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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족, ‘최시원 반려견’ 처분 문제에 “양심에 맡기겠다”

.. 조회수 : 18,450
작성일 : 2017-10-24 01:04:21
유족, ‘최시원 반려견’ 처분 문제에 “양심에 맡기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
IP : 220.120.xxx.177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4 1:27 AM (110.47.xxx.51)

    과연 어떻게 결정 내릴지 궁금하네요.

  • 2. 벅시 붙잡고 울겠져
    '17.10.24 1:46 AM (14.39.xxx.7)

    가족이름 유족의 슬픔을 그제서야 헤아리려나요... 친일파 놈... 영어 하는 거 보고 멋있다 생각했었는데 이번 사건 통해 정말 사람은 속을 모른다고 깨달음

  • 3. 저라면
    '17.10.24 1:49 AM (209.171.xxx.58)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경우를 겪는다면 아주 슬프겠지만 안락사를 선택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피해자및 가족들, 그리고 오명을 쓰고 살아가야될 강아지및 견주에게도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4. ㅇㅇ
    '17.10.24 1:50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저도 강아지가 없으면 못살 것 같을 정도로 사랑하지만, 조금이라도 죄값을 치르는 마음으로 안락사 시킬 것 같아요. 바로 옆집에 엄마 죽인 개가 산다면..그 가족들 얼마나 사는 게 끔찍할까요

  • 5. 저도 15년 반려견 키웠고
    '17.10.24 1:56 AM (14.39.xxx.7)

    아플때 그 비싼 뇌 mri 찍고 동물병원 가서 약 사서 먹이거 정말 죽을때까지 정성으로 사랑해줬지만.....그래도 전 사람이 우선입니다.....반려견이 소중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결극 사람 사회에 반려견이 살고 있기에 사람에 맞춰야한다고 봐여

  • 6. ..
    '17.10.24 1:56 AM (138.51.xxx.168)

    개보다도 최시원이 징역살던가 해야죠
    개만 죽인다고 끝나나요 개는 그냥 본능대로 한거고
    무개념 개주인 최시원 감옥가서 몇년이라도 살고 나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 7. ..
    '17.10.24 1:58 AM (138.51.xxx.168)

    어찌 저리 개관리를 못하는지
    개 안락사 시킬때 시키더라도
    최시원도 감옥가야함

  • 8. 저 위에 윗님
    '17.10.24 2:12 AM (14.39.xxx.7)

    그럼 개는 가만 두고요? 최시원맘 책임지나요

  • 9. 저 위에 윗님
    '17.10.24 2:14 AM (14.39.xxx.7)

    그건 아닌거 같아요 견주 책임 당연하지맘 법이 없아 처벌 못하고 있는 거 같던데.... 그 전에 저 투견은 살인견이라고 봐요.... 저희는 지금도 또 다 반려견 키우는데 산책 나가면 이 개는 뭅니다 저리 가세요 라고 경고하거든여 목줄 꽏 잡고.... 빡 돌면 저한테도 막 성질내는 녀석이라... 근데도 옴 가족이 사랑해주지만.. 남의 눈엔 그냥 개한마리인거 아니까 밉상 안되려고 조심조심 합니다

  • 10. 저라면
    '17.10.24 2:56 AM (90.127.xxx.33)

    제가 나서서 직접 개를 죽일 거 같아요

  • 11. ..
    '17.10.24 3:19 AM (124.61.xxx.182)

    개가 작은 상처를 내고 세균 감염으로 죽은 사건인데요..살인견으로 사나운개가 아니구요..목줄 안한 주인이 벌 받아야죠..

  • 12.
    '17.10.24 3:35 A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124.61님은 엘리베이터 cctv영상 못보셨나요?
    엘베로 쓱 들어오자마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덥석 무는 개가 사납지 않다고요?
    사람을 최소한 넷이나 상습적으로 무는 개자식이
    살인견이 아니라니요

  • 13. 한고은 코스프레
    '17.10.24 3:39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나쁜개는 없다고 ㄱㅈㄹ 떨던 한고은 코스프레 하는 중이세요?
    개가 물지만 않았다면 병원 갈 일도 없었을테고
    세균 감염으로 죽지도 않았을 겁니다
    님 관점에 입각해 세균감염으로 인한 죽음이라고 쳐도 그렇다는 겁니다.

    목줄 안한 주인과 개, 모두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14. 작은 상처 아닌거에요
    '17.10.24 3:48 AM (58.228.xxx.99) - 삭제된댓글

    http://www.petzine.co.kr/news/photo/201611/674_1520_2826.jpg
    문제가 된 최시원이 키우는 프랜치불독은 말 그대로 맹견의 일종인 불독을 교잡한 종이라 노약자가 공격을 당한다면 사망할수도있는 견종입니다

  • 15. 죽이라는거네
    '17.10.24 4:00 AM (223.62.xxx.81)

    합의를 해줫다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려 했는데
    잘됐네요
    사형이다 벅시

  • 16. 적어도
    '17.10.24 4:38 AM (124.54.xxx.150)

    최시원네 가족이 그 아파트에서는 사라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직도 그 아들은 자기엄마 죽인 개를 매일 마주보고 살아야하잖아요 그건 너무 잔인한것 같아요 양심이란게 있으면 거기 그대로 살면 안되죠 개를 안락사시키든 아니든 그집이 눈앞에서 사라져줘야할듯

  • 17. 국회에서 법 개정할 듯
    '17.10.24 4:47 AM (42.147.xxx.246)

    http://news.joins.com/article/22041633?cloc=bulk

  • 18. ...
    '17.10.24 4:47 AM (110.13.xxx.141)

    유족들 점잖게 대응 잘하네요

  • 19. 스스로
    '17.10.24 5:41 AM (14.47.xxx.244)

    개 교육 잘못 시킨 벌을 받아야죠.

  • 20. 애견인이지만
    '17.10.24 6:15 AM (58.143.xxx.127)

    프렌치고 나발이고 불독종류 엘리베이터에
    탔다면 에코백으로 라도 가립니다. 종에 따른 습성
    먼저는 주인이 무식한겁니다.
    본인이 먼저 타고 개를 다른 사람과 최대한 접촉하지
    않게 구석에 두든 본인이 울타리 치듯 서서 타든
    해야죠.

  • 21. ㅇㅇ
    '17.10.24 6:36 AM (1.232.xxx.25)

    당장 안락사 못해도 최소한
    멀리 시골이라도 보내 집안에서 격리시켜 키워야죠
    바로 옆집 이웃에 사는 유족맘 헤아린다면요
    자기 가족을 죽인 개가
    바로 이웃에서 사랑받고 멀쩡히 사는 꼴을 보고 살아야
    한다면 심정이 어떻겠어요
    혹 나가다 그개 만날까봐 두려울거 같아요

  • 22. 저기
    '17.10.24 6:51 AM (106.254.xxx.100)

    시골사람들은 무슨죓 살인개랑 마주칠 확률 불안감 안고 사나요
    피맛을 본게는 안락사 시켜야해요

    입마개. 목줄. 안고타기. 사망사고 애견 안락사 법재정 시급해요

  • 23. 유족이
    '17.10.24 7:0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유족이 누구에요?어떤 유족 의견인가요?
    돌아가신 분은 남편 없고 20대 아들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언니분 의견인가요?

  • 24. 유족이
    '17.10.24 7:0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유족이 누구에요?어떤 유족 의견인가요?
    돌아가신 분은 남편 없고 20대 아들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언니분 의견인가요?
    나같으면 꼭 안락사해야한다고 주장하겠는데 특이하네요.

  • 25. 윗님
    '17.10.24 7:18 AM (223.62.xxx.81)

    저말이 안락사 시키라는 주장입니다.
    안해도 된다라는 뜻이 아니라요
    양심에 맡기겠다는건 안시키면 양심이 없다는거고
    상대가 연예인이니 계속 그 일을 하려면 양심이 없다해도 선택권이 없으니까요.
    안락사는 소송을 통해서 주장하는거고 소송을 하게 되면 상대가 다치니 안하겠다고 했으니
    양심에 맡기겠다는 건 강력한 주장 맞아요.

  • 26. 그런데
    '17.10.24 7:23 AM (218.234.xxx.114)

    이번 사건은 여러모로 참 비상식적이네요.

  • 27. ....
    '17.10.24 7:25 AM (121.124.xxx.53)

    안락사 시켜야죠. 적어도 사람이라면...
    유족들 그렇게 억울할텐데도 법적대응도 안하고 그렇게 쉽게 용서했해줬으면
    사람이라면 안락사 해야죠.
    관리못한 자신들 탓하면서요.
    끝까지 지켜봐야죠. 어찌하나..

  • 28.
    '17.10.24 7:55 AM (1.234.xxx.114)

    강형욱씨가 이런경우 어찌해야하는지 말해줬음 좋겠네요
    안락사가 제생각엔 맞는거같은데~~

  • 29. 뭐래
    '17.10.24 8:12 AM (118.216.xxx.49)

    살인견으로 사나운 개가 아니라니...
    사람이 물렸으니 사나운개고 사람이 죽었으니 살인견인데..

  • 30. 그 유족도 참..
    '17.10.24 8:23 AM (14.34.xxx.36)

    할 말이 없네요..
    양심없는 가해자에게 양심에 맡긴다니
    도대체 죽은 가족의 억울함은 버린건지..

    정말로 나쁜 선례인건 확실.

  • 31. 그래서
    '17.10.24 8:29 AM (211.202.xxx.141)

    죽은 사람만 억울해요. 정말 사람하는 가족이 개에게 물려 죽었다면
    직접 내손으로라도 죽이고 싶을거 같은데...
    이해가 안가네요.

  • 32. 작은상처요?
    '17.10.24 8:45 AM (203.249.xxx.10)

    벌이 쏘이는건 더 작아요. 그러나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목숨 위험하죠.

  • 33. ..
    '17.10.24 8:55 AM (110.8.xxx.9)

    개가 작은 상처를 내고 세균 감염으로 죽은 사건인데요..살인견으로 사나운개가 아니구요..목줄 안한 주인이 벌 받아야죠..

    개 죽인다고 고인이 살아돌아오는 게 아닌 이상 어긋난 분풀이일 뿐이죠. 개는 어디 보호소로 보내고 본인은 반려동물 영구사육금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 34. 아이고..
    '17.10.24 8:55 AM (211.222.xxx.139)

    강형욱씨는 무슨 죄래요.
    그냥 둡시다.

  • 35. 유족
    '17.10.24 9:09 AM (211.108.xxx.4)

    왜저리 대응이 물탄듯 흐지부지 한건가요?
    당연 개는 안락사
    개주인은 최대한 법적이든 양심이든 법의 테두리에서 벌받게 해야죠

    저런개를 그대로 키우게 두는게 너무 이상해요
    내 가족을 물어 죽인 개는 그대로 우리집 주변에서 주인과 함께 살고 있다는게 끔찍합니다

  • 36. 상식
    '17.10.24 9:40 AM (121.166.xxx.8)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기다리며 엘리베이터타며 애견을 품에 안고있는 사람만 봤지 최시원네 개같은 경우는 뉴스로 처음 봐요

  • 37. ·ㅈ··
    '17.10.24 9:42 AM (58.226.xxx.35)

    유족들이 뭐가 이상해요?
    저 말은 누가들어도 안락사 시키라는 말인데요?
    그걸 점잖게 표현했을뿐이죠.
    안락사 안시키면 양심도 없는 놈이라고 점잖게 말한겁니다. 꼭 소리치고 화내고 분노하며 말하는것만 말은 아니지 않나요? 은근슬쩍 그냥 쏙 빠져나가지 못하게 점잖게 말 잘했구만요. 안락사 안시키면 넌 양심도 없는 놈이야!

  • 38. . .
    '17.10.24 9:46 AM (121.88.xxx.239)

    유족들이 참 점잖게 대응하네요222
    저 말은 안락사시키란 말 맞죠

  • 39.
    '17.10.24 10:06 AM (223.62.xxx.40)

    개는 짐승이라 입이 손이라 여기저기 핥고 다니는데
    입에 세균이 얼마나 많겠어요

  • 40. 죽여야
    '17.10.24 10:19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사람을 물은 맛을 본 개는 게속 물어요~~~

  • 41. 호롤롤로
    '17.10.24 10:46 AM (175.210.xxx.60)

    안락사도 해야겠지만 우선은 이사가주는데 유족들한테도 편할거같아요..
    이웃사촌으로 계속 얼굴 보구 살기 껄끄럽잖아요.

  • 42. 그런데
    '17.10.24 11:01 A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가족이 죽었는데 너무 점잖게 말하니까 이상한 거죠.

  • 43. 그런데
    '17.10.24 11:02 AM (218.234.xxx.114)

    가족이 죽었는데 너무 점잖게 말하니까 이상한 거죠.
    꼭 모르는 사람이 죽은 것 같잖아요.

  • 44. ··
    '17.10.24 12:11 PM (223.63.xxx.125)

    이상할게 뭐 있어요.
    사람 성격입니다. 다 달라요.
    저는 얼마전 방송에서 초등 저학년 아이를 차로 치어 죽인(미친속도로 과속하다 사고냄) 가해자와 사망한 아이의 부모가 만나는 모습을 봤는데
    아이아버지가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할 지경이었지만
    사죄하러온 가해자한테 소리를 지르지도 멱살을 잡지도 때리지도 심한말을 퍼붓지도 않고
    억눌린 목소리로 몇마디하며 화내는게 전부였어요.
    끓어오르는걸 누르며 담담하게 간신히 말하는걸 봤는데
    그런다고 그 아버지가 슬프고 화나는게 아닌걸까요?
    저 유족들 입장도 지면 인터뷰 몇마디로 어떻게 다 헤아립니까. 남의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 45. ··
    '17.10.24 12:13 PM (223.63.xxx.125)

    그 아이아버지 발언도 지면인터뷰로 실었다면, 자식이 죽었는데 뭐 저렇게 담담하냐..친부모 맞냐는 소리 하는사람 분명 나왔을거에요.

  • 46. 교육쫌..
    '17.10.24 2:03 PM (112.223.xxx.70)

    개가 왜 그따구인지..
    자기 집에 침입한것도 아니고
    엘레베이터에 탄 사람을..
    참 이상한 개입니다.
    개를 그렇게 교육시킨 사람도 문제고.
    오냐오냐 기른거 아닌지.
    애도 그렇게 키우면 나중엔 수염 잡아 챈다더니

  • 47. 한일관
    '17.10.24 2:30 PM (118.220.xxx.113)

    그렇게 큰 식당이면 재력있는 집안이예요 저 돌아가신분도 공동대표언니분도 명문대에 유학파고 박사출신들이세요 대대로 가문이어 음식점 경영 이어서 하신거구요
    점잖은집안이고 그런분들이라 들었고 인품 훌륭하다 하더라구요ㆍ
    대응이란게 소리내고 큰싸움해야 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48. ...
    '17.10.24 2:37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사람을 벌해야지 개가 무슨 죄인가요. 견주가 100% 잘못입니다.

  • 49. 나쁜 견주들때문에라도
    '17.10.24 2:48 PM (218.39.xxx.98) - 삭제된댓글

    가족이 죽었는데 너무 점잖게 말하니까 이상한 거죠.
    꼭 모르는 사람이 죽은 것 같잖아요.22222
    ..................................................................................
    견주는 처벌 받고, 사람을 사망까지 이르게한 개는 안락사가 맞다고 봅니다.

  • 50. 새벽
    '17.10.24 2:52 PM (14.63.xxx.176)

    저 집안분들 점잖고 바르게 사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재력은 탄탄하나 과한 욕심내시는 분들도 아니고,재력에 비해 검소하게 생활하시더군요.
    자매지간 우애도 참으로 좋고, 부부도 평등부부상 받을 만큼 모범적인 분들입니다.

  • 51. 녹농균
    '17.10.24 3:01 PM (58.150.xxx.34)

    이 피해자 혈액에서 검출되었
    최 씨 개 때문에 죽었다기 보다는 2차 감염으로 죽은 거네
    그저 미개한 이 나라는 원인도 모르도 지껄이기만 와글와글 시끄럽지...

  • 52. ...
    '17.10.24 3:23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저 말은 안락사 시키라는 말보다 더 강한 말이에요. 차라리 안락사 시키라고 말했으면 용서해달라고 애원할 여지라도 있지 이렇게 말하면 애원해봤자 받아줄 여지가 없어요.
    이제 최시원네는 안락사 시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 53. 뭐래
    '17.10.24 3:29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개이빨에 안 물렸으면 균에 감염될일이
    왜 생기나요 웃기고 있네요

  • 54. 뭐래
    '17.10.24 3:30 PM (223.62.xxx.31)

    애초에 1차로 개이빨에 안 물렸으면 균에 감염될일이
    왜 생기나요 웃기고 있네요

  • 55. ...
    '17.10.24 3:31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저 말은 안락사 시키라는 말보다 더 강한 말이에요. 차라리 안락사 시키라고 말했으면 용서해달라고 애원할 여지라도 있지 이렇게 말하면 애원할 여지도 없어요.
    이제 최시원네는 안락사 시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윗님 사람들이 님보다 미개해서 이 난리난 게 아닙니다. 저 개가 물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사람이 개가 물어서 죽은 건 그 결과를 물어야 할 일이죠.

  • 56.
    '17.10.24 3:34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저 개한테 저균 있는지 빨리 검사해 봐야 하는거
    아닌지 무섭네요
    또 물고 다니면 어쩌나요

  • 57.
    '17.10.24 3:35 PM (223.62.xxx.104)

    개한테 저균 있는지 빨리 검사해 봐야 하는거
    아닌지 무섭네요
    또 물고 다니면 어쩌나요

  • 58. 인간선택
    '17.10.24 3:38 PM (119.71.xxx.29) - 삭제된댓글

    무는 개는 슬프지만 죽임으로써 안무는 개로 점차 진화할 수 있습니다.

  • 59. 참나..
    '17.10.24 3:53 P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저런 얘기를 듣고 아직도 안 죽이고 있다니..

  • 60. ..
    '17.10.24 4:06 PM (211.177.xxx.16) - 삭제된댓글

    180.66

    사람을 벌해야지 개가 무슨 죄인가요. 견주가 100% 잘못입니다
    ---

    아뇨 개도 살인견이에요 개와 견주의 합동작품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살인을 저질렀어요 ㅉㅉ

  • 61. ..
    '17.10.24 4:08 PM (211.177.xxx.16) - 삭제된댓글

    '17.10.24 4:06 PM (211.177.118.16)
    180.66

    사람을 벌해야지 개가 무슨 죄인가요. 견주가 100% 잘못입니다
    ---

    아뇨 개도 죄있어요 개와 견주의 합동작품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살인을 ㅉㅉ

  • 62. ..
    '17.10.24 4:09 PM (211.177.xxx.16)

    180.66

    사람을 벌해야지 개가 무슨 죄인가요. 견주가 100% 잘못입니다
    ---

    아뇨 개가 죄있어요 개와 견주의 합동작품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살인을 ㅉㅉ

  • 63. 살인개
    '17.10.24 4:24 PM (211.202.xxx.188) - 삭제된댓글

    개가사람물고 물린사람병원에있는데 뭔 개생파를 하는지 참 어이가없는마인드네요 최씨패밀리 ㅠㅠ
    마땅이안락사시켜야되다고봅니다 몰눈치만보고있는건지ㅠㅠ

  • 64. 흉기로 쓴 칼을
    '17.10.24 5:00 PM (42.147.xxx.246)

    경찰이 회수하 듯이 경찰이 데리고 가서 처분해야 지요.
    벌금도 물리고요.

    눈물을 머금고 그 개를 죽였더라면 사람들이 최시원에게 동정을 했을텐데 전혀 그런 것이 안보였던 게
    잘못이네요.

  • 65. 개도 여러 가지...
    '17.10.24 5:06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사람도 여러가지 인격이 있듯
    개도 여러가지 성격이 있어요
    사람을 무는 개는 계속 물어요
    저 개는 또 사람을 물거에요
    안락사가 답입니다

  • 66. 안락사
    '17.10.24 5:09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사람을 무는 개는 안락사시켜야 해요
    기본이고 원칙이지요

  • 67. 아마
    '17.10.24 5:49 PM (125.177.xxx.106)

    브랜드화해서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할 듯.
    그래봤자 이미 브랜드는 폭망이겠지만

  • 68. 법제화
    '17.10.24 6:55 PM (175.197.xxx.98)

    경찰이 회수하 듯이 경찰이 데리고 가서 처분해야 지요.
    벌금도 물리고요.--------------- 22

    최시원법 만들어 반드시 법제화 되길 바랍니다.

  • 69. ㅇㅇ
    '17.10.24 7:09 PM (175.194.xxx.11)

    견주는 처벌 받고, 사람을 사망까지 이르게한 개는 안락사가 맞다고 봅니다.222

  • 70. 양심이 아니라
    '17.10.24 7:25 PM (124.59.xxx.247)

    당연히 법적처리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살인마도 양심에 맡긴다.......말이 되나요???

  • 71. 이해가
    '17.10.24 8:23 PM (117.111.xxx.169)

    안 되나?
    죽인건 개가 아니고 이차 감염이래잖아
    돌아이들인가 정신박약인가

  • 72. 또박또박
    '17.10.24 8:35 PM (210.178.xxx.68)

    저도 견주는 처벌받고 사람을 사망에까지 이르게한 개는 안락사가 맞다고 봅니다.

  • 73.
    '17.10.24 9:03 PM (223.38.xxx.41)

    감염 경로는 개이빨인지 다른곳인지 확인할수
    없다고 했어요 개한테 그균 감염되서 죽은사람이
    6명이나 되는데 뭘 확신할수 있나요

    그리고 그개한테 발목을 물려서 죽음까지 이르렀는데
    이해를 못하고 개변명 이나 늘어놓는 개수준 있네요

  • 74. 개가 물어서
    '17.10.24 9:18 PM (220.73.xxx.20)

    개가 물어서 감염되아 죽은거면
    개가 죽인거지요
    사마귀에 물려 감염되아 죽지 사마귀에 물어 뜯겨죽는거 아니잔아요
    감염되어 죽었으니 사마귀에 물려죽은게 아닌가요?
    가해자측
    말도 안되는 논리로 공분을 키우지 마세요
    그 개는 조용히 안락사 시키고 주인은 과실치사로 처벌 받아야 해요

  • 75. 유족이 최시원 모양새 잡을
    '17.10.24 10:08 PM (223.62.xxx.81)

    기회를 주면서 조용하고 강하게 말한다 생각하는데요
    살처분은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라 고소나 소송을 통해서 해야합니다.
    유족은 처음 돌아가셨을 때는 소송하겠다 했다지만 곧 용서했잖아요
    그리고 양심에 맡긴다고 말한 것은 법에 의해서 강제집행 되면 최시원이 돌이킬 수 없으니까
    스스로 양심을 보여주는 기회를 줌으로써 똑같은 살처분이라도 최시원이 책임을 지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선행 아닌가요?
    법처분을 받으면 똑같은 살처분이라도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되서
    살처분은 같지만 결과가 넘 다르니까요.

  • 76. 안락사는
    '17.10.24 10:42 PM (114.204.xxx.21)

    안되지요~개 주인 잘못이지 개가 무슨 죄입니까? 최시원이 다른곳에 입양보내는게 맞죠..

    그리고 유영철 강호순 죄없는 노동자들을 태운 비행기를 폭파한 김현희는 왜 숨쉬고 살아있죠? 특히 김현희 저 여잔 결혼도 하고 애 둘 낳고 책까지 내가며 잘 살고 있지 않나요? 유영철 또한 국민세금으로 밥잘먹고 잘 살잖아요 저놈이 어떤 놈인지 아시죠? 노인 미혼여성 부녀자 21명을 토막살인한..저런 놈까지 살아있는데 왜 안락사 해야 되나요?

    위대한 인간을 저 보잘것 없는 개 따위가 물어서 그런가요? 저 개는 무슨 잘못이죠? 주인 잘못 만난것 밖에 더 있나요?
    왜 동물죽인 살인 학대범한테는 1년징역 한번 못 내림서 사람죽인 개라고 안락사 당해야 하나요?

  • 77. 안락사는
    '17.10.24 10:46 PM (114.204.xxx.21)

    절대 반대합니다
    최시원은 개 입양보내요~~
    약한 존재인 동물이라고 이러는거 아닙니다~이 개 안락사 시킬려면 개 죽인 사람은 최소 징역 10년이어야 만이 평등하죠..

  • 78. 바로 위에 114.204 정신 이상한 분인듯
    '17.10.25 12:17 AM (121.167.xxx.243)

    사람 물어서 죽일 수도 있는데 약한 존재라서 안락사를 반대한다구요.
    개 죽인 사람이 징역 10년이라는 얘긴 왜 하나요?
    이 사건은 개가 사람을 죽게 만든 사건이지 사람이 개를 죽게 만든 사건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판단도 못하는 사람들이 댓글 달고 있으니 큰일이네요.

  • 79. 팩트
    '17.10.25 12:58 AM (218.39.xxx.98) - 삭제된댓글

    위에 개가 무슨 죄냐고 하시는분들, 사람이 죽었어요.
    사람을 물었다는것만도 처벌받을일인데, 사망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추후 기사보니 물었던 것이 처음도 아니던데 지금까지 무방비상태로 계속
    키웠다는것 아닌가요?
    애견인의 기본 매너도없는 견주는 물론이고 사람에게 위해를 끼친 개들은
    본보기라도 강력하게 처벌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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