxx.165)여자가 남탕에 간다구여?
남장을 하고 들어가나요?
몬소린지...
아님 게이들?..13. 유끼노하나
'17.10.26 2:16 AM (175.223.xxx.143)설마 아닙니다.
어디에나 언제고 가능하죠..14. ㅇ[ㅇ
'17.10.26 4:11 AM (210.2.xxx.194)뭔 소리에요????
15. ,,
'17.10.26 5:21 AM (1.238.xxx.165) - 삭제된댓글목욕탕에 방이 있다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목욕탕 구조를 머리속으로 떠올려봐도 여자 목욕탕엔 방이 없었는데 남자목욕탕은 있어요?
16. 네
'17.10.26 5:39 AM (1.241.xxx.209)게이들 단골 사우나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방배역사거리에 있는데.
남편이 야근하다 거기서 씻고 자는데 남자들끼리 이상한짓 하는거 봤다고.게다가 남편에게까지 언놈이 접근해서 당신뭐야 하고 싸웠다고 하네요. 드러서 당장 옷갈아입고 나왔다고;; 카운터에 이상한놈들 있다 얘기하니 그냥 씩웃기만 하더래요 윽17. 오메!
'17.10.26 7:03 AM (210.96.xxx.161)무섭고 더러븐 세상!
18. ...
'17.10.26 7:07 AM (37.175.xxx.187)게이 사우나가 아니라 일반 남성들 사우나에 여자가 돈받고 유사성행위 해주는데 많아요. 다들 사우나 갔다 온다고 하면 의심해 보세요 상상외로 많아요. 일하는 중간 점심시간에 다녀올 수도 있지만요,. 남자들 입장에서는 목욕하고 서비스 받고 일석이조 이죠. 더러운 새끼들 다 뒤졌으면 좋겠어요.
19. ..
'17.10.26 8:12 AM (210.221.xxx.51)옆동네 유명사이트만 가도 후기 올라오는거 있어요
그냥 목욕탕?사우나인데 안에 마사지샵있고 거기서 유사성매매 한다고..20. ㅇ
'17.10.26 9:38 AM (114.201.xxx.134)사우나 있잖아요 그래서 개그맨 이름생각안나는데 뚱뚱했었던, 그사람이 거기서 추행했었다라는 사건이있었잖아요 당한남자가 신고해서걸림, 사우나, 목욕탕 많음
21. 성매매 아님
'17.10.26 9:43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성매매가 아닌 유사성행위.. 입이나 손으로 하는...
소위 삽입은 없는... 참 더럽죠. 우웩-22. ..
'17.10.26 10:16 AM (117.111.xxx.148)마사지하고 물빼드릴까요? 이런다네요. 3만원인가한대요
23. 드런것들
'17.10.26 11:03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진짜 그렇게 살고 싶을까....
24. ㄱㅅㅈ
'17.10.26 11:29 AM (122.46.xxx.203)게이가 아니라 목욕탕에 아줌마 마사지사가 있나봅니다.
청주 사는 유부남이 쓴 목욕탕 마사지 입문기 및 후기들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거 보고 충격받았네요.
저기 청주 하복대에서 20년 된 ㅎㅅ 사우나 라네요.
보면 그냥 대중탕 같은데 목욕탕에서 하는 세신 마사지 이것도 마음 놓을게 못되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user&p=1&b=bullpen2&id=5336880&selec...
http://mlbpark.donga.com/mp/b.php?m=user&p=1&b=bullpen&id=201709030008317678&...25. ㄱㅅㅈ
'17.10.26 11:30 AM (122.46.xxx.203)저 글쓴이 진짜 가증스러운게 다른 글 보면 결혼 6년차이고 딸도 둘이나 있습니다. 자기가 딸들 손 사진도 올리는 공개게시판에 유사성매매 후기를 버젓이 씁니다. 기가 참
26. 와
'17.10.26 11:51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진짜 더럽기가 말로 다 못할 지경이네
미친놈의 새끼를 봤나
글 잘쓴다고 팔락거리는 남자들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
불펜 저질인거야 알았다만27. ....
'17.10.26 11:58 A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어쩌라고~
28. 어휴
'17.10.26 12:02 PM (175.223.xxx.44)남자들이 저렇게 최악으로 더럽게 사는지
몰랐어요
더군다나 딸까지 있다는 인간들이...
이러다 남자혐오증 걸릴기세 ..29. ...
'17.10.26 12:05 PM (182.210.xxx.42)와 이거 정말 사실인가요?
읽어보고 넘 놀랐네요30. ..
'17.10.26 12:39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는 게..
다 이런 것 때문이에요. 같이 죄짓고 같이 침묵해주는
일종의 협력적 관계라..;;;31. ㄱㅅㅈ
'17.10.26 12:50 PM (122.46.xxx.203) - 삭제된댓글그 맘카페 리스크도 여기 올려주세요
32. ㄱㅅㅈ
'17.10.26 12:51 PM (122.46.xxx.203)본문에 쓴 그 지역별 리스트 여기에도 복사해서 올려주세요
알고 싶습니다33. 어머
'17.10.26 12:54 PM (118.222.xxx.5)그 업소 신고 안되나요?
34. 1ㅣ
'17.10.26 1:40 PM (110.20.xxx.249)글이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잖아요.
청주에 한것에서 유사 성행위 한다는말인데
얼핏 사우나. 목욕탕 곳곳에서 전국적으로
성매매 한다는 느낌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은 어느 사우나에서나 다 그런줄 알겠네요.
실상은 전국적으로 치면 0.1%도 안되는걸
전체를 매도 하면 안되죠.
게이 사우나 전국에 몇개 있다고는 들었고.
대다수가 착각 하지 않게 극히 일부라고 적어주세요.35. ㄱㅅㅈ
'17.10.26 2:20 PM (122.46.xxx.203)저 청주 사우나마사지 성매매남 글 보면 일부가 아닌 것 같은데요.
우연히 불법을 경험하고 그런 세계가 있다는 걸 깨달은 이후로
두번째 글에는 다시 그 곳에 방문하기까지 6개월동안 청주에 사우나마사지 유사업종 다 가봤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런게 얼마나 많으면...36. ...
'17.10.26 2:29 PM (1.235.xxx.248)이거 전 소문들어 알고 있었어요.
남성전용 사우나 이런데가면 아줌마들이 세신한다고
그냥 소문이나 옛날이야기인줄 알았더니
이거 대대적인 단속을 해야. 왜 성매매자도 들은 이게 범죄인기 인지가 없는지
성매매는 범죄란 인식이 사회적으로 약해요37. ....
'17.10.26 2:36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다른 나라도 이런가요?
정말 무슨방 무슨방, 나라가 아주 구석구석 퇴폐 향락, 썩어서 냄새나기가 이를데가 없네요.
애 어른 노인네 할 것 없이 죄다 썩었어요.
이 정도면 아이 키우기 최악의 나라 아닌가요?38. ...1
'17.10.26 4:31 PM (182.225.xxx.58)목욕탕 리스트는 어디서 보는 건가요? 검색해도 없던데...
39. 에이즈
'17.10.26 4:43 PM (175.223.xxx.244)남자들
드럽죠
이러니 자궁경부암1위였죠40. ..
'17.10.26 4:50 PM (1.238.xxx.165)집에서 딸 이쁘다고 쪽쪽거르는 남자들 실상은 밖에서 저러고 다니는 거였네요
41. ㅇㅇ
'17.10.26 6:36 PM (222.104.xxx.5) - 삭제된댓글저 사는 지역에서 광고도 하는 유명 사우나에서 유사성매매 후기 쓴 거 봤어요. 엄청 충격이었죠. 평범한 사람들이 가서 헤릇하고 사우나 하는 데였거든요. 그런 곳에서도 남자들은 가서 한다는 거죠.
42. ㅇㅇ
'17.10.26 6:38 PM (222.104.xxx.5)저 사는 지역에서 광고도 하는 유명 사우나에서 유사성매매 후기 쓴 거 봤어요. 엄청 충격이었죠. 평범한 사람들이 가서 헬스하고 사우나 하는 곳이였거든요. 저도 거기서 헬스 다녔고, 회사 남자직원들도 단체로 헬스한 곳인데, 그런 곳에서도 남자들은 가서 한다는 거죠. 아주 상세하게 후기를 적어놓았더만요.
43. ,,
'17.10.26 8:44 PM (49.173.xxx.222)거리에 걸어다니는 몬난이 한남들 꼬라지도 몬난것들이 음지에서 저지랄 하고 다니는군요.
진짜 인물이라도 좋은것들이 저러면 인물값 한다라고도 하지 생긴것도 다리짧고 배나와 폭탄들이 가지가지하네요. 으휴 얼굴도 모르는 아줌마한테 자기 고추를 만지게 하고 싶을까
정말이지 역겨운 족속들이에요 천박스럽고44. 어휴
'17.10.26 9:00 PM (110.14.xxx.45) - 삭제된댓글더러운 새끼들... 우연히 유흥업소 후기 사이트 보고 토나오는 줄. 유흥 좋아하는 년놈들 유흥하다 벼락맞아 죽어라!
자궁경부암은 남자가 옮기는 성병이라고 공표해야돼요.45. 참
'17.10.26 11:40 PM (156.222.xxx.69)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는 게..
다 이런 것 때문이에요. 같이 죄짓고 같이 침묵해주는
일종의 협력적 관계라..;;;2222
82에서 세상을 배우네요. 상상초월.
거기다 저런곳이 많다는데 더 놀라요.
별 그지같은 걸 하러들 다니는군요!!
자기 아내가 그런데 가면 어떨까?
남자들은 심하게 역지사지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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