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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가고 싶어요

ㅋㅋㅋ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17-10-24 18:43:16
작년에 추수감사절 때 가족여행으로 뉴욕을 갔어요
그전에는 한번도 뉴욕을 여행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여행 가보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 다시 가고 싶다
IP : 39.119.xxx.2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10.24 6:43 PM (175.209.xxx.57)

    꼭 다시 가세요. 가고 싶은 곳은 가야죠 암요.

  • 2. ..
    '17.10.24 6:45 PM (218.237.xxx.58)

    저도 너무 가고 싶어요~

  • 3. 저도
    '17.10.24 6:46 PM (39.118.xxx.143)

    또 가도 싶어요
    영화나 문학에서 많이 언급되어선지,
    다양한 스토리가 남치는 도시의 매혹 때문인지
    너무 좋더라구요!

  • 4. 이번 10월
    '17.10.24 6:48 PM (175.223.xxx.114)

    갔다 왔는데 별로.
    비싸고 자연이 멋있지도 않고
    대도시는 어디나 똑같다.
    다만 박물관에 그림이 좀 있네 정도. 그건 인정.

  • 5. .....
    '17.10.24 6:49 PM (223.39.xxx.164)

    한번도 못가봤어요 ㅠㅠㅠㅠㅠ 뉴욕~ 뉴욕~ 진짜 가보고 싶어요 으앙. ㅠㅠㅠㅠㅠㅠ

  • 6. ㅁㄴㅇ
    '17.10.24 6:49 PM (218.37.xxx.47)

    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7. ....
    '17.10.24 6:51 PM (39.119.xxx.213)

    아마 가을만 되면 뉴욕병 걸릴듯~
    센트럴파크도 볼때는 별다른 감흥 없이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름다웠어요.~~~
    언제 가나

  • 8. ....
    '17.10.24 6:51 PM (39.119.xxx.213)

    감흥없이 봤는데*

  • 9. ㅇㅇ
    '17.10.24 6:57 PM (27.1.xxx.155)

    밤에는 좀.. 무서웠지만.
    뉴욕 너무 좋고 또 가고싶은 곳이죠..
    아..근데 비행시간 생각하면..ㅜㅠ

  • 10. ....
    '17.10.24 7:15 PM (39.121.xxx.103)

    저도 가봤던곳이 더 가고싶고 자주 갔던곳은 정말 가끔 향수병같이 그럴때가 있어요...

  • 11. 윗님
    '17.10.24 8:13 PM (223.62.xxx.29)

    저랑 똑같네요
    그맴이 향수병 이었네요ㅎㅎ
    저도 맘에 들었던 도시는 여러번 가요
    그래서 해외여행 수십번 간거 같은데
    같은 도시 5번 10번씩

  • 12. 오세요~^^
    '17.10.24 10:11 PM (66.9.xxx.130)

    저는 한국 여행객만 보면 아직도 이야기 걸고 싶을 정도로 반가와요. 오세요. 오늘은 날씨가 엉망이지만 요즘 날씨도 좋구요. 근데 저는 한국가고 싶어요. :-)

  • 13. ..
    '17.10.25 12:03 AM (114.205.xxx.161)

    2주전 다녀왔어요 특유의 자유로움과 활기가 있지만 또 가고싶진 않아요.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파크.야경이 멋지긴 했지만 넘 시끄럽고 교통 정체 말도 못해서요.
    제가 젊은 나이였다면 그래도 좋아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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