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가 공격하기전 전조증상

.... 조회수 : 6,185
작성일 : 2017-10-24 16:08:2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17279&cpage=7&bm=1


감당도 못할 저런 개를 도대체 왜 끌고 다니는거지

개주인이나 개새끼나...


개가 빤히 쳐다보면

뒤돌아 뛰지말고

개새끼 쳐다보면서 뒷걸음쳐서 도망가야된다고 하네요



IP : 112.220.xxx.10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4 4:08 PM (112.220.xxx.10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17279&cpage=7&bm=1

  • 2. ㅋㅎ
    '17.10.24 4:11 PM (118.220.xxx.62)

    쥐새끼가
    요즘 견찰들이 남의손에 넘어간거 같으니
    난리군요.

  • 3. ㅇㅇ
    '17.10.24 4:13 PM (121.171.xxx.193)

    인간들의 부분별한 동정심과 자기애로 개들이 너무 많아요 . 동물보호도 좋고 다좋은데
    현재 인간반 개반 인듯해요 .
    대안이 필요 해요 진짜

  • 4. ㅇㅇ
    '17.10.24 4:14 PM (175.223.xxx.240)

    진짜 무섭게 보이네요;

  • 5. 플럼스카페
    '17.10.24 4:19 PM (182.221.xxx.232)

    저런개는 입마개 필수 같아보여요.

  • 6. ㅇㅇ
    '17.10.24 4:23 PM (175.223.xxx.117)

    저런 개가 목덜미 물면 즉사하겠네요.

  • 7.
    '17.10.24 4:30 PM (175.211.xxx.64)

    눈보면서 차분히 뒷걸음쳐도 안돼요.소용없었어요ㅠㅠ

  • 8. ....
    '17.10.24 4: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진짜 흉기가 따로 없네요
    패혈증이 아니라 잡히면 물어뜯겨 죽는거 아니에요
    순한 종도 아니고
    저런 개는 주변 생각해서라도 키우지 말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주인에게 욕나옴

  • 9. ....
    '17.10.24 4:41 PM (1.237.xxx.189)

    진짜 흉기가 따로 없네요
    패혈증이 아니라 잡히면 물어뜯겨 죽는거 아니에요
    순한 종도 아니고
    저런 개는 주변 생각해서라도 키우지 말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주인에게 욕나옴
    힘도 세서 주인도 감당 못할듯
    목줄이고 뭐고 다 소용없겠네요

  • 10. ...
    '17.10.24 4:44 PM (1.237.xxx.189)

    미친 여자
    감당도 못할 개를

  • 11. ....
    '17.10.24 4:46 PM (112.220.xxx.102)

    이번기회에 좀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
    저녁 산책하러 공원가면 진짜 개판이에요
    목줄없이 킁킁대며 막 다니는 개들보면 진짜..
    왜 사람이 개새끼 때문에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피해다니기 바쁜건지
    짜증나요

  • 12. 웃긴건..
    '17.10.24 4:54 PM (61.76.xxx.203) - 삭제된댓글

    개한테 죽는 사람이 많을까요?
    사람한테 죽는 개가 많을까요?
    사람한테 처참하게 죽임당해도 신문 한자락 기사로 안나고
    벌금도 나올까말까하는데 ...

  • 13. 나야나
    '17.10.24 4:56 PM (220.127.xxx.136)

    아이고..윗님 강아지목숨하고 사람목숨하고 동일시 될순없죠ㅜㅜ

  • 14. ....
    '17.10.24 4:58 PM (112.220.xxx.102)

    61.76 댓글보니..
    와..개충들 진짜 심각하네요..........

  • 15. 플럼스카페
    '17.10.24 4:58 PM (182.221.xxx.232)

    61님 그건 그거대로 가슴아픈 일이고요 이건 이거대로 사화구성원의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별건의 사항.

  • 16. ㅇㅇ
    '17.10.24 5:01 PM (175.223.xxx.117)

    61님은 개목숨이 사람목숨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나보네요. 놀랍습니다. 헐

  • 17. ...
    '17.10.24 5:01 PM (221.164.xxx.72)

    저 위에 개같은 인간이 있네요.

  • 18. 저렇세
    '17.10.24 5:05 PM (118.127.xxx.136)

    감당도 못하는 개는 왜 끌고 다니는거에요. 크기 보기만 해도 사고 치면 등치 큰 남자도 감당못할 사이즌데요.
    저 이미지에 나온 여자가 주인인가요?

  • 19. 저렇게
    '17.10.24 5:08 PM (118.127.xxx.136)

    게다가 저 개의 습성을 전혀 모른채로 저 큰 개를 키운거네요. 먹잇감 정하고 주인이 신호주면 나가서 잡아오라는거로 인식한다는건데 ...헐...

  • 20. 마취제
    '17.10.24 5:11 PM (36.38.xxx.67)

    미국서는 우편이나 배달하는 분들이 스프레이 마취제 들고다니더군요.
    개가 달려오면 바로 뿌리는...
    우리도 그런거 팔아야할 것 같아요.

  • 21. ....
    '17.10.24 5:21 PM (112.220.xxx.102)

    그 스프레이 저한테 꼭 필요한 스프레이네요 ㅜㅜ

  • 22.
    '17.10.24 5:34 PM (61.76.xxx.203)

    개 열마리 목숨이 사람이 한명 목숨정도 되나요?
    생명앞에 우위가 있는지 몰랐네 ㅋㅋ

  • 23.
    '17.10.24 5:35 PM (61.76.xxx.203)

    말도 개같이 하는 인간도 있네요
    개를 그렇게나 싫어하면서

  • 24. ㅇㅇ
    '17.10.24 6:04 PM (175.223.xxx.117)

    생명에 우위가 왜 없어요? 개보단 사람이지
    하긴 61님은 사람이 개보단 못하져?

  • 25. 하하
    '17.10.24 6:10 PM (218.55.xxx.126)

    이 글 올린 원글이나, 사람이 모든 생명의 중심이라고 하는 무식한 댓글이나.. 참 대단들하시네요, 개충? 입에 걸려 쳐 물으셨네~

  • 26. ...
    '17.10.24 6:15 PM (210.92.xxx.238)

    개새끼가 달려들어서 죽게되는게 어째서 재물손괴죄죠?

    위자료 받아야 할거같은데요

    그냥 주변에 있는 남자분들이 죽여버려야 저런일들이 반복되지 않을겁니다

  • 27.
    '17.10.24 6:26 PM (221.146.xxx.73)

    사람 목숨 개 목숨 똑같다는 저런 개빠들때문에 개가 더 싫어져

  • 28. 다들
    '17.10.24 6:31 PM (223.38.xxx.37)

    엠비 알바들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 사건 이후에 사회적 분노가 엉뚱한데로 치닫는 느낌이 드네요.
    일본놈들이 동일본 대지진후 이런식으로 조선인을
    학살했고
    일제시대에는 우리나라 사람들 부추겨서 중국 화교들 죽이게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중국전쟁에 이용했죠.

    개 키우는 사람들 조심해야 하고
    사실 이번일로 다들 충분히 경각심 가지게 되었다고 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이런 글 올라오고
    심지어는 개충이라니....
    저는 개 안키우는 사람이지만
    본인의 개인적 분노를 이런식으로 푸는 사람들 보면
    인간이란 무얼까 또 고뇌하게 되네요.

  • 29. 하이고
    '17.10.24 6:44 PM (211.58.xxx.167) - 삭제된댓글

    정신차려요. 개는 개죠

  • 30. 오메
    '17.10.24 6:50 PM (182.230.xxx.218)

    나개 별루안무서워하는데

    큰개 지나가도 관심없는데

    저개는 무섭게 생겼다

    오마이갓~!

  • 31. ....
    '17.10.24 7:16 PM (1.237.xxx.189)

    개충이가 어때서요
    개 주인들이 개 관리를 개판으로해서 개들이 흉기로 돌변해 다치고 죽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개충이 소리 들어야죠

  • 32. 제발
    '17.10.24 8:15 PM (116.41.xxx.20)

    223.38
    쓸데없이 고뇌하지말고 글이나 똑바로 읽어요.
    개키운다고 개충이라고하는거 아니에요. 개에 대한 지식도, 에티켓도 모르면서 섣불리 개 키우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 33. 저렇게
    '17.10.24 9:06 PM (121.131.xxx.76)

    무서운 개 눈은 처음 봅니다.
    소름이 끼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263 진짜 기분 나빠서 잠이 안오네요 12 으으 2017/11/06 6,288
746262 1억 대출금 갚을수있겠죠 6 파이팅 2017/11/06 3,208
746261 두바이 제보자 말은 정윤회를 딱 집어 말하는데 5 ... 2017/11/05 5,726
746260 주기자 ㅋㅋㅋㅋㅋㅋㅋ 7 ㅇㅇ 2017/11/05 3,652
746259 무플절망 상간녀 소송할때 사실확인서 양식 어떻게 되나요?? 7 해바라기 2017/11/05 2,331
746258 수능을 앞두고 아이가 극도로 긴장을 합니다. 4 수능맘 2017/11/05 2,072
746257 대선 3등 다음 국회의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5 ... 2017/11/05 977
746256 주부로써의 삶 우울합니다 61 2017/11/05 20,290
746255 디올 밝힌 '송혜교 웨딩드레스' 비밀 12 dior 2017/11/05 7,010
746254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이요 25 ㅇㅇ 2017/11/05 7,366
746253 현관앞에 누가 양말을 벗어놨어요 6 ㅠ.ㅠ 2017/11/05 2,937
746252 성인 여자 기준으로 바이올린 취미로 배우기 어려울까요? 11 2017/11/05 5,239
746251 이런 경우 엄마는 아이에게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5 ... 2017/11/05 1,235
746250 친언니가 소개시켜준다는데 4 ... 2017/11/05 1,808
746249 엄마150대 아빠170대 아들키는 얼만큼? 22 00 2017/11/05 5,096
746248 집에서 밥 안하니 편하네요 14 나나 2017/11/05 6,713
746247 우면산 숲길 코스 좀 권해주세요 2017/11/05 378
746246 지나가던 외국인이 쏘리하면 뭐라고 하나요? 27 .. 2017/11/05 7,477
746245 선생님이 지적해주면 알았다고 하고 뒤돌아서 다른거 답쓰는 아이 .. 중딩 2017/11/05 505
746244 [김어준 블랙하우스] 시작하네요~~ 본방!! 34 블랙하우스 2017/11/05 3,125
746243 털보 2부 방송직전입니다. 2 스브스 2017/11/05 591
746242 저는 양초가 좋아요 3 보름달 2017/11/05 995
746241 답답하다는 소리를 들어요.ㅠ 9 ㅎㅎ 2017/11/05 2,182
746240 실거주 부동산 구입하려고 해요 1 5698 2017/11/05 1,192
746239 에너지나 체력 키우는 방법이요.. 7 dd 2017/11/05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