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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시원 개 왜 안락사 안시킬까요?

... 조회수 : 7,974
작성일 : 2017-10-25 13:04:44
최시원 개 왜 안락사 안시킬까요?
안락사 시키는게 맞지않나요?
IP : 175.223.xxx.15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벅시 캐릭터로 까페 운영하거든됴
    '17.10.25 1:07 PM (14.39.xxx.7)

    까페 되게 좋고 이쁘던데요 핫도그 같은 것도 맛나보이고.. 스타벅스 같은 분위기...벅시 캐릭터 스티커 인형도 팔고... 그거 접기 힘들겠죠 뭐 .. 기른 정도 잇고

  • 2. 암튼 ..
    '17.10.25 1:07 PM (14.39.xxx.7)

    최시원 잘못

  • 3. ..
    '17.10.25 1:07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개키우는 집에선 개가 가족같을걸요
    가족들중에 쌈짓거리 하는 놈 있다고 죽일순 없죠

  • 4. 암튼 ..
    '17.10.25 1:07 PM (14.39.xxx.7)

    최시원 편드는게 아니라... 댓글쓰고 보니 이상하네요.. 저거 접기 시러서 더 안 죽이나봐요

  • 5. ...
    '17.10.25 1:08 PM (58.230.xxx.110)

    그 사고후에도 거길 가서 그걸 사나요?
    그렇담 더 충격인데요...

  • 6. 사람들이 모루고 사먹겠죠
    '17.10.25 1:08 PM (14.39.xxx.7)

    팬들도 갈테고

  • 7. 사람들이 모루고 사먹겠죠
    '17.10.25 1:09 PM (14.39.xxx.7)

    슈주나 2am애들 다 까페 술집 운영해여 저녁에 사장이 종종 오니 팬들도 그들 보러 오죠

  • 8. 돈때문이죠
    '17.10.25 1:10 PM (221.141.xxx.42)

    개로인한 파생상품

    그게 짭짤한가보죠 그래서 더 이쁜거고

    그래서 언플하고 난리자나요 자기개 무죄라고

    그런것들 뭘믿고 용서해주는지

  • 9. ㅇㅇㄴ
    '17.10.25 1:11 PM (74.102.xxx.10) - 삭제된댓글

    안락사 아직 안 시켰다는게 놀라울 뿐이에요. 뒤에서 언플이나 하고. 최시원과 그 가족 너무 천박한 처세에 놀랍네요.

  • 10. 벅시
    '17.10.25 1:13 PM (110.140.xxx.158)

    그 개를 캐릭터로 사업 벌려놓은것 때문에 죽일수는 없을거예요. 한국팬들도 한국팬이지만, 외국팬들의 수입이 엄청날텐데, 다 내려놓기 힘들겠지요.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는가 싶어요.

    기른 정만의 문제는 아닐듯.

  • 11. ㅇㅇㄴ
    '17.10.25 1:13 PM (74.102.xxx.10)

    안락사 아직 안했다는게 놀라울 따릅이에요.
    미친개 줄도 안 매고 다니며 사람 물게 냅두고,
    사람 죽었는데 최시원과 그 가족의 천박한 처세에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언플할 시간에 안락사가 먼저 아닐까 싶네요.
    국민들 다 보구 있는데 저러는거 이해가 안가네요.

  • 12. ..
    '17.10.25 1:15 PM (220.76.xxx.85)

    대체 ... 왜?
    그냥 두기엔 좀 무섭지 않나요? 섬뜻해서... 안락사 시키는게 모두에게 좋을텐데..

  • 13. ...
    '17.10.25 1:19 PM (222.111.xxx.169)

    안락사 시켜야 될 듯 싶은데...

  • 14. ㅡㅡ
    '17.10.25 1:22 PM (121.190.xxx.54)

    살인개로 마케팅을 하다니 놀랍군요..

  • 15. 개주인과 상관없이
    '17.10.25 1:24 PM (124.59.xxx.247)

    법적으로 안락사 시키는게 맞지 않나요??

    사람문개는 반드시 안락사 시킨다는거 들은것 같은데요.

  • 16. ㅇㅇ
    '17.10.25 1:25 PM (121.189.xxx.135)

    기른 정이 있는데..
    안락사 쉽지 않아요.
    안락사 너무 쉽게들 말하지만 견주로써는 절대 쉬운 일 아닙니다.

    병으로 아파서 몸부림 치는 녀석 병원에서 안락사 권유해도
    그간 정든 끈을 놓지 못해 몇일을 식음을 전폐하고 고민고민하다
    벼랑 끝에 서서 겨우겨우 하는게 안락사예요.
    안락사 하는 견주의 고통이 어떤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절대로....

    피해자의 고통이야 말로 표현 안되겠지만
    최시원도 지금 자기 개 안락사 시키라는 여론에 고통이 이만저만 아닐거예요.

  • 17. 입장을 바꿔서~
    '17.10.25 1:26 PM (58.230.xxx.110)

    개랑 정도 저만큼인데 어머니는요...
    그 고통을 공감한다면 최씨는 저러면 안되는거죠~
    그저 지 개새끼만 중한가요?

  • 18. ....
    '17.10.25 1:27 PM (112.220.xxx.102)

    사람 죽인개를 뭔...
    최시원 고통을 지금 논하나요???
    진짜 심각하다 개충님들

  • 19. 그거요
    '17.10.25 1:27 PM (110.70.xxx.243)

    사람이 죽었다해서 가족같이 기르던 개를 한 칼에 안락사 시키는게 쉬운것 같죠?
    예를 들어 부모 도움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자식이 살인을 저질렀다해서 내 자식을 내손으로 죽일수 있을것 같으세요?
    사람쥭인 개= 안락사 란 공식이 개에 대한 무지가 많던 옛날 사고인데 그걸 아직도 부르짖고 있다니요.
    개한텐 못할 일이지만 밖에 데리고 나가지 않든지 입마개 해서 나가든지 여러 방법이 있는데 안락사로 결론지으면 끝이란 생각은 어디서 나오나요?
    차라리 그 주인을 사형시켜라고 해야 맞는 태도죠.
    술마시거나 지적 장애나 고의성 없는 경우도 법은 참작을 하는데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개는 그냥 죽이면 끝이군요.
    안락사 하고 안하고는 그 주인에 달려있지 누가 옆에서 하라마라 지시할 성격이 아니란겁니다.
    이런 글 썼다고 최시원 편드는거냐 하는 사람은 본인의 난독증을 탓하시길.

  • 20. ...
    '17.10.25 1:28 PM (58.230.xxx.110)

    개에 대한 애정따윈 알고싶지 않구요~
    그냥 사람물어뜯은 개는 죽이라구요!

  • 21. 만약에
    '17.10.25 1:28 P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을 보니
    개 안락사 시키면 견주의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니
    개로 인한 인사사고때에
    개 안락사가 관리 소홀한 견주에게는 큰 징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22. ...
    '17.10.25 1:30 PM (223.62.xxx.239)

    그럼 견주가 징역20년 살든가~
    아마 다 죽인다 할걸요.
    개에 대한 애정은 개뿔~

  • 23. 개는 잘못이 없어요
    '17.10.25 1:30 PM (115.140.xxx.66)

    모두 개주인 탓이죠
    개가 사람을 무는 습성을 가지게 된 것도
    사람 무는 개를 방치한 것도요
    왜 다들 개를 죽이라고 하는 건지
    최시원이 감옥에 가서 몇 년 살다 나왔음 좋겠네요

  • 24. 만약에
    '17.10.25 1:30 P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무렴 어머니를 잃고 자매를 잃은 유가족만 하겠습니까.
    자기는 그만한 고통도 겪지 않으려고 그러는 건가요?
    사고개의 안락사와 관리소홀한 견주의 징역형 중
    둘 중 선택하라고 하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 25. ㅇㅇㅇ
    '17.10.25 1:30 PM (211.114.xxx.15)

    110 님
    아무 그래도 한 가족의 일원이 죽었어요
    그것도 부모가요 그걸 어찌 이런식으로 비유하는지요
    참 어이 없네

  • 26. 캐릭터산업
    '17.10.25 1:31 PM (223.62.xxx.32)

    한일관 대표를 물어 죽음에 이르게 최시원 씨의 개 벅시는 이미 '글로벌 브랜드'였다. 태국 방콕에는 '벅시 도그(Bugsy Dog)'라는 버거&핫도그 매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레스토랑 등을 평가하는 사이트인 타임 아웃에는 "벅시 도그는 한국 유명한 보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반려견의 이름을 따서 만든 핫도그와 버거 레스트랑"이라는 설명이 달려 있다.


    최 씨에게 벅시는 단순한 애견이 아니었다. 반려견을 넘어 살아있는 사업 아이템이기도 했던 것. 최 씨는 자신이 갖고 있는 글로벌 인기를 발판 삼아 자신의 개 벅시를 브랜드화 하면 다양한 상품을 팔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 듯하다. 언젠가 자신의 굿즈는 팔리지 않더라도 벅시라는 브랜드가 성공하면 꾸준히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 상품이 될 것으로 예측한 듯하다.




    해외 팬들을 상대로 벅시 굿즈를 판매해오던 최 씨는 최근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준비하다 한일관 대표 사망으로 제동이 걸렸다. 벅시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준비하던 회사 아트라이선싱 측은 중앙일보에 "지난달에 캐릭터 계약을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관련 업체와 상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25&aid=0002765199

    사업 중인 개랍디다

  • 27. ㅇㄱㄹ
    '17.10.25 1:32 PM (121.189.xxx.135) - 삭제된댓글

    못 죽여서 난리 난 사람들 여기 다 모였나 보네.
    잔인성 대단하다

  • 28. ..
    '17.10.25 1:32 P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사업때문이겠죠.

    저도 안락사 시켜본 견주에요. 안락사 시키는 고통을 누가 모르나요.
    만약 자기 가족을 물어서 사망해도 놔둘껀지.

    개념없는 견주 때문에 한 가정이 무너졌는데..
    진짜 그 고통을 안다면 안락사 시켜야합니다.
    저 가족 쓰레기에요. 그동안 그렇게 사람을 물었는데 끈도 입마개도 없이 다니나요.

  • 29. ...
    '17.10.25 1:33 PM (223.62.xxx.239)

    그래봐야 살인개~
    살인개 상품이라......

  • 30. ...
    '17.10.25 1:33 PM (220.76.xxx.85)

    세상에 ... 사람 무는 습관가진 개가 사람 물어 죽였는데 ... 가족같은 개 소리는 뭔 개소린지..

    최시원 가족도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벌금 5만원이 뭡니까?

  • 31. ~~
    '17.10.25 1:34 PM (223.62.xxx.239)

    견주들 90프로는 자격미달이란 아까 댓글에 공감100

  • 32. 아니
    '17.10.25 1:35 PM (118.176.xxx.191)

    자기 개는 고통스러워서 안락사 안 시키면 아버지 잃고 이제 어머니까지 잃은 그 청년은 괜찮겠어요? 남한테 그만큼 고통 줬으면 자신도 응당 그에 맞는 책임을 줘야죠. 몇몇 애견분들 너무 자기가 개 잃는 고통만 생각하시네요.

  • 33. ....
    '17.10.25 1:36 PM (39.115.xxx.2)

    저도 첨엔 왜 안락사 안 시키냐 진짜 의아했는데 사형제도도 반대하는 사람이 이럼 안되겠죠..생명은 생명이니 그 개도..
    시골에 낼름 보내 버린 모양인데 그럴 게 아니라 최시원 포함 그 집 식구 다같이 내려가서 수양 좀 해얄 듯...

  • 34. ..
    '17.10.25 1:37 PM (175.223.xxx.251)

    어떤 사건을 해결할 골드 타임이 있는데 견주는 이미 놓쳤다고 봅니다. 안락사를 하건 안하건 이제 개와 견주는 이미지 회생이 불가한 상태가 된거죠. 평생 그 개는 살인견이라는 네임드가 붙었고 견주는 살인견을 감싸 안다가 같이 폭망할테죠. 뭐.

  • 35. ....
    '17.10.25 1:39 PM (39.115.xxx.2)

    사업은 이제 당연히 접어야죠. 미친 게 아님. 사람 죽인 개를 누가 이쁘다고...그걸로 계속 사업이 되면 그게 더 요지경..

  • 36. 이웃 주민 180님
    '17.10.25 1:44 PM (74.102.xxx.10)

    180님, 최시원네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동네에서 개줄도 안 매고 다닌걸까요? 저렇게 사람 무는 개가 자랑스러워 물게 냅둔건가요? 미치지 않고서야 사나운개 목줄도 안하고 다녔다는게 최시원이 제 정신으로 안 보여요.

  • 37. ~~
    '17.10.25 1:45 PM (58.230.xxx.110)

    그냥 물고 싶음 물어...
    이마인드였나봐요~
    우리 귀한 벅시 니맘대로 해...
    이제 앞으로 평생 아무 생명체도 키우지말길~
    스스로가 괴물이니 키우는것도 괴물로 만들었겠죠~
    싸이코...

  • 38. 맞고
    '17.10.25 1:50 PM (211.48.xxx.170)

    틀리고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처신하는 게 자신에게 유리한가를 따지고 있겠죠.
    개 한 마리 안락사 시켜서 여론이 최시원에게 호의적으로 돌아선다면 당장 그렇게 하겠지만 지금은 어떻게 해도 좋은 소리 듣기엔 너무 늦었죠.
    오히려 안락사 반대하는 사람들까지 반대편으로 돌아서게 될 테니 개가 웬수 같다 해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거 아니겠어요?

  • 39. 최시원의 심적 고통이라니
    '17.10.25 1:55 PM (116.40.xxx.2)

    죄송합니다.
    좀 웃을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0. 노란참외
    '17.10.25 1:55 PM (175.223.xxx.74)

    정말 개충들 댓글에 몇명 보이네요.
    맘충,개충 쓰고 싶지 않은 단어지만, 정말 개충 이라 달리 표현이 없군요.
    이십대라지만 아버지없이 엄마까지 죽음에 이르게 한 개를 안락사 시키면 개주인의 고통이 어떻다고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벅신지 뭔지 하는 살인개한테 많이 물렸다는 같은 아파트 주민이 쓴 댓글을 봐도 그 개는 죽여야합니다

  • 41. 노란참외
    '17.10.25 1:58 PM (175.223.xxx.74)

    흥분해서 글이 이상하게 올라갔군요.
    개충이란 단어외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가족잃은 사람도 있는데, 안락사시킨 개주인의 고통을 얘기하다니 사람인지 개인지

  • 42. 무조건 다 죽여야되는구나
    '17.10.25 1:58 PM (61.76.xxx.203)

    잘못하면 다 죽여버리면 되는거였군요...
    세상 참 편하네요..

  • 43. 솔직히
    '17.10.25 1:58 PM (175.118.xxx.94)

    언제또누굴 물어죽이지않는다고 누가보장합니까
    저동네 사람살곳못될듯

  • 44. 견주들 무자격이 90%
    '17.10.25 1:59 PM (116.40.xxx.2)

    이 표현은 현직 교수인 동물행동학자 한분이 인터뷰에서 한 얘기죠.
    솔직히 자기 생각으로는 아무 생각없이, 제대로 반려견에 대한 이해없이 키우는 사람이 열의 아홉은 될거라고.

    개와 사람의 차이를 이해 못하는 주인들이 그많큼 많다는 뜻이고요.

  • 45.
    '17.10.25 2:00 PM (14.47.xxx.244)

    살인개 캐릭터로 돈 벌고 싶을까요?

  • 46. 노란참외
    '17.10.25 2:01 PM (175.223.xxx.74)

    한두번 물고 다닌 개도 아니고, 언제 누굴 물어 또 이 사고를 당할지모르는데 개를 안 죽여요?
    우리 사회가 개 위상이 참 높아졌네요.

  • 47. 노란참외
    '17.10.25 2:02 PM (175.223.xxx.74)

    개는 개일뿐..
    사람보다 개가 우선일순 없어요.

  • 48. 언제부터 인권보다 개권이
    '17.10.25 2:20 PM (221.141.xxx.42)

    우위에 있게 되었는지...

    내(25세)가 개키우고 있는데 그개가 내 엄마(53세)를 물어 패혈증으로 6일만에 돌아가셨다면 그 개를 용서하고 같이 살 수 있을까요?

    그 개때문에 어린 나이에 내가 고아가 되었는데도요?

    참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군요

    앞으로 개를 사기전 며칠간의 철저한 교육, 미국처럼 개주인의 책임(10년이상 징역등), 목줄등 안했을때 높은 과태료가 있어야 정신들 차리지 뭐 개판이네요

  • 49. 물론
    '17.10.25 2:33 PM (115.41.xxx.102)

    사업 이런거 떠나서 생각한다 해도 가족처럼 지내온 개를 안락사 시킨다는게 그들 가족은 당연히 고통스러운 일이겠지요..하지만 그런부분까지 생각해서는 안되고 이번일은 고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 50.
    '17.10.25 2:44 PM (116.37.xxx.135)

    안락사냐고 하는 사람들,
    길거리에 사람 물고 공격하고 그래서 죽기까지 할 수 있는 흉기가 돌아다니는데 그럼 그걸 그냥 둡니까?
    주인이 관리도 안하고 지맘대로 다니는데??

  • 51.
    '17.10.25 2:45 PM (116.37.xxx.135)

    우리가 왜 가해자 입장이나 가해자 심정부터 생각해야 하죠?

  • 52. 어이없어라
    '17.10.25 2:50 PM (59.17.xxx.64)

    사람 물어 죽인 개를 가족이니 뭐니 하면서
    안락사 편하네 마네 하는 것들은 진짜 개 키우지마요.
    진짜 23년째 키우는데 기분 더럽네요.
    상종 하고싶지도 않음

  • 53. 그 핫도그 매장이 태국에 있는 거네요
    '17.10.25 3:29 PM (14.39.xxx.7)

    중국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네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952976
    외국인들은 모르니까 진출해도 사먹을 듯

    최시원 안락사는 커녕 법없는 벅시라고 말했다는데...

  • 54. ...
    '17.10.25 4:39 PM (118.32.xxx.211)

    최가네 일가중 한명 물려서 사망해야 유족들 입장 헤아리고
    안락사 시킬 집안이네요.

    지방 어디에서 그 개 관리하는 분은 사람 아닙니까?
    그 분은 과연 안전할까요?
    주인도 무는 개인데...

  • 55. 그럼
    '17.10.25 5:39 PM (114.204.xxx.21)

    개 죽인 사람은 왜 징역 살이도 안하나요? 사람 죽인 개는 당연 안락사 라면..최소 10년 이상 감빵에서 썩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힘 없는 동물이라고 막대하는거 아닙니다~

  • 56. 그럼
    '17.10.25 5:42 PM (114.204.xxx.21)

    개권이 우위에 있다고? 개 산채로 찢어죽여도 벌금 50만원 물고 잘만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가요? 약한 존재한테 그러는거 아니예요~~

  • 57. 그럼
    '17.10.25 5:43 PM (114.204.xxx.21)

    개권 우위에 있는거 좋아하네~해도 해도 넘 심하잖아~~

  • 58. 그럼
    '17.10.25 5:45 PM (114.204.xxx.21)

    이번 기회에 목줄 의무법 강화하고 더불어서 동보법도 꼭 강화되길 바랍니다~꼭이요!

  • 59. ...
    '17.10.25 8:55 PM (115.161.xxx.119)

    저 윗님 때문에라도 꼭 안락사 해야한다고봅니다.난독증 운운이라니...
    정말 말도안되는 생각가지고있네요. 사람이 죽었고 애는 25살에 생고아 되었는데 자기가 그런일 당해도
    우리가족같은 개라며 품고 살지. 함부로 얘기하네요

  • 60. 개가 연예인
    '17.10.25 10:33 P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

    개가 마치 스스로를 연예인으로 아는것 같았대요 오늘 아침 인터뷰 기사에 나왔어요

  • 61.
    '17.10.25 11:33 PM (39.120.xxx.98)

    난독증들 많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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